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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말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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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25년 1~2월 경남일보, 경일춘추 필진으로 활동. 네이버 블로그 '작가 박말임'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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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04:43: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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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쓴 그 &amp;nbsp;글이 그렇게 맘에 드셨나요? - 저작권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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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6:56:31Z</updated>
    <published>2025-06-15T12: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작권법,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까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amp;nbsp;TV, SNS에서 &amp;nbsp;유명 연예인들이 저작권 소송을 한다는 등의 관련 뉴스가 나오면 그 소송에서 다투는 거액의 돈에 대해 잠시 관심을 가질 뿐이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저작권은 여전히 남의 일이다. 일상에서 직접 부딪치지 않으면, 그 법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0C%2Fimage%2Fd5HIbbf4yGBiDeciUhRykuhPr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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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솜씨일지라도 진심이면 그 마음이 바로 명품 - 진심어린 마음이 명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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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0:25:23Z</updated>
    <published>2025-05-09T09: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툰 솜씨지만 진심을 담아 정성을 들이면 명품을 만들 수 있을까.  아들이 웃자란 울타리 전지를 하겠다고 나섰다.  전지가위를 들고 어설프게 가지를 자르는 모습을 보니, 손에 들린 전지가위를 빼앗아 내가 해 치우고 싶은 충동이 인다.  저렇게 느릿느릿해서 언제 끝날까 싶어 속이 타면서도 꾹 참고 있었다.  &amp;quot;아, 전동 전지가위 가져올걸...&amp;quot; 아들이 혼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0C%2Fimage%2FjcHCgqAXRJJPKZa0H3WdgMIik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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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란 서로가 서로에게 배경이 되어주는 것 - 가족이란 서로에게 바람막이가 되어 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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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8:34:37Z</updated>
    <published>2025-05-09T08: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7일, 연휴가 끝난 후 아들이 혼자 집을 찾았다.  다른 사람들은 출근한 평일, 일부러 시간을 내어 달려와 준 것이 고맙다. 평일이니 며느리는 출근하고 아이들은 학교에 갔겠지. 바쁘면 안 와도 될 테지만 굳이 먼 길을 달려왔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나 보다.      아들이 왔으니,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0C%2Fimage%2FFjFLXFgJhfuWGuWnM9xA9oKIv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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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가정의 달 아들 부부를 위한 선물 - 제2화 작은 며느리 임신을 축하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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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3:31:54Z</updated>
    <published>2025-05-05T11: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아들한태서 한 밤중에 전화가 왔다. 실험관 아기를 가질 수 있는지, 부부가 아침에&amp;nbsp;산부인과 검진을 받으러 간다고 했다.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amp;nbsp;평소에 전화도 하지 않던 아이가 한밤중에 전화를 한 것은 어미의 따뜻한 격려와&amp;nbsp;덕담이 필요한 것이라 짐작됐다.  그들 부부는 결혼식을 올린지는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동거는 3년은 족히 된 걸로 안다.&amp;nbsp;결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0C%2Fimage%2FRDP50bF7xK-xjXS3ORSEE3Oht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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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오늘처럼만 행복하다면 - 친구들과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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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23:14:21Z</updated>
    <published>2025-05-04T08: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다람쥐 쳇바퀴 돌리는 일에서 잠시 비켜서기이다. 그래서 여행을 쉬러 간다고 표현한다.  여행에는 휴식을 &amp;nbsp;위한 여행이 있고 추억 만들기 여행도 있다. 휴식으로 재충전을 위한 여행은 홀로 가는 것이 제격이다. 반면 추억 만들기 여행은 주로 친구들과 동행하는 경우가 많다. 추억 만들기 여행은 일상 보다 더 바쁜 일정으로 몸이 지칠 대로 지쳐서 일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0C%2Fimage%2FKS9ahUGteTrd6BcVxC6wIOIfz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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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가정의 달 아들 부부를 위한 선물 - 제1화 5월 가정의 달 그 의미를 되새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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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1:22:03Z</updated>
