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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신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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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하고 싶어서 행복을 공부합니다. 노는 걸 좋아하는 일개미로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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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02:46: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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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결핍'은 무엇인가요? - 첫눈, 그리고 결핍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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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1:10:29Z</updated>
    <published>2025-12-06T01:0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요일, 첫눈이 내렸습니다.  &amp;quot;엄마, 지금 7시야?&amp;quot;라고 갑지가 물어보는 아들 &amp;quot;아니 아직 6시 47분인데 왜?&amp;quot; &amp;quot;선생님이 7시 되면 눈 온다고 했어! 창문 열어보라고 했어!&amp;quot;  7시가 넘어 창문을 열어보니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습니다. 나가자는 6살 아들 성화에 못 이겨 나가서 우리는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을 하고 1시간을 넘게 눈을 밟고 신나게 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ic%2Fimage%2Fd3pW_SqYZsHgEq18XUW91ZwZp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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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은 어떤 '도장깨기'를 했을까? - 내 삶을 흔들었던 경험,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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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0:49:33Z</updated>
    <published>2024-07-29T14: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도장깨기'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진 것 같습니다.  맛집 도장깨기 핫플 도장깨기 카페 도장깨기 여행 도장깨기  그렇게 뭔가를 경험해 나가는 과정을 즐겁고 재미있는 성취로 연결해 나가는 것 같아&amp;nbsp;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 또한 잘 들여다보면&amp;nbsp;늘 도장깨기의 연속이었던 것 같아요. 무엇인가 도전해서 실패하기도 하고, 성공하기도 하고,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ic%2Fimage%2Fv2CUl8ItoTQFoL_rt8zB8AsNNHI.jpg" width="2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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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 같은 내 얼굴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 나의 얼굴을 천천히 살펴보는 출근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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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01:44:54Z</updated>
    <published>2024-07-22T14: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굴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하니 동요가 먼저&amp;nbsp;떠오릅니다.   사과 같은 내 얼굴,&amp;nbsp;이쁘기도 하지요.눈도 반짝, 코도 반짝, 입도 반짝 반짝    그렇게 자신감 넘치게 내 얼굴을 사랑하던 어린 시절을 지나 사춘기가 오고, 어른이 오면서 우리는 왜 그렇게 많은 외모 컴플레스에 시달리게 되는 걸까요?   저의 가장 큰 콤플렉스는 피부....색이었습니다. 시골이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ic%2Fimage%2FuL1n3tIHS6CGT71LLJIQoBxu-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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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홍길동인가요? - 내 삶의 첫 선물 생각해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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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5T15:44:57Z</updated>
    <published>2024-07-15T14: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퀴즈! 태어나 타인에게 처음 받은 선물, 내 것인데, 주로 타인이 더 많이 말하는 것! 무엇일까요?  눈치채셨겠지만 바로 우리의&amp;nbsp;'이름'입니다!  최근 글을 쓰기 위해 연예인들의 이름들의 의미를 찾아보니 재미있는 의미들이 많았습니다. 당연히 예명인 줄 알았던 이효리는 효를 다하라는 의미에서 지은 한자어, 본명이었고, 마마무의 휘인의&amp;nbsp;이름은 만화를 좋아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ic%2Fimage%2FAgjVe192hBayfM_4iUVKX71oM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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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정해놓고 행복할 수는 없지 - 작은 질문과 답변이 만들어 가는 행복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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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0:28:37Z</updated>
