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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규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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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항해사로 근무.  1991년 필리핀으로 넘어와 해운회사 설립, 딸 하나 아들 쌍둥이 에게 삶의 지혜와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세계 오지 배냥여행을 다님. 여행기 및 시집 출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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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04:55: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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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을 먹다가 - 4월의 꽃들에 취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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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2:12:10Z</updated>
    <published>2026-04-15T02: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 아침을 밖에서 먹는다. 밥 한 숟가락 떠다 눈앞에 보이는 꽃에 눈길이 간다. 만개한 꽃에 잠시 정신을 잃는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이런 기분 처음이다. 이런 아름다운 꽃을 보면서 왜 눈물이... 아마도 이런 시간이 주어진 것에 대한 감사함, 자연이 아무 대가 없이 주는 선물에 대한 고마움 때문이 아닐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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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암치료 후  마지막 판결을 앞두고 - 다시금 내게 기회가 주어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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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9:22:20Z</updated>
    <published>2026-03-09T09:2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판결을 받을 시간이 다가온다  이제 만 5년이 되어 간다. 다음 주면 이제 마지막으로 법정에 서게 되며 최종판결을 받게 된다. 판사님이 어떤 판결을 내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수술과 항암치료 후 첫 2년은 매 3개월마다 검사를 받고 이상유무에 대한 결과를 보아왔고 나머지 3년은 6개월마다 똑같은 과정을 거치면서 재발유무를 확인해 왔다. 법정에 갈 때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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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치 잡으러 대서양으로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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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3:59:56Z</updated>
    <published>2026-01-05T03: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치 잡으러 대서양으로 가다  2025년 8월 1일 밤 11시, 세네갈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스탄불에서 8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환승하는 여정이다. 일단 한 달 일정으로 가게 되어, 8월 중순경에는 가을 김장배추를 심는 시기라서 배추 모종을 아내가 혼자서 심을 수 있도록 퇴비를 주고 이랑을 만들어 놓고서 바쁘게 떠나왔다.  아프리카 세네갈로 가는 이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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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은 삶의 최고 스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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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9:44:49Z</updated>
    <published>2026-01-01T09: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험은 우리를 성장시킨다   세상 모든 일들을 경험해 볼 수는 없지만 그러나 젊은 시절에는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보기를 바란다. 물론 우리는 삶이 끝날 때까지 신체적 정신적으로 허락하는 한 경험하기를 멈추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런 경험으로 우리는 계속 성장하기 때문이다. 경험을 하기 전과 하고 난 후의 나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이고 그리고 내적 생각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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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감사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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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9:39:50Z</updated>
    <published>2025-12-31T06: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025년, 감사했습니다&amp;gt; 이 규초   매일 아침마다 어김없이 생명의 태양을 맞이할 수 있었든 것에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여전히 내 옆에 그대가 있었음에  늦은 밤 뜬금없이 사랑한다고 걸려왔든 친구의 전화에 감사했습니다  가끔씩은 동요를 했지만 마음의 평온을 유지할 수 있었든 것에  계절마다 주어지는 자연의 축복을 몸소 온전히 느낄 수 있게 건강이 주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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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6개월이 주어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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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4:27:51Z</updated>
    <published>2025-12-30T14: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6개월마다 병원에 가는 날이다. 병원에 가기 한 달 전부터는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이 많이 들게 된다. 피해 갈 수 없는 나의 현재 운명이다. 이 운명은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내가 짊어지고 가야 할 것이다. 지난 6개월 전 검진 때 판사님으로부터 집행유예를 받았는데 6개월이 지나 다시 법정에 출두해서 판사님의 판결을 받아야 한다. 다시 집행유예를 받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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