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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니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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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nnykang198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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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점잖아 보이지만, 좌충우돌 업&amp;amp;다운 어디로 튈 줄 모르는, 이제 갓 불혹이 된 강남에서 태어난, &amp;lsquo;Born in 강남&amp;rsquo; 여자 제니강의 라이프 스토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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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15:54: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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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에서 가장 쉽고도 어려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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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06:01:35Z</updated>
    <published>2024-04-21T17: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이 세상에서 가장 쉽고도 어려운 것'이&amp;nbsp;무엇이냐고 묻는 다면, 나는 주저 없이... '돈 버는 것'이 아닌,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고 말하겠다.   그림은 세상에서 가장 쉽고도 어려운 학문이자 예술의 한 종류인 것 같다. 어린아이도 그림을 그릴 수 있지만, 나이가 든 화가조차도 그림을 매우 잘 그리긴 힘들다. 그리고 이 '잘' 그렸다는 것의 기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S%2Fimage%2FmKcL_x1oqQbRmPxsh1VYHNAdp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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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 '강남에서 40년 살았어요' 글을 마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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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08:23:21Z</updated>
    <published>2024-03-25T02: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실제로 강남에서 40년 살았고, 살아오고 있는 강남 사람이다. 앞에서 말했듯, 많은 사교육도 받았고, 유학 생활도 해봤지만, 그 부작용으로 인해 정신적 데미지를 받아 수년간 아팠던 것도 사실이다.     사실 나는 요즘의 나의 생활이 꿈만 같다.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브런치 작가로 활동할 수 있게 되었고, 내 글을 누군가가 읽어 주게 되었고,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S%2Fimage%2FakafxOzYoZaA-zEt6tgJvX2Ce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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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되면 '구근'을 심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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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16:28:14Z</updated>
    <published>2024-03-21T04: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부터였다.  구근 식물을 심게 된 게... 언제부턴가 나는 치료를 위해서 식물을 키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작년 봄부터는 '구근 식물'을 우연인지 필연인지 심게 되었다.  짧은 순간이지만, 구근 식물이 나에게 주는 기쁨은 매우 컸다.   노란 튤립의 꽃말은 '매혹적인 사랑', '희망'이라 했다. 작년에 노란 튤립 구근을 심으며 은근 기대를 했었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S%2Fimage%2FA5hIQWCex7zczHw0Kb6NBYVc1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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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뷰티풀 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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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12:30:22Z</updated>
    <published>2024-03-18T01: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 3호선 충무로 역.  베이지색 반짝이는 구두와 검은색&amp;nbsp;레이스의 옷, 오드리 햅번의 머리를 한, 이제 40을 바라보는 한&amp;nbsp;여자가 힐 소리를 따각따각 내며 출구를 향해 올라온다.   올라오며 고개를 드는 오드리 햅번의 머리를 한 여자, 그 여자가 바로 나다.   거기서 후광이 비치는 예쁜 비둘기 색 옷을 입은 남자가 보였다. 그 남자가 바로 지금 내 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S%2Fimage%2FShaSMn_Gb1nAqTteV7tDBR1LM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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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병을 이겨낸 방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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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4:36:20Z</updated>
    <published>2024-03-11T01:0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술작가로 계속 쭉 활동하고 있다.   전업 작가의 생활은 꽤 여유롭다.  미술을 하면서 나는 내면의 많은 것들이 치유되었고, 나이가 들고 좀 더 전보다 지혜로워지면서 나의 '조울증'과 '경계성 인격장애'는 40대가 된 지금 거의 완치가 된 상태이다.  이번 글에서는 어떻게 하여 내가 이런 장애와 병을 이겨내 왔는지 쓰려고 한다.       나는 그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S%2Fimage%2FQmwIWSIVyZU3f_mFjwiwEhUgL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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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로 따서~바로 먹는, 우리집 &amp;nbsp;밥상지킴이 틔운 사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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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04:12:34Z</updated>
