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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자필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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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양한  개념을 빌어 사유하기[교육, 인문,독서, 감정적 자본, 사회적 자본 등]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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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6T17:19: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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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 마. - 시간이 가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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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4:32:58Z</updated>
    <published>2026-04-14T12: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어버리지 마. 잊어버리면 안돼.  많은 시간이 가더라도 잊어버리지 마.  무수히 많은 시간의 틈새를 무수히 엇갈린 공간의 기억을 빼곡히 숨어버린 감정의 연결을  잊어버리면 안돼. 약속해. 잊지 않는다고 말이야.  꼭 약속해. 기억하겠다고.  아주 먼 훗날이라도 약속해. 기억하고 있다고.  그런데 말이야. 내가 겁이 나서 그래. 내가 먼저 잊어버리면 어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17%2Fimage%2FoyP79ee4t8McTB2mbxAWZFrNQ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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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란하게, 너와 나의 봄. - 찬란하여 아름다운. 봄. 봄.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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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4:03:40Z</updated>
    <published>2026-04-04T13: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살아갈 인생에서 몇 번 더 벚꽃이 피고 지는 걸 볼 수 있을까요?  50번 40번 30번  알 수 없지요. 그러니  지금 이 순간 고개를 들어 저 벚꽃을 봅니다.  나란히 나란히  너와 나의 봄. 봄. 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17%2Fimage%2F0jAuT3nQR60Pdz2tlOfwLSlyj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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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두고 오던 날 - 어느 날 시 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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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1:28:05Z</updated>
    <published>2026-03-29T13: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두고 오던 날 난 길을 잃었던 것 같아. 문을 열고 또각또각 걷는 걸음이 결국은 비틀거리다가 주저 앉게 되더라.   다시 일어나야 하는데 흐르는 눈물이 많이 무거워 중력을 거스르지 못하고 털퍽 바닥에 엉덩방아를 쿵.  나를 두고 오던 날 난 존재를 잃었던 것 같아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부터 달라져야 할지 어느 시간을 살아야 할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17%2Fimage%2Fuddf120CXpSKsgRM9eCfpcZH-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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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탄, 문화가 높은 나라. - 방탄. 신나 신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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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6:51:42Z</updated>
    <published>2026-03-21T13: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월대보름이 다가올 때면 일주일 전부터 분유 깡통을 찾아 못질을 해댄다. 그리고, 정월대보름 신나게 밭에 나가 쥐불놀이를 한다.  쏟아지던 달빛과 열심히 돌아가던 깡통 속 불. 지금 생각하면 그 불은 어디서 났을까? 어른들은 없는 시커먼 밤 동네 아이들과 놀던, 신기한 건 화상을 한 번도 입지 않았다는 것.  시골에서 자란 나는 술래잡기, 비석차기, 고무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17%2Fimage%2FfWhiTCGQeeByAltrWT_EbmZFN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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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버마스] 식민화, 숙의, 해방 (+ 책임의식) - 오늘, 위르겐 하버마스, 96세로 잠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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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2:29:01Z</updated>
    <published>2026-03-15T03: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으로 혼란스럽고 마음 아픈 뉴스 한복판 아래. 위르겐 하버마스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대학 때 미셸 푸코, 자크 데리다와 함께 들어왔던 이름 하버마스. 하지만 어느새 기억속에서 지워져 있었다. 그의 이론을 생각해보자.  &amp;quot;하버마스 철학의 핵심은 자본과 권력의 논리가 인간의 일상(생활세계)를 억압하는 현대사회를 비판하며, 어떠한 제약이나 강제 없이 동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17%2Fimage%2FQWBkXlgiXPbzMZoXtuP02_7XP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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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투른 시간은 없더라...  - 살다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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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7:22:21Z</updated>
    <published>2026-03-07T07: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학기를 시작하는 게 두려웠다.  23,24,25년 여름까지, 꽤나 힘든 내 인생의 시간들을 보내고 26년을 맞이하고 나니 알겠다. 그 때가 나의 바닥이었구나.  사람이 사람에게 건네는 온기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돌아보니 알겠더라.  사람을 살리는 온기... 환대라는 낯선 단어가 마음속에 깊이 들어오던 어느 날들  허투른 시간은 없구나.  새학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17%2Fimage%2FJ66ZKy__52yVrbgr-YJGfAG8G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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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옴뇸뇸] 김밥 이야기 - 김밥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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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9:40:43Z</updated>
