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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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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같이 풀이나 뜯으실래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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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7:14: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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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미신이다 - -믿어야만 실존하는 가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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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02:08:29Z</updated>
    <published>2024-09-04T08: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미신을 잘 믿지 못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실존적이지도 않고 저의 작은 상식 선에선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게 많죠. 시험 전에 미역국을 먹지 않는 것부터 해서 토속신앙으로서의 굿 같은 것들도 결국엔 미신의 범위에 속한다 생각하는데 저는 그런 유의 것들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게 이성적 연관 관계가 있을 리가... 하늘에게 비는 것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Df%2Fimage%2FFJWXOWhuW6pjuGE4NqF5HMYrcB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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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쪽이와 엄마 - 삶을 유지시키는 괴상한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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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02:10:10Z</updated>
    <published>2024-06-10T07: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살아가는 데 힘이 꼭 필요합니다. 누구는 목표 누구는 원동력 누구는 희망... 뭐 다양한 말로 불리지만. 평탄하지만은 않은 삶을 유지시키는데 큰 에너지가 들기에 그 에너지를 공급시켜주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하는 것이죠, 사람들은 각자 다양하게 생겨먹은 만큼 각자 다양한 삶의 지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그게 꼭 긍정적이지만은 않을 때도 있네요. 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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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의 작은 섬 두 개 - 사주와 팔자 - 선택과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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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08:23: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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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저는 원체 의심이 많은 사람이라 혈액형은 당연하고 MBTI나 사주 혹은 타로 같은 걸 잘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장난을 칠 때나 남들과 친해질 때 가끔 사용할 순 있을 정도로는 알고 있네요. 뭐 다 그러라고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주변에 사주를 잘 아는 사람이 몇 명 있었는데 웃어넘길 뿐 그들의 말을 잘 새겨듣지 않았습니다. 태어난 일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Df%2Fimage%2FQQc3SDZbkkT8ZdJiwjBLJRcVYXY" width="4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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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이야기 - 기초로 작용하는 불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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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08:21: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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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불안은 대부분 창작의 원초. 처음 수업을 들으면 말하지. 갈등에 대해 생각해보라. 그러면 기초가 생길 것이다. 그럼 갈등은 왜 생길까? 당연하게 불안 때문에 생긴다. 닥쳐올 고통과 부조리가 견딜 수가 없어서 맞닥뜨린다.  불안은 개인적이기도 하고 단체적이기도 하고 둘 다이기도 하다. 그만큼 층위는 복잡하고 다양하다. 그래서 해결이 어렵고 우리에게 언제나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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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늘은 그림자로 - 안식처와 아토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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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12:53:51Z</updated>
    <published>2024-05-31T08: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잡아먹을 듯 태양이 내리쬐는 사막에서 그늘은 한줄기 빛입니다. 온몸이 타들어가는 열기 속에서 산뜻한 어둠은 우리를 식혀 줄 수 있겠네요.  그늘은 분명 어둡고 차갑지만. 그런 습한 음기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메마를 대로 메말라버린 과포화의 시대에선 특히.​  수많은 사람들 크고 작은 갈등 수많은 가능성과 과도한 정보 속에서 우리는 쉽게 뜨거워지고 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Df%2Fimage%2FiCNWQTgVR_UwPwU6YpgJoBEXv2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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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박한 꿈(아님) - 예술인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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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14:31:32Z</updated>
