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초록노동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6d" />
  <author>
    <name>fieldresearcher</name>
  </author>
  <subtitle>책 읽고 글 쓰는 초록노동자. 20년째 식물을 가까이하며 살고 있습니다. 식물들이 살아가는 자연을 보전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일하고 있습니다. 독립출판물 &amp;lt;산책하는 마음&amp;gt;</subtitle>
  <id>https://brunch.co.kr/@@gt6d</id>
  <updated>2024-01-27T12:28:55Z</updated>
  <entry>
    <title>왕벚나무 꽃이 질 때쯤 참나무 꽃이 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6d/57" />
    <id>https://brunch.co.kr/@@gt6d/57</id>
    <updated>2026-04-22T06:18:36Z</updated>
    <published>2026-04-20T12: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태 가치를 전하는 초록노동자입니다. 이십 년 차 식물연구원이 보는 식물, 자연, 환경에 대한 시선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지난주, 외부에서 사십 명의 손님들이 찾아오셨다. 오전 열한 시부터 오후 네 시까지. &amp;nbsp;1부는 세 분이 발표하는 세미나를, 2부는 야외 생태복원한 곳의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나는 실무자여서 부드러운 진행을 위해 이것저것 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d%2Fimage%2FvhAQQl6NYMsI9rvd_DWtIupg0Q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돌아가신 병기씨와 살아계신 순자씨가 좋아하는 것들&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6d/56" />
    <id>https://brunch.co.kr/@@gt6d/56</id>
    <updated>2026-04-19T06:29:05Z</updated>
    <published>2026-04-19T06: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일요일 저녁, 내가 진행하는 북클럽에서 &amp;lt;가녀장의 시대&amp;gt;를 읽고 논제토론을 했다. 이 책에서는 가부장이 아닌 가녀장, 부모가 아닌 모부, 아빠를 웅이, 엄마를 복희라고 부른다. 돌아가며 별점과 소감을 얘기한 후에 인상 깊었던 문장을 나누는데, 어떤 분께서 웅이와 복희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기록한 부분이 좋았다고 얘기해 주셨다. 그들이 좋아하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d%2Fimage%2FDvp6D0dzSNPRZpi0Wir7uxSgRR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눈부신 봄날의 햇살 아래 꽃들의 잔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6d/55" />
    <id>https://brunch.co.kr/@@gt6d/55</id>
    <updated>2026-04-13T13:17:20Z</updated>
    <published>2026-04-13T13: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태 가치를 전하는 초록노동자입니다. 이십 년 차 식물연구원이 보는 환경, 자연, 식물에 대한 시선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아침 일곱 시에 출근했다. 아무도 없는 정문 입구를 통과하여 오십 미터만 가면 습지가 있다. 습지에 쨍하게 내리쬐는 청량한 햇살과 습지를 둘러싼 버드나무 가지 끝에 달린 반짝이는 연녹색 꽃과 잎이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워 잠시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d%2Fimage%2F7icSGGg-ln_LzXxmRhEvA_bHMS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천 마량리 300살 동백나무숲 - 이곳은 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6d/54" />
    <id>https://brunch.co.kr/@@gt6d/54</id>
    <updated>2026-04-08T21:45:45Z</updated>
    <published>2026-04-06T12: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태 가치를 전하는 초록노동자입니다. 20년 차 식물연구원이 보는 환경, 자연, 식물에 대한 시선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지난주는 아이의 일과 회사 일이 휘몰아친 한 주였다. 주말부부여서 평일에는 독박육아를 하는 워킹맘에게는 유난히 혹독한 한 주였다. 몸살 나지 않고 이만큼 버틴 게 신기할 만큼. 외부에서 요청 오는 일들을 거절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d%2Fimage%2FZjEB9F5cdz-AxDwqQ89Jx1Vnag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농구선수 만들기 위한 엄마의 꿍꿍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6d/53" />
    <id>https://brunch.co.kr/@@gt6d/53</id>
    <updated>2026-04-02T09:34:31Z</updated>
