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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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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능 PD를 꿈꾸며 글을 씁니다. 삼라만상에서 얻는 감상과 아이디어를  써내립니다.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며 재밌는 글을 써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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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07:21: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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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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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22:00:36Z</updated>
    <published>2025-07-27T2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긴 여정을 떠나야 하는 날이다.  내가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와 함께.  ​ 어머니를 휠체어에 태우는 것부터 쉽지 않은 일이다.  정말 오랫동안 나와 함께한 어머니는 세월의 무게를 점점 하늘로 올려보내고 계신다.  나날이 휠체어가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는다.  ​ 하지만 내가 미는 휠체어의 무게감은 줄어들지 않았다. 어린 시절 내 유모차를 끌면서 어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C9%2Fimage%2FFK1nV9czB_zvAqzE-xPq8vQxK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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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단풍이다. - 단풍과 은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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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13:25:25Z</updated>
    <published>2025-03-10T11: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 도로변엔 은행나무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평상시에는 아무 생각 없이 이들을 지나친다.&amp;nbsp;시간이 흐르고 문득 고개를 들어보면 은행나무는 노란색 단풍을 흩날리며 일 년이 끝나감을 알려준다. 샛노란 단풍은 언제 봐도 예쁘다. 그런 단풍은 나무의 생명력이 절정에 달했음을 보여주는 한 가지 증거가 된다. 단풍을 통해 자신의 절정을 알림과 나무는 은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C9%2Fimage%2FPxli9cB4esca1atLIXOerWG9i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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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amp;lt;조명 가게&amp;gt; 후기. - 부제: 우리는 누군가의 사랑으로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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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0:09:45Z</updated>
    <published>2025-03-07T07: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amp;nbsp;디즈니 플러스 &amp;lt;조명 가게&amp;gt;를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두운 밤거리, 희미한 전구 빛 아래 조용히 앉아있는 한 남자. 그는 매일 전구를 지켜봅니다. &amp;lsquo;조명 가게&amp;rsquo;는 이런 공간입니다. 극 전체적으로 괴기하고, 이질적인 구도와 이야기기로&amp;nbsp;&amp;lsquo;현실도, 가상 세계도 아닌 이도 저도 아닌 세상&amp;rsquo;을 표현해 공포스러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C9%2Fimage%2FRuLcL8QzZtL-rA1j66kgVbgYf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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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 알지만 모르는 친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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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1:59:46Z</updated>
    <published>2025-02-28T12:2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오랜만에 한 친구를 봤다. 중학교 시절 같은 학교를 나온 친구였다.  중학교 시절 이 친구를 모르는 학생들은 없었다. 그야말로 학교 유명 인사였다. 항상 그 친구 주변에는 친구들이 모여있었다.  항상 친구들에게 놀림받는, 반마다 한 명씩 있는 그런 친구였다.  대화를 한 번 도 안 해 본 친구였기에 그렇게 그냥 기억 속에 잊힐 친구였는데. 그를 올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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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 없는 셔틀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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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12:28:15Z</updated>
    <published>2025-02-28T12: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바람을 감상하기엔 많이 쌀쌀한 1월의 밤, 헬스장에 들러 운동을 하고 오는 길이었다. 매일 이 시간이면 집 앞에 노란색 셔틀버스가 한 대 서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amp;lsquo;이 시간에 학원생을 데려다 주나?&amp;rsquo;라는 생각을 했었겠지만, 이제는 택배 배달을 하는 사장님의 셔틀버스라는 것을 안다.   코로나19가 터진 2020년. 5년이 지났지만, 아직 코로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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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쯤은 영원을 꿈꾸는 법: 낙서, 자물쇠, SNS - 낙서를 통해 엿보는 영원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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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1:51:02Z</updated>
    <published>2024-11-04T10: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기 축구 창단 기념회를 다녀왔다. 30년 가까이 된 조기 축구팀이라니... 나보다 오래됐다. '30년 된 조기축구팀은 많지 않습니다. 젊은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우리는 30년간 매주 같이 축구하며 인생을 지내왔습니다. 이 관계가 영원하길 기원하며 건배사 하겠습니다...' 이런 축사를 들었다.   영원? 저 아저씨의 영원의 기준은 뭘까? 저 아저씨가 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C9%2Fimage%2F6-1-qrP2ZegEXArtqGG3DKiCWM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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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amp;gt; 리뷰 - (_NF_눈물 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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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3:34:55Z</updated>
