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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제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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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많아진 시간. 그 일상에 대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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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10:48: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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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 같이 사는 식물 - 식집사까지는 아니고. 서로 공생하는 관계정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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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7:17:28Z</updated>
    <published>2024-03-04T06: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식집사를 칭하는 분들이 많던데 식집사라고 까지 하면 너무 갔고, 서로 공생하는 정도의 몇몇 식물 생명체와 함께 살고 있기는 하다.  다들 요 몇 년간 별 변화 없이 잘 지내주는 것 같더니만. 한 개체가 작년에는 눈에 띄게 키가 슬금슬금 자라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올해는 2월에 갑자기 연두색 잎을 여기저기에서 피어대고 있다.       저기요. 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G3%2Fimage%2FQWaRoQyf5ELQjbxR7NlNaTfpz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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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 언제가 행복한가? - '행복한 순간'이라고 박제된 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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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1:05:55Z</updated>
    <published>2024-02-29T09: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가 행복한가? '행복한 순간'이라고 박제된 글자에 떠오르는 장면은 분명하게 있다.   1. 밥을 다 먹은 주말 저녁에. 엄마 옆에 앉아서.  난 한 번도 본 적 없는 그러나 엄마는 종종 보던 주말 연속극을 틀어놓고. 이건 무슨 장면이야, 저 사람은 누구야? 왜 저런 말을 해?  뭐 이런 시시콜콜한, 미주알고주알 질문, 대답들을 주고받으면서. 티비를 보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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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 매일 같은 메뉴를 먹는다는 것  - 매일&amp;nbsp;똑같은&amp;nbsp;것을&amp;nbsp;먹을&amp;nbsp;때&amp;nbsp;느끼는&amp;nbsp;안정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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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04:50:25Z</updated>
    <published>2024-02-27T03: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우 변덕이 심한 편이지만 그럼에도 아침은&amp;nbsp;거의 비슷한 메뉴를 먹는다. 음식을 준비하는 데에, 결정하는 것에&amp;nbsp;에너지를 쓰지 않음에 대한 홀가분함이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매일 똑같은 것을 먹을 때 느끼는 안정감이 있다. (아마도 매달 결정된 월급을 받을 때 느끼는 안정감과 비슷할 지도 모르겠다...)  물론 그것이 꼭 지켜지지 않을 수도 있다. 갑자기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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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주의력을 자꾸 끌어가는 연주들 - 유튜브의 알고리즘에 멱살이 잡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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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15:09:48Z</updated>
    <published>2024-02-22T10: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인모│우아한 유령 (W.Bolcom, Graceful Ghost Rag ) https://www.youtube.com/watch?v=Ico2EmLXjj4    리처드 용재 오닐 X양인모│헨델/할보르센, 파사칼리아(Passacaglia) Vla.Richard Yongjae O Neil &amp;amp; Vn.InMo Yang MBC210123 방송 https://www.</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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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Bach : Chaconne , BWV1004 - 바이올린과 피아노 각각의 샤콘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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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8:05:20Z</updated>
    <published>2024-02-17T02: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conne : 16세기 에스파냐에서 생겨난 느린 템포의 4분의 3박자의 무곡.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정립된 기초, 그리고 그 위에 쌓은 연주자의 해석. 두 개의 정제됨에서 나오는 결과물.  천재들이 하는 연주이니 달리 할 수 있는 말은 없다. 그저 넋을 빼고 홀려 들을 뿐.  다만 요즘 드는 생각. 예술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자신만의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G3%2Fimage%2Frzl3xQTplPABl0uTedXHUmZR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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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 나사가 아주 단단히 빠졌다. - 면접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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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05:47:25Z</updated>
