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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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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공주맘 그리고 여행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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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00:29: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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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용과 타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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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6:00:53Z</updated>
    <published>2024-09-20T02: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에 라는 흥정    실제로 벌어지지 않은 상황을 머릿속에서 떠올려 볼 때가 있다. 불안하기 때문에 뇌가 미리 걱정을 하여 상상을 한 것이라고 한다. 이 불안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과거에 불안했던 기억을 뇌가 떠올리는 것이다. 생각을 떠올리게 하여 미리 대비를 하고 있다고 착각을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두려운 상황에 맞닥뜨리기 전에 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k%2Fimage%2FtHusSooWGIfhLMnFbuSTpVGMC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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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를 해소하는 나만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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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01:47:49Z</updated>
    <published>2024-09-13T11: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노에는 분노&amp;hellip; 아닌 진정    내가 느꼈던 우울과 분노는 다른 것이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분노에는 분노. 처음에는 이 방법을 써봤다. 더 화가 나서 날뛰는 모습으로 대처했는데 화가 난다고 해서 표출하게 되면 더욱더 화가 나는 느낌을 받았다. 오히려 잠시 천천히 호흡하면서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쌍욕이 떠올려지면 일기를 썼다. 그래서 내 일기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k%2Fimage%2FnkXxkhLiGmW7lW72qvr-YCOw-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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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을 해소하는 나만의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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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04:55:25Z</updated>
    <published>2024-09-05T23: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자를 잃은 슬픔은 어떤 것일까. 감히 가늠하기도 어려운 어마어마한 충격이다. 배우자가 살아있을 때에 잘해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과 함께 큰 절망과 슬픔에 빠지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2011년, 나는 아르헨티나의 최남단 우수아이아를 여행하기 위해 어느 한인 민박집을 찾았다. 주인아주머니는 그해 초 시아버지와 남편을 갑작스레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k%2Fimage%2F_TsDsZ_JmiA3DbKbizQfih3XL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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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현실(超現實) - 어떠한 사실이나 상태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넘어선 상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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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0:04:45Z</updated>
    <published>2024-08-29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남긴 유서를 본 이후부터 어떤 날은 하루종일 배신감과 분노가 반복되다가 결국 우울한 마음으로 마무리되곤 했다. 사고나 질병으로 나도 빨리 생을 마감하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드는 날이면 불안과 함께 신경이 더욱더 날카로워졌다. 사건이 있고 며칠 동안은 처음 느껴보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시간은 정상적으로 흘러가고 사람들은 다들 바쁘고 행복해 보이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k%2Fimage%2FDwnIoF6eoARNyUDD0qVF0tPw7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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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세 번째 육아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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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02:31:47Z</updated>
    <published>2024-08-22T23: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의 출산과 세 자매      우리는 2019년 2월에 첫째 아이를 출산하였다. 그 당시 나는 출산휴가와 육아 휴직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이가 생후 3개월이었을 때 그는 7년 정도 다녔던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했다. 나는 몸이 힘들면 조금 버텨보고, 마음이 힘들면 그만두는 것이 맞다고 제안하였다. 대학교 동기였던 친구가 운영하는 회사였는데 소규모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k%2Fimage%2FMYvQvmqQx2ZqNJ5dqUOyuxb3B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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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박, 그 시작과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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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3:49:47Z</updated>