    <published>2024-05-28T14: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관심 깊게 보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미술인 노상호.​  제가 아주 좋아하는 키치적이고 폭력적인 색채를 가졌음에도    세련미를 절대 잃지 않는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네요.      https://www.instagram.com/nemonannet?igsh=MzRlODBiNWFlZA== Noh sangho, PIC(@nemonannet) &amp;bull; In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Df%2Fimage%2F4xU982-xnHzCTF4zhrtKX6TsQ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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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소감문 - 별거 아님을 알기 위한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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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07:48: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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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대학교 진짜 별거 없어.' - 13학번 선배님  제가 처음 대학교에 들어왔을 때 한 나이 많은 선배가 말해준 말입니다. 지금은 뭐하고 계시려나요. 인생 별거 없어. 이러고 계실 지도. 저는 그때 저의 6년을 스포 당한 걸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곧 인생을 스포 당할지도 모를 일이네요.  헤르만 헤세의 &amp;lt;싯다르타&amp;gt;에서 싯다르타는 젊은 나이에 세상 모든 진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Df%2Fimage%2Fe4zpmWrxbGRsNG0jXWxylGIZeEU"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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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사친 - 끝 없는 논쟁 피곤한 결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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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13:17:31Z</updated>
    <published>2024-05-25T13:1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논쟁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보통 별 가치가 없었지만. EX) 부먹 찍먹, 깻잎...).  남여사친은 있을 &amp;nbsp;수 있나 없나.   대두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부먹 찍먹 논쟁처럼 아직까지도 서로 투닥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찍먹 부먹 싸움에서(저는 온건 부먹파입니다. 부어도 되면 부어버리고 아니면 담가먹습니다.) 보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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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만인들과 함께 춤을 - 끝을 부르는 틀린 질문 일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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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11:13:56Z</updated>
    <published>2024-05-24T08: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사랑의 척도는 다르겠지만. 제가 볼 때 확실히 '관심'은 사랑의 척도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증오보다 더 무서운 것이 머릿속에서 아예 사라지는 무관심인 것처럼.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에게 관심이 생깁니다. 그 관심은 수많은 물음으로 이어지고 그 물음들은 호기심이 되어 그것이 미지의 상태가 아니라 완결된 하나의 답이 도출되길 바라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Df%2Fimage%2F2u1y8ntYkWHV-YX3G4COSv_pCz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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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도의 연애 - 미적지근함과 따듯함의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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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11:32:45Z</updated>
    <published>2024-05-23T10: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은 0도에서 얼고 100도에서 끓습니다. 받아들이는 에너지가 너무 많아지면 뜨거워서 상태를 유지할 수가 없어 끓어 기화가 되어 버리고 에너지를 너무 많이 뺏겨서 차가워져도 딱딱한 고체가 되며 그 성질을 잃습니다. 하지만 끓지 않았다고 얼지 않았다고 물은 적당한 온도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1도의 물과 99도의 물은 보기엔 똑같아도 삐끗하는 순간 액체로서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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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구원하러 온 나의 파멸자 - -불안의 긍정과 임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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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15:55:57Z</updated>
    <published>2024-05-22T12: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은 위험한 독입니다. 인생 전반에 스며들어 있지만, 사람들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고 어느 순간 치사량이 넘으면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기도 하네요. 임계치가 넘은 불안에서 운 좋게 살아남았다고 할지라도 그로 인한 깊은 후유증은 남아 있을 겁니다. 그리고 불안의 가장 무서운 점은 자신의 불안을 제대로 인지할 수 없다는 점에 있습니다. 자신의 불안이 얼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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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국어는 차라리 - &amp;lt;드라이브 마이 카&amp;gt;의 닿지 않는 언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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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1T04:02:45Z</updated>
    <published>2024-05-20T12: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국어 모어(母語)의 기준으로 아래와 같은 기준이 제시된다. 태어나서 처음 습득한 언어에 기반할 것(origin) 화자의 내적 정체성에 기반할 것(internal ID) 화자의 외적 정체성에 기반할 것(external ID) 화자가 가장 잘 아는 언어에 기반할 것(competence) 화자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언어에 기반할 것(function)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Df%2Fimage%2F0RlBpiM1gwEnhEwheLuhBUHtrgs" width="25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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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 그건 신포도라고 - 쫓아가지 못할 것 같은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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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06:54:47Z</updated>
    <published>2024-05-13T06: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대불안의 시대. 육아, 교육, 자기 계발, 취직... 어느 하나 가리지 않고 불안이 다 숨어들어 있는 지금. 그 기저에는 확실하게 높아진 평균값이 있는 듯합니다. 다들 어떻게든 자신이 생각하는 평균은 넘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평균집착의 시대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불안과 평균집착 큰 차이는 없는 말이니까요. 남들이 가지고 있는 걸 가지지 못하는 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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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一末上初 - 피할 수 없는 운명과 그를 맞이하는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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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07:40:59Z</updated>
