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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청년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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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03:53: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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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책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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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3:18:23Z</updated>
    <published>2026-04-04T13: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이란 것을 가지고 난 뒤 교통버스카드 보다 책을 멀리하게 되었다. 휴대폰을 보는 시간이 잦아들었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 사회적 분위기를 나는 따라가듯이,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 아닐까, 생산적이지 못하다. 이것을 할 계획이었는데 라는 생각이 나를 습격했다.  하지만 그뿐, 나는 그러한 복잡스러운 고민을 잊기 위해 휴대폰을 보기 시작했다. 직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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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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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6:48:28Z</updated>
    <published>2026-01-23T16: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또다시 겨울이 다가왔다. 콧김을 들이마시면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고 머릿속에는 왠지 모를 아려한 추억들이 떠오른다.  핫팩을 들고 한적한 학교를 올라가는 나의 모습 춥지만 술에 취해 덥다며 외투를 벗어던진 나의 모습 그녀와 함께 손을 잡고 걸었던 나의 모습  과거에 나는 몇 년 전에 이별을 고했지만, 현재의 나는 이별을 완성시키지 못한 모양이다. 현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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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도서관에서 - 책을 읽으며 친구를 기다리던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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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4:36:54Z</updated>
    <published>2025-10-11T14: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친구를 기다리던 때가 기억이 난다.  한 없이 평화롭다 못해 아늑하던 시간 이것은 내 기억의 미화일 가능성이 높다. 아니 그러하다고 못을 박는다. 사실 그때난 이런 감정보다는 뭔가 지루하지 않다. 편한다라는 감정을 느꼈다.  나는 지금 나를 속이는 것일까? 그때의 추억을 끌고 와 미화를 통해 그때를 그리워하는 것은 인간 고유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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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에 쓴 맛 - 태도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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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7:43:14Z</updated>
    <published>2025-10-06T17: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안 되는 인생을 살았지만 사회성, 눈치가 뛰어나진 않지만 평범은 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나의 입사 한 달째 그 생각은 침몰했던 타이타닉처럼 처참하게 휩쓸려갔다.  나는 편하게 생활했으며 적당한 눈치를 보있다. 처음 우리는 자유로운 분위기다라고 말하는 사람의 말을 믿었다. 정말 스타트업스러운 문화였다.  하지만 난 그 말을 믿으면 안 됐다.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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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서 - 기대하셔도 좋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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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6:04:21Z</updated>
    <published>2025-08-26T15: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 면접장에서 벗어나진 못한 말투로 오늘은 용서를 해볼까 합니다.  나는 떠난 그녀에게 나에게 상처를 남긴 친구에게 그리고 나에게  먼저 그녀를 용서하고자 합니다. 그녀에겐 당연하게 죄가 없지만 나는 살고자 그녀를 용서합니다. 용서하지 않으면 몇 년 전과 똑같은 나이기에  친구를 용서하고자 합니다. 친구에겐 당연히 죄가 없지만 나는 살고자 친구를 용서합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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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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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20:41:13Z</updated>
    <published>2025-07-20T17: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오늘도 지나간다. 내일도 지나갈 것이다. 모레는 어느새 흘러가 있을 것이다.  1년 전에 내 일기는 희미한 기억 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이내 나는 또 다른 1년을 기획할 것이다.  현재는 희망찬 미래를 꿈꿀 것이다. 이내 꿈에 빠져 행복해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부조리함을 맛본 나는 계획을 수정할 것이다.  이내 그 부조리함을 어쩔 수 없는 태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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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약, 파란 약 - 당신은 어떤 약을 먹을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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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5:53:01Z</updated>
