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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erome 예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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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바람부는대로 물결치는대로 그저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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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17:28: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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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의 첫 부활미사가 있기까지는 - 마티아의 집에 야고보신부가 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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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5:12:36Z</updated>
    <published>2026-04-07T15: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순과 봄꽃들이 새 생명을 보여줄 때면 우리에게도 부활대축일이 찾아온다. 조선 순교자의 후예인 나는 평화롭게 가족들과 함께 미사를 드릴 수 있다. 사실은 부활 대축일 전인 주님의 만찬 예식 목요일, 수난예절 금요일, 부활성야 미사 때부터 바빠진다. 학생들의 부활계란행사는 축제분위기를 한층 더해준다. 한국에서도 그랬고 캐나다에 이민 와서도 그 풍경은 크게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A%2Fimage%2F0DdcOw3ZvQW77lhRlEH1DQR2F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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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마르트르에서 새남터까지 - 프로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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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2:18:24Z</updated>
    <published>2026-04-02T02: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한국을 방문했을 때, 우리 집안 신앙의 뿌리는 조부에서 비롯되었다고 누님이 말씀해 주셨다. 조부는 인적이 드물고 험한 고개를 넘나들며 은이 마을로부터 신앙을 키웠다한다.  은이(隱里)는  '숨어 있는 마을' 또는 '숨겨진 동네'라는 뜻으로 조선 시대 천주교 박해를 피해 신자들이 산속 깊은 곳으로 숨어 들어와 형성된  교우촌 마을이었다.  은이마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A%2Fimage%2FVkph99DKtYLPEKOGGcMwyahfsH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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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이 연재는 쉼표를 찍습니다. - &amp;lt;몽마르트르에서 새남터까지&amp;gt;로 다시 뵙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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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2:20:06Z</updated>
    <published>2026-04-01T16:3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직도 캐나다 여행 중입니다&amp;gt; 주제의 연재는 잠시 쉼표를 찍습니다.​그동안 이 연재에 관심을 갖고 아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언젠가 ​이 주제로 다시 돌아올 때는 더 깊고 단단한 글이  되도록 정성껏 준비하겠습니다.  저는 최근 조선 천주교회 신자들의 삶과 죽음에 관한 자료를 찾아보며 사유하다가 그 느낌을 글로 쓰고 싶어 졌습니다. &amp;lt;몽마르트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A%2Fimage%2FWUZIzK8mkxWgrTWYaJ3s7tC8D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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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처녀와 연애 중입니다. - 환승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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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6:35:29Z</updated>
    <published>2026-03-26T19: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에는 연령과 국경이 없다 했다. 그러니 요즘 봄처녀와 사랑에 빠진 것이 이상할 것도 없다. 중학교 다닐 때쯤일까.  음악시간에 불렀던 &amp;lt;봄처녀&amp;gt; 노래에 나온 바로 그 여인이다.  봄처녀 제 오시네새풀 옷을 입으셨네하얀 구름 너울 쓰고진주 이슬 신으셨네꽃다발 가슴에 안고뉘를 찾아오시는고.님 찾아가는 길에내 집 앞을 지나시나이상도 하오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A%2Fimage%2FZVOz3MTnOVluWxhcw-y45KZlkw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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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국에서의 열흘 - 과거의 조각들을 연결해 주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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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7:05:44Z</updated>
    <published>2026-03-20T17: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초순에 짧지만 알차게 모국여행을 다녀왔다. 쌀쌀한 날씨 탓에 봄기운을 많이 느끼지는 못했다. 열흘간의 나그네로 살면서 여행의 느낌을 브런치에  올리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쉽지 않았다. 보고 들은 것들을 틈틈이 내서랍에 메모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마침 인천 국제공항에서 출국절차를 마치고 면세점옆의 북카페에 우연히 들러서야 여행에 있었던 일을 정리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A%2Fimage%2F1cHaM15z5WUubgNdtDh4GnCNhE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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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너무 멀리 왔을까 - 강석경의 소설과 브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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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8:40:27Z</updated>
    <published>2026-02-28T04: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 가서 연체된 책을 반납하자마자 한국어책이 있는 서가로 갔다. 좀처럼 연체를 하지 않는데 연장도 못한 거 보면 요즘 조금 바쁘게 지냈나 보다. 서가에 있는 책을 둘러보니 책의 제목이나 작가이름이 많이 익숙해졌다. 그것은 이 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그동안 많이 읽었다는 것이고 점점 선택의 폭이 많지 않다는 말도 된다. 책을 고르던 중 &amp;lt;나는 너무 멀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A%2Fimage%2FSbEs1hYM94bW5dGa_vHSSGYtgjM" width="48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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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sh Wednesday에 나는 먼지가 되리라. - 나를 낮추고 비우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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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5:39:21Z</updated>