    <published>2024-03-08T04: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뚜렷한 목적이 있어 이 'LG 틔운' 기계를 구입한 것은 아니었어요. 제가 식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또 호기심이 생겨 구입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처음엔 예쁜 메리골드 꽃과 가자니아꽃을 키웠는데, 키우다 보니까 이런 생각을 했어요.  &amp;quot;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초딩 입맛인 예랑이에게 깻잎과 상추가 자라는 것을 보여주면 어떨까.&amp;quot;라고 말이에요.  아무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S%2Fimage%2F1tZ-KxJJjKjFkvqJoDsslfpip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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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성 인격장애의   빨간 원피스 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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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5T06:19:59Z</updated>
    <published>2024-03-03T15: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의 치료 과정을 거치고, 저는 학교로 다시 돌아가야 할지, 한국에 머물러야 할지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몇 년의 치료 기간 동안 치료만 한 것은 아니었어요. 한국과 영국을 대 여섯 차례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치료를 했다가 학교를 다니다가 갈팡질팡 했답니다. 결국은 저도 결정을 내려야 했어요...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의 학위는 너무나도 탐이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S%2Fimage%2FkyoPqSIK2LAe9bQB1ObvwsyNE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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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 병동에도 '봄날'이 와요. - 정신과 낮 병동을 다니다가 봄날을 맞은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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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15:59:14Z</updated>
    <published>2024-02-26T02: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정신과에서 통근 치료를 하면서, 한 때 강남에 있는 한 종합병원 정신과의 낮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낮 병원이란 입원치료와 외래치료의 중간단계로써, 낮 동안 병원에서 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가정과 사회로의 적응을 돕는 제도입니다. 여러 환자를 낮 병원에서 볼 수 있으며, 약물관리도 낮에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조현병, 조울증, 발달장애 등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S%2Fimage%2F-6Vrq1P_2Xn6ov_ar9r4440Bk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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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갑지 않은 손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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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10:27:23Z</updated>
    <published>2024-02-19T02: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랏 메이트들과의 6개월간의 즐거운 플랏 생활에 조금은 공동생활의 불편함을 느껴서 저는 혼자 사는 곳으로 거처를 옮기기로 하였습니다. 전 그 지역에서 가장 좋은 거리에 위치한 바닷가가 조금 보이는 2층짜리 플랏에 살게 되었어요.&amp;nbsp;Hope Street란 곳이었는데, 나중에 이사하고 보니, 윌리엄 왕세자도 같은 라인에 살고 있더군요. 가끔 등, 하교 길에 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S%2Fimage%2FT89i-Mn8Y9ayhanHkEX01EzN-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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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짜파게티'는 &amp;nbsp;세계 어디서나 통한다! - 짜파게티가 영국 친구들을 울린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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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15:53:41Z</updated>
    <published>2024-02-12T01: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거칠게 불던 2002년 9월의 가을 어느 날, 저는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 (St Andrews Foundation Course)을 시작하기 위해 홀로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Edinburgh)에서 몇 시간 기차를 타고, 세인트 앤드류스(St Andrews)에 도착하였습니다. 영국에는 대학 입학을 위해 필요한 것이 'A-l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S%2Fimage%2F8ZRcZMPS_M55es9bqvy2vCWpK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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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은 예쁜 도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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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07:31:14Z</updated>
    <published>2024-02-08T03: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그러셨다, 딸은 예쁜 도둑이라고...!  본가에 일주일에 다섯 번은 간다. 난 항상 빈 손으로 간다. 남자친구 댁에 갈 땐 항상 무엇인가를 들고 가면서, 본가에 갈 때는 항상 빈 손으로 간다. 그리곤 올 땐 항상 '이고 지고' 한가득 몬가를 가지고 온다.  엄마는 오늘도 엊그제 홈쇼핑에서 쇼핑하신 '기모바지 4종 세트' 49900원을 가지고 나오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S%2Fimage%2F3Kzcay2PPKYGA-iWR-e5lXLPc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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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니강의 런던 액츄얼리! - 제니강의 런던 생활기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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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14:05:08Z</updated>