    <published>2025-06-13T13: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일 열정이 있었다. 어느 순간인지 모르겠지만 그게 습관이 되어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나더니, 엉덩이가 무거워졌다. 머리에 지식이 조금씩 쌓였다.  어느 순간 작은 사건이 나타나 그것이 굴러 굴러 커지더니 허무란 것이 나를 덮쳤다. 나는 그것이 무서워서 책을 읽었다.  실존주의가 흥미로워 계속 관련책을 읽다 보니 허무감은 줄었지만 열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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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표, 정말 당신의 표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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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21:17:31Z</updated>
    <published>2025-06-03T14: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제21 대선이다. 친구랑 술을 한잔 하며 얘기한다. 넌 몇 번을 뽑았니 이 사람은 안되니, 서로 맞고 다른 부분을 지나쳐 결국 나는 그 얘기를 뺐는다.  정치가 뭔데? 결국 요즘에 이르어 정치란 마케팅 그 이상에 불과한 게 아닌가? 내가 특정 표를 찍었듯 나에게 원하는 공약을 해서 찍었듯 결국 그 사람은 나에게 가치를 판 것이 아닌가? 우리가 생각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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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 너무 뻔해 보이는 사람들 - 뻔하디 못해 쉽게 보이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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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5:50:17Z</updated>
    <published>2025-05-23T15: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람들이 뻔히 보인다. 이것은 저주일까 행복일까 생각을 할 틈도 없이 나에게는 그 사람이 뻔히 보인다.  나는 이것이 너무 싫다. 그 사람의 아픈 부분 행복한 부분이 너무 뻔히 보인다.  사실 나는 공감을 잘하지 못한다. 나는 공감이란 것은 실제로 그 감정을 느끼고 서로 그 감정을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못한다. 그저 그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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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빈도의 관하여 - 눈이 오던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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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14:02:09Z</updated>
    <published>2025-02-07T03: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눈을 뜨고 밖을 나가보니 거친 바람이 불었다. 그 바람 사이로 하얀 무언가가 섞이어 내 볼에 닿더니 이내 차갑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인가? 싶었지만 정체는 눈이었다. 어려서부터 눈을 잘 못 봤던 탓인지 눈이 오면 무척 행복했고 그날을 기억했으며, 겨울이라는 계절을 좋아하게 되었다.  최전방 부대에서 막 상병을 달았을 때쯤 처음 제설작업을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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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독교의 해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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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21:51:29Z</updated>
    <published>2025-02-04T13: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윈의 종의 기원이 발표되고 많은 질타를 넘어 가히 폭력적인 시선을 받는다.  기독교 교황들은 근래 들어 신의 계획에 따라 우리는 진화한다는 궁극목적론적 진화론을 부정했으나, 변이의 무작위성은 여전히 거부하고 있다. 미국 테네시 특정 주는 생물학 교사 60%가 두 이론을 모두 가르치며, 최신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46%는 신이 세상을 창조한 지 1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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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사로 이루어진 꿈은 살아갈 가치를 있게 만든다. - 그렇다면 나에게 살아갈 가치, 그 가치는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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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14:29:54Z</updated>
    <published>2025-01-19T03: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사보다는 동사로 이루어진 꿈이 더 살아갈 가치가 있게 만든다고 말하는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를 보았다.  살아갈 가치라는 문장을 들으니 우리는 역시 피투 된 인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무작정 세상에 던져졌기에 우리는 불안을 느끼며 확고하다고 생각하는 저마다의 믿음, 신앙을 가지려고 한다. 하지만 오늘날에 내가 가지는 신앙은 언젠가는 믿음이 되고 언젠가는 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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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용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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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16:33:34Z</updated>
    <published>2024-12-04T15: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잔한 물이 점차 거세게 들어오더니 머리가 어지럽도록 소용돌이쳤다.  나는 모든 사물이 뒤죽박죽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보이기 시작했다.  어디선가 음 하나하나가 소용돌이치기 시작했다. 환한 웃음소리, 도어록 소리, 알 수 없는 기계소리 모든 것이 나를 간지럽히다 못해 휘젓기 시작한다.  나는 그 소용돌이에 휩쓸려 머나먼 과거로 보내졌다.  그러다 길을 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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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이한 시간 감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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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4:58:33Z</updated>
