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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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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강아채 변호사의 에세이입니다. 픽션과 논픽션이 섞여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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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03:21: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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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만 하세요, 때리지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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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2:52:40Z</updated>
    <published>2024-07-29T05: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 상담을 하다 보면 항상 어둠처럼 따라오는 문제가 있다. 바로 형사 사건이다. 요즘 시대에 누가 맞고 사냐고 하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가정폭력 속에서 살아간다. &amp;quot;나였으면 진작에 이혼했을 텐데&amp;quot;라는 말은 너무나 무책임하다. 아이가 있는 부부라면 이혼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기 때문이다.  얼마 전 상담을 온 여성은 거의 20년 동안 남편의 폭력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F%2Fimage%2FuDbHlh8ZOV6KW9FLSms324fPM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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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정에서 잃어버린 것 - 인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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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09:03:56Z</updated>
    <published>2024-05-30T10: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판사 앞에 서는 변호사는 언제나 긴장하기 마련이다. 제 아무리 준비서면을 빡빡하게 써서 나갔더라도, 판사가 어떤 부분에서 의문을 가질지, 어떤 점을 더 보완하라고 요구할지 예상치 못하는 것이 변론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 내가 저년차 변호사라서 그럴수도 있겠다).        그날 재판은 당연하게도 '종결'이 예상됐었다. 피고는 변호사를 선임했음에도 불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F%2Fimage%2FX1RNtyYuNseXVcuPdp49MUcBu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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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테리어 공사 중에 집이 팔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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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7:51:30Z</updated>
    <published>2024-05-22T05:3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조계는 3월에서 5월간 매우 바쁘게 움직인다. 겨울 휴정기를 지나 2월 법관 및 검사 인사이동 시즌이 지나고 나면 밀린 일처리가 한꺼번에 쏟아지기 때문인데, 덩달아서 변호사들도 일거리가 늘어난다.  이&amp;nbsp;시기는&amp;nbsp;어쏘&amp;nbsp;변호사(고용&amp;nbsp;변호사)에게는&amp;nbsp;지옥의 기간.&amp;nbsp;나도 5월 초쯤 일에 치여 한 번은 회사에서 밤을 새기도 하고, 매일 법원에 꼬박꼬박 출석하며 변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F%2Fimage%2FbphXZwT35kbGZeiBmh3Samydx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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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전 일로 구속된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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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5T11:58:26Z</updated>
    <published>2024-05-15T09: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우 징역 1년? 장난하냐? 한 10년은 가둬야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징역 1년, 2년은 별것 아닌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무래도 중한 범죄를 저지른 케이스들이 뉴스에 나오니 그런 탓도 있겠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봐도 징역3년이하는 가벼운 형량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그런데 실제로 법정에서 선고받고 끌려들어가는 피고인들을 보고 있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F%2Fimage%2FqMxyb-eDN1Ww34V7JgHRgac04v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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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억을 둘러싼 자매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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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0:26:59Z</updated>
    <published>2024-03-14T08: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대체 이게 얼마야... 0이 몇개야? 하나... 둘... 셋... 일곱... 100억?'  재판부에서 보내준 자료를 보고 난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통장에 찍힌 0의 갯수가 무려 100억 가까이 됐기 때문이다.  우리 사무실에는 100억을 둘러싼 자매 전쟁이 벌어지고 있었다. 그들의 아버지는 지방의 유명한 사업가였는데, 사망 직전 동생에게 유산을 대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F%2Fimage%2FaiXEpFkgI-rjwm4sNtMVLZSwM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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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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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18:49:12Z</updated>
    <published>2024-03-12T14: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사무실 일이 많이 바빠져 오늘은 부득이 연재를 쉬어갑니다. 목요일에 더 좋은 에피소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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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련한 사기꾼의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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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23:39:03Z</updated>
    <published>2024-03-07T13: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재중 전화 11통.   어제 내 휴대폰에 찍힌 부재중 전화를 보고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아직 형사 공판 기일이 잡히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무엇이 그리 불안한지, 의뢰인은 자꾸만 전화를 해댄다.   내게 마구 전화를 거는 이 사람의 이름은 고창봉씨. 그는 사기죄로 기소 당한 피고인이다.   그가 날 처음 봤을 때, 자긴 억울하다며 대뜸 무죄 주장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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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사기 피해자의 대성통곡 - 변호사도 전세사기가 무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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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3:36:41Z</updated>
    <published>2024-03-05T11: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는 정말 전세사기 대란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하루 건너 한 번씩 상담 전화가 왔었다. 하나같이 사람들은 '제가 전세사기를 당한 것 같아요'로 시작해서 하소연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전화가 있었는데, 바로 비가 엄청 많이 오던 6월쯤 울면서 걸려온 전화였다.  &amp;quot;제가 오늘까지 보증금을 입금받아야 하는데 집주인이랑 연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F%2Fimage%2FGNwwOYrTFqtd37j-xGc1DZsdH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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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약에 유혹당하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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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13:01:14Z</updated>
