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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정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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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은 리더, 개발자, 아빠, 남편, 독서가, 저자가 되기 위한 글을 작성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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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21:20: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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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희영의 브랜딩 법칙] 책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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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0:00:13Z</updated>
    <published>2025-10-31T1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랜딩 전문가가 아닌, 설득의 대가  노희영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은 건 마스터셰프 코리아에서였다. 그저 음식 프로그램의 심사위원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평소에 이용하던 CGV를, 지나치던 수많은 브랜드들이 그의 손을 거쳐 갔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다. 브랜딩과 마케팅을 배우려고 펼친 책이었는데, 막상 읽고 나니 전혀 다른 것을 배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vK%2Fimage%2FmfIy3Hl72w_8fwCb0T-P0-0bSB4.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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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일만에 당신의 회사를 고수익기업으로 바꿔라]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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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7:00:22Z</updated>
    <published>2025-10-31T07: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제품이 팔리지 않는 이유 개발자들은 많은 창업을 한다. 제품을 만드는데 가장 쉬운 형태로 할 수 있는 직업중 하나라서 그렇다. 하지만 이렇게 창업한 많은 회사들 중 대부분은 망한다. 왜 그럴까? 제품이 안좋았을까? 아니다. 제품만드는데 도가 튼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다만 이 사람들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든다기보단 자신이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vK%2Fimage%2FjJosvKUzJUgXSKAHKiEaNwFOF8I.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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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당신이 쓸 차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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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8:00:21Z</updated>
    <published>2025-10-23T08: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여기까지 오기까지  나는 오랫동안 떨어지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부끄러웠다. 500번이 넘는 불합격 메일을 받으며 무너졌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에서 독기가 생겼다. 나는 무언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몰랐다. 그저 이력서를 고치고, 문장을 다듬고, 포트폴리오의 순서를 바꾸며 하루하루를 버텼다. 하지만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vK%2Fimage%2FVJB8542RXggXjL01nxX8kV_01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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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합격을 통보받았다. 그것도 여러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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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9:12:25Z</updated>
    <published>2025-10-16T09: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합격이라는 폭력 앞에서  불합격 메일이 도착했다. 한 통도 아니고 여러 통이 연달아 왔다. &amp;quot;귀하의 역량을 출중하나 안타깝게도 저희와 맞지 않아...&amp;quot; 같은 정중한 문장들이 내 메일함을 가득 채웠다. 처음 몇 번은 실망스러웠고, 그 다음엔 분노가 치밀었다. 왜 나를 떨어뜨렸는지 이유도 모른 채 그저 결과만 통보받는 것이 부당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분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vK%2Fimage%2FTer7XYyAGDYOOYo6NftxCNb2L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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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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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5:13:38Z</updated>
    <published>2025-10-08T15: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이 끝났다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은 안도일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불안이다. 방금 전까지 면접관 앞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답변했던 내가, 이제는 홀로 남겨진 채 스스로를 심판하기 시작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그 짧은 시간에도 수십 번의 후회가 스쳐 지나간다. '그때 그렇게 말할걸', '왜 그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했을까', '내가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vK%2Fimage%2Fh2E4xvDr5JQH52sr4WTZwx8Qo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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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의 마지막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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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9:40:39Z</updated>
    <published>2025-10-02T09: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장의 열기가 식어갈 때쯤 되면&amp;nbsp;면접관이 던지는 말이 있다. &amp;quot;마지막으로 우리 회사에 궁금한 점 있으신가요?&amp;quot; 이 순간, 수많은 지원자들이 안도의 한숨을 쉰다. 드디어 끝났구나, 이제 질문 공세에서 벗어났구나 싶어서다. 하지만 이것은 착각이다. 치명적인 착각이다. 면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 관문이 남아 있다.  지원자로서 많은 면접을 경험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vK%2Fimage%2FpIiQ28uwzdJp8vwFXGlZ5AUon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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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은 소개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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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4:35:11Z</updated>