    <published>2026-02-14T08: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가오는 2월 18일은 Ash Wednesday, 즉 재의 수요일이다. 해마다 이 날은 기독교, 특히 캐나다든 한국이든 모든 가톨릭교회에서는 이마에 재를 얹으며 회개와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amp;quot;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양식을 먹으리라.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가리라.&amp;quot;라는 창세기의 말씀도 묵상하게 된다.  본질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A%2Fimage%2FNVakdBNIUkMqMn0MgfPzylodOv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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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내 올 겨울에는 눈이 오지 않았다 - 공지사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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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9:50:31Z</updated>
    <published>2026-02-08T19: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집 및 발행이 잘못되어 다른 곳에서 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Due to an editing and publishing error, this post is available at a different location. Thank you.  ​En raison d'une erreur d'&amp;eacute;dition et de publication, c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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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내 올 겨울에는 눈이 오지 않았다 - 캐나다 눈의 미학과 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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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3:40:32Z</updated>
    <published>2026-02-08T08: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겨울에는 첫눈다운 눈은 없었다.  43년 만에 눈이 없는 겨울이 된다고 한다. 밴쿠버는 겨우 내내 비만 오다가 두 세 차례 눈이 오는 것이 고작이긴 한데 올 겨울은 그나마도  없으니 섭섭하기 그지없다. 엊그제 산책 길에는 매화꽃이 피기 시작하고 나뭇가지에  새싹이 트며 더구나 입춘까지 왔으니 올 겨울은 이렇게 끝이 나는가 보다. 집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A%2Fimage%2FVin0Z2aSSh_aNr9PfaHBxGiPJP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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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새의 선물&amp;gt;로 시간여행을 다녀오다 - 은희경의 '새의 선물'을 읽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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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8:04:02Z</updated>
    <published>2026-01-31T08: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와서 자주 들리는 곳 중의 하나는 도서관이다. 집 근처에 도서관이 많아서 좋다.  집에서 자동차로 20분 거리 안에  4개의 도서관이 있어 그 근처에 일이 있으면 한국어로 된 책을 빌려오곤 한다. 어떤 때는 작가이름을 보고, 어떤 때는 근사한 제목을 보고 선택한다. 신간서적일리가 없고 한국어 책이라 읽는다는 것이 솔직한 이유다. 그동안 읽은 책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A%2Fimage%2FEuSPeTDN5Q7i9w2LntX7FM4bUL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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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의 '두쫀쿠'이야기 - 시차없는 두쫀쿠의 열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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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6:58:48Z</updated>
    <published>2026-01-24T08: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살면서 아침 한 끼는 빵으로 바뀌었고, 제과점에서 한국의 맛을 느끼게 하는  빵을 보면 반갑기까지 하다. 어떤 것은 추억 속에서 지나온 세월이 생각나게 되고, 모국에서 유행하는 것들을 같이 먹을 수 있구나 하면서 정체성을 느끼기도 한다.    어느 해 겨울의 한인타운 앞 푸드트럭에서 붕어빵을 파는 것을 보고 신기하기도 하고 어릴 적의 맛을  되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A%2Fimage%2FGZXUZ90aJqpbPWs-ekE3d9_EF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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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원유에 드리워진 그림자 - 늘어가는 불안감 지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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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7:32:43Z</updated>
    <published>2026-01-18T17: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이 베네수엘라에 개입하고 원유를 통제할 의도가 보임에 따라 세계 원유시장의 구도 변화가 예상된다.  세상 돌아가는 국제정세를 강 건너 불 보듯 했는데 그 불똥이 캐나다로도 튀게 된 형국이다. 난 원유시장의 전문가는 아니라서 코끼리 다리 만지듯이 캐나다 원유 얘기를 글로 써본다. 아주 오래전  발품 팔아 돌아다니며 보고 들은 얘기가 있고 캐나다의 원유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A%2Fimage%2FVdHsFfFXfu3uWXSUlc-n8ZbER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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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보통의 새해 첫날에 -  영화의 주인공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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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8:11:58Z</updated>
    <published>2026-01-10T08: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았다. 어젯밤은 여기저기서 폭죽을 터뜨리며 아쉬움과 설렘의 교차점에 있었다. 예전엔 새해 첫날이면 새해 결심도 많았는데 올해는 아주 보통의 한 해를 보내기만 바랄 뿐이다.  아침 산책길은 마냥 조용하기만 하다. 요 며칠 동안은 집 앞 호수공원에 겨울 안개가 자욱하다. 흰 눈으로 덮인 산자락은 안개인 듯 구름인 듯 구분이 되지 않아 운치를 더해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A%2Fimage%2FaqQ0YfS6KV5odNahcVTwkCRH0O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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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어와 실타래 파나요? - 전화 통화는 내 기억의 실타래가 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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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8:09:47Z</updated>
