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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su Je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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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빠른 성장보다 버티는 선택에 관심이 있습니다.회사를 운영하며 일과 삶, 조직과 행복 사이에서 균형이 가능한지 고민하고 기록합니다.작지만 의미 있는 성공의 기준에 대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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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07:21: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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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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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3:00:26Z</updated>
    <published>2026-04-12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다 보니   나는 아주 뛰어난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주어진 환경에서   노력하고, 계획을 세우고,   미래를 준비하며   크게 어긋나지 않게 살아온 사람에 가깝다.  그래서일까.  엄청난 성공 스토리보다는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이   자신의 방식으로   성공과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에   더 마음이 간다.  우리는 종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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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역사 공부를 시작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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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8:19:39Z</updated>
    <published>2026-04-08T08: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화제다.   1500만 관객을 넘었다는 기사도 보았다.  나도 오랜만에 극장에 가서 영화를 봤다.  그리고 문득 생각했다.  나는 왜   요즘 들어 역사 공부를 하고 있을까.  나는 원래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학창 시절에는   외워도 외워지지 않는 과목 중 하나였다.  시험이 끝나면   머릿속에서도 함께 사라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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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아이들과 시간을 포기하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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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9:08:02Z</updated>
    <published>2026-04-06T09: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내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진심인지   어느 정도 느끼고 있을 것 같다.  누구에게나 아이는 소중하지만   나에게는 조금 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첫째 아이는   내가 휴직을 하던 시기에 태어났다.  그래서 100일까지의 시간을   거의 온전히 함께 보냈다.  아마 이 경험이   나를 조금 다른 아빠로 만든 것 같다.  엄마는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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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시간을 만드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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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3:00:30Z</updated>
    <published>2026-04-05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을 하면 시간이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리고 그 말은 맞다.  회사를 만든다는 것은   내가 책임져야 할 무언가가 생긴다는 것이고,   일과 퇴근의 경계가 사라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하루 종일 일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나 역시 창업을 준비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amp;ldquo;시간이 없어질 거야.&amp;rdquo;   &amp;ldquo;가족이랑 시간 보내기 쉽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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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글을 쓸까 - 단 한 사람에게라도 닿기를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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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2:17:05Z</updated>
    <published>2026-04-05T12: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유명한 사람도 아니고   큰 영향력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글을 쓰고 있다.  가끔은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왜 글을 쓰고 있을까.  아마도   내가 깨닫고 알게 된 것들,   나에게 좋았던 것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창업을 하고 나서   나는 하나를 분명히 느꼈다.  큰 성공이나 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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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은 선택이 아니라 방향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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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3-29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석사를 마치고 운 좋게 정부출연연구소에 연구원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당시에는 박사 출신 중심으로 채용이 이루어지던 시기였지만, 연구소의 기술을 민간 기업으로 이전하려는 흐름이 생기면서 석사 연구원에게도 역할이 주어지던 때였다.  누가 봐도 좋은 직장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자리였다.  나 역시 그 안에서 열심히 연구를 했다. 사람에게 직접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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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시간을 선택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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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2:04:03Z</updated>
    <published>2026-03-28T02: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의 모습에서 엄마라는 존재는 참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다.  특히 어린 아이들을 키우는 집이라면 더욱 그렇다.  엄마의 성향에 따라 가족의 방향이 정해지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우리 집은 아이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쪽을 선택했다.  와이프도 그렇고, 나도 그렇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면서 우리는 이 부분에 대해 꽤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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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을 했지만 저녁은 포기하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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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3:00:21Z</updated>
    <published>2026-03-22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을 하면   저녁은 사치가 된다.  일이 많아지고   시간은 부족해지고   가장 먼저 줄어드는 것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다.  나 역시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나는 아내와 아이들과의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마지막에서   가족과 함께하지 못했던 시간을   가장 크게 후회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보아왔다.  그래서 나는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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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걷고, 함께 줍고, 함께 배우는 시간 - 작은 손으로 자연을 지키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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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3:57:34Z</updated>
    <published>2026-03-21T03: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거창한 봉사활동은 아니다.   3년 전 이사 온 이후로 우리는 종종 하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유해식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른바 &amp;lsquo;플로깅&amp;rsquo;이다.  날씨가 조금씩 풀리면서   플로깅 행사들이 다시 시작되는 것 같아   아이와 함께 참여해 보았다.  요즘 아이들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8%2Fimage%2Fc30850QYXddwmK6x-8UCg_A3s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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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유니콘 창업을 꿈꾸지 않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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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2:00:15Z</updated>
    <published>2026-03-15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amp;lsquo;저녁이 있는 창업&amp;rsquo; 연재의 첫 번째 글입니다.  창업을 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묻는다.  &amp;ldquo;유니콘 기업을 목표로 하세요?&amp;rdquo;  유니콘.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스타트업.  요즘 창업을 이야기할 때 거의 하나의 상징처럼 등장하는 단어다. 하지만 나는 창업을 시작할 때부터 그 목표를 세운 적이 없다.  오히려 나는 늘 조금 다른 질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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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본을 돌리는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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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1:20:25Z</updated>
