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rhw" />
  <author>
    <name>28dff4e8a51f429</name>
  </author>
  <subtitle>꿈 많은 스물넷</subtitle>
  <id>https://brunch.co.kr/@@grhw</id>
  <updated>2024-01-19T10:45:21Z</updated>
  <entry>
    <title>고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rhw/81" />
    <id>https://brunch.co.kr/@@grhw/81</id>
    <updated>2025-04-02T00:10:15Z</updated>
    <published>2025-03-31T22: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질러진 방을 치우는 데 애를 먹는 요즘이다. 눈을 감는 시간이 두 시간을 넘질 못하고 잠에서 깨어나곤 정신을 꺼내놓으니 육신은 떨림에 숨이 몰아친다. 하루에도 몇 번씩 정신과에 갈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이십사 년을 썩어 간 몸뚱이로 돈 한 푼 벌지 못하니 뇌를 위해 돈을 쓰는 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싶다. 애초에 난 이런 놈이었나. 한계 이상으로 비대해진</summary>
  </entry>
  <entry>
    <title>허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rhw/79" />
    <id>https://brunch.co.kr/@@grhw/79</id>
    <updated>2025-01-16T02:06:15Z</updated>
    <published>2025-01-15T23: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흐드러지게 만발할 어느 하루를 그려 보았지. 나는 한 발을 내딛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시작과 끝이 맞닿아 있음에 결코 깨닫지 못했던 거야. 이 스러져가는 하루를 넘기면 내일은 오늘이 될 뿐일 터 더 덧없이 하루를 살고 있자 하니 숨이 쉬어짐조차 느껴지지 않아. 차라리 한 없이 추락할 수 있다면 날아드는&amp;nbsp;새의 편린이라도&amp;nbsp;느낄 수 있을 텐데. 결국 돌아 돌아옴에</summary>
  </entry>
  <entry>
    <title>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rhw/78" />
    <id>https://brunch.co.kr/@@grhw/78</id>
    <updated>2025-04-10T21:41:49Z</updated>
    <published>2024-12-14T08: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쓰며 늘 생각했다. 의미란 대체 무엇인가. 내가 애타게 찾아다니는 의미가 정말로 필요한 것일까. 난 왜 의미 없이 살 수 없는 걸까. 많은 사람들이 삶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삶을 살아간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의미를 두지 않고 하루를 살아간다. 그건 어느새 너무도 당연한 일이 돼 버렸다. 미래를 꿈꾸고 의미를</summary>
  </entry>
  <entry>
    <title>자유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rhw/77" />
    <id>https://brunch.co.kr/@@grhw/77</id>
    <updated>2024-12-13T06:19:47Z</updated>
    <published>2024-12-07T12: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를 이룩한 자들만이 그 과실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 물려받은 자유는 규정된 자유란 이름으로 그 의미를 상실한다. 세대를 넘어 물려받은 우리의 자유는 이미 썩어버린 뒤인 걸지도.  12월 3일의 밤에 우리는 다시금 자유의 의미를 곱씹었다. 우리가 누리던 모든 자유를 떠올렸다.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세대를 건너온 아픔을 떠올렸다. 우리는</summary>
  </entry>
  <entry>
    <title>결핍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rhw/76" />
    <id>https://brunch.co.kr/@@grhw/76</id>
    <updated>2024-12-01T09:35:47Z</updated>
    <published>2024-11-30T11: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난 사람이어야만 했을 내가 결코 잘날 수 없는 사람이었음을 깨달았던 어린 시절, 나는 이미 커다란 결핍 하나를 안고 살았던 걸지도 모르겠다.  자기 자신만큼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없다고 사람들은 믿지만 사실 그건 틀린 말이다. 우린 결코 우리의 두 눈으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타인의 눈을 거울삼아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인다. 거기서</summary>
  </entry>
  <entry>
    <title>상실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rhw/74" />
    <id>https://brunch.co.kr/@@grhw/74</id>
    <updated>2024-11-24T01:42:52Z</updated>
    <published>2024-11-23T06: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저도 어른이 되어야 하겠지요. 이유 모를 상실감에 시달리는 요즘 부쩍 아이라는 단어가 어색하게만 느껴집니다. 아이는 상실을 겪고 어른이 된다고 믿습니다. 상실의 아픔에 무언가를 소유하고자 마음먹고 소유하기 시작하며 소년은 남자가 됩니다. 하지만 저는 당최 무엇도 소유하려고 들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을 하고 싶지만 누군갈 소유하고자 하는 마음 따위 눈</summary>
  </entry>
  <entry>
    <title>시대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rhw/73" />
    <id>https://brunch.co.kr/@@grhw/73</id>
