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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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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호주에서 태어나 살고있는 써니입니다^^ 선 (善） 한 글로 위로와 공감을 건내드리고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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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06:56: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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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의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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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13:00:23Z</updated>
    <published>2024-02-08T05:3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의 봄  겨울아침 김서린 창가에 나 오늘도 너의 이름 정성 들여 적어본다.   뿌연 창가에 보석처럼 새겨진 너의 이름 통해 보이는 바깥세상은 따뜻하고 설레는 사랑의 계절 봄과 닮아있다.   그러다 오늘도 어김없이 해가 뜨고, 사랑과 설렘과 희망으로,   내 어두웠던 세상 밝혀주었던 너의 이름이란 꿈 앗아가 버리면  내 세상은 다시  벌거벗은 나무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SR%2Fimage%2F7fDynUSXsfvJUd_NII77wXwID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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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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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13:00:23Z</updated>
    <published>2024-02-05T00: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화  우리의 만남은 무한대의 가능성 속의 기적이죠. 우연의 연속이 운명이 되었죠.   그러니 꽁꽁 얼어붙은 겨울 새벽녘 홀로 서있지 말아요.  그대의 모든 아픔  겨울 추위에 얼어 굳게 내버려 두고 내 품에 안겨보아요.   나, 얼어붙은 당신의 마음 녹여줄래요.  나, 얼어붙은 당신의 마음 따뜻하게 품어줄래요.   우리의 만남 무한대의 가능성 속의 기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SR%2Fimage%2F6TLAS5vmryPWobn1ZFPABSLnS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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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꽃 피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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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13:00:23Z</updated>
    <published>2024-02-03T11: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 꽃 피는 날   오늘따라 유독 그대  내겐 너무 멀어 보이네요.   앞으로 딱 한 걸음이면  우리 손 닿을 것 같아  나 용기 내어 한 걸음 내디뎌 보지만   우리 손 닿으면 인어공주의 꿈처럼  당신이란 존재마저 물거품 되어 사라져 버릴까 나 오늘도 한걸음 물러섭니다.   나 보다 너무 멋진 그대이기에  나와는 너무 다른 그대이기에  나 그대 허락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SR%2Fimage%2Fni78tCdhh0nGxgTcS2xuU6DjD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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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을 바꾸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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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13:00:32Z</updated>
    <published>2024-02-03T02: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평생을 내가 &amp;lsquo;내향인'인 줄 알고 살아왔다. 실제로 mbti 검사를 하면 I 가 80점이 넘게 나온 적도 있다.   &amp;lsquo;난 완전 찐 내향인이구나!&amp;rsquo;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의문이 드는 부분이 하나 있었다. 주변에 내향적인 친구들을 보면 집을 가장 좋아하는 집순이였다. 그런데 난 절대 그렇지 않았다. 집에만 있으면 에너지가 바닥이 났다. 혼자 매일 &amp;lsquo;어디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SR%2Fimage%2FweLq6Yq6qBYi8M1ZfsObJgS3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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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아기판다 푸바오 - 푸바오,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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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0T19:03:30Z</updated>
    <published>2024-02-02T08:3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 판다   뾰족한 세상에   동글동글한 네가 찾아왔어.   사랑 가득 순수한 눈망울에 구르기를 좋아하고,  온 세상 눈밭으로 뒤덮이면  함박웃음 짓는 네가 찾아왔어.   까불다가 엄마한테 맞고,  나무에서 떨어지고,  머리를 쿵- 부닥치고도 아무 일 없듯 뛰뛰 노는 넌  우리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보물이 되었지.   그래서 멀리멀리  널 보내기 싫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SR%2Fimage%2F9dS5bq8GedKWcXnKiM32Ff_qM3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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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만하면 되지 않았어! 아니야, 이만하면 됐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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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14:49:52Z</updated>
    <published>2024-02-02T05: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난,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한 날보다 미워한 날들이 더 많은 것 같다.  스스로의 단점을 찾아내는데 탁월한 재능이 있었던 걸까&amp;hellip; 나에겐 내가 이루어낸 그 모든 것, 내가 가지고 있는 그 모든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난 결국 항상 부족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난 항상 부족했기에 스스로를 미워하고, 채찍질하고, 매사에 자신이 없었다. 내가 아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SR%2Fimage%2F2HTDTvu2JBv-V50DKaYMMY1IZ4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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