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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주 선 도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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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원책 시인의 말을 빌리자면, &amp;quot;본업은 작가, 생업은 과학자&amp;quot;입니다. 제 글이 여러분들께 좋은 가치로써 다가가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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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6T04:40: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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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은 새들의 노래... - 내 손에서 잠든 참새를 위해 애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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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22:01:22Z</updated>
    <published>2025-04-27T15: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으른자의 변명 개인적인 일들로 인해 내 자신에 대한 회고를 할 여력이 없었다. 글이라는게 사실 계속 써야지만 써지는건데, 몇개월 바쁘게 일하며 지내니 글을 쓰는 리듬을 잃어버렸달까? 어제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일이 벌어져 오래간만에 글을 쓰게 된다. 새벽에 쓴 글은 감성적이 된다. 이리저리 흘러가는 대로 작성한 글이라 두서없이 느껴지기도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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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과학자의 명상록(2)  -뭣도 모른 채 물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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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14:58:09Z</updated>
    <published>2024-03-12T14: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용소 군도'. 사실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았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통해 너무나도 자주 들어본 책이기에, 부끄럽지만 읽어보지도 않고 내 글의 서두를 장식하고 싶다. 간단하게 소개하자면,&amp;nbsp;솔제니친이라는 러시아의 문학가가 구 소련 시절 운영되었던 노동교화소 '굴락'에 수감되었고, 이를 계기로 자신이 왜 이곳까지 오게 되었는지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 내용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Ow%2Fimage%2Fh-rye-4-PdwVjGanfrfPZ_vhrjQ.jpg" width="2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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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과학자의 명상 기록 - 궁지에 몰린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누구를 물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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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23:39:45Z</updated>
    <published>2024-03-02T15: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누구인가? 바깥에서 본다면 나는 물리학자다. 아주 어려운 전공을 공부했고, 박사까지 받았으며, 나라에서 출연한 연구기관에 근무하고 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적어도 공부를 많이 해왔고 여러 도전과 어려움을&amp;nbsp;이겨냈다고&amp;nbsp;생각할&amp;nbsp;것이다. 그런데 안에서 보면 내가 느끼는 내&amp;nbsp;모습은 도망의 연속이었고, 운이 겹쳐 소 뒷걸음질에 쥐가 잡힌 경우라고만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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