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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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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tellah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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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느 한 개발자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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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10:46: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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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고5. 2025년, 계획대로 되지 않은 삶에서  - 그럼에도 선택하며 살아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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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4:44:15Z</updated>
    <published>2025-12-31T14: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회고를 마무리하며, 나는 이렇게 적었다. &amp;ldquo;2025년도 재밌게 잘 살아보자고.&amp;rdquo;  그때의 나는 구조조정이라는 큰 변화를 겪고 있었지만, 그래도 다음 해에는 지금보다는 나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었다. 버텼고, 준비도 했으니, 이제는 조금 괜찮아질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하지만 2025년은, 그 믿음이 조금씩 흐려진 해였다. 회사 인수합병 이후,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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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코드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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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12:33:09Z</updated>
    <published>2025-10-29T12: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발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질문이 있다. 면접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amp;ldquo;좋은 코드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amp;rdquo;  누구나 고민해봤을 만한 질문이지만, 여기에 정답은 없다. 오히려 질문하는 사람의 의도와 대답하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  만약 내가 면접관이라면, 이 질문을 통해 단순히 코드를 잘 짜는 사람을 찾지는 않을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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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모르게 생계형 개발자가 되어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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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0:24:06Z</updated>
    <published>2025-07-20T08: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발자로 일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시간이었다.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기술을 찾아보고, 바뀐 트렌드를 따라간다. 맡은 프로젝트에 더 나은 방식이 없는지 고민하고, 때로는 제안도 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문서를 읽고, 실험하고,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방향을 모색한다.  예전에는 '더 나은 개발자'가 되는 것이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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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영하던 기술블로그를 중단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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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2:52:40Z</updated>
    <published>2025-04-12T00: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717개의 게시글, 5,128,714회의 누적 조회수, 4,166,965명의 누적 방문자, 114명의 구독자. 블로그를 폐쇄하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글을 작성하지 않는 나의 블로그 통계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이유는 단순했다. 2019년 1월 1일, IT 개발자로 첫 회사에 들어가면서 공부하고 배운 모든 것을 정리하고 기록하고자 했다. 지금 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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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기술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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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6:31:37Z</updated>
    <published>2025-03-22T03: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발자에게 기술 스택 선택은 중요한 과제다.  그 선택의 이유는 개발자, 팀, 조직마다 다르고 각자의 상황과 맥락이 존재할 것이다. 이 글은 이상적인 기술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려는 것이 아니다. 단지,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혹시나 누군가의 고민을 정리하는 데 손톱만큼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했다.  사실, 본인의 의지로 기술을 선택하여 적용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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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고#4. 2024년, 구조조정이라는 이름의 칼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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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1:00:30Z</updated>
    <published>2024-12-31T01: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다시 이렇게 한 해가 흘렀다. 올해는 참 유난히도 다사다난했던 해라고 느껴진다. 회사에서의 나에 대한 평가 회사에서 1년을 넘게 다닌다는 것은, 나에 대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김없이&amp;nbsp;2023년에 대한 평가로 2024년을 시작한다. 이직하면서 '뒤쳐지지만 않아야지'했던&amp;nbsp;내가&amp;nbsp;팀 내 업무평가 1위라는 놀라운 결과를 받았다.  팀장님과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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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뻔하디 뻔한 개발문서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 - 같이 문서 작성해 달라는 그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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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21:37:45Z</updated>
    <published>2024-10-27T10: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발문서가 중요하니까 작성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것은 마치 이런 이야기와 일맥상통한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살을 빼고 건강해지려면 운동을 하면 되는 거고, 교과서대로 공부하면 우수한 성적을 받는다는 누구나 알지만 행하기 어려운 그런 이야기 말이다.  나 역시 개발문서가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었고, 팀의 문화로 자리 잡은 상태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공유문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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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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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03:11:41Z</updated>