    <published>2024-02-16T02: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뭔가 이대로 그냥 있어서는 안 될 것 같은, 금전적 준비가 안된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는, 너무 불안했던 어느 날엔. 채용공고를 뒤져보다가 인터뷰를 보게 되기도 했다.  인터뷰를 하고 난 후의 느낌이란. 아... 나사가 아주 단단히 빠졌구나.&amp;nbsp;정도.  사실&amp;nbsp;건물에 들어서자마자 깨달았던 것 같다. 직원들의 티피컬한 옷차림과 경직된 자세. 로비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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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 집중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 - 이것저것 잡다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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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06:30:24Z</updated>
    <published>2024-02-14T02: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마실 것들 부제 : 징글징글한 컵설거지  설거지하는 걸 싫어하는데,  가만 보니 가장 많이 나오는 설거지 거리는 바로 컵 설거지다  하루에 뭐가 이리 많은 양이 필요한 건지 알 수 없지만  입에 뭐라도 물고 있어야 집중 비슷한 거라도 할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겨울이라 춥고 습한 게 힘들어서 따뜻하고 싶은 반사작용인지 원.  종류도 다양해서 하루는 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G3%2Fimage%2F-lx7SD11HqrSGGblBsR8gTWkT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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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 불안을 잠재우기 - 끊임없이 의심하는 목소리를 어떻게 설득해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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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12:43:18Z</updated>
    <published>2024-02-08T11: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는 일하는&amp;nbsp;개체 - 날 금전적으로 먹여 살리는 개체이다. 주로 B가 하는 놀이들을 못 마땅해하며, 이성적인 사고를 하는 척한다. 사회적 얼굴을 가지고 있다.  B는 나를 돌보는 개체 - 그리고 금전적으로 먹여 살리는&amp;nbsp;A를 케어하는 개체이다. 그 외 노는 것, 글 쓰는 것, 그림 그리고 싶은 것 등의 돈 버는 것 외의 모든 것을 담당한다.  주로 두 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G3%2Fimage%2FUoX0tPoscdt6j8q00ePDW3bThIk"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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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ch - Concerto BWV 1065 - 아름다운 것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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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2:34:05Z</updated>
    <published>2024-02-07T01: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내악 - 아름다운 배치 레이아웃 2.  역시 자주 보는 아이레벨이나 투시뷰보다는 조감, 혹은 부감의&amp;nbsp;배치가 매우 흥미로운 법. 그리고 아마도 음악계에서도 자주 볼 수 없는 4대의 피아노가 등장하는 곡이다. Concerto for 4 Pianos in a minor BWV 1065  그랜드 피아노 네대와 연주자 네 명. 그리고&amp;nbsp;함께 연주하는 오케스트라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G3%2Fimage%2FYlvsGof8ssny_FwR0Lj4nNjcN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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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 시간에 기대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 좀 더 너그러워지는 방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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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13:44:19Z</updated>
    <published>2024-02-05T10: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격이 전형적으로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스타일인데.. 안달복달 불안초조하게 스스로를 볶아 할 수 있게 되는 일이 있는가 하면 - 특히 회사 업무는 여기에 자주 해당 -  아무리 안달복달해도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일이고, 어떤 것들은 시간이 해결해 주기도 한다더니. 자주 들어봤지만, 진짜 그렇기도 하다는 사실. -&amp;nbsp;주로 실생활에 해당 -  그런 일은 시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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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 산책이야기라고 쓰고 마트 가는 이야기 - 산책의 유용함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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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1:45:09Z</updated>
    <published>2024-02-03T05:2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꼬이거나, 뭔가 효율이 좋지 않거나 &amp;nbsp;막히거나 몸이 찌뿌둥할 때는 산책이 제일이다. 단지 목적지향적 인간이라 아직도 산책만으로 나가는 것은 어색하기 때문에 꼭 목적지를 만들어 한두 시간을 걷는다.(마트나, 도서관이나, 카페나 - 특히나 입에 달달구리를 물려주겠다는 약속을 하면 신나서 나간다) 날씨가 나빠서 나가는 것이 곤란할 때 같은 효능을 발휘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G3%2Fimage%2FVvyIn9LRCThjhRr7KWb0e0vHG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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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 별일 없는 하루 일과  - 루틴이지만 꼭 몇 개는 빼먹게 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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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2:00:55Z</updated>