    <published>2026-03-15T01: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부터 브런치에서 &amp;lsquo;저녁이 있는 창업&amp;rsquo; 연재를 시작한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가벼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오늘 아침, 아이들과 함께 지구본을 돌리며 하루를 시작했다.  창업을 하고 나서 내가 연구 개발한 제품을 직접 팔아야 하는 상황이 오니, 대표라는 역할은 전공과는 상관없이 결국 영업에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된다.  나 역시 그랬다.  특히 내가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8%2Fimage%2Fp7P9Yzg5Nh_rBBCq1FFPL0Sg6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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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를 시작합니다 - &amp;lsquo;저녁이 있는 창업&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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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4:34:30Z</updated>
    <published>2026-03-14T04: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한 지 시간이 조금 지났습니다. 그동안은 떠오르는 생각들을 하나씩 기록하는 방식으로 글을 올려왔습니다.  이제는 조금 더 정리된 형태로 이야기를 이어가 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저는 &amp;lsquo;저녁이 있는 창업&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창업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보통 성장, 투자, 성공 같은 단어를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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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적인 순간은 함께할 때 더 크게 기억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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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3:40:18Z</updated>
    <published>2026-03-09T13:4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한국 야구가 17년 만에 WBC 8강에 올라갔다.  저녁에 아이들과 동네 공원에서 야구를 하며 놀다가 집에 돌아왔다. 잠시 쉬면서 휴대폰으로 야구 문자 중계를 켜 두었다.  한국은 쉽지 않은 상황에 놓여 있었다. 5점 차 이상 승리, 그리고 2실점 이하 승리.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만 8강에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쉽지 않은 조건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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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불을 켜고 살 수는 없다 - Liventerprise, 삶의 버너를 관리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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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3:56:32Z</updated>
    <published>2026-03-06T13: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미국 출장 중에 서점에 들른 적이 있다. 출장을 가면 나는 종종 서점에 들러 시간을 보내곤 한다.  그날도 특별한 목적 없이 Barnes &amp;amp; Noble 서점의 경영 관련 코너를 천천히 둘러보고 있었다. 그러다 한 책이 눈에 들어왔다.  The Family First Entrepreneur  제목을 보는 순간 &amp;lsquo;이거 나랑 비슷한 이야기일 것 같은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8%2Fimage%2F7L8JHe3vjFbclksJG-tmwLNd6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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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을 따라 하지 말고, 리듬을 찾아라 - Liventerprise, 각자의 속도를 존중하는 경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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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2:36:41Z</updated>
    <published>2026-03-02T02: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amp;lsquo;리듬&amp;rsquo;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우리는 타인의 성공 사례를 보며따라 해보기도 하고,때로는 좌절하기도 한다.&amp;ldquo;난 왜 안 되지?&amp;rdquo; 하고 스스로를 깎아내리기도 한다.  하지만 회사를 운영하면서 내가 느낀 건,각자에게는 각자의 리듬이 있다는 사실이다.  잠시 누군가를 따라 하는 건 가능하다.하지만 그 사람이 되어똑같은 속도와 방식으로 걷는 건 불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8%2Fimage%2F7q5exQ9cGIdlHBm_hsUofYEuW9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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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과 긴장이 함께 오는 날 - 3월 1일, 다시 시작을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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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1:30:44Z</updated>
    <published>2026-03-01T01: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재충전을 하고 돌아오니, 어느덧 3월 1일이다.  우리나라에서 3월 1일은 참 의미가 크다. 누구나 알고 있는 3&amp;middot;1절.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준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날. 그날을 떠올리면, 이 민족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자기 목소리를 냈던 사람들.  그리고 동시에 3월 1일은 설렘과 긴장이 함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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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밀도를 생각하게 되는 나이가 되었다 - Liventerprise, 우리가 함께 보내는 시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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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1:51:43Z</updated>
    <published>2026-02-19T01: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 연휴도 끝나고, 다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을 것이다. 나도 그렇게 하루를 시작했다.  이제 나이가 마흔 중반을 향해 가면서, 아이들은 조금씩 자라고 있지만 부모님들은 그만큼 더 나이가 들어가신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주변에서는 부고 소식이 하나둘 들려온다.  그럴 때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인생은 길면서도, 참 짧다는 생각. 아웅다웅 다투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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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에는, 조금 더 따뜻한 회사를 - Liventerprise, 회사와 삶을 함께 짓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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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2:13:40Z</updated>
    <published>2026-02-16T02: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생각했던 것들을 꽤 빠른 템포로 써 내려왔다.회사 이야기, 가족 이야기, 리더십 이야기, 삶에 대한 이야기.잠시 숨을 고르고 나서야, 나는 이 모든 것들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  이게 리더십일까.자기계발일까.경영일까.  아마도 전부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이 생각들을&amp;nbsp;우선 &amp;lsquo;경영&amp;rsquo;의 관점에서&amp;nbsp;정리해보고 싶어졌다.  그동안 내가 했던 선택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v8%2Fimage%2FWvFMClQMzuMjWn52wQGaEiDrs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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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사람의 시간을 빌려 쓰는 곳이 아니다 - Liventerprise, 일과 가족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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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22:53:12Z</updated>
    <published>2026-02-04T22: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큰 주제는 회사, 그리고 아이들과 가족인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이 두 가지를 억지로 나누지 않고, Liventerprise라는 하나의 단어로 묶어보려고 한다. 일과 삶을 섞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는 이미 하나의 연속된 시간 속에서 살고 있다는 걸 인정하자는 이야기다.  아침에 아이를 등교시키고 출근을 하고, 회의를 하다가도 문득 아이의 열이 내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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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이 허락되는 조직 - Liventerprise는 이런 순간에 드러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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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1:16:05Z</updated>
    <published>2026-02-04T01:1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글을 못 썼다. 감기 몸살이 심하게 와서 잠시 쉬어야 했다. 직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나는 며칠간의 재충전 시간을 가졌다.  우리는 이런 상황들에 대해 서로 이해도가 높은 편이다. 아프거나 개인적인 사정이 있으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시간을 준다. 그렇다고 일이 완전히 멈추는 것도 아니다. 급한 건이 있으면 잠깐씩 각자 할 수 있는 만큼 나눠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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