    <published>2026-04-02T09: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농구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꿈을 돕는 엄마의 기록입니다.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맡아 수행하듯이, 집에서는 프로 농구선수 만들기 프로젝트를 맡아 수행합니다. 아이가 성장해 가는 과정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농구선수를 꿈꾸며 오늘도 농구부에서 훈련하는 아이. 내일 '협회 장기 전국 중고 농구대회'에 나간다. 매일 한 경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d%2Fimage%2FpgvXrm0aF9VHa50vWYD6UYd462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닷가 바위 위를 기어가며 피는 벚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6d/52" />
    <id>https://brunch.co.kr/@@gt6d/52</id>
    <updated>2026-03-30T12:05:03Z</updated>
    <published>2026-03-30T12: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태 가치를 전하는 초록노동자입니다. 20년 차 식물연구원이 보는 환경, 자연, 식물에 대한 시선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지난 일요일, 오랜만에 바닷가를 달렸다. 몸살이 나서 한참을 누워있다가 일어난 후였다. 오랜만에 미세 먼지 농도가 '좋음'이었고 온도도 적당해서, 점심 먹은 후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었다. 얇은 바람막이 하나 입고 나왔는데, 달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d%2Fimage%2FM_DArndVEw77Lmh_6sn2KU3wI_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감에 걸려도 훈련하는 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6d/51" />
    <id>https://brunch.co.kr/@@gt6d/51</id>
    <updated>2026-03-26T04:31:12Z</updated>
    <published>2026-03-26T04: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농구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꿈을 돕는 엄마의 기록입니다.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맡아 수행하듯이, 집에서는 프로 농구선수 만들기 프로젝트를 맡아 수행합니다.     월요일 밤 아홉 시, 학교로 가서 훈련을 마친 아이를 차에 태웠다. 차에 타자마자 아이는 허리가 아프고, 몸이 조금 이상하다고 얘기하며, 기침을 살짝 했다. 작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d%2Fimage%2FrXTdyYWtNv7WPMiJCusLhn912_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식목일에 나무를 어디에 심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6d/50" />
    <id>https://brunch.co.kr/@@gt6d/50</id>
    <updated>2026-03-23T13:20:20Z</updated>
    <published>2026-03-23T13: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태 가치를 전하는 초록노동자입니다. 20년 차 식물연구원이 보는 환경, 자연, 식물에 대한 시선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식목일이 가까워지면 정부기관의 실무자들은 나무 심기 행사를 준비하느라 바쁘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를 위해 나무 심기 TF를 구성했고, 올해 1억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겠다고 선언했다. 국민 1인당 2그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d%2Fimage%2FZgsuSpVbRaHLM7tOKzZGabHJVZ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선유도에 물들다 - 제가 좋아하는 군산의 카페를 소개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6d/49" />
    <id>https://brunch.co.kr/@@gt6d/49</id>
    <updated>2026-03-21T09:30:35Z</updated>
    <published>2026-03-21T09:3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산에 온 지 11년이 되었어요. 처음에 봤던 회색빛의 흐릿했던 도시는 도수에 딱 맞는 안경을 낀 듯 선명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선명해진 군산의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도시 군산.     군산에는 다른 지역에서 오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소가 있다. &amp;quot;선유도&amp;quot;&amp;nbsp;군산에 처음 왔을 때, 나도 한 번 가 봤다. 지독한 교통체증과 어마어마한 사람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d%2Fimage%2FlYpmxXjBAqS4R_-nfSyGeTFl4U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가 (생각보다 일찍) 돌아왔다(흠칫)</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6d/48" />
    <id>https://brunch.co.kr/@@gt6d/48</id>
    <updated>2026-03-19T09:41:44Z</updated>
