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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룡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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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랑스러운 아내와 반려견 자룡이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으며 더 나은 삶을 향한 성장감을 느끼기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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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6T05:50: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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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일기] 평범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어 - 김종봉 제갈현열 | 다산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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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22:52:16Z</updated>
    <published>2026-03-02T22:5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보문고에서 이 책을 처음 집어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amp;ldquo;제목 정말 잘 지었군&amp;rdquo;이었다.  비범한 0.1%가 아니라, 그 외의 평범한 사람들을 향해 정확히 겨냥한 제목이라 더&amp;nbsp;끌렸고, 결국 나는 계산대로 가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나 또한 평범하고&amp;nbsp;부자가 되고 싶으므로.   물론 책의 상당 부분은 저자의 성공담에 가깝게 느껴지기도 했다. 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P6%2Fimage%2FhnJ0RJ14_r2x-HzuPbLZkA2n7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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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일기] 칸트 수업 - 김선욱 |&amp;nbsp;21세기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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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1:15:10Z</updated>
    <published>2026-02-22T11: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우연히 교보문고에 들렀다가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생각이 많은 편이고, 이상주의적인 기질도 있어서 평소에 이런저런 주제를 깊게 파고드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철학이라는 분야가 늘 마음 한켠에 남아 있었다.   누구나 드러내놓지 않을 뿐, 저마다의 인생 철학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믿는다. 어쩌면 삶은 그 철학을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P6%2Fimage%2FeeNi4d-EA9taYISPMffZdg29e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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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일기] 나의 완벽한 장례식 - 조현선 | 북로망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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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1:59:37Z</updated>
    <published>2026-02-18T11: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생각보다 가볍게 읽혔다. 죽음과 연결된 이야기임에도,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 술술 넘어갔다. 아마 최근에 읽었던 전작들이 죽음을 더 깊고 무겁게 다룬 책들이어서, 상대적으로 덜 무겁게 느껴졌던 것 같다.  읽는 동안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amp;nbsp;만약 내가 죽는다면, 그 순간에 단 하나만 떠올린다면 무엇일까?&amp;nbsp;아마도 남겨질 아내와 아들 강아지가 가장 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P6%2Fimage%2Fu78OtJtT3xdk2PF0rBljdMoAJ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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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일기] 모순 - 양귀자 |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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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2:21:01Z</updated>
    <published>2026-02-14T12: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교보문고에서&amp;nbsp;제목만 보고&amp;nbsp;집어 들었다.  최근 내 생각과 행동이 자꾸 서로 엇갈린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내와 대화하다가도 &amp;ldquo;나 되게 모순된 사람 같아&amp;rdquo;라는 말을 종종 했는데, 서점에서 모순이라는 두 글자가 눈에 딱 들어왔다. 그 순간 이상하게도, 지금 내가 찾고 있는 답이 이 책 어딘가에 있을 것 같았다.  다 읽고 나서 알았다. 이 책은 오래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P6%2Fimage%2F24Hy56IWrK_Di3VKwMZava2hA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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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일기] 천개의 파랑 - 천선란 | 허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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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22:10:34Z</updated>
    <published>2026-02-06T22: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누구보다 강아지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보살피는 지인이 추천해줘서 읽게 됐다. 동물권과 관련된 이야기라는 말만 듣고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펼쳤는데, 읽을수록 마음이 무거워지고 불편해졌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인간이 얼마나 쉽게 &amp;lsquo;정복자&amp;rsquo;처럼 행동하는지, 그리고 그 부당함에 맞서 애써 살아가는 작은 존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지구 4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P6%2Fimage%2FE_eva94J_jB_nYwIvvQ8SyyL2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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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일기]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amp;nbsp;다산초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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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5:55:13Z</updated>
    <published>2026-01-27T13: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연달아, &amp;lsquo;죽음으로써 가르침을 남긴 스승&amp;rsquo;들의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의 저자는 17년간 승려로 수행한 인물이다. 무엇보다 대담한 용기가 느껴졌다. 젊은 나이에 큰 성공을 이뤘음에도 내면의 목소리를 따라 모든 것을 내려놓고 승려가 되었고, 또 17년의 수행 끝에 다시 속세로 돌아왔다.   내가 이룬 것을 전부 내려놓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P6%2Fimage%2FQPQSgkslygUDOAhCbwTf0O0UC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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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일기]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 김지수 | 열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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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5:54:44Z</updated>
    <published>2026-01-19T22: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서점에서 책을 구경하다가 우연히 발견했다. 더 반가웠던 건, 최근에 읽은 책 속에서 이미 한 번 이름을 마주친 책이라는 점이었다. 프롤로그를 펼치자마자 &amp;lsquo;스승&amp;rsquo; 이야기가 나왔다. 스승이란 &amp;lsquo;죽음이 무엇인지&amp;rsquo;를 알려주기 위해 생사(生死)를 공부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소크라테스가 그랬고, 몽테뉴가 그랬다고.   &amp;lsquo;죽음이 무엇인지&amp;rsquo;를 어떻게 알려준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P6%2Fimage%2FnFYReBOWbZxi6R5cG1Gj2cXmg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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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일기] 직관의 폭발 - 이와다테 야스오 | 웅진 지식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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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1:07:46Z</updated>
    <published>2026-01-07T23:1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통해 AI와 인간의 뇌가 어떻게 다르게 작동하는지 조금 더 선명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이미 AI는 인간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방대한 정보를 알고 있고, 어떤 질문에도 그럴듯한 답을 내놓는 시대다. 그래서 언젠가는 AI가 인간의 뇌를 완전히 대체하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인간의 뇌를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핵심 이유는 분명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P6%2Fimage%2Ft6-TA-FupLWL4uZOuJBFPlkEt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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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일기]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 태수 | 페이지2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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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23:35:10Z</updated>
    <published>2026-01-01T15: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크리스마스에 아내에게 태수 작가님의 &amp;quot;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amp;quot;라는 책을 선물했다. 회식 자리에서 회사 동료가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해 줬는데, 찾아보니 아내가 좋아할 따뜻한 내용인 것 같아서 그 자리에서 바로 주문했다. 우리 부부는 책을 읽다가 잠드는 것을 좋아해서 보통 침대 머리맡에 책을 놓아두곤 한다. 그러다 머리맡에 있던 아내의 책을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P6%2Fimage%2F75FQLSmT4oDXJqPPN-HdHOWdG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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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일기] 마일리지 아워 - 최유나 | 북로망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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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23:47:28Z</updated>
    <published>2025-12-30T08:5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마일리지 아워&amp;quot; : 쌓아나가는 시간. 성장의 시간.    30대 중반 직장인으로서 반복되는 일상을 10년 동안 지내다 보니 매일 조금씩이라도 무언가 하지 않으면 삶은 거의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어렴풋 알고 있었다. 최근 방영된 드라마 &amp;quo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amp;quot;처럼 가진 건 대기업 부장 명함과 서울에 집 한 채뿐인 삶으로 나아가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P6%2Fimage%2FJRDx6f5M9oXd2GRjsal2Oir2xs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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