    <published>2026-03-02T07:1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말 김밥을 좋아한다. 밖에서는 거의 사 먹지 않고, 항상 집에서 내가 만들어 먹는다.  넣는 재료가 매우 다양하다. 오늘 만든 건 당근달걀김밥. 여기에 우엉을 잔뜩 넣을 때도 있고, 감태 한장을 더 두를 때도 있다. 유부를 한창 사와 가득 넣기도 한다. 당근도 어느때는 라페로 만들어 넣기도 한다. 초록이 아쉬울 때는 섬초를 한가득 넣는다.  우리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17%2Fimage%2FpjDV2BRJZhtCaS09q32PxVcoT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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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공식교사공동체의 감정자본 - 서론+설계원리+결과논의+시사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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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0:18:31Z</updated>
    <published>2026-02-20T06: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학교 조직은 교사들이 물리적으로는 밀집된 교실 공간에서 근무하지만 심리적으로는 고립되어 있는(Hargreaves, A., 2001) &amp;lsquo;군중 속의 고독&amp;rsquo;같은 환경에 처해있다. 장원진(2020)은 교사는 과중한 일 속으로 내몰려 온종일 쉴 틈이 없고 무의미한 행동만 반복한다. 이 상황에서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지만,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고 스스로 관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17%2Fimage%2FzEnfUjdoqbIdB-CM0UW5BeoH2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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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 도쿄라멘 TOP4. - 내맘대로 도쿄라멘 Top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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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22:16:49Z</updated>
    <published>2026-02-18T22: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가게명: 아후리 라멘 (Afuri Yurakucho) 점, 유라코초역 첫번째, 유자시오(소금)라멘, 두번째,  유자 차슈츠케멘, 제일오른쪽 유자매운라멘.  유자시오는 맑고 가볍고 깔끔 그자체. 맑은 국물이 예술임. 와~~~ 츠케멘 소스는 차가운데 매운 간장+식초+은은한 달콤함과 신선함.  유라매운라멘은 깔끔한 똠양꿍 맛. 와~~~ 이게 일본 라멘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17%2Fimage%2FPRvTpqXPv9OsdG_8W_RiI_Hlb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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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Ⅲ. 교사리더십 결론 및 제언 - 교사리더십 기말리포트 결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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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3:16:12Z</updated>
    <published>2026-02-15T13: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연구는 학교장의 리더십 부재와 배제의 리더십 속에서 교사 개개인이 분산적 리더십을 함양하여 심리적 주인의식을 갖고 업무, 관계, 인지 영역 속에서 잡 크래프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본 연구자의 다짐을 모색한 연구이다. 교육과정 자율주간을 통한 권한 공유, 비공식교사공동체를 통한 정서적 연대, 리더의 솔선수범은 리더십의 공백을 메우고 배제의 벽을 허무는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17%2Fimage%2FlIO8Pt5gk-1d2OgAxTmNmWrHK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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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Ⅱ. 교학공, 비공식공동체, 솔선수범 - 교사리더십 기말리포트 본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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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0:11:43Z</updated>
    <published>2026-02-15T09: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1.&amp;nbsp;교원학습공동체를 통한 교육과정 자율주간 운영 교육과정 자율주간은 국가 교육과정의 틀 안에서 학교가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시기로, 교사의 전문성과 주체성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시공간이다. 연구자는 올해 이 업무를 총괄하여야 한다. 단순한 행정적 행사가 아닌 분산적 리더십의 실현장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첫째, 교육과정 자율주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17%2Fimage%2Fw5S5DW52ADbj_bVFYluhUdWKw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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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Ⅰ. 분산적 리더십, 심리적 주인의식, 잡 크래프팅  - 교사리더십 기말리포트 서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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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3:29:06Z</updated>
    <published>2026-02-14T04: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1. 분산적 리더십   리더십은 조직의 비전을 통합하고 구성원들을 화합하게 하는 응집력 있는 힘으로 정의된다. 최근의 리더십 개념은 단순히 공식적인 권위나 직위에 근거하기보다는 전문성을 통해 상황과 필요에 따라 발휘하는 공적인 과정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따르지 못하는 현 학교 학교장의 리더십 부재는 교사의 리더십 발휘를 위축시키고, 소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17%2Fimage%2FG4YSwyOGypo-rORqApMcuBBu9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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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로 베이다 - 통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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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1:01:31Z</updated>
    <published>2026-02-08T05: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시장에서 사온 섬초를 하루를 주방에서 묵혔다. 아침에 눈을 뜨니 &amp;nbsp;시커멓고 커다란 봉지가 자꾸 눈에 거슬렸다. &amp;nbsp;부랴부랴 스뎅대야를 꺼내고 섬초를 한가득 쏟는다  그렇게 다듬기가 시작되었다. &amp;nbsp;도구는 과도가 아닌 부엌칼, 며칠 &amp;nbsp;전 돈키호테에서 사온 카레에 넣을 &amp;nbsp;소고기를 손질하느라 열심히 갈아놓았던 그 칼이었다. 시작은 순조로왔다.  우체국쇼핑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17%2Fimage%2FQrlPU7zlMUhBhpXwj8P-jSLc7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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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돋보기 안경 - 집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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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5:54:09Z</updated>