    <published>2024-05-21T00: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가?'에 대해 깊게 고민해 본 개발자가 얼마나 있을까? 질문 자체만 보면 개발자로 살아가는 모두가 한 번쯤은 고민해 봤을 법한 질문처럼 보인다. 하지만 놀랍게도 나 역시 신입사원 이후 3년 동안 이 주제에 대해 깊게 고민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걸 이직활동 중 면접에서 질문받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다.  면접에서 질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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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로서 SI회사는 정말 가면 안 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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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11:35:53Z</updated>
    <published>2024-04-20T10: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주제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항상 거론되는 질문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생각보다 해당 주제 관련한 많은&amp;nbsp;내용들을 인터넷상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주제에 대해 결론부터 말하자면 꼭 그렇지는 않다고 얘기하고 싶다.  &amp;quot;꼭 그렇지는 않다&amp;quot;라고 말하는 건 나는 이 주제에 있어 여전히&amp;nbsp;중립적인 태도이기 때문이다. 나 역시 공공 SI를 3년간 다녀본 경험이 있어 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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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부채를 대하는 나의 태도를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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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22:47:15Z</updated>
    <published>2024-03-28T11: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이 글을 쓰게 된 건 다름이 아니라 최근에 내가 기술부채를 대하는 태도에 있어 돌아볼만한 사건이 있어서 이렇게 남겨본다. 얼마 전 프론트팀에서 나를 포함한 세 명이 투입된 프로젝트가 있었다. QA마지막날이라 무사히 잘 끝나기를 고대하던 도중 프론트부분에서 이슈가 발생하였다. 당연히 퇴근시간이 지난 상태였고 우리 세 명은 원인을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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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준비는 언제 하는 게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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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11:06:49Z</updated>
    <published>2024-03-10T08: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 준비를 함에 있어서 최적의 타이밍이라는 게 존재할까? 성장이 막혔을 때? 좋은 제안이 들어왔을 때? 회사의 미래가 어두울 때? 이 길이 아니다 싶을 때? 등등 각자의 이유가 다를 수 있지만 이렇게 이직을 결심하는 순간들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이직을 결심할 때 준비해도 늦지 않은 걸까?  나는 개인적으로 이직을 결심하고 나서 이직을 준비하는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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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 나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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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13:48:21Z</updated>
    <published>2024-02-13T09: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이 들어보는 질문 중에 하나가 &amp;quot;퇴근하고 나서 저녁에 뭐 하세요?&amp;quot;라는 질문이다. 나는 보통&amp;nbsp;&amp;quot;운동, 독서, 공부하면서 시간 보냅니다.&amp;quot;라고 비슷하게 대답한다. 그러면 십중팔구 두 개의 말 중에 하나가 돌아온다 &amp;quot;와... 되게 열심히 사시네요&amp;quot; 또는 &amp;quot;와... 무슨 재미로 살아요?&amp;quot;  나는 최근까지도&amp;nbsp;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랑 비슷하게 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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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고#3. 2023년, 새로운 경험이 가득했던 한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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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07:16:51Z</updated>
    <published>2024-02-04T05: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세 번째 회고글부터는 글의 성격을 살짝 바꾸려고 한다. 역시 회고글 단골인 올해 아쉬운 점과 잘한 점 그리고 내년 주 계획 정도는 글에 포함시켜 보려고 한다. 그리고 좀 더 이전 글들 보다는 간략해서 적어볼까 한다. 2023년을 돌아보며 제목 그대로 2023년은 &amp;quot;새로운 경험이 가득했던 한 해&amp;quot;라고 칭할 수 있을 거 같다. 2023년은 회사를 옮기고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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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고#2. 2022년, 퇴사부터 이직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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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15:24:49Z</updated>
    <published>2024-01-29T11: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얼떨결에 2022년을 꽉 채웠던&amp;nbsp;퇴사부터 이직까지 그 여정에 관한 글이다. 자신은 넘쳤으나 생각보다 벽은 높았고, 계속해서 도전한 끝에 결국에는 성공했던&amp;nbsp;2022년에 대해 돌아보자. 이직을 결심하다 연차가 쌓일수록&amp;nbsp;개발자 생태계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고, 그에 따라 알게 되는 정보의 양도 상당해졌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amp;nbsp;내 커리어에 대해 진지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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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고#1. 비전공자 개발자로서 첫 회사를 떠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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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14:35:36Z</updated>
    <published>2024-01-23T11: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커리어 시작점이었던 회사를 떠나며 이번 회고 작성을 결심하게 되었다. 비록 모두가 흔하게 생각하는 회고와는 다른 점이 될지언정, 내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에 대해 돌아보며 기록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나는 이 회고를 기점으로 지속적인 회고글을 작성할 생각이다. 우연한 계기로 시작된 개발 제목에서부터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나는 처음부터 개발자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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