    <published>2025-09-25T14: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장 문 앞에서 나는 죽을 것 같았다. 손바닥에 땀이 차고, 심장이 터질 듯 뛰고, 준비한 답변들이 머릿속에서 뒤엉켜 하나도 기억나지 않았다. 그 문을 수 백번 넘게 열었다. 그리고 수 백번 넘게 실패했다.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했다. 면접을 시험으로 착각했고, 면접관을 심판자로 오해했고, 그 공간을 전쟁터로 만들었다. 정답을 외우고, 각본을 준비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vK%2Fimage%2Fljl1rZHKQvjjST08oNqrNa3gs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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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의 시작, 자기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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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6:27:25Z</updated>
    <published>2025-09-18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장의 첫 질문, 모든 것이 결정되는 순간  면접장에 들어서는 그 순간부터 평가는 시작된다. 하지만 진짜 승부는 &amp;quot;자기소개해 주세요&amp;quot;라는 질문이 던져진 직후 1분에서 결정된다. 자기소개가 끝나는 순간, 면접관의 머릿속에는 이미 긍정인지, 부정인지 방향이 결정되어 있다. 나머지 시간은 그 판단을 확인하거나 뒤집을 기회일 뿐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vK%2Fimage%2FtraDRo5bSBwnnkJSHGp8Y230t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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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브레이킹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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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22:00:35Z</updated>
    <published>2025-09-10T22: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스브레이킹의 힘  나는 대학생 시절, 특강이나 모의면접 스터디를 하면서&amp;nbsp;면접 방법을 배웠다.&amp;nbsp;면접장에 들어서면 의자에 앉지도 말고 면접관이 앉으라면 앉고, 괜히 쓸데없는 소리로 떨어질 요소를 스스로 만들지 말고 면접관의 질문을 기다렸다가 질문에 응답만 잘하라는 식으로 배웠다. 그리고 매번 경직된 분위기 속에서 내 모든 것을 쏟아내려 했다. 그 시절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vK%2Fimage%2FTiai3XJjGUC72MEAk7UT_Dgz6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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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후 내 딸들에게 보내는 아빠의 성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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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4:26:24Z</updated>
    <published>2025-09-08T14: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순간, 7살과 4살 두 딸아이가 내 곁에서 각자의 세계에 빠져있다. 큰아이는 도서관에 빌려온 책을 읽고 있고, 작은아이는 자신의 가방에 장난감을 넣으며 내일 어린이집에 가져가겠다고 준비하고 있다. 평범한 일상이다. 하지만 이런 순간들이 내게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다.   내 글들이 읽혀지고 싶었다  사실 다른 블로그 플랫폼을 이용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vK%2Fimage%2Fc3kioJt056pLgug7aIohdBb5A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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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릴리즈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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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22:00:41Z</updated>
    <published>2025-09-07T22: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커밋을 앞두고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릴리즈 노트는 단순한 변경 사항의 나열이 아니다. 그것은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쌓아올린 코드의 역사이자, 버그와 싸우며 얻은 크고 작은 승리의 기록이며, 때로는 실패를 인정하고 롤백을 결정했던 용기의 흔적이기도 하다. 버전 1.0에서 2.0으로 넘어가는 그 사이에는 단순히 숫자 하나가 바뀌는 것 이상의 의미가 담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vK%2Fimage%2FMgaN_cjsAl8IDi5zDCYJoaIM3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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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면접이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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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22:00:26Z</updated>
    <published>2025-09-03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이라는 전쟁터에서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을 가르는 것은 실력만이 아니다. 똑같은 실력을 가진 두 사람이 면접장에 앉았을 때, 한 사람은 합격하고 다른 한 사람은 떨어진다. 그 차이는 어디서 오는가? 면접관들이 지원자를 평가하는 시간은 회사마다, 면접관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한 시간이다. 이 짧은 시간 안에 당신이라는 사람을 모든 각도에서 보여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vK%2Fimage%2FGTnPwzmgwkqOgjGecUXBDCf2B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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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드 이펙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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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5:00:20Z</updated>
    <published>2025-08-31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도하지 않은 흔적들  개발을 하다보면 단순히 버튼의 위치만 바꾸려고 했는데, 갑자기 전혀 다른 페이지의 레이아웃이 무너져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것을 우리는 '사이드 이펙트(Side Effect)'라고 부른다. 함수나 코드가 본래 의도한 결과 외에 예상치 못한 다른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말하는데, 개발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순간 중 하나다. 전역 변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vK%2Fimage%2FyoYKSF78ZKfl_MorId1VXVecZ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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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 드러커 1인 기업 성공법칙]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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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7:11:48Z</updated>