    <published>2024-02-29T07: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마약 사건을 수행해본 경험이 없었다. 그런데 최근 사무실에 마약 사건들이 우수수 들어오기 시작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amp;nbsp;한 사람이 마약으로 잡히게 되면 주변 사람들까지 싹 조사를 받기 때문에 사건이 새끼를 친다고 한다.  '대체 마약은 왜하는 거지'  이해할 수 없었다.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에 나오는게 '요즘 마약 문제가 심각하다'는 소식인데, 나로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F%2Fimage%2FDW-g-k2_Rl91pEKt4xbG_CiBD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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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승으로 도망친 채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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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6T08:49:49Z</updated>
    <published>2024-02-26T15: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영옥 씨는 남부러울 것 없는 인생을 살아온 여자였다. 어릴 적부터 장사로 크게 성공한 아버지 덕분에 유복하게 자라왔고, 커서는 치과의사인 남편과 결혼해 부족함 없는 결혼 생활을 했다.   심지어 초등학생, 중학생인 딸 아들은 학교에서 공부도 잘해 영옥 씨의 기를 한껏 세워주었다.   그런 그녀 주위에는 항상 사람들이 끊이지 않았다. 문제는 '돈이 궁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F%2Fimage%2FoFSLu4QNfB7aqvg1_q5hKhSufXM.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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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00만 원짜리 사랑을 한 연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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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7T23:05:20Z</updated>
    <published>2024-02-23T11: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재작년 6월쯤에 '재판 출석 가능한 변호사'로 우리 사무실에 긴급 투입됐었다. 갑작스레 원래 계시던 동료 변호사님이 아프기 시작하면서 그 자리를 메울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담당 변호사가 바뀐 것에 의문을 품는 의뢰인들이 몇 있었는데, 이유나 씨도 게 중 한 명이었다.  &amp;quot;제 담당 변호사님이 바뀌셨다고 들었어요... 이유나입니다.&amp;quot;  나는 그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F%2Fimage%2FfoZ-yjl0syPhZgPlksd3w8kDo8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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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남자는 그곳을 보여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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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07:37:18Z</updated>
    <published>2024-02-22T11: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일 아티스트로 일하는 김소영씨는 귀가 시간이 늦다. 그녀는 주로 6호선을 타고 퇴근을 하는데, 매번 막차를 타기 일쑤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지친 몸을 이끌고 제일 구석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맞은편 남자가 좀 이상하다. 자꾸 눈치를 본다.  여자의 본능이 그녀에게 위험신호를 보내기도 전에 남자는 '그곳'을 그녀에게 보여줬다.    그 남자는&amp;nbsp;얼마 안가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F%2Fimage%2FNy9r0ymZDTWojr7jo7Gm0R94m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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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 너머엔 인생이 있다 - 나는 사람을 기록으로 만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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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12:30:56Z</updated>
    <published>2024-02-21T07: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스쿨을 다닐때 난 검찰실무 과목을 매우 좋아했었다.&amp;nbsp;'기록'을 보고 해당 피의자의 죄명을 맞추는 것이 중요한 과목이었는데, 지루하고 따분한 교과서보다는 기록을 읽는게 좀 더 재밌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amp;quot;이번 기록은 내가 실제로 수행했던 사건입니다&amp;quot;  교수님은(검찰실무는 검사로 재직중인 분들이 오셔서 강의를 한다) 기록을 해설하며 자신이 몇년전 수행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F%2Fimage%2FOIPLnRQVZpvSGJZdbEQEGy9sx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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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당신이 내 '피고'에요 - 가족이 뭐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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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5:30:02Z</updated>
    <published>2024-02-20T08: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요일 오후.&amp;nbsp;엄마의 전화를 받자마자 그저 한숨만 나오기 시작한다.  &amp;quot;대출을 연장하려고 하는데... 지방세 완납 증명서를 내래&amp;quot; &amp;quot;그래서?&amp;quot; &amp;quot;내가 450만 원 정도는 냈는데, 150만 원이 모자라서&amp;nbsp;네가&amp;nbsp;내주면 안될까?&amp;quot;  이제는 짜증낼 힘도 없다. 도대체 뭐하느라 500만 원 가까이 국세가 체납이 됐는지 묻고 싶지도 않았다. 머릿속은 복잡하지만 '안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F%2Fimage%2FuW_rcpEt1KjacrtdWtxY1ebIF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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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아들에게 고소당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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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0:16:45Z</updated>
    <published>2024-02-19T14: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거운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이 밝았다.  아, 이번주는 재판 스케쥴이 없었지- 하는 생각에 싱글벙글하던 것도 잠시. 스케쥴표를 확인하니 지난주의 내가 이번주 월요일에 의뢰인 미팅을 잡아놨다.   의뢰인은 나이가 지긋한 남성으로, 아들의 차에 녹음기를 설치해두었다가 덜미가 잡혀 고소당했다. 곧 공판이 열릴 예정이었고 내가 국선으로 선정되어 날 만나게 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F%2Fimage%2FIG_rCCeiL2XiLNMjWRsekt6Y8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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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불륜을 잊어버린&amp;nbsp;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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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54Z</updated>
    <published>2024-02-16T08: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해서 메일을 열어보니, 생각지도 못한 자료가 도착해있었다.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강대만씨 아내입니다. 탄원서를 작성해 보내드립니다.'  강대만씨는 얼마 전 옆자리에 애인을 태우고 술을 마신채 길거리를 질주하다 뺑소니로 사람을 치어 구속된 피의자였다. 그는 전과는 없었지만 경찰 수사 단계에서 불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여러 거짓말을 했고, 그 과정에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F%2Fimage%2F9Xqdcb4z9vpK2aG4jmLGTbYfR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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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뢰인을 위하는 것 - 의뢰인을 위해 일하는 변호사는 어떻게 해야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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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5:20:57Z</updated>
    <published>2024-02-02T01: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뢰인을 위하는 것이란 무엇일까.  변호사는 기본적으로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다.&amp;nbsp;내가 어떻게 일하는게 의뢰인을 위한 것인지 고민이 될 때가 참 많다. ​ ​  소송을 하다보면 '아, 이거 지는 사건인데' 라고 느껴질 때가 있다.&amp;nbsp;그럴때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어서 의뢰인을 끌고 가는 변호사가 있는 반면&amp;nbsp;의뢰인에게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대처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CF%2Fimage%2Fdz_Tv2E2-NJL82Q2K_DOrAodr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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