    <published>2026-02-05T05:5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부터 책읽기가 어렵다 눈화장 아이쉐도우가 자극적인가 지나치게 눈을 혹사시켰나  그저 노안이 온 거였다 돋보기를 맞춘지 여러달이다 이제 돋보기 없이는 책도  휴대폰도 잘 안보인다  집착의 시작이다 없으면 없는채로 살았던 것 같은데 존재를 알고난 후 없어지면 불안하다 더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모든 일이  모든 상황이 이러해지던가 없어지면 더 갈망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17%2Fimage%2F2zlf2HbLS6wvTNPcgWeEccJ87B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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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3] 수플레, 도쿄 - 다시 도쿄를 와야한다면, 단연코 수플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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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3:54:19Z</updated>
    <published>2026-01-31T13: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직 도쿄다 지인과 3일 혼자 1일 그리고 지금은 내 가족과 3일.  함께하는 사람을 바꿔  같은 공간을 다시 여행하는 건 생각보다 매우 흥미롭다.  화요일 하라주쿠와 토요일 하라주쿠의 붐빔이 다르며, 시부야스크램블스퀘어의 아침과 저녁 모습이 다르고, 오모테산도에서  시부야까지의 거리가 다시 걸으니 매우 가까워졌고, 월요일 도쿄도청  야경과 토요일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17%2Fimage%2FF8QNZJnSW7H1H1JlDwLRWeGws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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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2]폭신한 텐동, 도쿄나들이 - 도쿄 센소지 다이코쿠야 본점 에비텐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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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22:38:29Z</updated>
    <published>2026-01-28T13: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도쿄다. 여행은 항상 나를 새로운 낯선 곳으로 옮겨다준다. 나는 새로운 게 좋다.  멈춰있다는 건 변하지 않는다는건 결국 도태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낯선 것 새로운 것 두렵더라도 길이 보이지 않더라도 도전하는 걸 겁내지 않는다.  여기에 더하여 함께라면 더 얼마나 좋겠는가  이번 도쿄여행은 참 소중하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낯선 경험을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17%2Fimage%2F0_y7nqeGAZdY73GL7ieBuSUee6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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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4]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 착취적 정치, 포용적 정치. 선택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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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2:43:30Z</updated>
    <published>2026-01-25T12: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핵심문장 인용) 한 나라의 빈부를 결정하는 데 경제제도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그 나라가 어떤 경제제도를 갖게 되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정치와 정치제도다. 정치 및 경제 제도의 상호작용이 한 나라의 빈부를 결정한다는 것이 우리가 제시하는 세계 불평등 이론의 골자다.  이 책은 정치제도가 나라의 빈부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말하는 책이다. 착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17%2Fimage%2FDBcxwWiZdX5Ryh5Pe5u6HlaGY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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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문읽기1] 정서적 지리학 - 앤디 하그리브스 논문 - &amp;quot;The Emotional Geographi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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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2:20:18Z</updated>
    <published>2026-01-21T02: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그리브스의 정서적 지리학(Emotional Geographies)(Hargreaves, A., 2001) &amp;quot;The Emotional Geographies of Teachers&amp;rsquo; Relations with Colleagues.&amp;rdquo; International Journal of Educational Research, 35, 503-527.     하그리브스는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17%2Fimage%2FqZibNc9iTweprIdn6LlYr2Q-J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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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5]누구나 인정이 필요하다. - 인정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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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22:24:02Z</updated>
    <published>2026-01-20T14: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들어본 적 있을 거다. 매슬로의 욕구 위계 이론. 이것은 인간의 동기를 설명하는 가장 대표적인 이론이다.   1단계. 생리 욕구: 식욕, 수면, 호흡, 갈증 해소 등 생존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이고 강력한 욕구 2단계. 안전 욕구: 낯선 것, 변화에 대해 거부하는, 보호, 안정, 예측가능한 환경을 원하는 욕구 3단계. 사회적 욕구: 유대감, 소속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17%2Fimage%2FQXFzgNQKc3DP392RqYmIPdZgV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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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4] 물리적 지리학 - 감정의 지리학 1. 물리적 공간이 만드는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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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2:12:32Z</updated>
    <published>2026-01-18T23: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리가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들 한다.  마음은, 심장이 시키는 일 같은데  뇌가 만들어내는 생각일 가능성이 크고  뇌는  온 감각으로 세상을  인식하지 못하면 까먹기 마련일지니  물리적 거리가 만드는 감정의 지리는  서로를 멀게도 가깝게도 느껴지게 한다  공간이 갖는 무한 권력 사람의 마음까지  조정할 수 있다니  한낱 미물에 불과한 인간존재는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17%2Fimage%2FHP-o9zg7eEUHutzVUB5XFlCVOl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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