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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e 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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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구 반대편 브라질 상파울루에 사는 프리랜서. 사진과 글로 흘러가는 순간을 붙잡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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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21:34: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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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호롤롤로&amp;rsquo;에 겁먹은 우리 집 강아지 - 브라질 공원에도 기 체조하는 사람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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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15:40:27Z</updated>
    <published>2024-03-21T12: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하루 종일 앉아서 번역 일을 했더니 아침까지 몸이 부어서 새벽 걷기 운동을 하러 우리 집 반려견인 후추와 함께 공원에 갔다.   상파울루에 있는 Aclimac&amp;atilde;o 공원에는 중앙에 큰 호수가 있고 그 주위로 동그란 산책로가 있다. 목요일 아침인데도 호수를 옆에 낀 산책로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두 번째 산책로를 걸었다. 이 산책로는 사람 많은 주말에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vk%2Fimage%2FKSKVXGdFApLB9QMTovgCB3Wi71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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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요가 강사일 때 가장 요가를 즐기지 못했을까 -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요가 강사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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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08:23:53Z</updated>
    <published>2024-03-12T11: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 삶 위 한 길에 요가가 있기를, 요가가 내 삶을 휘두르지 않기를, 내 목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amp;hellip;&amp;hellip;&amp;rdquo;  제목을 썼지만 키보드 위 얹어둔 두 손이 움직이지 않는다. 복잡한 마음을 읽히기 쉽게 쓰자니 어렵고 머릿속이 정리되지 않는다.  요가원에서 수업하지 않은 지도 꽤 됐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획이 없다. 당장은 지금처럼 소소하게 주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vk%2Fimage%2FY4r9cWKu2xI7OZMVyVnrDopu9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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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반려견에게 갑자기 마비증상이 찾아왔다 - 3살 강아지의 첫 응급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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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12:23:01Z</updated>
    <published>2024-02-26T22: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가족과 식사를 하고 돌아오는 길 차 안에서 후추가 우리에게 와줘서 얼마나 행운인지 이야기했다.&amp;nbsp;집에 도착하니 여느 때와 다름없이 후추는 왜 날 두고 갔냐며 항의하는 표현으로 집에 있는 온갖 신발을 물어 거실로 물고 온다. 오늘은 총 6개의 신발이 후추에게 선택되었다. 거실 카펫 위에 널브러져 있는 신발을 보며 그저 귀여운 마음에 후추를 번쩍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vk%2Fimage%2FGz1vMO7R8IxPGiRESR5dx2P9ey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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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머리를 대하는 외국인 남편의 자세 - 노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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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2:28:08Z</updated>
    <published>2024-02-25T11:1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K-뷰티의 나라에서 태어나 그런지 자연스럽게 미용과 관리가 자연스러운 여자로 살아왔다. 수많은 뷰티 전문가와 화장품 회사에게 그랜절해야 할 정도로 도움을 받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하지만&amp;nbsp;아무리 좋은 음식과 좋은 화장품으로도 노화를 멈출 수는 없다.  나의 첫 흰머리는 회사생활 2년 차에 생겼는데 스트레스가 정말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 안 좋다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vk%2Fimage%2F4FRO0mRLDda-b0CECKtyR-DuC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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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질의 한 여름, 벽틈 사이에 핀 들꽃 - 브라질에도 골목대장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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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14:04:51Z</updated>
    <published>2024-02-24T10:1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라질 상파울루 1월 한여름.  한국이라면 여름의 상징인 매미 소리가 우렁차게 들리겠지만 이곳 상파울루는 매미 소리를 듣기 어렵다. 여름마다 매미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었던가 싶을 정도이다. 대신 여름 철새의 지저귐으로 대체 된다.&amp;nbsp;올해 브라질의 여름은 정말 덥다. 엘니뇨 때문이라고 그러던데 오후만 되면 그냥 수박 한 조각을 한 껏 베어 물어 먹고 싶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vk%2Fimage%2F0wlzyK5sUaa4rhCCEE56pAcf_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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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와 고양이의 아침 7시 미팅 - 비숑 강아지와 버먼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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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5:09:58Z</updated>
    <published>2024-02-23T12: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택가에 강아지 한 마리와 함께 사는 우리 부부는 아침 7시에 찾아오는 고양이와 강아지 후추의 미팅을 자주 보곤 한다. 아침 용변 담당인 내가 매일 아침 대문을 열면 후추의 &amp;lsquo;쉬쉬 타임&amp;rsquo;이 시작된다.    후추는 팬데믹에 태어나 사람들을 만나지 못해 사회성을 키우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동물을 더 좋아한다. 이런 강아지를 나는 &amp;lsquo;팬데믹 베이비&amp;rsquo;라고 부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vk%2Fimage%2FQvP10LnDCGWlY6PaonXG3oBGuN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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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요가 - 아쉬탕가를 수련하던 어느 날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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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01:50:42Z</updated>
    <published>2024-02-20T12: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유전적으로 유연하게 태어난 사람이라 가끔 자는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amp;lsquo;풉&amp;rsquo;하고 웃음이 나온다. 마치, 영화를 보면 고층에서 떨어져 관절이 나간 시체의 자세 같다고나 할까. 남편과 함께 살며 보통 사람이 쉽게 할 수 없는 자세를 자주 마주하곤 한다.  아쉬탕가 프라이머리 시리즈에는 &amp;lsquo;웃티타 하쉬타 파당구쉬타사나&amp;rsquo;라는 자세가 있다. 한 발로 땅에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vk%2Fimage%2F6ocWg3T4MaIoPS7wAQhWeyTw1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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