    <published>2024-10-13T11: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글은 영화 줄거리에 대한 제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엄청난 스포가 될 수 있음!  ※혹시 내가 MBTI, _NF_다. 근데 이 영화를 안 봤다.  그렇다면 페이지 뒤로 가기 누르시고, 이 영화 보고 다시 읽어주세요. 당신들의 낭만을 지켜드리겠음...  요즘 살짝 영혼의 단짝이 되어가는 친구가 영화를 한 편 추천해 줬어요.  알고 보니 제가 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C9%2Fimage%2Fg19vYMEl846uSP8FdxT5IRWub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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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초사회 - 작문 :&amp;nbsp;60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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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8:59:23Z</updated>
    <published>2024-10-08T13: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저 왔어요~&amp;quot; &amp;quot;어 그래 아들 왔어~ 고생했다. 사과 먹을래?&amp;quot; 손목에 있는 시계를 만지작 거린 난 신발을 벗는다.  &amp;quot;아녜요~ 엄마 여기 와서 앉아봐.&amp;quot; 나는 엄마와 소파에 나란히 앉았다.  엄마의 얼굴을 빤히 쳐다본다. &amp;quot;얼마 만에 둘이 소파에 앉아 있는지 모르겠네~&amp;quot; &amp;quot;아닌데...&amp;quot; &amp;quot;응 뭐라고?&amp;quot; &amp;quot;아니여~엄마 오늘 뭐 했어. 또 아침에 동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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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닷가에서 퍼올린 정. - 수정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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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03:57:30Z</updated>
    <published>2024-09-24T12: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UN의 &amp;lt;파도&amp;gt;가 나오는 라디오를 들으며 안목 해변으로 향하고 있었다.  &amp;lsquo;네, UN의 &amp;lt;파도&amp;gt; 듣고 오셨습니다. 최근 바닷가에서 안 좋은 사건이 있었죠.&amp;nbsp;요즘 이런 묻지 마 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걱정입니다.&amp;rsquo; &amp;lsquo;이런 사건들이 끊이질 않으니까 사람이 무서워지는 것 있죠. 엘리베이터에 오토바이 헬멧을 쓴 사람이 타면 괜히 무섭다니까요.&amp;rsquo; &amp;lsquo;옛날에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C9%2Fimage%2FF5OJMwVO2q25dkmTBkg-5d_P0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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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영화 &amp;lt;늘봄가든&amp;gt; 후기 - 한국 공포영화가 쉽지 않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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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03:34:36Z</updated>
    <published>2024-09-20T07: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늘봄가든&amp;gt;에 스포가 담겨 있습니다. 근데 무섭지는 않음.  가을이 왔어야 하는 시기지만, 아직 늦여름의 덥고 습함이 느껴지는 밤.  왠지 모르게 찝찝~한 저녁이었습니다.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영화 한 편 봐야겠다 생각했어요. 가장 가까운 영화관에는  베테랑 2, 늘봄가든이 상영 예정이더군요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공포영화 매니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C9%2Fimage%2FQVWHMX6lPNzDFiAvdiYIfn3Yz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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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묻는 정 2 - 초고 수정본 (더 좋은 글을 위한 피드백 환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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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13:07:21Z</updated>
    <published>2024-09-18T11:5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만 12시 뉴스였습니다.'  딸깍.  '치직... 치지직' '...ㅓ를 보내고~ 나 또다시 찾은 바닷가~'  &amp;quot;다 왔어. 내리자!&amp;quot;  차에서 내리니 바다 짠내가 코를 간지럽힌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우리 일행을 반겨준다. 해변이 얼마나 예뻤길래 여길 처음 발견한 사람의 안목이 좋다 하여 해변 이름도 안목 해변이다.  최근 안목 해변엔 예쁜 비주얼과는 상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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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묻는 정. - 한국 남자들은 생매장에 환장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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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14:42:34Z</updated>
    <published>2024-09-16T14: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를 보내고~ 나 또다시 찾은 바닷가~' &amp;quot;다 왔어. 내리자!&amp;quot;  차에서 내리니 바다 짠내가 코를 간지럽힌다. 해변이 얼마나 예뻤길래 여길 처음 발견한 사람의 안목이 좋다 하여 해변 이름도 안목 해변이다. 동해라곤 믿기 힘든 에메랄드빛 바다가 우리 일행을 반겨준다.   마지막으로 해수욕장에 왔을 때가 생각이 났다.  바닷가에 갈 때마다 난 나를 묻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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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휘력 실종. - 나 책도 읽는데, 왜 이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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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08:19:49Z</updated>
    <published>2024-09-05T08: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어휘력이 급격하게 줄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날이 갈수록 좀 심해지는 것 같아서 슬슬 걱정이 됩니다.... 시작은 진짜 별것 아니었어요. 스터디를 하던 중, 친구의 코멘트를 받아 적고 있었는데, 그 코멘트를 잘 정리해서 적어야 하는데, 대체 단어가 생각이 안나는 거예요. 그래서 옆에 있던 친구가 고쳐줬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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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대로 데이식스 앨범 리뷰 - 락발라드, 밴드 덕후의 시선에서 본 따끈따끈 신곡 '녹아내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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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13:00:08Z</updated>
