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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명한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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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간은 흘려 보내는 것이 아닌 쌓아가는 것!!</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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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0:50: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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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주 스케이트 - 하키는 무리 일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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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3:51:02Z</updated>
    <published>2026-03-29T23: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는 하키에 진심인 나라답다. 곳곳에  많은 아이스링크가 있고 수요일마다 무료 개방을 해서  매주 아들들 하교 후 같이 다녀오곤 했다. 여기도 곧 선거가 있는지 비용을 후원하는 정치인이 있으면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도 무료 스케이트장 개방을  한다. 매주 한두 번 스케이트장에 아들들과 함께 가는 게 일상이 된 지 2달이 조금 넘었다.  하키를 배우는 게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xj%2Fimage%2F7zZrq-P7NItG7vSAackP9uWaFF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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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너무 좋아 - YMCA startec.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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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4:06:56Z</updated>
    <published>2026-03-15T02: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와서 기나긴 겨울 동안  곰이 겨울잠을 자듯 먹고 웅크리고만 있다가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여기저기가 무거워서  운동을 시작한 지 이제 4주 정도가 되었다.  한국보다 싸고 좋은 먹을거리를 여기서 즐기듯(우유, 아이스크림, 식빵, 바나나, 떠먹는 요구르트, 핫도그 정도??) 운동 역시 커뮤니티 센터가 워낙 잘되어 있기에 고르는 데 시간이 걸렸다. Y&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xj%2Fimage%2Fg57S_RqIVtUMtjCxjGzzEOSrw8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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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오려나 봄 -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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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2:37:36Z</updated>
    <published>2026-03-05T21: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오고 계속되는 눈에 몸도 마음도 얼어붙었다. 녹을라치면 다시 내려 길 옆은 눈 산이 커다랗게 있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제설 하나는 기가 막히게 빨리 잘해서 스노타이어 없이도 용케 겨울을 이겨 냈다는 것이다. 이 정도면 시청이 아니라 제설청이라 이름 붙여도 좋을 정도다. 감사한 일이다.  몇 년 만에 오는 추위인지 현지인들도 힘들었다고 하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xj%2Fimage%2FiAi72K-7sTTBLFLAfc_mGRFfR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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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학교생활 - 캐나다의 소소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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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3:50:54Z</updated>
    <published>2026-02-17T03: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인기는 아직도 식을 줄 모른다.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놀이터 건립기금 마련 댄스파티가 밸런타인데이 전날에 있었다.  아이와 자기 전에 많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하는데  오늘 학교 어땠냐는 말에 &amp;quot;애들이 소다팝이랑 골든 나오니 떼창을 부르는데 엄청 신기했어.&amp;quot;라며 말하기에 &amp;quot;한국어도 나오는데 그 부분 크게 원어민 발음으로 불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xj%2Fimage%2Fy85OJcS_xpKX2958F_l-crvyw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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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 학생으로 살기 - 한국인이라 자랑스러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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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2:44:20Z</updated>
    <published>2026-02-14T02: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40대 후반에 다시 시작하는 공부?  캐나다의 대학에서 같은 반에 한국인인 비슷한 또래의 그녀는 도무지 내가 이해가 안 된단다. 남편만 공부해도 아들 둘 교육은 무상인데 집에서 편하게 있지 왜  대학에 와서 공부하냐고 묻는다.  그녀는 한국에서 남편이 돈을 벌어서 보내주고 고등학생, 대학생 아이들 둘을 케어하러 캐나다에 왔다고 한다. 내 눈엔 그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xj%2Fimage%2FapzM_ZXBiD-I1l8EdIUMiNsMiK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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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찐 셀프정착기 2 - 하루하루가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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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3:53:42Z</updated>
    <published>2026-02-06T04: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온 지도 4주가 넘었는데 첫날부터 매일매일 간 곳이 있다면... 마트~~ 여긴 편의점은 찾기가 그리 쉽지 않고 가까운 곳도 집에서 왕복 3킬로 거리의 대형마트다. 역시 세계 2위의 크기를 자랑하는 나라답다. 마트 위치도 처음엔 몰라 우버를 이용했는데 생각보단 가까워서 걷기도 하고 추운 날이라 버스 타기도 도전했다. 3코스를 2일간 걸어 다녔다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xj%2Fimage%2FekqHKPnHENxVgQcuXtSo_TfOzp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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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찐 셀프정착기 1 - 정답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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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2:08:28Z</updated>