    <published>2026-03-19T09: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농구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꿈을 돕는 엄마의 기록입니다.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맡아 수행하듯이, 집에서는 프로 농구선수 만들기 프로젝트를 맡아 수행합니다.     3박 4일의 일정을 마치고 아이가 돌아왔다. 아이는 춘계 전국남녀중고 연맹전 해남대회에 참여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정규 평가전이다. 아이의 활동이 모두 기록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d%2Fimage%2FwHdRwy0g9qz4NHBfYcWwhDaKVF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음하는 갯벌에도 봄은 오고 - 고통이나 괴로움으로 고생하며 허덕이는 새만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6d/47" />
    <id>https://brunch.co.kr/@@gt6d/47</id>
    <updated>2026-03-16T11:47:31Z</updated>
    <published>2026-03-16T11: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태 가치를 전하는 초록노동자입니다. 20년 차 식물연구원이 보는 환경, 자연, 식물에 대한 시선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신음하는 갯벌'이라고 적어놓고 국어사전에서 신음의 뜻을 찾았어요. '고통이나 괴로움으로 고생하며 허덕임'. 제가 봤던 장면을 설명하는데 가장 적확한 단어입니다. 지난 금요일, 회사 워크숍에서 갔던 새만금에서 허덕이는 갯벌을 보았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d%2Fimage%2F4ycAQug6adcz0xgbgQu_YKxeMR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평일 아침 7시, 워킹맘의 느긋한 아침 - 군산 브런치 카페 음미당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6d/46" />
    <id>https://brunch.co.kr/@@gt6d/46</id>
    <updated>2026-03-14T06:32:55Z</updated>
    <published>2026-03-14T06: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산에 온 지 11년이 되었어요. 처음에 봤던 회색빛의 흐릿했던 도시는 도수에 딱 맞는 안경을 낀 듯 선명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선명해진 군산의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도시, 군산.     (2026.3.13. 금)  아침 일곱 시, 아이를 학교에 태워다 주고 브런치 카페인 '음미당'으로 왔어요. 여기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런치 카페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d%2Fimage%2FMu9rrcyjHaOpFHOYVHI9-XO_Pp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화는 견디고, 엄마는 이해한다 - 매화꽃 위에 내린 얼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6d/45" />
    <id>https://brunch.co.kr/@@gt6d/45</id>
    <updated>2026-03-12T04:17:42Z</updated>
    <published>2026-03-12T04: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농구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꿈을 돕는 엄마의 기록입니다.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맡아 수행하듯이, 집에서는 프로 농구선수 만들기 프로젝트를 맡아 수행합니다.     (2026년 3월 6일의 일기)   밤새 눈이 내렸습니다. 햇살과 공기가 따뜻해지고 온도가 조금 오르면, 마음 한켠으로는 불안함이 조금 피어납니다. 3월 초, 어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d%2Fimage%2FUtpmL-BuYozDgcnwdbRbrWxS-S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에게 꽃을 선물하지 못했다 - 변산바람꽃을 보러 갔다가 실패한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6d/44" />
    <id>https://brunch.co.kr/@@gt6d/44</id>
    <updated>2026-03-09T13:38:12Z</updated>
    <published>2026-03-09T13: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태 가치를 전하는 초록노동자입니다. 20년 차 식물연구원이 보는 환경, 자연, 식물에 대한 시선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꽃을 선물한다고 하면 대부분 꽃집에서 사는 꽃을 생각하지요. 지난주 목요일에 참여했던 글쓰기 수업의 마지막에, 작가님께서 이번 주의 과제는 '스스로에게 꽃 선물하기'라고 말씀하셨을 때 저도 그랬어요. 나에게 무슨 꽃을 선물하면 좋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d%2Fimage%2Fsb44uXEz9Sdq4bZvSQuZDL7t05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알아차리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풍경 - 출근길의 네 가지 스틸컷</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6d/43" />
    <id>https://brunch.co.kr/@@gt6d/43</id>
    <updated>2026-03-07T10:24:21Z</updated>
    <published>2026-03-07T10: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산에 온 지 11년이 되었어요. 처음에 봤던 회색빛의 흐릿했던 도시는 도수에 딱 맞는 안경을 낀 듯 선명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선명해진 군산의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도시, 군산.     #지난 수요일 이른 아침의 출근길  저는 지방 소도시의 바닷가 옆에 살아요.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려면 바닷가를 끼고 있는 도로를 달려야 하고, 회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d%2Fimage%2FwjwH2Qu3PWroqbCb_e_fJLv9Qm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침 7시, 체육관의 아침을 여는 아이 - 결국 아이는 프로 농구선수가 될 것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6d/42" />