    <published>2024-08-15T15: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왜 코인에 아니 도박에 빠지게 되었는지 알아야 한다. 나는 급한 성격이지만 느긋한 그의 속도에 맞춰 최대한 천천히 알아내기로 했다. 그가 저지른 일이... 아니 그와 내가 저지른 일이 앞으로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 것을 생각하니 너무 미안했다. 정확히 무엇 때문에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도 일부 잘못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사건이 있고 그다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k%2Fimage%2Foa0LhIy3dwA-LgEFp9XGOOqzr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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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가능/고소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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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9T13:06:32Z</updated>
    <published>2024-08-09T03: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시아버지의 가게에서 도매와 소매 유통업을 하였다. 장사를 하려면 자본금도 많이 필요하지만 장사가 안 돼서 피 말리는 상황을 많이 접하다 보니 장사는 하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를 자주 했다. 자영업은 시작하기도 어려웠지만 유지는 더 힘든 것이었다. 그렇다면 특별히 하고 싶은 일도 없었던 그는 자본금이 없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k%2Fimage%2FugL4JETcNWj8Cz1VRj2IetAr0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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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레스티지와 럭셔리 스위트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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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12:30:42Z</updated>
    <published>2024-08-02T01:4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그가 유서를 쓰기 한 달 전부터 나는 그에게 해외로 가족여행을 가자고 제안했다. 그래서 가족여행지를 고민하였고 방콕을 가기로 그와 함께 결정하였다. 우리는 숙소와 맛집도 이미 여러 번 검색하였다. 어차피 가기로 했던 여행인데 지금 이 상태에서 빚을 더 져봐야 간에 기별도 안 가는 수준일 것 같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k%2Fimage%2FFmhxlI_XO2Hxc_F29FHjfoI4L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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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의 장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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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6:24:49Z</updated>
    <published>2024-07-26T00: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아버지는 한 달 전쯤 그가 전화해서 자기가 사고를 쳤는데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오백만 원만 빌려달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가 아버님께 톡으로 보낸 유서를 확인하였다. 다른 이야기들은 잘 기억이 안 났지만 한 가지 눈에 띄는 것은 나에게 너무 많은 잘못을 저질러서 아버님께서 그 원망을 들으실 것 같아 죄송하다는 내용이었다. 사고를 쳐서 돈을 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k%2Fimage%2F8ORGhmCVASi7-P7DLI8xRfFhN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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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조한 기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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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04:38:26Z</updated>
    <published>2024-07-19T14: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신호는 갔지만 받지 않았다. 그래서 바로 신고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12에 눌러야 하는데 당황하여 119를 잘못 눌렀다가 끊었다. 다시 112에 눌러 신고를 했다. &amp;quot;저... 제 남편이 유서를 쓰고 나갔어요...&amp;quot; 나의 목소리는 떨리기 시작했다. &amp;quot;네, 침착하게 천천히 얘기해 주세요. 집 주소가 어떻게 되시죠?&amp;quot;  신고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k%2Fimage%2FPyNyN_TSRN09o2fLYz1c5faQa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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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정 - 죽음의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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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14:35:39Z</updated>
    <published>2024-07-12T04: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나와 세 자매 그리고 그와 함께  집 근처 놀이터에서 오후를 보냈다. 그리고 평소와 같이 밥을 먹고 씻고 잠이 들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회사에 가서 마무리할 것이 있어  내일 아침 일찍 간다고 했다. 그날은 내가 티브이를 시청하다가  새벽 한두 시 즈음이었나...  방으로 늦게 들어왔는데, 그가 셋째의 침대에서 셋째를 재우다가 옆에서 잠이 들어 있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k%2Fimage%2Fb91pS4Na1_vtGeYMjsi3CwRgh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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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질 04 - caf&amp;eacute; 그리고 coff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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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5:41:50Z</updated>
    <published>2024-07-11T05: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스프레소, 뽀르 파보르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라테. 우리가 흔히 마시는 아이스커피는 사실 해외에는 없다.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를 내려서 뜨거운 물 또는 얼음과 차가운 물을 섞은 커피이고, 라테는 물 대신 얼음을 넣은 것이어서 만들기도 간단한 메뉴이지만&amp;nbsp;메뉴판에서&amp;nbsp;아메리카노라는 메뉴를 거의 본 적이 없었던 것&amp;nbsp;같다. 카페 아메리카노의 정확한 유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k%2Fimage%2FJFNADQt5kVTGAbREzZSCQ7h7k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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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질 03 - 미술관, 노점 그리고 불안전한 치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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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5:06:30Z</updated>