    <published>2025-05-04T08: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낮의 꿈이었나. 그토록 화사하던 살구꽃이 흔적 없이 사라진 자리. 살구나무 거리는 연초록의 옷을 갈아입었다. 연초록&amp;nbsp;잎이 사운 거리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말을 건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5월,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처님 오신 날 스승의 날 등 감사와 축복의 달이다. 한 가지 더 한다면 근로자의 날이 5월의 첫날이었다. 5월에 의미 있는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0C%2Fimage%2FqXzkL58leuQoYxWrJzjhzUQEH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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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년 - 정년을 앞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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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23:19:31Z</updated>
    <published>2025-04-06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직한 사람들이 겪는 상실감, 우울감 등의 심리적 변화와 &amp;lsquo;때우기 식&amp;rsquo; 지루한 일과를 남의 예기로만 들어왔다. 그런데 그 일이 내 앞에 닥쳐오니 감정이 복잡해진다. &amp;lsquo;일을 더할 수만 있다면 해야 한다&amp;rsquo;라는 결기 같은 것이 생긴다.  이중근 대한노인협회장이 &amp;lsquo;노인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5세로 단계적으로 올리자&amp;rsquo;라는 제안을 했다. 이는 초고령 사회 대응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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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구나무거리 - 아름다운 산책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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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1:17:19Z</updated>
    <published>2025-04-05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무는 덕(德)을 지녔다. 나무는 주어진 분수에 만족(滿足)할 줄 안다. 나무로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아니하고, 왜 여기 놓이고 저기 놓이지 않았는지 말하지 아닌 한다......&amp;quot; 중략 &amp;nbsp;&amp;nbsp;&amp;nbsp;&amp;nbsp;이양하의 수필 '나무'  우리 동네엔 아름다운 산책길이 있다. 1994년부터 조성된 '살구나무거리'이다. &amp;nbsp;인근에 사는 걸 나는 큰 복으로 안다. 아침에 일어나면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0C%2Fimage%2FNH2qub72wT1LyELm74Reus4tM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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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여행 - 내 인생의 진정한 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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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16:36:10Z</updated>
    <published>2025-04-05T00: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 여행이라는 주제를 붙였다. 평생 이렇게 봄 관련한 글을 많이 쓴 적도, 봄나들이를 많이 간 적도 없다.   봄나들이 계획을 짜게 된 연유는 이렇다. 나는 &amp;nbsp;6월 퇴직을 앞두고 있다. 퇴직하면 실컷 놀아보겠다는 보상심리가 발동된 것 같다. 아니 보상심리 보다 더 절실한 것은 '다리 떨리지 않을 때' 여행 다니지 않으면 회한으로 남을 것이다,라는 신중년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0C%2Fimage%2FxSwFci1BWf1Usp6CupeaUthFx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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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의 힘을 믿어보자 - 새해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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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22:00:11Z</updated>
    <published>2025-04-04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희망과 덕담을 주고받던 연하장이 전무한 새해를 맞았다. 모바일 연하장 알림음에 '영혼 없는 인사말은 소음일 뿐이야, 안 하는 게 서로를 도와주는 건데.' 이런 투정을 하던 때가 호시절이었나 싶다. 하늘에 먹구름이 해를 가리고 있지만 분명 어제와 같은 해가 존재한다. 캄캄한 밤하늘에 달님이 존재하듯 때가 되면 하늘빛은 선명해지고 별빛도 총총 해질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0C%2Fimage%2F2Ypmd7i00JzLXh5Cmsi1OpMDh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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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년의 봄 - 어린 시절의 추억 소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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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01:05:51Z</updated>
    <published>2025-04-04T14: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계곡물소리가 경쾌하게 생동감이 넘치면 봄이 왔다는 신호다. 겨우내 듣던 물소리와는 사뭇 다르다. 어린아이 흥얼거림 같은 물소리가 움츠렸던 산촌 마을에 기지개를 켜게 한다.  언니의 행동거지가 달라졌다.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흑산도 아가씨'를 반복해 부르며 괜스레 분주해졌다. 지리산 마천 골에 산수화가 터지고 산벚꽃이 하얗게 흐드러지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0C%2Fimage%2F6KL-jU5iZNwEz-872p3_hR0rJ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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