    <updated>2024-11-21T01:11:30Z</updated>
    <published>2024-11-20T11: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불속으로 숨어들었다 뛰쳐나왔다 의자 앞에 앉았다 노트북을 만지작 거리다 정신이 나갔다 돌아왔다 냅다 주방으로 달려가 칼을 쥐었다 놨다 장난도 쳐보고 제 팔을 긁었다 쥐었다 손톱을 잘랐음에 화가 나기도 정신이 들기도 아니, 정신이 들었나 아니다 그런가 누웠다 잠에 들었다 일어났다 또다시 그렇게.  작은 방 안의 메아리는 울려 퍼지지 않는다. 울려 퍼지는 건</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가 세상에 갖고 살아가는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rhw/72" />
    <id>https://brunch.co.kr/@@grhw/72</id>
    <updated>2024-11-19T09:16:17Z</updated>
    <published>2024-11-19T06: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과연 축복인가. 살아감엔 반드시 좋은 일이 따르나. 그렇다면 우린 왜 이리 힘들어야 하는 건지.  태어나기를 태어났고 한낱 한시에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갖지 못함이 무엇이 있들 우리가 가진 의미가 대체 뭐길래 우리를 이토록 힘들게 하나 당최 어느 대단한 의미가 있길래 이토록 힘들어야 하는 건가. 날씨만 밝아도 기분이 좋아지는 어느 날 오후의 한적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hw%2Fimage%2F2gCx84fmhra4hIg5W3OpK3IPt1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텅 빈 시간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rhw/71" />
    <id>https://brunch.co.kr/@@grhw/71</id>
    <updated>2024-11-18T14:25:05Z</updated>
    <published>2024-11-18T10: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많은 하루를 버텼다. 살아간다기엔 나아가지 못하던 날들을 살았다 말할 수 있을까. 내 삶엔 많은 구멍이 있다. 그 구멍 너머론 무엇이 보일까. 삶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수능을 보고 나온 수험생들은 대체로 행복한 표정을 짓지 않는다. 난 그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내 학창 시절이란 구멍을 어떻게 메울지를 생각했던 것 같다. 공부를 하며 지냈던 날들도,</summary>
  </entry>
  <entry>
    <title>마주함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rhw/70" />
    <id>https://brunch.co.kr/@@grhw/70</id>
    <updated>2024-11-18T08:31:17Z</updated>
    <published>2024-11-17T06: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이라는 세월이라 부를 순 없지만 시간이라 부르기엔 너무도 긴 내가 살아온 그 시간들을 나는 도망쳤다. 난 나를 마주하지 못했다. 늘 자신을 잘 알고 있다 굳게 믿었건만 난 뭐 하나 제대로 마주 보지 못한 채 내가 믿고 싶은 내 모습을 나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게 진짜 내 모습이 아님을 깨달은 요즘 무너지는 하루와 용기를 낸 하루와 마주한 하루를 보</summary>
  </entry>
  <entry>
    <title>허무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rhw/69" />
    <id>https://brunch.co.kr/@@grhw/69</id>
    <updated>2024-11-16T11:17:15Z</updated>
    <published>2024-11-16T06: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흰색 승용차 한 대가 내 코 끝을 스치고 지나가자 나는 환희를 질렀다. 죽음은 겨우 이 한 발짝 앞에 있었구나.  모든 욕망을 잃고 떠도는 나그네는 길 위에서 무엇을 찾는가. 나는 지나치게 많은 것에 감동한다. 따사로운 햇살에, 노랗게 물든 은행잎에, 코 끝을 찌르는 청록색 사과 냄새에, 그 안에 깃든 슬픈 의미에, 슬픔이란 단어론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라</summary>
  </entry>
  <entry>
    <title>살아갈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rhw/68" />
    <id>https://brunch.co.kr/@@grhw/68</id>
    <updated>2024-11-14T12:28:28Z</updated>
    <published>2024-11-10T08:4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땐 세상의 주인공이 나라고 생각했다. 길거리의 모든 사람이, 하늘이, 세상이 나를 위해 돌아간다고 느껴졌던 어린 날은 오래가지 못했다.&amp;nbsp;조금 더 커서는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생각을 했다. 최근까지 내 인생엔 내가 주인공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고 요즘 들어선 그런 생각을 한다. 난 처음부터 어디에서도 주인공이 되진 못했구나.  끝없이 차오르는 자기</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기혐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rhw/67" />
    <id>https://brunch.co.kr/@@grhw/67</id>
    <updated>2024-11-06T23:26:29Z</updated>
    <published>2024-11-06T16:3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란 생각을 자주 한다. 동시에 거울 속의 내 모습을 늘 저주하며 살아간다. 그 모순이 만드는 괴리감에 매일같이 무너지는 요즘.  난 왜 이렇게 못났을까. 난 왜 빛날 수 없는 걸까. 그렇게 인간관계를 끊어냈다. 사랑을 하기엔 이런 내 사랑 따윈 아무 가치도 없는 듯 느껴졌다. 그렇게 사랑을 멀리 했다. 구역질이 날만큼 내 모습이 역겨웠</summary>
  </entry>
  <entry>
