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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신러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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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뮬레이션 연구원 본업과 데이터분석가 작가지망생 3가지 커리어 여정을 담습니다. 머신러너의 '머신&amp;lsquo;은 공학을 &amp;rsquo;러너'는 Learner|Runner(배움|꾸준함)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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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13:12: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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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설픈 산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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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5:03:26Z</updated>
    <published>2025-12-20T14: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해의 마지막, 12월입니다. 어른들은 한해의 마지막이라며 아쉬워하지만 아이들은 '형아'가 된다고 좋아합니다. 어른과 아이의 큰 차이라면 차이입니다. 한 가지 더, 예전만큼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지 않아서 아쉽지만 아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신이 납니다. 산타클로스 선물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올해도 어김없이 큰원에게 12월의 공식 질문을 받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GudhREEr7e6g-N1Xbw0qgnWgc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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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을 얻다 2 - 남자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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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7:11:56Z</updated>
    <published>2025-12-11T07: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원하고 먹이고 씻기고 재우면 육퇴입니다. 이 짧은 한 문장으로 간신히 욱여넣었습니다. 아무튼 육퇴입니다. 모든 불들이 꺼져있고 집 안도 오랜만에 고요합니다. 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건 반반입니다. 반은 아이들 재우다가 이 남자도 자버리기 때문입니다. 깨면 아침입니다. 보통 이틀에 한 번 꼴입니다. 아이들과 아내가 함께 잠들고 이 남자만 정신을 차릴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Lz5lG7hECUvJndJBKwYNdcp5L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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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레터] 18호 토피넛라떼 | 믹스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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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6:40:23Z</updated>
    <published>2025-12-09T04: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레터 18호 2025. 12. 09]  돌고 돌아 스카(스터디 카페의 줄임말)로 왔습니다. 이는 마치 연어가 다시 제 집을 찾는 것과 같은 귀가 본능입니다. 두 번째 책의 원고와 퇴고가 끝났고, 마지막 '프롤로그'만 남았습니다. 프롤로그는 책의 가장 앞에서 손님을 마중하는 글이지만, 가장 마지막에 쓰는 글입니다.  가장 처음은 글이 아니라 상상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X6bP9RJMyXdoSHksmHI9GBO543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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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을 얻다 1 - 스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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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3:49:02Z</updated>
    <published>2025-12-04T01:2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간과 시간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이 글귀를 쓰고 있는 이 남자도 어떤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읽고 있는 당신도 그 어떤 공간에 있을 것입니다. 두 발을 간신히 붙이고 있는 비좁은 지하철이거나 시원하게 공간이 탁 트인 해변가일 수도 있습니다. 국내이거나 해외일 수도 있겠죠. 현재도 공간에 있지만, 과거도 공간에 있습니다. 과거의 기억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r77xKSdpTn7BnlkYriZi5iLTM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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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스톱 그리고 하나 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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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6:18:18Z</updated>
    <published>2025-11-26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스톱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것이 생겼습니다. 12월로 접어들면 감기의 계절입니다. 내가 걸리는 것쯤이야 문제 될 게 없지만 아이가 열감기에 걸리면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아이들은 보통 밤에 열이 나는데, 브라운(BRAUN) 체온계를 귀에 대고 체온을 재는 3초는 긴장 그 자체입니다. '삑'하는 소리와 함께 빨간색 디스플레이가 뜬다면 올스톱입니다.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6FP_sBVr1ZpTUM0bGpdFTOXxF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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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것 - [브런치레터 17호 2025. 11.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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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8:44:20Z</updated>
    <published>2025-11-22T08: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중반, 첫 번째 책을 준비하고 다음 해 출간했습니다. 《챗GPT 노코드 데이터 분석》 제목만 보아도 관심 있는 분들은 극히 소수일 것이라고 쉽게 짐작했습니다. 5천만 국민 중에서 몇이나 &amp;quot;데이터 분석&amp;quot;에 관심을 두겠습니까? 그렇다고 해도 마켓 사이즈나 흥행보다는 '첫 것'에 목적을 두고 출간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무엇보다 첫 것은 값집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_hK4OlZdLGxD741Rjf3T6yKO5h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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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반을 잃고 사랑을 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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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22:52:17Z</updated>