    <published>2026-01-03T18: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 데이에도 일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한인 마트로 연중무휴이다. 틈새시장이랄까. 일종의 공휴일 특수를 누리는 편이다. 법정 공휴일이니까 평소 기본임금 외에 1.5배의 휴일 근무 수당을 더 받으니 개인적으로도 조금은 위로가 된다. 아침 일찍 성당 미사도 드리고 출근했으니  그래도 크리스마스의 기분은 남아있다. 커스터머 서비스팀에는 전화가 평상시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A%2Fimage%2FgHQEWo4g-bPdVLCHfIbJOUkCbd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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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충우돌로 불어 맛들이기 - 캐나다에서 불어는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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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8:02:50Z</updated>
    <published>2025-12-27T08: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내에서 여행이나 출장으로 비행기를 타고 내릴 때마다 불어 안내방송이 인상적으로 들렸다. 처음에는 영어로, 그다음에는 항상 불어가 뒤따른다. 착륙 시의 불어안내는 이런 식이었다. ...... &amp;quot;Mesdames et messieurs, nous commen&amp;ccedil;ons maintenant notre descente vers l'a&amp;eacute;roport interna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A%2Fimage%2FeHlpQS9AoDKy9piK2su7Ij4Al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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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것에 행복을 거는 날 - 동짓달 기나긴 밤을 맞이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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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5:55:39Z</updated>
    <published>2025-12-20T15: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휴무일 (off day)이다. 나이가 있다 보니 주 4일이나 5일 근무는 힘이 부치기도 한다. 그래서 요즈음은 쉬는 날을 기다리는 편이다. 휴무일은 대부분 아주 보통의 하루지만, 밀린 일이나 예약이라도 잡혀있으면 오히려 바쁘기도 하다.  요즘은 동지가 가까워져 오후 4시만 돼도 밖이 어두워져 낮이 후딱 가버리기도 한다. 하루하루가 녹아서 내 인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A%2Fimage%2FYbi-Xo1GN9lILnyTtPWAhsN_M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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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 생활의 쉼표, 신앙생활 - 이민 교회의 오늘과 내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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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21:47:37Z</updated>
    <published>2025-12-13T21: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크리스마스트리, 화려한 불빛과 장식 그리고 크리스마스 캐럴은 성탄의 기쁨을 알리고 한 해의 아쉬움을 달래준다. 미국에서는 성탄절 때의 인사를 &amp;quot;Merry Christmas&amp;quot; 대신 &amp;quot;Happy Holidays&amp;quot;라 하기도 한다. 종교나 문화의 다양성 때문에 어떤 이에게는 특정  단어나 의식에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 글 역시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A%2Fimage%2FqNjh1m0A5Gh_cvAArjK0hpL5P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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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리 올리버의 시를 읽고 날개를 펴며 - 오늘 아침( This morn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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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6:43:25Z</updated>
    <published>2025-12-11T06: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철현 작가님의  &amp;lt;사소한 질문 &amp;gt;이라는 유튜브 영상을 보았다.  작가님은 Mary Oliver의 시를 소개하며 아침마다 즐겨 읽는다고 한다. 읽을수록 전하는 뜻이 더 깊어진다는 것이다. Mary Oliver는 자연을 통해 삶의 본질을 끄집어내는 시인으로 유명하다.  매리 올리버의 오늘 아침( This morning)이라는 시를 소개한다.  오늘 아침 붉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A%2Fimage%2FyqFixR7ix-44GdCNpOIqtlchF6w" width="38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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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귤인가 탱자인가 - 귤화위지(橘化爲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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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7:25:11Z</updated>
    <published>2025-12-06T17: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의 한인마트에 가면 재미난 모습이 있다. 마트에서 팔고 있는 쌀에는 경기미, 이천쌀, 철원 청정미, 천하일미등 여러 개가 디스플레이되어 있다. 쌀 포장 위에는 한글로  이름이 커다랗게 표기되어 마치 한국산처럼 보인다. 사실은 한국에서 생산된 쌀을 수입하여  파는 것은 아니다. 작은 글씨의 영어로 미국산이라고도 표기되어 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판매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A%2Fimage%2FwOuju1DiHFl58Xafo9z-PtS_o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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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뉴스라도 난 행복했다 - XRP의 뉴스를 보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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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7:40:09Z</updated>
    <published>2025-12-02T17: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의 취향을 저격한 뉴스 알고리즘은 몇 개의 카테고리인 것 같다. 첫째, 글쓰기, 문학. 작가에 관한 것 둘째, 투자 및 금융에 관한 것 셋째, 에이 아이(AI)에 관한 것 넷째, 나이가  들면 해야 할 것 또는 하지 말아야 할 것 그리고 건강에 관한 것 다섯째, 나이에 걸맞지 않지만  아이돌에 관한 뉴스 등이다. 그런 거 보면 알고리즘이 내 라이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YA%2Fimage%2FkNcLr8AWY5QXAJIGlxqTKI5Ok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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