    <title>고통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rhw/66" />
    <id>https://brunch.co.kr/@@grhw/66</id>
    <updated>2024-11-07T12:27:36Z</updated>
    <published>2024-11-05T17: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고통 없는 하루를 상상하는 게 힘들어졌다. 삶은 고통의 연속이고 고통 없이 얻는 교훈 따윈 없다고 믿었다. 난 고통의 맹신론자였고 고통을 사랑했다. 하지만 내가 만든 고통 속에 있는 건 괴로움 뿐이었다.  모든 고통엔 의미가 있으리라 믿었다. 그렇게라도 생각하지 않는다면 매일을 같은 고통에 시달리던 내가 미쳐버릴 것 같았다. 난 고통으로 성장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별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rhw/64" />
    <id>https://brunch.co.kr/@@grhw/64</id>
    <updated>2024-10-27T22:02:27Z</updated>
    <published>2024-10-27T10:3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늘 별이 되길 바랐다. 내게 별이란 하나의 희망이자 꿈, 동경이자 목표. 삶의 나침반이었다.  사람들의 길을 비춰주는 별이 되고 싶었다. 양치기의 길잡이가 되고 싶었다. 힘없는 이들은 늘 별을 보며 길을 찾는다. 예나 지금이나 세대를 가리지 않고 별은 누군가의 목표. 그렇기에 사람은 별에 이름을 붙이기 시작했다. 난 그런 별을 동경했다.  별은 닿을 수</summary>
  </entry>
  <entry>
    <title>이별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rhw/63" />
    <id>https://brunch.co.kr/@@grhw/63</id>
    <updated>2024-10-27T10:38:00Z</updated>
    <published>2024-10-27T10: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이별은 새로운 만남의 시작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의 경우 대게 새로운 만남이 이별의 시작이 되곤 했다. 그렇다면, 그 이별은, 대체 무슨 의미가 있던 걸까. 나를 떠나간 많은 사람들의 새로운 만남을 난 축하 해줬어야 했던 걸까.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한 날, 마음속으로 강아지와의 이별을 준비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강아지는 무척 귀여웠기에, 언</summary>
  </entry>
  <entry>
    <title>단어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rhw/62" />
    <id>https://brunch.co.kr/@@grhw/62</id>
    <updated>2024-10-27T10:37:24Z</updated>
    <published>2024-10-27T10: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하늘의 별'이란 문장 안엔 밤과 하늘과 별이 담겨 있다. 삶이란 단어는 사람이란 단어와 닮았고 사람이란 단어는 사랑과 닮았다. 단순한 의미부여가 될지 모르겠지만 결국 단어에 의미를 담는 건 그걸 읽는 우리다.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그 한 단어의 소중함을 알 것이다. 한 단어를 고치기 위해 몇 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이라면 그 한 단어에 책상</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rhw/61" />
    <id>https://brunch.co.kr/@@grhw/61</id>
    <updated>2024-10-27T10:36:39Z</updated>
    <published>2024-10-27T10: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 시절, 어머니가 내 꿈에 대해 물었을 때, 난 글을 쓰고 싶다고 말했다. 단 한순간도 그 꿈은 변한 적이 없었다. 근데 대체 왜 지금 난 공업수학 강의를 들으며 꿈을 생각하고 있는 걸까.  현실은 꿈과는 다르다. 어머니는 공부방을, 아버지는 공무원인 집에서 언제쯤 돈을 벌 지도 알 수 없는 글을 쓴다는 건 녹록지 않은 일이었다. 늘 글을 쓰고 싶었던</summary>
  </entry>
  <entry>
    <title>계절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rhw/60" />
    <id>https://brunch.co.kr/@@grhw/60</id>
    <updated>2024-10-27T10:35:56Z</updated>
    <published>2024-10-27T10: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한다 믿었다. 사랑을 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난 네가 아닌 계절을 사랑했다.  봄의 따스함을 사랑했다. 여름의 강렬함을 사랑했다. 가을의 선선함을 사랑했고 겨울의 고요함을 사랑했다. 하지만 계절은 무릇 바뀌는 것. 사랑은 짧았고 그렇기에 그리웠다. 평생을 사랑할 순 없었다. 내가 사랑한 건 계절이었다.  사랑은 계절을 넘어가지 못했다. 사랑이라 믿었던</summary>
  </entry>
  <entry>
    <title>글의 의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rhw/59" />
    <id>https://brunch.co.kr/@@grhw/59</id>
    <updated>2024-10-27T10:35:04Z</updated>
    <published>2024-10-27T10: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란 건 글을 쓰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마음껏 쓰고 싶은 이야기를 쓰면 언젠가 작가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지난 반년, 하염없이 글을 쓰고 원고를 준비하고 출간에 도전한 끝에 내 글에는 시장성이란 게 없단 사실을 깨달았다.  작가란 건 글을 파는 사람이다. 길거리에서 하고 싶은 말을 줄지어 늘어놓아도 듣는 사람이 없다면 연설이 아닌 그저 혼잣말이 되듯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