    <id>https://brunch.co.kr/@@gt6d/42</id>
    <updated>2026-03-06T06:10:08Z</updated>
    <published>2026-03-06T06: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농구선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꿈을 돕는 엄마의 기록입니다.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맡아 수행하듯이, 집에서는 프로 농구선수 만들기 프로젝트를 맡아 수행합니다.     아이는 중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개학하기 전날 밤, 아이는 이제부터 학교에 7시까지 가겠다고 선언했어요. 지난 1월과 2월 내내 혼자서는 끝내 이루지 못했던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d%2Fimage%2Fg9vsnvoPoOeH_CSmmlx0PlLtrt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위가 숲이 되려면 - &amp;lt;향모를 땋으며&amp;gt; 속 생태계 이야기(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6d/41" />
    <id>https://brunch.co.kr/@@gt6d/41</id>
    <updated>2026-03-02T09:56:24Z</updated>
    <published>2026-03-02T09: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태 가치를 전하는 초록노동자입니다. 20년 차 식물연구원이 보는 환경, 자연, 식물에 대한 시선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봄비가 내립니다. 계획했던 변산반도국립공원 산행을 취소했어요. 며칠 전 봄의 절기인 우수가 지나고, 숲 속 계곡의 얼음이 녹아 물이 되었는지, 아직은 추운 날씨인데 변산바람꽃은 잘 나왔는지 확인하고 인사를 건네려고 했는데요. 잠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d%2Fimage%2FGGdi6JhTfDwo7yEbi8hooRhUOW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육군사관학교에 가고 싶었다(2)  - 내가 식물연구원이 된 뜻밖의 우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6d/40" />
    <id>https://brunch.co.kr/@@gt6d/40</id>
    <updated>2026-02-09T11:06:20Z</updated>
    <published>2026-02-09T11:0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태 가치를 전하는 초록노동자입니다. 20년 차 식물연구원이 보는 환경, 자연, 식물에 대한 시선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지난주 연재글 &amp;lt;나는 육군사관학교에 가고 싶었다(1)&amp;gt;에 이어...    제가 가고 싶어 했던 환경학과는 인기가 없었기 때문에, 과를 개설한 대학교가 많지 않았어요. 대학교 목록별로 설치 학과를 살펴보다가 눈에 익은 대학교 이름이</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육군사관학교에 가고 싶었다(1) - 내가 식물연구원이 된 뜻밖의 우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6d/39" />
    <id>https://brunch.co.kr/@@gt6d/39</id>
    <updated>2026-02-02T12:50:47Z</updated>
    <published>2026-02-02T12: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태 가치를 전하는 초록노동자입니다. 20년 차 식물연구원이 보는 환경, 자연, 식물에 대한 시선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눈을 잠깐 감았다 뜬 것 같은데 3주가 휙 지나갔어요. 3주 만에 다시 브런치를 열었습니다.&amp;nbsp;2026년 새해 계획을 잔뜩 세우고, 1월 1일 시작부터 의지가 뿜뿜 하여 앞서 달려가다가, 지쳐버렸습니다. 고르게 분배하지 않은 에너지가</summary>
  </entry>
  <entry>
    <title>나무에 감은 크리스마스 전구가 불편하다&amp;nbsp; - 나무도 밤에는 자야 하지 않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6d/38" />
    <id>https://brunch.co.kr/@@gt6d/38</id>
    <updated>2026-01-12T13:25:09Z</updated>
    <published>2026-01-12T13: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태 가치를 전하는 초록노동자입니다. 20년 차 식물연구원이 보는 환경, 자연, 식물에 대한 시선과 경험을 공유합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전에 이 주제의 글을 쓰자고 생각해 놓고, 벌써 삼 주가 지났다. 뒤늦게 쓰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가, 이제라도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시선이 조금 달라지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길거리와 아파트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d%2Fimage%2FEZHf37090eGv2u5b-uU2S9KEGC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