    <published>2024-02-02T02: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4시에서 6시 사이에 일어난다. 전날 몇 시에 잤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2. 조금 밍기적대다가 아이패드를 꺼내 모닝페이지를 적는다. 사실 룰은 잘 모르겠지만 이리저리 생각나는 것을 적는다. 미적거리는 시간을 줄여 되도록 빨리 적는 게 이것저것 생각을 붙잡아 놓는 데는 더 효과적이다 뭔가 이성적 정신이 돌아오면 &amp;lsquo;뭐 이런 거를 써&amp;rsquo; 라는 저항감이 생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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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시간을 돈을 주고 샀을 뿐 - 끄적거림은 무엇에 쓰임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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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7:07:16Z</updated>
    <published>2024-01-31T04: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하고 싶은 건 그저 끄적거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핑계를 대자면 시간이 없었고,  체력이 없었다.  좀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항상 나에게 설득당했다. 이건 돈을 버는 일이 아니잖니. 돈을 버는 일에 시간과 체력을 쓰렴. 아니 쓰지 않더라고 비축이라도 해두렴. 그렇게 항상 졌다.  그리고. 아주 극단적 이게도. 난 그 끄적거림을 하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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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내악 - 아름다운 배치 레이아웃 - 아름다운 것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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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07:29:53Z</updated>
    <published>2024-01-28T03: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amp;nbsp;Bach: Brandenburg Concerto No. 3 Players from DITTO   실내악 연주의 배치 레이아웃이 매우 아름답기 그지없다.  가운데 위치한 하프시코드가 피아노와는 달리 현을 뜯는 듯 짧은 음을 내는 것도 현악기들과 잘 어울리고, 건반의 흑백 색이 반전되어 있는 것도, 건반이 두 개층으로 배열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G3%2Fimage%2FK0Vpgcdb3VIh1AidiCoK16Ivn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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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  일 년 생활비에 관한 단상 - 절약을 한다는 전제하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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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08:31:27Z</updated>
    <published>2024-01-27T06: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가지 생활비 실험을 해봤다. 아주 아껴서 써보기도 하고, 좀 넉넉하게도 써보고,. 어느 날엔가는 돈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서 불안감에 잠을 설치기도 하고, 이럴 때가 아니라며 채용공고를 열심히 뒤져보기도 했다. 어느 날엔가는 뭐 굶어 죽기야 하겠어라고 배 째라 싶은 마음에 그냥 뱃속 편하게 낮잠을 자기도 했다.  너무 불안했던 어느 날엔. 나름 치밀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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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 의외로 제일 먼저 한건 정리 - 머릿속을 비워내고 다시 채워 넣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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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06:14:07Z</updated>
    <published>2024-01-24T23: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의외로 제일 먼저 한건 자산 확인이 아니라 냉장고정리와 옷장정리였다.  가장 참을 수 없는 것이 도대체 냉장고에 뭐가 들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프로젝트는 작은 거라도 머릿속에 정리가 안되면 스스로를 그렇게 들들 볶았으면서, 냉장고엔 도대체 뭐가 어떻게 들었는지 기억은커녕 머릿속에 입력도 되지 않았고. 입력이 되지 않으니 오늘 당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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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 파이어족 &amp;ne; 부자 (여야 할 텐데...) - 적어도 내 글의 개념에서는 파이어족 &amp;ne; 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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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02:28:29Z</updated>
    <published>2024-01-23T20: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글을 써놓고 뭔가 찜찜하여 파이어족에 대해 검색해 보다가 포커싱이 투자, 부자, 몇십억으로 맞춰지고 있는 것을 보고. 과연 돈 (을 많이 쓸 수) 없는 나 같은 자가 파이어 족이라고 얘기해도 되는가가 헷갈리기 시작한다. 난 단지 남들이 보기엔 궁상이지 싶은 정도의 작은 돈, 그러나 내가 쓰기에 큰 불편은 없는 비용으로 생활을 운용하되 대신 항상 고팠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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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 조기 퇴직? 갭 이어? 파이어? 잠정적 은퇴? - 그 사이 어디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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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21:24:50Z</updated>
    <published>2024-01-23T08: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왜 퇴사? ​ 그러니까 벌써 일 년쯤 전의 일이지만. 앞자리가 4로 바뀌자마자 조기 은퇴 혹은 갭 이어에 돌입했다.  항상 조기 은퇴를 마음에 품고는 있었지만.  은퇴! 와우!라며 마음을 굳건히 먹고 퇴사를 지른 건 아니었다.  그저 적어도 이 회사에서는 멈춰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고, 그 생각이 든 지는 사실 4~5년이 된 참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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