    <published>2024-12-01T03: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이 끝나가는 언어를 알리는 12월이다. 연말에는 항상 나의 1년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찾아온다. 빅토르 프랑클에 &amp;quot;죽음의 수용소에서&amp;quot;를 읽다 많은 생각이 들었다. [기이한 시간 감각] 가치 있는 미래를 상상하지 않아나와 우리는 또 하루를 일주일을 이내 일 년을&amp;nbsp;놓쳐버렸다.  유독 일 년이 빠르게 가는 년이 있다. 어쩌면 기억도 잘 나지 않는 해가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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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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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9:30:29Z</updated>
    <published>2024-11-16T04: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보다가 어쩌면 영화는 가벼운 사람들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릴 때는 영화를 보면 흥미로움과 새로움에 젖어 어떤 의미를 찾지 않았다.  나의 어릴 때는 한 없이 가벼웠고 모든 것이 새로웠고 가치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키치가 넘치는 삶은 부조리하다.  무거운 키치에 갇혀 굴러가는 인생의 반복적인 쳇바퀴 안에서 이내 또 새로운 키치로 탈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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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원으로 해방될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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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01:41:35Z</updated>
    <published>2024-11-03T04: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덥기도 선선하기도 한 10월, 유명한 소설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었다.책을 나눠 읽어서 그런지 끊어진 이야기를 읽은 것 같기도 하다.  1부 2부.. 7부 를 나눠서 읽고 해석을 읽어보았다. 사람들이 왜 이렇게 이 책에 열광하는지 알 것 같았다.  무엇보다 읽기 쉬우며 현실에 비춰 경험들을 얘기한다. 체코, 공산당 얘기는 크게 와닿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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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퉁불퉁하고 못생겼던 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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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21:55:02Z</updated>
    <published>2024-10-28T14: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이 멀 정도로 환하고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보석  기억이라는 녀석은 망각이라는 도구를 통해 그 보석을 세공해 우리에게 선물한다.  보석은 처음엔 울퉁불퉁하고 큰 못생긴 돌맹이었다.  기억이라는 녀석이 보석을 망각이라는 도구로 돌맹이안에 보석을 세공해 안에 보석만을 꺼낸다.  그 못생기고 큰 돌멩이가 보석이 되기까지 몇 년이 흐른다.  나는 처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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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끔찍한 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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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14:05:04Z</updated>
    <published>2024-10-02T13: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 끔찍한 나를 발견했다.  세상 사람들 나의 편견 그 끝에 보이는 그 사람들이 혐오스럽다고 친구랑 얘기를 나눴다. 나와 정반대인 성격을 가진 친구는 그 끔찍한 편견에 동의하지 않았다.  나는 현실적인 삶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SNS 안에서의 다른 사람들의 자기 과시적(단어 선택이 너무 격한 것을 안다)인 모습들이 너무 싫다.  하지만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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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중들의 그릇된 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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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11:46:23Z</updated>
    <published>2024-09-28T05: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릿속의 있는 키워드들을 이용해 문장을 만들며 구절을 만들고 한 페이지를 만들고 끝내 책을 쓰는 것  이것은 나를 고양시킨다.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머리에 각인시켜 내일의 나는 더 고양된 사람이 되도록 한다.  글을 쓰자 두리뭉실하게 남아있는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할만큼 정리함으로써 남을 이해시키는 글을 씀으로써 아니 나만의 언어 우리의 언어로 정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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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조리와의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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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12:35:29Z</updated>
    <published>2024-09-07T04: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전 1시간 2시간은 많은 고민에 빠진다.  몇 년이 지난 과거를 여행처럼 다녀오기도 하며 며칠 전의 과거를 다시 경험하듯이 바라보기도 한다. 과거에 나는 현재의 나 이전에 존재 나는 그것을 제3자의 눈으로 보려고 노력한다.  문득 똑같은 밤을 보내다가 생각이 들었다. 어느 때처럼 후회하는 과거가 있었다. 하지만 그 과거는 끝이 났고 나의 희망은 사라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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