    <published>2025-08-31T07: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몇 년간 작은 사업 아이디어들을 시도했었다. 해산물도 팔아봤고, 가방도 팔아봤다. 연예인 굿즈를 팔아보기도 하고, 컨설팅을 해보기도 했다. 지금도 블로그 수익화를 도모하고 있고, 여러가지 패시브 인컴을 위한 여러가지 사업들을 시도한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 그렇다고 포기하기에는 패시브 인컴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여전히 남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vK%2Fimage%2F32H9XDtp5jlAMLexENHGZEbmzzo.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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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류합격을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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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5:00:19Z</updated>
    <published>2025-08-27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서류 합격해서 다음 전형을 안내하는 메일을 받는 순간을 기억한다. 수많은 경쟁자 사이에서 살아남아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 안도감과 자기 효능감, 하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곧이어 밀려오는 것은 막막함이었다. 이제 뭘 해야 하지? 다음 전형까지 남은 시간 동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물론 직무에 따라서는 코딩테스트나 과제 전형이 먼저 있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vK%2Fimage%2F4Xa2PELLQ-PEfwnv33BtVHpAU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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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팩토링이 필요한 말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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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5:00:22Z</updated>
    <published>2025-08-24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스템이 다운된 날  그날 아침도 평범하게 시작될 줄 알았다. 네 살 주아가 옷을 입지 않고 방바닥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고, 일곱 살 수아는 잠에서 깨어났지만 일어나지 않고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었다. 나는 개발자답게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  &amp;quot;주아야, 빨리 일어나! 늦겠어!&amp;quot; 내 목소리는 명령 프롬프트처럼 차갑고 직설적이었다. 주아는 더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vK%2Fimage%2FB7l0amsQ2llDqpHUWIl_rcBedw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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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괄식,두괄식,두괄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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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15:00:22Z</updated>
    <published>2025-08-20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승전결은 소설에나 어울리는 이야기다. 취업의 전쟁터에서는 첫 번째 문장이 승부를 가른다. 나는 500번이 넘게 떨어지면서 이 잔혹한 진실을 깨달았다. 검토자들은 내 스토리의 반전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들의 시간은 소중하고, 그들의 집중력은 한정되어 있으며, 그들의 인내심은 생각보다 짧다. 나는 내 이야기를 탄탄하게 구성하려 했고, 감동적인 결말을 설계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vK%2Fimage%2FfRZ-2pPZlhFJPHh6OEquwlfgdh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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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스트 환경 없는 운영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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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15:00:30Z</updated>
    <published>2025-08-17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세 시의 알림음   자정이 넘은 새벽, 슬랙 알림음이 고요한 방을 깨운다. 서버 응답이 없다는 메시지가 핸드폰 화면을 물들이고, 순간 잠이 다 깬다. 베개 옆에서 자고 있던 아내와 아이들을 깨우지 않으려 발소리를 죽이며 거실로 나와 노트북을 연다. 배포 버튼을 누르는 순간의 떨림과는 또 다른 종류의 공포가 밀려온다.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책임감,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vK%2Fimage%2F9fxKrZUoBLN44kUrWUeCWWrP9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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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력서는 수능의 교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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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15:00:23Z</updated>
    <published>2025-08-13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러번 면접에 임하면서 서류 전형을 합격했지만 면접에서 내 서류를 증명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내 이력서에는 하나라도 얻어걸리라는 심정으로 내 경험을 억지로 꾸겨 넣었다.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넣다보니 기억이 가물가물하거나 과장된 나의 경험에 대해 질문이 왔을 때 말문이 막히거나 또렷하게 대답하지 못했다. &amp;nbsp;그리고 단순히 면접을 잘 못봤다라고 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vK%2Fimage%2FMGeskkTeiu2G6yNGbpq_76tNq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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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tfix는 급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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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22:00:23Z</updated>
    <published>2025-08-10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류는 성장의 씨앗이었다  작년에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탐원이 실수로 테스트용 서버를 멈추게 만들었다. 무한반복에 빠진 처리가 서버를 마비시키고 있었고, 그 후배는 어쩔 줄 몰라 했다. 3년 전의 나였다면 어떻게 이런 실수를 할 수 있는 거지 생각하고 혼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차분하게 서버를 다시 시작하고 무한반복 구간을 수정해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vK%2Fimage%2FvWqi3f6dSehq3gErDcl3rWk2z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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