    <published>2024-07-07T16: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바쁘다 보니&amp;nbsp;하루를 보내고 보내고 보내다 어느 순간 잠이 들었다. 자고 일어나니 또 할 일이 백만가지다!  씻어야 한다. 출근해야 한다. 아이 등원시켜야 한다. 아이 밥 먹여야 한다. 청소해야 한다. 일해야 한다. 메일 답변 해야 한다. 전화가 계속 온다 아이 하원시간은 다가온다.....  하루가 언제 다 지나갔는지.... 어떠한 생각할 겨를도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ic%2Fimage%2FXPgB2ioqzASIwrg_x9v4vzcRK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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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를 끝마치며] 행복은 그냥 사는 겁니다 - 환상의 나라가 아닌 지금의 나라에서 삽시다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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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14:35:13Z</updated>
    <published>2024-05-03T16: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지인과의 만남에게  &amp;quot;저는 흙수저예요! 그래도 이렇게 잘 성장해 왔어요!&amp;quot;라는 맥락의 말을 했다. 그런데 듣고 있던 한 선배가 조용히 내게 말했다.  너의 약점을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네가 흙수저라고 사람들에게 말해서 굳이 너를 안 좋게 보게 할 필요는 없다고,  나는 잘 이겨내서 이렇게 커왔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그런데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ic%2Fimage%2F4cl2n9jDrW-EjtuIFA-gpvyYZRs.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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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하늘나라 가서도 여전히 자식바보인가 봅니다 - 하루방문자 4450명, 글 조회수 13,903회가 나에게 주는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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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7:26:19Z</updated>
    <published>2024-05-02T14: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나의 시계는 멈춘 것 같았는데 우연히 엄마의 일기장을 발견하고 그렇게 적은 글 하나에 4,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내 브런치에 들어왔다.  모든 것은 우연이지만 그게 또 엄마 이야기여서 그게 또 우연히 발견한 엄마 일기장이야기여서 마음이 이상해졌다.  항상 엄마와 나의 삶의 시계를 되돌려 보면&amp;nbsp;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살아생전에 엄마가 나를 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ic%2Fimage%2F4g4NpS7iFNw1PjFw-UB4xG1PU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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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에서 벗어날 용기가 필요하다 - 당신을 구원해 줄 백마 탄 왕자도, 평강공주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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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06:17:09Z</updated>
    <published>2024-04-19T16: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락하지 않아야 한다. 그 누구도 당신을 불행하게 만들 자격이 없다. 당신의 삶은 당신&amp;nbsp;것이기에 어떤 불행도 허락하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불행인 줄 모르고 덥석 받아먹기도 하고, 다들 이러고 참으면서 산다며 지금의 불행을 정당화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어떤 불행도 당연하지 않다. 우리는 그 불행에서 벗어날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래야만 내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ic%2Fimage%2FhWhBbL74QOgtXFWpM6eHTeLKN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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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만에 발견한 엄마 일기장 - 그리고 그런 엄마에게 보내는 딸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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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11:55:06Z</updated>
    <published>2024-04-13T00:2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amp;nbsp;금요일,&amp;nbsp;엄마의 3번째 기일이었다. 강의를 마치고, 아이를 픽업해서 4시간 가까운 거리를 운전해서 친정에 갔다.  언니는 오전 일찍 먼저 내려가 아빠와 장을 보고, 제사 준비를 하고, 그리고 아빠 혼자 살아 먼지투성이인 집을 정리했다. 책을 버리고, 오래된 것들을 버리고, 쓸고 닦고, 그러다가 엄마의 일기장이 발견되었다.  일기장을 펼쳐봤다. 아빠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ic%2Fimage%2FaR5aboRTfhpws-7IhuSmmHeRY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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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그냥'을 넘어서는 '무엇'이 필요해 -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 바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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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07:08:47Z</updated>
