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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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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rrua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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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문성 떨어지는 개인적인 감상을 글로 남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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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02:53: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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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자유도  - Fallout 4 (2015, 비디오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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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2:24:05Z</updated>
    <published>2026-04-22T09: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게임을 하는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누군가는 정서적 안정을 위해서, 누군가는 성취를 위해서 게임을 하기도 한다. 나의 경우는 특히 게임이라는 미디어를 꽤 좋아하기 때문에 나는 왜 게임을 하는지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해보곤 한다. 일단 현재까지의 결론은, 나는 '나의 자유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서 게임을 한다' 는 것이다. 주어진 게임 시스템 안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Iy%2Fimage%2FJLGtQPl0-ub-WnSiCXRn3nUjY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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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많아서 도저히 하나론 안 되네요. - 셜록홈즈 시리즈 (1890~1927,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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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2:35:59Z</updated>
    <published>2026-04-19T23: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기롭게 포스트 하나로 셜록홈즈 시리즈 전체에 대한 감상문을 써보려했지만, 아무리 봐도 현대인의 라이프 패턴상 영 맞지 않는 것 같아 중간에 한번 끊게 되었다. 더 지나면 책 자체의 내용도 더 까먹고, 글의 톤도 너무 달라질까봐 작성 자체는 한번에 했다. 지난번에 이어서 [셜록 홈즈의 귀환]부터 하나씩 다시 이야기 해보겠다.  [셜록 홈즈의 귀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Iy%2Fimage%2FWdvAuCzVaW_cnRDepFqPfNZ7a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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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많아서 그냥 글 하나로 퉁 쳐야지. (실패함) - 셜록홈즈 시리즈 (1890~1927,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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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4:01:49Z</updated>
    <published>2026-04-19T03: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홍색 연구에 대한 감상문 이후, 원래는 차례차례 다음 권들을 읽어가며 각각에 대한 감상문을 하나씩 쓰려 했다.   [네개의 서명]  [셜록 홈즈의 모험]  [셜록 홈즈의 회상록]  [바스커빌 가의 사냥개]  [셜록 홈즈의 귀환]  [공포의 계곡]  [그의 마지막 인사]  [셜록 홈즈의 사건집]    그러나 감상문을 쓰는 속도보다 감상을 하는 속도가 압도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Iy%2Fimage%2FI91pH3GbOcPiVIruFMqb5U3AW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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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던전 앤 쵸자 - 작자미상, 미스터리 작가가 읽는 책 - 上/下 (2013,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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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8:37:21Z</updated>
    <published>2026-04-15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자성어에 삼인성호(三人成虎) 라는 말이 있다. 사람 세 명이 모여서 호랑이가 있다고 이야기하면 없던 호랑이도 생긴다는 말이다. 개인적으로 꽤나 좋아하는 말인데,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컨텐츠 추천을 받을 때 보면, 한 명 혹은 두 명의 추천까지는 '흠... 그정돈가? 하면서 크게 관심을 주지 않다가도 세 명 이상부터는 '호오... 그정돈가?' 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Iy%2Fimage%2FU77E3VAUYnHPT0zPuk-WTCILK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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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즈, 왓슨과 함께 영국의 거대한 분뇨 구덩이 속으로 - 진홍색 연구 (1887, 2014 번역,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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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2:01:55Z</updated>
    <published>2026-04-08T11: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amp;gt; 중학교 -&amp;gt; 고등학교 -&amp;gt; 대학교 -&amp;gt; 대학원 -&amp;gt; 직장' 의 시간을 거치며 점점 책이라는 매체와 멀어지고 있음이 체감되었다. 공부가 너무 재미없게 느껴지던 그 때에는 공부를 제외한 모든 것이 재밌었기에 책과 독서를 도피 수단으로 삼았다. 흥미도 없는 기말고사 공부를 할바엔 책장 속의 책에 담긴 이야기를 하나 더 꺼내어 보는 것이 훨씬 즐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Iy%2Fimage%2F6RejBFDPOaxZEMypvt6DG8zAM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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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단순한 감정에 대한 가장 복잡한 접근 - The Immortal Hulk (2018, 그래픽 노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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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23:47:42Z</updated>
    <published>2026-04-08T06: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의※ 이 글의 글쓴이는 헐크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MCU 이상의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 상태에서 작품을 보고 느낀 개인적 감상을 작성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다소 편협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2026년 말 개봉을 앞둔 마블의 신작, 둠스데이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다시 유튜브 영상이나 쇼츠에 마블 관련 추천 영상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Iy%2Fimage%2FrSQVkMTiZMQfW4A9Cy70U66wa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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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크야, 이젠 아빠도 한계다. 언제쯤 세지는 거니?  - Final Fantasy VI (1994, 비디오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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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0:37:57Z</updated>