    <published>2024-02-05T02:5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영국에서의 생활은 그리 순탄치 않았어요. 고등학교 졸업을 하고, 6개월 정도 런던에서 어학연수를 마치고 9월에 대학 파운데이션 코스를 시작하기로 했거든요. 런던에서 가장 좋고, 한국 사람이 적다는 곳을 택해서 어학연수를 떠났지요. 생활은 홈스테이(Home-Stay)로 했는데, 미용 공부를 했던 키가 아주 작은 일본 남자아이와 한 집에 배정받았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S%2Fimage%2F9xiBe1vCDfBaBFTWBlFLfNgEZ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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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플의 모습이 진짜 '나'인 줄 알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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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16:18:23Z</updated>
    <published>2024-01-30T13: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제 결혼이 다가옵니다. 웨딩드레스를 볼 때가 되어 랑이와 어머니와 함께 집을 나섭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 미용실에서 머리도 하고, 비싼 돈을 주고 메이크업도 한 번 받아 봅니다. 일생에 몇 번 없는 날이니까요.  머리를 다 하고, 메이크업을 마치고...  짠!  어디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사람이 나타납니다. 아주 아주 예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눈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S%2Fimage%2F5nlg_9nCL7OpbZgOnAgUwu8rn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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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의 '글씨'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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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03:14:37Z</updated>
    <published>2024-01-29T21: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거울이나 투명한 아크릴 판을 보면은 하야 안 마카로 무엇인가를 쓰는 버릇이 있습니다.  거울은 누군가를 비추는 역할을 합니다. 주로 옷매무새나 화장을 고치기도 하지요. 주 역할은 사물을 '비추는 역할'이에요.  하지만 나는 거울만 보면 무엇을 쓰는 버릇이 있습니다. 하야 안 마카로 같이 사는 친구에게 그날 하고 싶은 말이나, 다짐이나, 용기를 주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S%2Fimage%2Fu-nAO9VnKpTMPECXHf5uOqTmK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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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의 설렘으로 다시... - 현존하는 최고의 즉석 Hybrid 폴라로이드 카메라, 후지인스탁스미니에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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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03:25:14Z</updated>
    <published>2024-01-29T20: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이른바 '마니아'라면 마니아, 그리고 셀카 '자뻑 여왕'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초등학교 시절부터 카메라를 많이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그 비싼 '라이카'를 모은 것 정도는 아니고, 해외에 나가면 벼룩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이상 야릇한 출처 모를 카메라부터, 여러 폴라로이드까지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초, 중, 고등학교 학생이 그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S%2Fimage%2FWNI3qwY0C40sXzD6J5udCMVFR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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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는 항상 BBC를 보셨어요! - 강남녀 제니 양의 초중고 학창 시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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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11:38:05Z</updated>
    <published>2024-01-28T15: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교육도 사교육이지만, 저의 초중고 학창 시절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신 건 아버지였어요.  아버지 덕분에 지금도 항상 클래식을 들으며 생활을 하고 있고, 전보다 유창하지는 않지만, 저의 영어실력도 아버지 덕분에 많이 배운 것이거든요.  학교 다닐 때, 아버지가 저를 항상 차로 픽업해 주시곤 했는데, 차에 타면 항상 클래식 Fm 라디오가 맞춰져 있었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S%2Fimage%2FPtoL4P_DcJOZpACTtVFlAtIAq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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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에서 40년 살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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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07:03:33Z</updated>
    <published>2024-01-26T04: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저는 이제 갓, 불혹을 넘긴, 강남에서 40년 넘게 살고 있는 여자예요.  교육 일번지 강남에서 태어나, 참 많은 것들을 누리고 자라왔어요.  &amp;lsquo;강남 8 학군&amp;rsquo;이란 곳에서 학교를 다니며 수준 높은 교육도 받았고, 또 그에 따라가기 위해 많은 사교육, 개인 교습과 고액 과외도 받아 보았죠.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체육 수행평가 시험 때문에 &amp;lsquo;농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RS%2Fimage%2FPOEfyuMJSaZkNHl6EJTTqFNf6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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