    <published>2026-01-18T05: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정보가 너무 많아서 모르는 건 AI에 물어물어 처리가 가능하지만 블로그 글 등 최신 자료가 아닌 내용에 의존하다 보니 실제 캐나다에 와서 부딪쳤을 때 글과 다른 부분들이 조금은 있었다. 캐나다는 행정처리가 느리다느니 요구 서류가 너무 많아 몇 번을 다시 해야 한다느니 무시무시한 글들을 읽고 겁을 먹은 것도 사실이다. 우선 언어의 장벽이 높아 의사소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xj%2Fimage%2FFxS28Xfsp_oI1BZ_XL8wlCw5tx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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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가 이제 시작이다! - 나를 돌아보고 자연과 하나 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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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5:09:06Z</updated>
    <published>2026-01-04T16: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를 연기대상을 보면서 보신각 종소리를 들으며 마감했던 게 몇 년 전까지의 연말이었다면 올해 연말은 25년 한국에서의 삶을 마무리하는 무지하게 바쁜 시간들이었다.   직장에서의 강의, 업무 마무리하랴, 유학 서류준비하랴, 이사준비하랴, 송별회 하랴 25년 12월은 몸이 5개라도 부족한 순간들이었다. 해외 이사는 생각보다 지역의 해상운송 우체국 서비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xj%2Fimage%2Fqco1piTxvXHo7B04d19AQuIvu3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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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어록 -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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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9:39:11Z</updated>
    <published>2024-11-29T00: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키덕에  노안이라  그런지 내게 아직 손이 많이 가는 초등학생 아들 둘이 있다는 건 가끔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중고등학생 정도의 자녀가 있을 것을 예상한 이들은 아직도 한창 손이 많이 가서 힘들겠다는 말을 한다. 초등학교 6년이 길어서 그렇지 중고등학교는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날 거라며 위로의 말도 잊지 않는다.   그러면 나는 &amp;quot;나이 많은 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xj%2Fimage%2F__41b3DaHUMF_VuWDGn-dkv4d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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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소리가 좋아! -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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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0:28:05Z</updated>
    <published>2024-11-24T00: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quot;정년이&amp;quot;가 인기몰이를 하면서 잊고 있던 판소리에 대한 사랑과 추억도 새록새록! 전통적인 것이 어렵고 따분하고 지루하기만 하다는  편견을 깨 주고 대중들에게 우리의 소리를 더  가깝게 느끼게 해 줘서 너무 고마웠다. &amp;quot;정년이&amp;quot;는 목포 출신의 '타고난 소리 천재'인  윤정년을 둘러싼 국극 배우로서의  찬란한 성장을 다룬 드라마다. 1950년대 한국전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xj%2Fimage%2Fi20RZSnfKNArzjqBNvNhpOC7FZ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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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유정의 작품의 읽고 - 최고의 이야기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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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3:49:31Z</updated>
    <published>2024-11-15T11: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는 2021년 전남도립도서관에서 20~40대가 가장 많이 읽은 책이라기에 호기심에 읽게 되었는데 정유정 작가가 남았다.  전혀 작가에 대한 사전 정보 없이 읽게 된 소설이었는데 이 소설보단 다음에 읽은 그녀의 소설이 내 최애소설이 되었다.  평소 제일 좋아하는 장르인 스릴러 소설 3권으로 엄청 유명한 작가였기 때문이다.  한번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xj%2Fimage%2FEwlqW70Lf7pFWQ6m-W2EbLqh7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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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글을 쓴다는 건 - 마음을 나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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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9:04:53Z</updated>
    <published>2024-11-11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쓰는 글이 이렇게 위로가 되는지 몰랐습니다. 누군가의 글을 좋아한다는 건 한 사람을 깊이 있게 알아가며 사랑하는 과정인 듯합니다.   일기와도 같았던 내 글이 에세이로 탈바꿈하고 서로의 글을 읽고 댓글로 공감하는 과정이 올 한 해 제가 했던 가장 보람되고 의미 있는 행동이었습니다.  올해 초 글쓰기 관련 책들을 읽으며 누구에게나 막막한 시작과 끝맺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xj%2Fimage%2F4Dp1r7rVanJvWmrZcs40Mwir-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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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의 부스터 - 운동은 장비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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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9T06:16:48Z</updated>
    <published>2024-11-09T23: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 그러하듯, 운동 역시 장비빨이다!  더 좋은 장비가 장착되면 굳이 힘을 덜 들이고 자세 교정&amp;nbsp;등의 효과를 누리고 수영을 더 오래 사랑할 수 있으니 이 또한 감사할 일이 아닌가!&amp;nbsp;장비빨 하면 육아, 요리, 운동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시기별로 필요한 국민템을&amp;nbsp;써 본 나는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amp;nbsp;요리 또한 시간을 단축해 주고 요리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xj%2Fimage%2FjBgIgbmnr4_5ZXaco4SEQXnr2OA.png" width="4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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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는 로망이야!! - 하늘을 나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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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1:59:20Z</updated>
