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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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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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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1T11:34: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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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뮤, '소문의 낙원' - 서로를 위한 이해와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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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3:36:13Z</updated>
    <published>2026-04-19T13: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시간 이상 운전을 해야 하는 날이었어요. 운전을 하며 어떤 음악을 들을까 플레이 리스트를 살피던 중에 악뮤의 새 앨범이 발매된 사실을 알았어요. 요즘답지 않게 하나의 앨범에 꽤 많은 곡이 수록되어 있더라고요. 예전에는 가수들이 앨범에서 수록된 전체 음악을 통해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하곤 했어요. 하지만 이런 경향은 음반시장의 경제성을 이유로 사라진 지 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X%2Fimage%2Fuab3kM1PXJ1EqYMysHHT2Vr-jv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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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TI 프로젝트 영상을 보고 - 향유고래의 언어를 이해하기 시작한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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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5:24:45Z</updated>
    <published>2026-03-22T15: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유일한 지성체가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가.'  AI가 발달하며 참 많은 것이 가능해지고 있다. 이제는 인간이 향유고래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정말 영상의 이야기처럼, 수세기만에 이토록 환경을 오염시킨 인간들에게 고래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을까? 궁금했다. 그리고 이보다 더 중요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 대화는 인간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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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듦을 대하는 자세 - 임재범 40주년 콘서트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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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4:25:38Z</updated>
    <published>2026-02-24T04: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음악을 좋아한다. 재능이 특출하지 않아 취미로만 즐기고 있지만 음악은 내 인생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지만, 특히 좋아하는 장르를 고르라면 거친 느낌의 락음악과 감성적인 발라드다. 그리고 멜로디보다는 그 멜로디를 통해 전달하는 이야기에 더 집중하는 편이다. 이런 나는 임재범의 음악을 매우 좋아한다. 시나위 시절의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X%2Fimage%2Frmum29OjTCAPP8Tr3QmRas1ud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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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아! 새해는 사실 지금부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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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4:19:09Z</updated>
    <published>2026-02-17T04: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깜빡했네. 맞아! 새해는 사실 지금부터야! 다시 파이팅 해보자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X%2Fimage%2FE5WFQcWMjGMKMkh72fDdkFpU0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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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이쁜 어른의 이야기 - 참한 어른의 대명사, '이금희 아나운서'의 영상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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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5:21:13Z</updated>
    <published>2026-01-31T15: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지식인사이드 채널의 이금희 아나운서 출연 영상에 대한 짧은 리뷰이다.  어렸을 때부터 자주 듣던 목소리의 주인공인 이금희 아나운서의 살아온 이야기, 생각을 들어볼 수 있었던 영상이었다. 사실 내가 크게 관심을 두던 인물은 아니다. 어린 시절 나에게 6시 내고향이나 아침마당은 어른들이 보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강했고, 이 프로그램의 대표 아나운서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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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티의 반격 - 일잘러 40대, 음악과 글쓰기로 인생을 즐겨버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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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3:47:02Z</updated>
    <published>2026-01-01T13:4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왠지, 저를 비롯하여 많은 브런치 작가들이 새해를 맞이하는 글을 쓸 것 같네요. 저도 올해는 기필코 매일 글을 쓰자는 다짐과 함께 노트북 앞에 앉아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따끈따끈한 저의 과소비 근황을 하나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예전부터 스와치 시계가 하나 갖고 싶었습니다. 나를 잘 표현하는 꽤 괜찮은 시계 하나쯤은 꼭 갖고 싶었습니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X%2Fimage%2FvalnXU3Tq5d1kez0bQ3TWzZZYB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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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우리 결혼식에...? - 세상에는 미리 정해진 인연이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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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2:55:18Z</updated>