    <published>2025-11-19T15: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히 변하지 않는 세상의 규칙이 몇 가지 있습니다. 무게가 있는 물질 사이에는 언제나 중력이 작용하고 물은 100도씨에서 끓습니다. 빛의 속도는 초속 30만 킬로미터입니다. 왜 그러한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명백한 사실입니다.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반감기가 그러합니다. 원리는 단순합니다. 변화가 반절되는 시간이 일정합니다. 커피를 마시면 몸속에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SPhe8j7MuCZftoAeWo96c85kW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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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 양육자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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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7:24:33Z</updated>
    <published>2025-11-13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품에서 보낸 열 달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엄마뿐입니다.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서부터 대부분의 시간을 엄마와 보냅니다. 엄마의 출산 휴가 1년 동안 주 양육자는 엄마입니다. 이 남자의 아내가 복직하고 남자 육아휴직을 시작하게 되면 완장을 건네받습니다. 주 양육자로서 완장을 차면 몇 가지 바뀌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몇 가지는 이러합니다.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CBbmi2NdHg-3A_dCWbMAzxgeV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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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신러너 &amp;rarr; 머신스톱 - 고장나진 않았고 잠시 길들이기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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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7:22:22Z</updated>
    <published>2025-10-17T07: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레터 15호 2025. 10. 17]  '시간이 쏜살같다'라는 말이 어느 때보다 와닿는 요즘입니다. '브런치스토리'도 어느새 '브런치'라고 플랫폼 명이 바뀌었고, 날씨도 제법 쌀쌀해져서 어느 센가 가을이 와버린 느낌입니다. 꾸준히 연재(육휴남)를 이어갔어야 했는데, 한 두 주 건너뛰더니 이제는 걷잡을 수 없이 시간이 흘러가버렸습니다. 브런치 레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XYpqS8a23MKcvSKVoETIViBNms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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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원할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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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1:47:44Z</updated>
    <published>2025-09-03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한 남자가 되어 처음으로 어린이집 등원한 때가 생각납니다. 등원이란 단어는 꽤 묵직한 것들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등원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자질구래한 것들과 그것이 뭉치면 꽤 묵직해진다는 사실은, 해보아야만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를 미리 알려드리자면 이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등원할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등원은 남의 일이었던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YxYsHEji9tAy7Wy_Xv6jEXnMw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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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병을 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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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6:19:33Z</updated>
    <published>2025-08-20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아이가 잠든 밤 10시.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밤이고 거룩한 밤입니다. 집 안의 모든 조명은 꺼져있고, 단 하나 주방의 옅은 등만이 외롭게 식탁을 비추고 있습니다. 집안의 공기조차도 차분해진 지금은 '육퇴'할 시간입니다. 육아휴직 중에 맞이하는 육퇴와 평소처럼 퇴근하고 잠깐 놀아주다가 재우고 맞이하는 육퇴는 너무나도 다른 것입니다. 오히려 퇴근하고 잠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c5-e7xxi2YduIgS_JyINx8SDL4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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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진 MOO 청소년 기자단과의 만남 - 인천 청소년 기자단 네 명과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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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3:11:35Z</updated>
    <published>2025-08-20T03: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하게도, 인천 청소년 기자단, 웹진 MOO 청소년 기자단의 초청을 받았습니다. 먼저 웹진 MOO를 소개합니다. 인천의 청소년들이 직접 펜을 들고─키보드를 두드리고─자신만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 기자단입니다. M.O.O.의 뜻이 마음에 드는데, '우리 젊음의 거울(Mirror Of Our youth)'를 뜻합니다. 매년 기자단을 선발하여 사회, 문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2hSruX4SmSg6tXPGKvg4M1vDV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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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를 잃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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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9:00:48Z</updated>
    <published>2025-07-30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용기를 잃어갑니다. 다른 누군가에게, &amp;quot;아이를 낳으세요.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amp;quot;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음에 죄의식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나고 나서는 희극일지 몰라도 현재를 살고 있는 이 남자에겐 꽤나 큰 고통이자 도전입니다.   육아휴직을 계획하고 계신 남자분들은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할 겁니다.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oPgKS_wtyazYmZ6sI2Px-S3ix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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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병 대신 주말병을 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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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5:28:44Z</updated>