    <published>2024-10-19T21: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수요일 강습은 오리발을 착용하고 물 잡는 자세를 고치고 강한 발차기로 운동량을 늘린다면, 금요일은 강습 때는 보통 스타트 다이빙을 한다. 물 밖에서 멋지게 날아 꽂아 들어가는 다이빙을 하고 싶지만 물이 무서워서 나도 모르게 눈을 질끈 감게 된다. 어떻게 하면 개구리처럼 폴짝 뒷다리를 접어 뛰어드는 스타트를 할 수 있을까?    처음 스타트를 배울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xj%2Fimage%2FFqyv3wsg7_OfaH175e-kxaOBK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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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의 작품을 읽고 - The Elegy of Whitene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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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6:37:03Z</updated>
    <published>2024-10-19T10: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여 그녀의 책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현재 예스 24 1~10위를 모두 차지하고 있는 그녀의 작품을 보며 그간 구독한 밀리의 서재에 그녀의 책이 한 권도 없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했다. &amp;nbsp;그러고 보니 더 두꺼운 소설들도 오디오북이나 전자책으로 다 나와 있는데 말이다. 우리나라 문학계의 블랙리스트였던 그녀가 외국에 인정받는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xj%2Fimage%2FoUEMuc5FaOqUSmumUrz4Cm9XP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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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직업이 자랑스러울 수 있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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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04:21:36Z</updated>
    <published>2024-09-29T11: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 막둥이가 관운이 있다 했으니 힘들어도 조금만 더 힘내자! &amp;rdquo;      늘 그 자리에서 위로가 되어 주시고 내 편이 되어 주셨던 엄마 덕에 긴 터널 같던 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 학교 다닐 적 중간고사 기간에 집 근처 도서관 간다고 나가면 해 줄 것은 없고 같이 줄이라도 서 준다고 따라나서시던 어두컴컴한 새벽이 기억난다. 엄마는 평생 사주팔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xj%2Fimage%2FvR2sbS9tOgm25i8Jq2kdhTC_vXo.png" width="3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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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뿐인 삶, 다시없을 오늘! - 최진영의 '단 한 사람'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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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13:38:06Z</updated>
    <published>2024-09-22T11: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을 목전에 둔 많은 사람들 중 단 한 사람만을 구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을 선택조차 할 수 없는 그런 운명이 나에게 주어진다면 어떨까?  「구의 증명」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처절하고도 절절한 의식으로 충격을 주었던 최진영 작가의 작품이라 다소 몽환적인 내용일 거라 짐작을 하고 페이지를 쉼 없이 넘겼다. 실제 다음 내용과 결말이 궁금해서 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xj%2Fimage%2F28dkCRjPq7TOXSo5lAIeBJBYn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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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생각나이 - 당신은 몇 살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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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01:01:29Z</updated>
    <published>2024-09-01T05: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몸을 달라고 기도한 적이 있다. 이루고 싶은 게 많은데 체력이 안된다고 느낄 때 '더 튼튼한 몸을 주세요.' 하며 약한 몸을 향해  정신력을 불어넣었다.  어릴 적 자궁암 수술로 아프신 엄마를 보아왔고 아빠까지 위암 수술의 가족력이 있어 몸 생각하는 나이는 이미 20대 때부터 55세였을 정도로 최강이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xj%2Fimage%2Fq4C71YWUoFy8_wfJBKBIyXJcy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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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태기가 왔나? - 힘을 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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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13:29:48Z</updated>
    <published>2024-08-30T09:1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정 넘치는 모든 일이 다 한 번씩 권태기가 와서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 운동도 일도 일상도 반복되니 아무리 대단한 열정러라도 누구든 그러하리라~ 수영인들은 다 아는 단어 &amp;quot;수태기&amp;quot; 임신을 뜻하는 수태(受胎)와 발음이 같아서 일반인들은 헷갈릴 만한 단어다! 열심히 해도 실력이 안 늘기만 하는 느낌이고 강습 45분을 너무 숨이 차서 앞사람과 속도를 따라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xj%2Fimage%2F6T8b3SZFIZwGu002h0izsRsd9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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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영배를 아시나요? - 꽉 채우지 않는 내가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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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04:23:53Z</updated>
    <published>2024-08-12T10: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술 좋아하시나요??  술에 대한 에피소드는 다들 많으실 거예요. 직장생활을 하면 빠질 수 없는 게 회식자리의 술일 거예요. 술이 마법의 음료인 건 확실해요.  그런데 술보다 좋은 건 술자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술자리에선 긴장이 풀리고 유머와 위트의 대화들이 오가기에 저는 술 자체보다 술자리의 편안함이 좋답니다.  저는 요즘 코로나 이후 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qxj%2Fimage%2F4rv9cgyQOw0ws-LQBJZBoHZo8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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