    <published>2024-05-12T07: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말상초(一末上初)  군대에 간 성인 남성이 연인이 있을 때. 이등병부터 일병 4호봉까지 잘 만나다 일병 5호봉에서 상병 3호봉 사이. 군대라는 곳에 익숙해질 무렵. 급격하게 연인과의 관계가 틀어지며 헤어짐을 겪는 것을 지칭하는 말. 일병 말 ~ 상병 초에 일이 생긴다고 하여. 일말상초.    일말상초. 처음엔 아무도 믿지 않지만. 나중 가서 주변인들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Df%2Fimage%2FqOIBr7pUpf3YPM40yXfrDfTDE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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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과 촛불 - 힙합을 비추는 두 가지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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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07:40:11Z</updated>
    <published>2024-05-12T07:4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가장 힙한 래퍼 '맨스티어'입니다. 근 10년 내로 이만큼 영향력을 끼치는 래퍼가 있었나 싶은데... 그게 하필 개그맨의 부캐라는 건 좀 슬픈 사실이네요... 힙합에 관심을 끊은지(간간이 소식을 듣긴 하지만... 힙찔이를 벗어던지지가 맞을까요?) 10년도 더 넘었는데 오랜만에 찾아온 고향이 좀 황폐해져 있는 느낌이라 슬펐네요. 분명 내가 떠날 땐 쇼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Df%2Fimage%2FY5Pmo0-lm9MM3jrnCDrNsI2ec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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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개인 - 분업과 공동체를 넘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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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07:22:06Z</updated>
    <published>2024-05-05T06: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선배가 없는 시대에 우리는 도달했습니다. 앞서 나가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물어보면 입을 닫거나 어버버 하기 일수네요. 아마도 그들 역시 지금 시대가 어렵기만 한 모양입니다.  mz라 불리는 물결 속에서 온 세상은 바뀌고 있습니다. ai의 등장으로 대부분의 일자리가 위협을 받고 있고 진짜 언젠가는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도달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Df%2Fimage%2FYdCPX9MQ840BEPh208dF_esjk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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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ing Ling - 떠나는 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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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23:24:51Z</updated>
    <published>2024-05-03T13: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유미의 세포들&amp;gt;은 어찌 보면 평범한(로맨스 치고는?) 연애 서사에 속마음을 대변하는 '세포'들을 출현시켜 이야기의 깊이와 재미를 더한 작품입니다. 로맨스물답게 유미는 연애에서 엄청난 행복과 고난을 겪습니다. 그런 고된 상황 속에서 유미는 갈등과 고민을 겪고 그녀 안의 복잡한 마음을 우리는 그녀의 '세포'를 통해서 좀 더 직접적이고 진실되게 받아들이게 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Df%2Fimage%2F3msTcwh7FN2xCgUbfI7xAE29VoQ"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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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락(地獄落) - 눈 뜨는 순간 펼쳐진 지옥 - &amp;lt;채식주의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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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11:12:10Z</updated>
    <published>2024-01-28T07: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채식주의자&amp;gt;의 스포를 원치 않는 분은 뒤로 가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amp;nbsp;물론 이걸 보고 작품을 본다고 해서 그 강렬함이 줄진 않겠지만요,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예민함이 있습니다. 그걸 무던하게 푸는 사람이 있고 예민하게 갈아내는 사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군가에겐 별일 아닌 것이 누군가에겐 큰일이 되기도 합니다. 전 세계(당연히 우리나라도 포함이겠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Df%2Fimage%2FFRUHK5sCtmHDDzJ9pio6rlqcw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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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피로 - 당연하게도 피곤한 삶, 그것이 지닌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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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11:27:43Z</updated>
    <published>2024-01-24T08: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은 몇 안 되게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만한 고맥락사회 입니다. 쉽게 말하면 사람들과 생활할 때 눈치코치가 많이 필요하다는 뜻이죠. 고저가 미개함과 우월함을 말하는 건 아니고 단지 수치상 높고 낮음을 뜻합니다. 뭐 한국에서 살아보면 알잖아요. 얼마나 사람들이 눈치를 많이 보는지.  한국인은 남 눈치를 많이 본다. 질문을 잘 안 한다. 너무 공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Df%2Fimage%2F06bNKFrhAzwqk7jJ8asr__RHb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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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Phi;&amp;alpha;έ&amp;theta;&amp;omega;&amp;nu; / Phaethon - 빛나는 추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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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13:56:11Z</updated>
    <published>2024-01-22T08: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투브가 너무나 대중화된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어릴 때만 해도 어린이 필독서 거의 0순위에 달하는 책이 있었으니 바로 &amp;lt;그리스 로마 신화&amp;gt;입니다. 학교 도서관에 전권이 구비되어 있지 않은 곳이 없었네요. (이젠&amp;nbsp;저작권 문제로 옛날의 그림체를 볼 순 없게 되었지만)  만화책 읽히면 자식 농사 망하는 줄 아는 엄마들 사이에서 '먼 나라 이웃나라'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Df%2Fimage%2FToPXC-F1zL9t9ZZ7-6HRqxm0g8w.JPG" width="23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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