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hu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FA" />
  <author>
    <name>tjdgns</name>
  </author>
  <subtitle>수필, 에세이</subtitle>
  <id>https://brunch.co.kr/@@gtFA</id>
  <updated>2024-01-30T07:30:26Z</updated>
  <entry>
    <title>나를 실현한다는 건 - 탐구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FA/19" />
    <id>https://brunch.co.kr/@@gtFA/19</id>
    <updated>2025-11-23T17:09:00Z</updated>
    <published>2025-11-23T16: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성에 대하여 세상에 대한 자신의 해석을 그림을 통해 나타낸다는 생각, 순수한 아름다움을 위해서 실용성을 염두에 두지 않은 물건을 만든다는 생각, 자신이 가진 서정성에 생명을 불어넣어 음악과 시를 쓴다는 생각. 예술이라 불리우는 무상과 무용의 아름다움. 단순히 창작물을 경험하는 것을 넘어서 세계의 다양성에 대한 소비. 자연의 힘은 다양성 속에 있다. 좋고</summary>
  </entry>
  <entry>
    <title>선악과 - 씻을 수 없는 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FA/17" />
    <id>https://brunch.co.kr/@@gtFA/17</id>
    <updated>2025-07-28T22:28:54Z</updated>
    <published>2025-07-28T15: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와의 자손들은 여호와를 빚었다. 먼 별을 닮은 두려움으로, 어둠을 가르는 목소리로.  여호와는 다시 진흙을 빚어 아담과 이브를 풀밭에 눕혔다.  간교한 뱀의 속삭임에 그들은 입에 열매를 물었고, 그 순간 세계는 둘로 쪼개졌다.  자식이 고통받길 바라는 아비가 어디 있으랴. 또 자식에게 잊히길 바라는 부모가 어디 있으랴.  지성은 방황이고, 빈칸이며, 끝없</summary>
  </entry>
  <entry>
    <title>비극 - 겹쳐진 두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FA/16" />
    <id>https://brunch.co.kr/@@gtFA/16</id>
    <updated>2025-07-28T15:38:26Z</updated>
    <published>2025-07-19T15: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시 선잠에 들었었어. 삼나무 사이로는 햇볕이 내리 쬐었지.  땅바닥의 표면은 말라 있는데 그 아래는 진흙이었어. 흙내음과 숲의 향기가 평소보다 더 진했었지. 비가 내렸었던 거야. 별안간 새가 등 뒤로 넘어갔어. 그리고 끝에서 이 모든 감각을 느끼던 나를 발견했지. 이처럼 고요한 숲에 들어오면 누구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기 마련이야. 천문학자가 무량겁의 세</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답게 사는 건 무엇일까 -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FA/9" />
    <id>https://brunch.co.kr/@@gtFA/9</id>
    <updated>2025-07-08T08:14:03Z</updated>
    <published>2025-02-20T01: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삶 친구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제주도에 다녀왔다. 공항에 도착해 221번 버스를 타고 표선면사무소에서 내렸다. 멀리서 친구가 다가왔고 가벼운 인사를 나누었다. 오랜만에 보는 친구의 얼굴은 검게 그을려 있었고 사뭇 달라진 친구의 모습에 적잖은 시간이 흘렀음을 느꼈다. 그렇다. 시간이 흐른 것이었다. 하루가 얼마나 길고 동시에 얼마나 짧을 수가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FA%2Fimage%2Ff7sQqMPDM5Oo9N_WTZdiAOtqq9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