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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d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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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신혼이 되었고, 여전히 출근을 한다.요즘의 생활과 생각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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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01:25: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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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실을 내어주었더니 포토존이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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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6:37:14Z</updated>
    <published>2026-04-01T06: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전, 우리가 꿈꾸던 신혼집의 키워드는 명확했다. '우드 앤 화이트'. 이 다섯 글자면 충분할 줄 알았다. 나무의 따뜻함과 흰 벽의 깔끔함이 만났는데 도대체 싸울 일이 뭐가 있겠냐며 우리는 서로의 안목을 신뢰했다. 하지만 막상 빈 집을 마주하자, 같은 키워드 아래 숨겨져 있던 거대한 취향의 골짜기가 드러났다.  나에게도 신혼집은 '핀터레스트 감성이 가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d6%2Fimage%2FJpv_cyHTycJxtlX_T_80EIWIak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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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세제, 다른 공기: 남편의 옷장엔 무엇이 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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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2:07:22Z</updated>
    <published>2026-03-12T02: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고 가장 먼저 일어난 변화는 우리 집의 향기가 하나로 '단일화'되었다는 점이다.  각자 본가에 살았을 때는 부모님의 취향이 반영된 세제와 섬유유연제 향이 우리 각자의 정체성처럼 풍겼지만, 이제는 마트 매대 앞에서 한참을 고민한 끝에 고른 &amp;lsquo;다우니&amp;rsquo; 향으로 대동단결했다. 세탁기 안에서 서로의 소매와 바짓단이 엉켜 돌아가는 것을 보며 나는 묘한 설레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d6%2Fimage%2FrCQtqqSQVXRp2WXNI-9HIG6Kn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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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단어에 꽂히고,  그는 말투에 꽂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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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1:34:42Z</updated>
    <published>2026-02-25T01: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면 싸움의 이유가 거창할 줄 알았다. 가치관이 다르다거나, 경제관념이 다르다거나, 인생 계획이 다르다거나 하는 그런 문제들 말이다. 그런데 막상 함께 살아보니 우리의 다툼은 대부분 아주 짧은 문장에서 시작된다.  집안일 상황을 예시로 들어보면 내가 &amp;ldquo;이거 왜 안했어?&amp;rdquo; 하고 말하면, 남편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amp;ldquo;귀찮아. 난 원래 그렇게 안 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d6%2Fimage%2F5G7PTAhlvj76NXba8sfV4nDCu0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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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인데 왜 자꾸 잔소리가 나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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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1:36:50Z</updated>
    <published>2026-02-12T01:3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둘 다 깔끔한 편이다. 하지만 깔끔의 영역과 기준이 다르다.  남편은 청소기를 돌릴 때 창가 쪽 창틀까지 한 번 더 밀어 넣지만, 나는 거기 까지는 잘 안 본다. 그걸 보면 '와, 꼼꼼하다' 싶으면서도, 설거지나 요리를 할 때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요리를 시작하면 숟가락은 한 번 쓰면 다시 안 쓰고, 작은 그릇들도 하나씩 등장한다. 정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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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했는데, 여전히 출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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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0:50:46Z</updated>
    <published>2026-01-28T00: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이 끝난 지금, 기쁨은 잠시 내려두고 다시 나의 루틴에 몸을 맞추는 연습을 하고 있다.  지난 한 해를 결혼 준비와 일을 병행하면서 지냈다. 그때는 분명 힘들었고, 정신도 없었는데 막상 모든 게 끝나고 나니 시원섭섭하고 이제는 다시 원래의 생활로 돌아오는 시간이 시작된 느낌이다.  기쁘지 않은 건 아니다. 다만 설렘보다는, '이제 다시 익숙해져야지'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d6%2Fimage%2FVzjyyo33zuZ1yHPepRhP10TMP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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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텔리어의 하루_1 - 일상의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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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8:06:52Z</updated>
    <published>2024-07-06T05: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의 에피소드 세 번째 이야기는 호텔리어의 일상이다. 두 곳 정도에서 근무를 했었고, 각자 다른 직무였기에 두 편에 나눠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오늘 다룰 직무의 이야기는 호텔의 꽃, 프런트 직무다. 호텔리어를 지망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씩은 프런트에 서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할 것이다. 그때 당시의 나도, 호텔을 방문할 때마다 프런트 직원들의 모습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d6%2Fimage%2FNILJQKfcpkh5QZcf-2K-tfG5e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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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입차 서비스센터의 하루 - 일상의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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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22:10:41Z</updated>
    <published>2024-06-23T08: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의 에피소드 두 번째, 수입차 서비스센터의 리셉션으로 근무했을 당시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공항면세점에서 두 번째로 이직한 이곳은 A사의 서비스센터였다. 그때 당시 운전면허도 없었던 터라 당연히 차에 관련해서는 무지했었다.&amp;nbsp;입차해서 자주 들어오는 질문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인 명칭과 경고등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꽤 애를 먹었던 걸로 기억한다. 여성 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d6%2Fimage%2FKFvz41kO822PY7YsuugrglcS-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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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세점 근무자의 하루 - 일상의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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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07:26:29Z</updated>
    <published>2024-06-06T09: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공항 면세점에서 근무했을 당시의 이야기다.  대학교를 갓 졸업하고 공항에 있는 코스메틱 브랜드에 운 좋게 바로 입사하게 되었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라 첫 출근 당시 많이 긴장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공항의 경우 보안이 철저하기 때문에 출입 패스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어서 첫 출근에는 선배님이 마중을 나왔다. 그때의 어색한 공기를 아직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d6%2Fimage%2F_S_28RK_tjBbpraNOHiDAf9V3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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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번의 이동 끝에 둥지를 틀다&amp;nbsp; - 나? 프로이직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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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12:27:28Z</updated>
    <published>2024-02-05T23: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프로 이직러다.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나이 21살, 지금 내 나이는 29살. 8년간의 사회생활 중 직무 변경만 5번을 했고, 다닌 직장도 5곳이나 된다. 평균 근속연수 6개월 남짓이라 커리어적으로는 좋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나는 5번의 직무 변경 끝에 드디어 내가 하고자 하는 직무를 찾았고, 이 부분에 큰 의의를 두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d6%2Fimage%2F1yUFndKIONGXr9XvlfILt5Tql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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