    <published>2024-02-26T10: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대의 로봇이 설원 위를 걸어간다. 이 로봇들은 &amp;quot;마도 아머&amp;quot;라는 제국의 전쟁 병기이다. 마법의 힘과 과학의 힘이 합쳐진 이 병기들은, 과학은 퇴보하고 마법이라는 개념은 사실상 사라져 버린 이 세계관 속에서는 그야말로 압도적인 무력을 자랑한다. 제국과 황제는 이 병기들과 개조인간들을 이용해 세계를 지배하려 한다.   게임을 시작하고 3분이 채 지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Iy%2Fimage%2FpcpqoNKWIG63TsADrSFuKQnhv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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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년에 왔던 브로리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 (2018,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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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4:31:06Z</updated>
    <published>2024-02-21T23:4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에 큰아버지댁에 가면 매우 심심했다.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있던 시대도 아니었고, TV를 볼까 싶어도 리모컨은 항상 어른들의 손에 쥐어진 채로 흥미 없는 추석 특선 예능들만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곳에서 유일하게 재미있었던 것은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사촌형의 방 책장에 있었던 드래곤볼 만화책이었다. 사촌형의 드래곤볼 컬렉션은 왜인지 '인조인간'편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Iy%2Fimage%2Faq56_OMo7X1gDcPB6NHExznte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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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엑스데스가 죽으면? 엑스데스데스데스 - Final Fantasy V (1992, 비디오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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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1:22:26Z</updated>
    <published>2024-02-12T09: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레벨이 오르거나 스킬이 추가되는 식으로 점점 캐릭터가 강력해지는 성장형 게임에는 두 가지 케이스가 있다. 1. 특정 시점부터는 캐릭터가 너무 강해져서 이후의 플레이는 전투보다는 일방적 폭력에 가까워지는 경우2. 캐릭터가 강해지지만 적들도 계속해서 강해져서, 점점 더 전략적인 전투를 요구하는 경우 후자의 계속되는 긴장감을 좋아하는 사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Iy%2Fimage%2FUmZaYCMNuZrlb4BmxbyrSSutE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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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찾기 어려운 옛날 스타일의 중화요리 전문점 -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2021,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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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4:32:42Z</updated>
    <published>2024-02-07T23: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는 2007년 아이언맨부터 시작해서 2019년 어벤저스 엔드게임까지 사람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궈 주었다. 그러나 엔드게임 이후 거짓말처럼 점점 인기가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마블에서 새로운 소식을 발표하거나 신작을 개봉하더라도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다. 과거의 위상을 찾아볼 수 없는 수준까지 몰락 해버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Iy%2Fimage%2FjWmmnRnlte4kUIwkj8PPaob2f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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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야, 불만이 있으면 말로 하자.  - Final Fantasy IV (1991, 비디오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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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0:44:48Z</updated>
    <published>2024-02-04T23: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괜찮아... 제정신으로 돌아왔으니까! (안심하고 되돌아가는 세실 하비를 베며)&amp;nbsp;- 카인 하이윈드 파이널 판타지 4에 대한 기억 중, 단연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대사이다.  파이널 판타지 4의 주인공은 바론 왕국의 암흑 기사 단장 '세실 하비' 이다. 시리즈 네번째 작품에 와서야 비로소 세계를 구하는 용사 무리 전체가 아니라 '한 명의 개인'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Iy%2Fimage%2F-38-gpybB8WcE7s6zSPpdMC1y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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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DX로 보아야 즐겁다. 4DX로 보아야만 즐겁다. -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2019,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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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4:33:07Z</updated>
    <published>2024-01-31T22: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봄, 우연히 인터넷에서 한 영화의 트레일러를 보게 되었다. 거대 괴수들이 괴성을 지르며 건물을 부수는 게 트레일러의 전부였던 그 영화는 바로 [고질라 : 킹 오브 몬스터]였다. 지금이라고 해서 고질라에 딱히 대단한 관심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때는 지금보다 더더욱 고질라 같은 것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다만 그저 고질라라는 이름을 들으니 떠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Iy%2Fimage%2FL_U-cYTYWPGoQVFAeSyDPTaLk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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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 직업도 클릭 한번으로 바꿀 수 있으면 좋겠다. - Final Fantasy III (1990, 비디오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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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8:03:36Z</updated>
    <published>2024-01-28T07: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전게임 파이널 판타지 3에서는 직업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고유한 능력과 개성을 가진&amp;nbsp;22개의 직업을 비전투 상황이라면 어느 때나 바꿀 수 있다. 물론 크리스탈의 힘을 얻을 때마다 잡이 추가되는 식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22개인 건 아니고 점점 늘어나는 식이지만 그래도 크리스탈의 힘을 다 얻는 게 게임 중반 즈음이니 나머지 절반 동안은 모든 직업을 즐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Iy%2Fimage%2Fnnk4Pjgl3_l3Ayuj_nPIYP91s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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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년 전 게임. 요즘 사람이 해도 재밌을까? - Dragon Quest (1986, 비디오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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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8:56:22Z</updated>
    <published>2024-01-26T07: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오            게이머 사이에 있는 유명한 어그로성 질문이 있다. '3대 JRPG는 뭔가요?' 드래곤 퀘스트 파이널 판타지 ??? 세번째 자리를 두고 수많은 JRPG의 팬들이 엉망진창으로 싸우기를 기대하면서 던지는 악질 질문이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다소 의문이 생기는 부분이 있다.  국내 게이머들을 기준으로, 파이널 판타지는 1부터 16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Iy%2Fimage%2F__LA4MU6jABJhgmk0YsgmPqZe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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