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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예나 기자 엔터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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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품격 감성 인터뷰 기자, 김예나입니다.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기록합니다. 그날의 감정과 온도를 잊지 않기 위해 &amp;lt;그때 그 인터뷰&amp;gt; 무대를 만들고, 마이크를 잡았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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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08:31: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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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일기 1] 그냥, 잘 퇴사해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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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6:14:27Z</updated>
    <published>2025-10-31T06: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정말 정말 오래 고민하고 또 고민해온 퇴사를 드디어 결심했습니다. 6년. 제 기자 인생 절반을 차지하는 회사 생활입니다.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저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퇴사해야할 아주아주 분명한 명분이 필요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걸 회사가 만들어줬습니다. 감사하게도요. 그 덕분에 퇴사할 명분이 확실해졌고,  더 고민할 것도 없이 퇴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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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마이크를 잡았다 - &amp;lt;인터뷰 노트&amp;gt; 첫 페이지를 완성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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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22:17:32Z</updated>
    <published>2025-06-08T14: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마이크를 잡았다. 이번에는 마음속에 작은 울림을 더 담아보고 싶었다.  지난 5월, &amp;lt;그때 그 인터뷰&amp;gt;라는 이름으로 처음 무대에 섰던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내 이름을 건 공연을 처음 여는 그날의 설렘. 연예부 기자가 아닌 MC로 첫 시작을 알린 무대. 그렇게 야심차게 준비한 첫 행사를 잘 마무리지었다.   그리고 한 달 뒤, 다시 한 번 마이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y7%2Fimage%2FVSCKMDEhYzX0nLrW1Y4BxfKDAB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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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 진심을 추구하는 연예부 기자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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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22:11:36Z</updated>
    <published>2025-05-25T17: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부터, 세상은 유명해야만 가능한 일들로 가득해졌다. 좋은 의도도, 성실한 노력도, 진심 어린 마음도&amp;lsquo;유명하지 않으면 안 되는&amp;rsquo; 벽 앞에서 자꾸 멈춘다.나는 그러고 싶지 않았다. 유명하든, 유명하지 않든 그 사람이 품고 있는 열정과 진심을 내가 전하고 싶었다. 그게 무대든, 노래든, 글이든, 말이든 간에.그렇게 마음을 다해 소개한 사람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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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당신의 마음은 어떤가요? - 직업병처럼 굴던 질문을, 나에게로 돌리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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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8:59:20Z</updated>
    <published>2025-05-11T14: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그저 일 때문이었습니다. 자꾸 궁금했거든요. 그 사람의 마음을 끌어내기 위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하루에도 수십 개의 질문을 던졌습니다.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 질문들이 일을 넘어 습관이 되었고, 습관은 제 삶이 되어버리더라구요. 이 상황에서 지금 질문이 필요한가? 굳이..? 저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질문 공세에 입을 닫고 귀만 열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y7%2Fimage%2FQ7mPrm_FrN4NOfaNlaRG0Wtyq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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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노트] 나를 위한 인터뷰의 시작  - 나에게 묻는 첫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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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16:14:34Z</updated>
    <published>2025-05-10T13: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 잘 자요? 밥은 먹었어요?  그 사소한 질문을 정작 내게는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가끔은 너무 슬펐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매일 무심히 건네는 말인데 왜 나는 나에게 그런 안부를 묻지 못했을까. 몸은 지쳐 있었고, 마음은 늘 바빴는데 내 하루가 어떤지, 왜 힘든지, 스스로에게 단 한 번도 묻지 않았더라고요.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나에게 던지는 인터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my7%2Fimage%2FNZLpKuVXdSMr8fPjUIvLuAFgK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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