    <published>2024-03-30T13: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로 선정되고 글을 쓰기 시작했고, 숨쉬기 운동만 하던 내가 주 2회 이상 20층이 넘는 계단 오르기를 하고, 친한 지인과 교육사업에 대해서 논의하기 시작하고, 하고 싶은 목표들이 생겼다.  육아와 강의로만 바쁘던, 매일매일 살아내기 지쳤던 요즘 하루에 충실히 살기에도 힘들다 느끼는 요즘이었는데 하고 싶은 것들이 생기기 시작하니 생기가 돋기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ic%2Fimage%2F86l44MksKKoT7FPdAsIy6B2Il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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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앞에서도&amp;nbsp;행복할 수 있을까? - 엄마, 그래도 가끔 보고 싶으면 이렇게&amp;nbsp;울어도 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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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2T16:43:47Z</updated>
    <published>2024-03-22T15: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난 속에서&amp;nbsp;힘들게 버텨온 여자 남편과 아들 때문에 속 썩이며 잠도 제대로 못 자서 눈의&amp;nbsp;실핏줄이 자주 터지던&amp;nbsp;여자 공장에서 번 돈으로 애 셋을 키우느라 정말 하루하루가 고단했을 여자 바로 우리 엄마다.  그런 엄마가 암이라고 했다. 그것도 수술이 불가한 4기라고 했다. 그렇게 작고 가녀린 엄마의 길고 긴 항암이 시작되었다.  엄마의 항암기간 동안 참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ic%2Fimage%2FBywuhrIb9ap9K46sle2bDvUuc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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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장미가 아니다 - 그냥 너라는 존재 자체가 소중하다는 이야기가 듣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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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03:21:33Z</updated>
    <published>2024-03-15T23: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시절, 그 아이의 이름은 장미였다. 성이 장, 이름이 미 외자를 가진 그 친구는 우리 반 반장이었다.  선생님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것도, 늘 이쁜 치마에 구두를 신고 오는 것도, 친구들 사이에서 중심이 되는 것도, 나는 늘 그 아이가 부러웠다.  그에 비해 나의 모습은 초라하게 느껴졌다. 엄마는 나보다 먼저 공장에 출근해야 해서 나의 머리를 매만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ic%2Fimage%2F2Repf6Fn1Gkp02C9jBZ5voOaB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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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의 늪 속에서 나를 꺼낸 말 한마디 - 나만 힘든 세상 vs 모두가 힘든 순간을 견디고 이겨내고 있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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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20:56:26Z</updated>
    <published>2024-03-11T14: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과 불행은 뫼비우스의 띠 같아서 내 삶을 이랬다가 저랬다가 흔들어 놓는 것 같다. 일희일비하고 싶지 않다 다짐하면서도 기쁨에 깊숙이 빠지기도 하고, 슬픔에 허우적거리기도 한다. 그 안에서 나는 어떠한 선택권도 없는 듯 종이인형처럼 흔들릴 때가 많다.  잘 생각해 보면 내 삶에서 종이인형이 아닌 '주인'이 되기까지 가장 도움이 된 깨달음은&amp;nbsp;'나만 힘든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ic%2Fimage%2FJio4wIF1mubDw0ZCsdVbsIklC2s.jpg" width="44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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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하니 행복해졌다 - 당신의 행복만큼 중요한 월급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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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14:05:17Z</updated>
    <published>2024-03-08T21: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놈의 회사  매일 힘들게 버티며 다녔던 회사였다. 시간과 업무의 압박에 커피 한잔 마시기도 바쁜 하루하루였다. 집에 와서도 대부분의 시간을 노트북을 켜고 있었고, 토요일 출장에서 돌아오면 출장보고와 월요일 업무준비를 하며 주말을 보내기도 했다. 야근과 출장에 지쳐 남편과 싸우는 날들이 많아졌다.   # 회사 생활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유퀴즈에서 1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ic%2Fimage%2Fn7rNtvuNjcxLVpAS_35oCtxKkqA.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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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이 입 밖으로 나온 날 - 그렇게 불행의 무게가 가벼워졌고, 나는 회복되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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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15:10:46Z</updated>
    <published>2024-03-02T14: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우리 집은 가난했다. 너무나 많은 가난과 불행의 기억들이 나의 어린 시절을 가득 채우고 있다.   #가난의 기억 1  당시 살았던 집이 전세였는지,&amp;nbsp;월세였는지는 너무 어린 시절이라 나는 잘&amp;nbsp;모르겠다. 호랑이할머니 집 뒷칸에 있는&amp;nbsp;좁은&amp;nbsp;두 칸짜리 방을 얻어&amp;nbsp;다섯 식구가 살았다. 연탄비를 아끼기 위해 한방에만 불을 넣어 다섯 식구가 함께 생활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ic%2Fimage%2FowtBkPI1cpstgMJbFF4NgZ8chjg.gif"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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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도 유전이 되나요? - 학습된 불행 따위에 지지 않을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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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12:51:24Z</updated>