    <published>2025-11-10T12: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간 소름 끼치면서도 혹시 정말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이야기가 있다.  엊그제 아들이 서재에 들어와서 나와 아내의 웨딩사진을 보았다. &amp;quot;아빠, 이게 뭐야? 엄마아빠 결혼했어요?&amp;quot;라고 아들이 물었다. 아들은 이제 곧 세 돌을 앞두고 있고 요즘 부쩍 말이 많이 늘었다. 아들의 질문에 나는 &amp;quot;응, 엄마랑 아빠랑 결혼해서 ㅇㅇ이가 태어났지.&amp;quot;라고 대답했다.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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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끝에서 이루었으면 하는 것 - 평생을 사랑할 수 있는 인생의 목표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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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1:57:32Z</updated>
    <published>2025-11-10T11: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소질이 있고, 또 평생을 사랑하며 쫓을 수 있는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다.  과거의 나는 스스로에 대한 충분한 탐색과 성찰 없이 직업에 대한 목표(행정고시 합격)를 너무 일찍 정했다. 그리고 그 목표와 관련된 대학교 전공을 선택하였다. 고등학교 때부터 서른이 될 때까지, 나는 그 길 외에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았다. 이 길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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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주는 감정 - 사무친 그리움에서 쌓이는 아쉬움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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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0:16:15Z</updated>
    <published>2025-11-08T10: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나에게 가을이란 첫사랑에 대한 후회와 그리움으로 가득했다. 하지만 어느샌가 나에게 가을이란 한 해가 저물어가는, 또 한 겹의 나이테가 쌓이는 것에 대한 아쉬움의 계절이 되었다. 인생의 황혼을 느끼기에는 아직 한참 어리지만 마냥 젊다고 하기에는 어색한 나이, 이 애매한 시기가 만들어내는 모호한 감정인 듯하다. 이 시기에 가정을 꾸린 많은 사람이 그렇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X%2Fimage%2FHmoGmKl9WXdDFXYg87VZtlXFsd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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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교 동창, 짧은 연락이 준 여운 - 나의 백과사전 중 '친구'라는 단어에 의미 한 줄 추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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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3:01:13Z</updated>
    <published>2025-08-10T13: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만 39세이다. 지금 쓰는 연락처는 만 19세 때부터 사용하던 거니까 약 20년이 됐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내 연락처에 저장되어 있는 중학교 동창이 있다. 아주 가끔 카톡 프로필의 사진을 보고 이 연락처가 그 친구의 번호가 맞음을 확인하는 것 외에는 그것은 나에게 있어 언제 지워져도 이상하지 않은 연락처였다.   지난 금요일, 카카오톡 생일인 친구목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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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만한 육아일기 - 육아라는 소재의 산발적인 이야기 몇 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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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2:48:25Z</updated>
    <published>2025-06-08T14:3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6월 8일. 28개월 된 아이가 유아세례를 받은 날이다. 기독교적으로 세례라는 것은 본인의 신앙을 고백하는 것이다. 하지만 유아세례는 그 성격이 다르다. 이제 28개월 된 아이가 본인의 신앙을 고백할 수는 없다. 따라서 유아세례는 본인의 신앙 고백이 아닌, 부모의 다짐 혹은 아이의 성장과정에 남기는 하나의 이야기로서 의미가 있다. 나는 기독교인이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X%2Fimage%2F1FyCGRLCpBoCuiwmSonxx_4o1-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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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버겁다 느껴질 때 - 삶을 위한 지극히 개인적인 주문, All is we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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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4:40:29Z</updated>
    <published>2025-05-27T14: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회사에서 일이 버겁다고 느낄 때가 종종 있다.&amp;nbsp;내가 하는 일에 비해 충분히&amp;nbsp;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끼거나&amp;nbsp; 내게 주어진 시간에 비해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일이&amp;nbsp;버겁다고 느끼는 것 같다. 하지만 달리 생각해 보면 이런 상황의 긍정적인 면도 안다. 내가 힘들다고 하면 나를 도와줄 사람들이&amp;nbsp;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amp;nbsp;하고 있는 일에서 적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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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에 최초로 놀이동산 연간회원권 구매한 이야기 - 오래도록 기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적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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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0:32:43Z</updated>
    <published>2025-05-18T15: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제 생에 최초로 놀이동산 연간회원권을 구입했다. 어린 시절, 그러니까 1990년대에 에버랜드를 종종 방문하기는 했지만 연간회원권을 갖고 있진 않았다. 내 기억에 에버랜드 연간회원권은 경제적으로 꽤나 여유 있는 집의 아이들만 가지고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렇게 약 30여 년의 시간이 흐른 뒤, 나는 어제 아내와 함께 대구 이월드의 연간회원권을 구매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X%2Fimage%2FE2LcfAdb0C_j69AshDLTHL8BQ3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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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결과와 과정 중 어떤 것을 더 중시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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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23:55:12Z</updated>