    <published>2024-09-04T11: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식스 노래는 좋아하지만 전 앨범은 들어본 적 없는 옛날 락밴드 음악 덕후가 쓰는 후기입니다.  저는 밴드, 락발라드 음악을 좋아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밴드는 BUZZ. 그다음으로는 YB, FT아일랜드, 히게단디즘이고요.  솔로 가수는 이승기, 윤하 등등...  아시겠죠? 저는 지독하디 지독한 락발라드 충이라구요.  고등학생 때 버즈, 이승기 형의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C9%2Fimage%2FyVEXlmymge9Z7cliCrJ6XHEFp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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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45년, 카페 사장이 되었다. - 글 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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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08:30:35Z</updated>
    <published>2024-09-02T07: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45년, 저는 꿈을 이루었습니다.&amp;nbsp;10년 넘게 헌신해 온 직장을 퇴사하면서 말이죠.&amp;nbsp;오늘은 제 모교인 대학교 안에 카페를 차리고, 첫 장사를 하는 날입니다. 주방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마스크를 끼며 장사 첫날을 기대합니다.  새내기 때 생각한 꿈을&amp;nbsp;30년 만에 이룬 셈이었습니다. 30년 전 교내 카페는 학생들에게 공부방이자, 놀이터이며, 쉼터였습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C9%2Fimage%2FbLxKX8V2bh1sM03nXrNoGa8Qb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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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미야 날아랏. - 낭만적인 매미의 날갯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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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22:59:30Z</updated>
    <published>2024-08-31T13: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일찍 왔나, 올해는 유독&amp;nbsp;매미의 울음소리가 길게 들린 것 같아요. 전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매미소리 듣기를 좋아합니다. 듣고만 있어도 계곡 한가운데 발을 담그며 놀러 온 기분이 나거나, 마치 어린 시절의 여름을 필름을 돌려보듯 회상하게 되는 주파수랄까요.  그런 매미들이 우는 거야 하루이틀이 아니니 그러려니 했는데, 올해 친구들은 무자비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C9%2Fimage%2FG9yYrSXz-GEtc9s1xmD0XxqWi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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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잼얘(여름밤 헬스장) - 반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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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07:08:28Z</updated>
    <published>2024-08-13T06:5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언제부터야&amp;quot; &amp;quot;뭐가&amp;quot; &amp;quot;언제부터였냐고&amp;quot; &amp;quot;그러니까 뭐가?&amp;quot;  &amp;quot;너가 나 좋아하기 시작한 게 언제부터냐고 묻잖아.&amp;quot; &amp;quot;무슨 소리야? 알아듣게 설명해 줘&amp;quot; 이게 무슨... 얘가 더위를 먹었나.  &amp;quot;이러려고 같이 운동하자고 한 거야?&amp;quot; &amp;quot;아니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amp;quot; &amp;quot;됐어. 우리 친구만 10년이야. 이러면 곤란해.&amp;quot;  멀어지는 너. 도대체 이유를 알 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C9%2Fimage%2FvknMHDciHi2b4NGCq2qdnSN1t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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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독은 서서히 이루어진다. - 나도 모르게 인생의 일부가 되어버린 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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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5:58:40Z</updated>
    <published>2024-08-10T13: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때였을까요.  집에만 있다 보니 정신적으로 많이 무너지더라구요.  축구하면서 스트레스 풀어야 하는데, 코로나 인원제한 때문에 5명으론 축구를 못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 약도 한두 개씩 먹게 되고.   그래서 리프레쉬하기 위해서 헬스장을 찾았습니다.  무거운 거 드는 헬스? 정말 싫어했습니다. 근육을 왜 찢어... 아픈데.... 처음에는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C9%2Fimage%2FhXRnBrJsliffc0ppDBOQOguTS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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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견, 발명. - 나태주 시인과 무한도전 &amp;lt;돈가방을 가지고 튀어라&amp;gt;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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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08:53:45Z</updated>
    <published>2024-07-30T08: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하기 너무 어렵다.   3주 만에 브런치를 들어왔다.  글을 3주 동안 쓰지 않으니 감각을 다 잃어버렸다. 그리고 다시 글을 쓰기가 무섭달까. 전보다 퇴화한 나의 실력을 마주할 자신이 없었다. 그래도 마주해야지. 도망간 곳에 낙원은 없으니.   요즘은 글을 쓸 동력도 없다. 주변에 재밌는 이야기도 없고, 모니터링하는 프로그램 분석한 글을 써볼까..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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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토피아는 시간이 흐를까 - (2/2)完. 체크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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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11:47:13Z</updated>
    <published>2024-07-10T09: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46fd116cc2da4a0/61 이어서)  시간성이 배제된 단어인 공간이 장소로 바뀔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사람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생각한 유토피아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곳. 그리고 그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는 장소'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들이 없어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면, 유토피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pC9%2Fimage%2FgKR2kePQv4lXp17N0Ine8DOXh2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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