    <published>2025-07-09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저녁에 방영했던 개콘(개그콘서트)*의 엔딩은 주말의 끝을 알렸습니다. 개그 프로였지만 그 끝은 직장인에겐 구슬픈 멜로디로 들릴 수밖에 없습니다.(80-90년 생 직장인이라면 공감해 주시리라.) 공중파 방송 시절엔 같은 시간에 같은 방송을 보았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지금은 개인화된 작은 스마트폰 화면의 크기만큼이나 분화되어 자신만의 채널이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8LTPfXWmcprQjtoReoYG_pqnN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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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공을 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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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08:19:36Z</updated>
    <published>2025-06-26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자택일 문제에서 쉬운 결정은 거의 '100대 0 게임'입니다. 한쪽 편이 너무 우세해서 결정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백해무익한 담배는 100대 0 게임의 한 예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노담(No+담배)이라고 하더군요. 즉, 노담은 여지없이 쉬운 결정입니다.   다음으로, 어려운 문제는 즉시 결정할 수 없어서 숙고가 필요합니다. 이런 문제는 '51대 49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XcqgFlCYMsBmB9eakbHh9mO5Y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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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곳곳에 있는 선배 창작자에게 - 2025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 저작권 글 공모 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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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07:22:58Z</updated>
    <published>2025-06-14T13: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시뮬레이션 연구자입니다. 자동차 분야 시뮬레이션 연구를 12년간 이어 보면서, 언제나 이전에 먼저 그 길을 걸었던 선배 연구자님들께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들의 창조적 저작물─논문과 학술발표 혹은 저서─가 아니었다면 본인은 단 한 층도 지식을 쌓아 올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감사한 선배 연구자들은 북미 사람, 남미 사람, 유럽 사람, 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hqwkUeRrHsxrkobaJ-1t0mza_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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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을 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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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22:35:29Z</updated>
    <published>2025-06-13T04:4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먹을 것만큼은 잘 먹여주는 직장입니다. 육아휴직 전에 아침과 점심, 심지어는 저녁까지 모두 직장에서 먹었으니까요. 끼니를 거를 일은 없었죠. 요즘, 육아휴직하는 남자에게 아침과 점심을 모두 챙겨 먹는 건 사치입니다. 아침 겸 점심, '아점'을 때우러 편의점엘 갑니다. 편의점만큼 남자에게 편의를 주는 곳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작은 공간에 없는 게 없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weqKOClE4HzLcZKLJdewBD7zO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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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S를 브런치레터로 드려도 될까요? - 취업 특강 후 A/S 해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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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2:15:06Z</updated>
    <published>2025-05-30T04:4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레터 13호 2025. 5. 30]  열흘이나 지났네요. 5/20 구로G타워에서 작은 취업 특강을 했습니다. 주제는 데이터 엔지니어링(DE)이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주신 분들을 위한 저의 마음은 이러했습니다.  어린왕자의 생텍쥐페리가 한 말인데, 저 대양의 바다로 나가게 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나무를 모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sawjyPoEYl8BoczqSSUMy9CuWB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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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하는 남자의 생명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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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1:14:32Z</updated>
    <published>2025-05-07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사무실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커피를 내립니다. 뒤에 순서를 기다리는 분이 없으면, '+샷추가'해서 투샷을 받고 물조절 들어갑니다. 아침 뇌를 깨우려면 물은 조금만 넣어 볼드함을 유지합니다. 한 때는 얼죽아였기에 얼음에 냉수를 넣었지만 지금은 여름이라도 아침엔 따듯한 커피가 당깁니다. '혈'에 '기'가 조금씩 빠지나 봅니다.   아침 등원 전쟁을 치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aETQ3fNIpCRInMpdxF6BhDBbp6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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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함 대신 침묵으로 - 침묵이라는 폭력과 미안이라는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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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8:28:56Z</updated>
    <published>2025-04-23T15: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금'만을 기다린 때가 있었습니다. 퇴근 시간 직장인의 발걸음은 가볍고 산뜻하고 경쾌합니다. 발걸음만 보아도 금요일임을 알 수 있을 정도입니다. 금요일 저녁을 포함해서 주말, 2박 3일은 온전히 '미 타임(me-time: 나 혼자만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가 없던 시절엔, 에너지도 넘처서 매주 토요일 새벽마다 농구장으로 향했습니다. 마음만은 국대였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nrk%2Fimage%2F7vBtYSDptIXjmv0lpwfLA563F6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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