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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루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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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항상 생각이 많아서 글로 적어보려 합니다. 느루혜다는 &amp;lsquo;늘 생각하다&amp;rsquo;라는 의미입니다. [느루] 늘, 대번에 몰아치지 않고 길게 늘여서 [혜다] &amp;lsquo;생각하다&amp;rsquo;의 옛말/참고 국립국어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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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1T01:37: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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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 계절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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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09:56:51Z</updated>
    <published>2024-06-22T04:0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 덮인 새하얀 도화지에 토독토독 봄비가 내리면 연둣빛 물감을 퍼뜨리듯 밝은 새싹으로 채워지네  길어진 비구름이 다가오고 구름아래 어둠을 이겨내면 반짝반짝 내리는 빛줄기로 초록 바다가 물결치네  초록으로 푸르른 풍경에 알록달록 무지개 같은 색동 이불을 덮어주면 노을 진 하늘빛이 물드네  차가워진 바람과 함께 노을빛이 내려앉으면 온 세상이 하얀 꽃을 피워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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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 - 엄마라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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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2:02:57Z</updated>
    <published>2024-06-21T02: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반복되는 지겨운 일상 왜 하필 오토바이는 지금 지나가는 거야 소파에 앉아 긴장을 내려놓고 커피 한 잔을 즐길 여유 따위 내겐 없는 거야 정신을 차려보니 어디에도 나는 없어 나는 누구지 나는 어디에  나는 엄마라는 사람 너로 인해 나는 없어 나를 잃어버린 삶 속 나만 바라보는 너와 함께 있어 나는 엄마라는 사람   매일 반복되는 시계추 같은 일상 오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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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 엄마라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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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9:19:27Z</updated>
    <published>2024-06-19T09: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반복되는 지겨운 일상 왜 하필 오토바이는 지금 지나가는 거야 소파에 앉아 긴장을 내려놓고 커피 한 잔을 즐길 여유 따위 내겐 없는 거야 정신을 차려보니 어디에도 나는 없어 나는 누구지 나는 어디 있지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 오늘도 역시 울음소리와 함께 하는 하루 해와 달은 나에게 의미 없어 잠들 수 없는 하루하루 얼마나 지났을까 정신을 차려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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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 여름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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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8:50:13Z</updated>
    <published>2024-06-19T08:4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의 향기가 사라져 갈 무렵 내리쬐는 햇살이 뜨거워지면 습한 바람을 타고 오는 여름향기  저마다의 꽃을 품은 나무들이 여름 향기와 함께 초록을 품으면 파란 하늘과 어우러지는 여름나무  눈을 감고 그려봐 여름의 향기 열기를 가득 품은 금빛 모래 하늘 아래 펼쳐진 파란바다 눈을 감고 그려봐 여름의 향기 바람에 흔들리는 잎의 노래 하늘 아래 펼쳐진 초록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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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 발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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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13:06:33Z</updated>
    <published>2024-06-18T12: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 위 반짝이는 햇살 바람에 반짝이는 바다 햇살아래 바다에서 빛으로 반짝이는 너  바다 밑 빛이 없는 그곳 바람조차 불지 않는 그곳 어둠뿐인 그곳에서 빛을 만들고 있는 나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 숨조차 쉴 수 없는 그곳 아무도 나에게 빛을 주지 않아 어둠뿐인 그곳에서 나는 홀로 빛을 만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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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 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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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13:07:09Z</updated>
    <published>2024-06-18T12: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는 새가 되고 싶었어 자유롭게 날개를 펴고 하늘을 날아오르고 싶었어 지금도 나는 새가 되고 싶어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오면 나는 날고 싶어라 날고 싶어라  어릴 적 나는 날 수 있다 생각했어 날개를 펼치고 바람을 타면 하늘을 날아오를 것 같았어 지금도 나는 날 수 있을까 어둠이 걷히고 다시 해가 떠오를까 나는 살고 싶어라 살고 싶어라  해가 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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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말 배우기(X) / 아이에게 말 가르쳐주기(O) - 아이가 말을 일찍 할 수 있게 가르쳐주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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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9:49:12Z</updated>
    <published>2024-03-28T06: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들은 모두 말을 일찍 배웠다. 비슷한 개월 수의 아이들을 데리고 있는 보호자들은 아이가 몇 개월인지 물어보고 자신의 아이는 말이 늦다며 걱정한다.  우리 아이의 발달이 늦는 건 아닐까, 다른 아이들보다 뒤처지는 건 아닐까 부모로서 당연히 이러한 걱정들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련히 때가 되면 하겠지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하지만, 늦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wC%2Fimage%2FPmG4Th7ntI0Sm4RT590wEAUid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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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보는 영웅과 악당 - 악당을 먼저 보고 따라 하며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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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4:16:43Z</updated>
    <published>2024-02-20T09: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에게 영상매체를 안 보여 주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나는 우리 집 1호가 어렸을 때는 최대한 TV를 보여주지 않았지만, 동생들은 어쩔 수 없이 더 일찍부터 애니메이션 같은 영상매체를 접하게 된다.  1호에게 영상매체를 보여주기 시작할 때 나도 항상 아이와 함께 TV를 보았는데 아기들이 보도록 만든 애니메이션인데도 불구하고 짜증을 내고, 서로 탓하고 비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wC%2Fimage%2Fv4sufqi1o1GSrw-3jjxFE1Mq_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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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근두근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 아이와 책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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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0:52:55Z</updated>
    <published>2024-02-16T03: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들에게 책에 흥미를 붙여주는 일은 꽤 쉽다. 아이들의 동화책은 그림이 많고 글이 적다.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서 그림위주로 되어있다.  책을 처음 접하는 어린아이들에게는 책의 내용보다는 그림을 보여주며 아이와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 책 속의 그림에 나오는 엄마, 아빠, 아기, 토끼, 강아지, 새, 구름, 세모, 네모, 빨간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wC%2Fimage%2F5Je1_0JaMkAzQBBkyjwiM_jgL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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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 싫어 - 아이에게 가르쳐주는 수락과 거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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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16:51:33Z</updated>
    <published>2024-02-15T06: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싫어 싫어!!!!  떼쓰는 아이에게서 흔히 들리는 말이다. 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를 정말 사랑하지만 막무가내로 떼를 쓸 때는 힘들고 그 소리가 듣기 싫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나는 첫 아이를 출산 후 키우면서 &amp;lsquo;싫어&amp;rsquo;라는 말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무언가 물어보았을 때 영어로는 &amp;lsquo;Yes&amp;rsquo;, &amp;lsquo;No&amp;rsquo;라고 이야기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엄마들은 아기에게 대답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wC%2Fimage%2FVnYfWFLS29uQJ1n2SZox6x3a1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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