    <published>2024-02-23T22: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오래되었지만 당시 큰 반향을 일으켰던 'Twinsters'라는 다큐 영화가 있다. 사만다와 아나이스라는 입양된 일란성쌍둥이가 다른 나라에서 서로의 존재를 모르며 살다가 sns를 통해 우연히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고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다. 놀라운 건 이 둘은 정말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취향이나 지능 &amp;nbsp;많은 부분에서 비슷했다. 우여곡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ic%2Fimage%2FSLX5wvFldlN99fHusKR-Wo6US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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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까짓 행복, 나도 하자! 쫌! - 내일&amp;nbsp;지구가&amp;nbsp;망해도,&amp;nbsp;나는&amp;nbsp;오늘&amp;nbsp;아이스크림을&amp;nbsp;먹을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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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03:37:10Z</updated>
    <published>2024-02-19T02: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겹다 정말. 행복이라는 단어가 참 지겹다. 행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는데, 왜 우리는 행복하지 않은 날들로부터 상처받는 걸까?  어떤 날은 그런 생각도 든다. 아니, 꼭 행복하긴 해야 하는 건가? 평범하게 아무 일 없으면&amp;nbsp;그럼 된 거 아닌가?  그런데 사실 그게 행복이다. 평범하게 아무 일 없는 거 소소한 일상을 누리는 거  어쩌면 우리가 행복을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ic%2Fimage%2FIMujjrJl-DRvVg2laXIFZwEjl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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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를 시작하며] 불행에게 학습되지 않도록 - '불행 끝, 행복 시작'은 오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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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23:52:44Z</updated>
    <published>2024-02-12T15: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많은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불행했다 느껴지는 순간들이 참 많습니다. 지독했던 가난, 오빠의 폭력, 부모님의 불화, 엄마의 죽음... 그 순간들을 지나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미래의 많은 시간들을 상상해보면 두려운 순간들도 참 많습니다. 내가 계속 돈을 벌 수 있을까, 아이가 대학갈 때 나는 대체 몇살이지,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그 순간들이 아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ic%2Fimage%2F3Z8L3341lDZlk3G93pHqsYoC6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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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당신이 여전히 싫지만 - 용서는 개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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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4:29:47Z</updated>
    <published>2024-02-05T03: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싫어하는 사람은 있게 마련이다. 나도 그렇다.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정말 너무너무 싫은 사람, 직장에서 만난 나의 첫 팀장이다.  내가 만난 첫 팀장은 누가 봐도 소시오패스였다. 모든 일에 자신만의 정답이 있었고, 그 정답을 찾지 못하는 직원은 루저로 낙인찍혔다. 직원 중 누가 쓴 보고서가 본인의 마음에 탐탁지 않거나, 일을 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ic%2Fimage%2FXX_TFCzzTMCosZokxrpiA3SvK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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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확행리스트'에서 중요한 두 가지 - 어디에나 있지만, 그래서 더욱 찾기 힘든 숨은 행복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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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01:44:43Z</updated>
    <published>2024-01-28T17: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기 전에 먼저&amp;nbsp;이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자. 가능하다면 어딘가 기록해 둔다면 더 좋겠다.    당신의 소확행 순간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우리는 모두 행복하고 싶다. 우리 중 그 누구도 &amp;quot;이번 생은 무슨 일이 있어도 불행할 거야! 불행하고 싶어 미치겠어!&amp;quot;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행복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ic%2Fimage%2FGRm6DsgLGwSmizj3kT7V0Lj9-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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