    <published>2025-01-12T14: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과정을 더 중시해야 한다고 생각함. 결과와 과정 중 하나를 더 중요시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했음. 만약 과정보다 결과를 더 중시한다면 그것은 단기적 시각의 성과중심주의적 사고에서 비롯한다고 생각함. 눈앞의 성과를 좇는 것이라면 과정이야 어떻든 간에 결과만 좋으면 됨. 하지만 나는 뭐가 됐든 '일단' 좋은 결과만 얻으면 된다라는 사고를 선호하지 않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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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투세 도입에 관한 개인적 생각 - 금투세 관련 두 가지 논쟁거리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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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0:19:57Z</updated>
    <published>2024-12-17T07: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파생상품, 집합투자증권 등 펀드, 채권과 같은 금융투자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소득에 부과하는 세금이며, 2020년에 여야 합의까지 마친 법안이었지만, 최근 야당의 추진입장 철회로&amp;nbsp;폐지 수순을 밟고 있는 세제이다.  금투세에는 다양한 논쟁거리가 있었으나 그중 두 가지 핵심을 고른다면 1. 기존에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았던 일반 개인의 국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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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 - 거짓말에 대한 개인적인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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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7:50:10Z</updated>
    <published>2024-12-17T04: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짓말이란 사실과 다르게 이야기이다.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른 것을 상대방이 믿도록 하기 위한 행위 또는 말이다. 거짓말을 유형에 따라 구분할 수 있다면 양 극단에 있는 거짓말은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사기'이다. 상대방에게 피해를 가하고 나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 하는 거짓말이 이에 해당한다. 대표적인 것이 금전적 손해를 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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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력의 진화 - &amp;lsquo;싼 게 비지떡&amp;rsquo; 프레임에서 벗어난 현명한 소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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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10:00:30Z</updated>
    <published>2024-10-27T13: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 집에 있는 건 다 좋아 보인다. 그 집에 있는 거의 모든 물건이 해당 품목에서 가장 비싼 제품은 아니지만 써보면 참 좋다. 믹서기, 부엌칼, 이불, 도마, 의자, 물걸레 등 종류와 브랜드도 참 각양각색이다. 어떻게 이런 물건들을 잘 사는지 궁금해하며, 그 집에 잠시 머무는 동안 해당 물건들을 잘 사용한다.   하지만 나의 집에 돌아왔을 때, 그 물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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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en was your Perfect Day? - 당신의 가장 특별한 날은 언제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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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8T14:05:11Z</updated>
    <published>2024-07-08T13: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평일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영어회화 수업을 듣고 있다. 지난주 수업에서 강사가 나에게 물었다. &amp;lsquo;When was your perfect day?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amp;lsquo;Every ordinary Sunday is my perfect day.&amp;rsquo;  세 식구 함께 교회를 가고, 돌아와 점심을 먹고, 아이 낮잠을 재우고, 아이가 깨면 잠깐 외출했다가 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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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듦이 싫다가도 좋은 이유 - 이승환 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우연히 다시 듣고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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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03:18:54Z</updated>
    <published>2024-05-04T13: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개그맨 임우일 님이 정성을 다해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부르는 영상을 보았다. 음정과 박자는 불안하지만 진심을 다해 한 소절, 한 소절을 불러내는 그 모습이 참 인간다웠다. 임우일 님이 출연하여 노래를 부른 콘텐츠의 제목이 '진심을 다해 부르는 내 친구의 노래는 김나박이보다 좋다'이다. 나는 지인들과 노래방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X%2Fimage%2Fz6r6NLDY2yN-1D2uETKAzac-c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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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잘하고 싶은가 - 직장생활에서 느끼는 외로움에 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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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3:26:20Z</updated>
    <published>2024-03-12T12: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술자리에서 선배들이 나의 업무에 관한 칭찬을 하는 타이밍에 종종 '쪽팔리기 싫어서 열심히 합니다.'라고 대답하곤 했다. 나는 이 말이 나를 꽤 멋지게 포장한다고 생각했고, 경쟁에서 동료를 이기기 위해서가 아닌 나 자신과의 대결을 한다는 의미도 포함되기 때문에 꽤 정답에 가까운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 말을 잘하지 않았다. 요즘에는 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jX%2Fimage%2FQZUBa8L8NRjAAscFa3A8PBqvPT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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