    <published>2024-07-11T05: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Museu de arte de Sao Paulo  미술관에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은 각 나라마다 의자의 위치나 모양이 달라서 이색적이다.&amp;nbsp;그런데 지하철이 출발하는 순간 깜짝 놀랐다.&amp;nbsp;뭐 이렇게 과격해.&amp;nbsp;손잡이를 잡지 않으면 자빠질 정도로 심하게 흔들리고,&amp;nbsp;쾌적함이란&amp;nbsp;앉아 있는 사람들에게만 느낄 수 있는 특권 같았다.&amp;nbsp;근육질에 등치 좋은 흑인 남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k%2Fimage%2FH-rg5tPMs0NYWZsYqLm3peRa79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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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질 02 - 시장과 마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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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13:48:00Z</updated>
    <published>2024-06-28T03: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80년대 말, 전 국민이 따라 했던 유행어가 있었다.  델몬트 주스 광고 Ta Bom 따 봉! 브라질 농부들이 엄지 척을 하며 춤을 추는 장면. 그때는 머나먼 곳에 있는 브라질이라는 나라는 신나고 즐거운 기분 좋은 느낌이 연상되는 나라였다. 그 인상이 강렬했던 걸까. 마트와 시장에는 어떤 과일이 있고 어떤 음식을 파는지 궁금했다. 주로 해외여행을 할 때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k%2Fimage%2FPsmAR7_YhaPi1UdYxGgsXm0UF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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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질 01 - 달나라여행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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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03:32:48Z</updated>
    <published>2024-06-28T02: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다롭지 않은 출국 심사대를 거쳐 밖으로 나오니... 나만 겨울용 털 스웨터를 입고 있었다. 밖은 후끈한 열대기후. 옷부터 얇은 것으로 갈아입고 시내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타려고 티켓을 샀다. 거스름돈은 엄청나게 무겁고 큰 동전들로 가득했다. 그렇게 무겁고 큰 동전들은 처음 봤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나도 웃고 직원도 웃었다.  도심까지 25 Km. 버스에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k%2Fimage%2FEXfZ5zmY1rqmxGmbMk1Kn_M5f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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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 불안, 인내심 - 드디어 지구 반대편에 도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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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14:46:43Z</updated>
    <published>2024-06-27T08: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공항 가는 길       제대로 챙겼는지 빠진 것은 없는지.. 이제 막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기 때문에 겨울용 스웨터를 입고 10킬로가 넘는 배낭을 메고, 집 앞 여행사에 가서 들까 말까 했던 여행자 보험을 들기로 했다. 3개월이 넘는 여행이라 보험료가 6만 원 가까이 나왔다. --; 사실 여행 중에 심하게 다치거나 아프면 귀국이고, 죽더라도 오천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k%2Fimage%2Frfc2_JKREZWL1HbOZ8rWqIuqW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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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남미 여행을 하기 전에 - 주의할 점과 준비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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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03:30:06Z</updated>
    <published>2024-06-27T06: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의할 점  1. 어두워진 뒤에는 혼자 돌아다니지 않는다. 여행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저녁과 아침에 먹을 것을 사서 들어가고, 남는 시간엔 다음 여행 계획을 짜거나 다음 이동할 장소의 숙소를 알아보고, 그날 지출한 비용과 일기를 적고 무리한 여행이 되지 않기 위해서 휴식을 한다.  2. 귀중품은 숙소 배낭이나 보관함 안에 넣고 필요한 것만 휴대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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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가지고 갈 것인가 - 여권, 카드, 핸드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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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06:46:06Z</updated>
    <published>2024-06-27T06:4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낭이 가벼워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지만 꼭 가져가야 할 것들은 넣기로 했다. 배낭을 너무 가볍게 가져가기도 싫었는데 3개월 남짓의 시간도 내 인생의 일부인데 거지같이 다니기 싫었다. 헤어드라이어도 가져가고 싶었지만 참기로 했다.      아이폰,&amp;nbsp;멀티어댑터, 충전기 여행을 할 때 태블릿, 노트북이 있다면 더 좋았겠지만 무게가 나가기 때문에 포기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k%2Fimage%2FVcDtxq4xfBc2f2hjnDd9uZ3RR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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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이유 - 여행을 가게 된 이유와&amp;nbsp;장소 그리고 호기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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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7T06:39:01Z</updated>
    <published>2024-06-27T06: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amp;nbsp;브라질로 떠날 결심을 하였다.  어느 날 핸드드립을 접하게 된 이후 커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커피에서도 과일향이 날 수 있다니 너무 신기했다. 그래서 커피 농장도 가 보고 싶었고 그런 자연환경도&amp;nbsp;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나도 그곳에 가 볼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다.&amp;nbsp;그래서 이참에 이런저런 이유를 시작으로 직장을 때려치우고&amp;nbsp;다른 경험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Lk%2Fimage%2FuYRWduHWBxAEomKMrAbngtwblT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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