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예술취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TY" />
  <author>
    <name>art-taste</name>
  </author>
  <subtitle>전시와 작가, 작품과 관련된 글을 주로 올립니다. 전시를 봤는데 이해되지 않을 때도 글을 쓸 거예요. 여러분의 도움을 기대하며!</subtitle>
  <id>https://brunch.co.kr/@@gtTY</id>
  <updated>2024-01-31T08:35:03Z</updated>
  <entry>
    <title>생에 한 번뿐인 봄을 즐기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TY/24" />
    <id>https://brunch.co.kr/@@gtTY/24</id>
    <updated>2025-06-08T13:11:07Z</updated>
    <published>2025-04-01T09: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지만 전시작가 수로만 따지면, 1인 전부터 n인전, 단체전으로 나눌 수 있다. 10년 넘게 전시장을 다니며 전시장과 관련된 사람부터 작가까지 미술 생태계에 있는 사람과 이야기 나눌 기회가 많았는데 그중 하나는 내가 내년에 2인 전을 할 건데 함께 할 작가를 추천해 달라는 제안이었다. 두 작가의 작품을 높았을 때 서로&amp;nbsp;이질적이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TY%2Fimage%2F9AgscNnyt55nxjHemXzkQUBY0i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정은 내가, 빠르게  - 살아가며 꼭 필요한 기술 3가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TY/20" />
    <id>https://brunch.co.kr/@@gtTY/20</id>
    <updated>2025-03-11T11:16:34Z</updated>
    <published>2025-03-11T08: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며 필요한 기술 3가지를 알게 되었다. 드디어 세 개로 좁혀진 것이다.  1. 나에게 집중하기 나보다 남을 더, 내 것보다 공용의 규칙이나 물건을 더 소중히 여겨줬다. 내가 주인이 아니니까. 또 많은 부분을 타인에게 맞추느라 늘 휘청였다. 내 시간조차도. 최근,&amp;nbsp;나와 반대인 사람을 가까이에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왔고 '날 먼저 생각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TY%2Fimage%2F9MOR7YzXdLkCsCSoRyn_rU8amB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시/이태원】 피에르 위그 &amp;lt;리미널&amp;gt; 리움미술관  - ep5 l&amp;nbsp;&amp;nbsp;시작도 끝도 없이 예측불가하게 끊임없이 진화하는 생태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TY/19" />
    <id>https://brunch.co.kr/@@gtTY/19</id>
    <updated>2025-04-01T08:00:39Z</updated>
    <published>2025-03-07T08:3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시 설명  전시 제목&amp;nbsp;'리미널'의 사전적 의미는 '한계'이고,&amp;nbsp;전시적 의미의 리미널은 &amp;quot;생각지도 못한 무언가가 출현할 수 있는 과도기적 상태&amp;quot;를 의미합니다.&amp;nbsp;작가는 &amp;quot;불가능하거나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을까&amp;quot;, &amp;quot;전시에서 새로운 주체성은 어떻게 탄생될 수 있는가&amp;quot;, &amp;quot;인간과 비인간의 상호 의존성을 어떤 방법으로 인지할 수 있을까&amp;quot;라는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TY%2Fimage%2FzTOgFYgUy4jNK2s6KGwQZLMzXY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빨간 노른자 같은 해를 보며 빈 소원이 이루어졌다. - Happy basket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TY/17" />
    <id>https://brunch.co.kr/@@gtTY/17</id>
    <updated>2025-03-04T12:12:02Z</updated>
    <published>2025-03-04T08:5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혹은 2023년에 내가 빈 소원은 '행복해지기'였다. 행복하게 해 주세요. 빌면 이루어지기라도 할 것처럼 누구에게 비는지도 모르는 소원을 어딘가에 담았다. 소원을 비는 행위는 1. 소원을 정하기 목표를 정하는 것이다. 2. 스스로에게 다짐하기의 기능을 하는 듯하다. 특별한 날인 1월 1일에 떠오르는 새빨간 노른자 같은 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TY%2Fimage%2Fe3LNduE07mkste7Tn6aoxvta24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기 걸렸는데 전시를 왜 보러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TY/16" />
    <id>https://brunch.co.kr/@@gtTY/16</id>
    <updated>2025-03-15T02:06:19Z</updated>
    <published>2025-02-25T08: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기 기운이 돌았다. 긴가민가가 아니라 명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청동으로 향했다. 이번 주에&amp;nbsp;전시를 하나도&amp;nbsp;보지 않았다는 부채감일까 혹은 전시코스까지 다 짜놓고&amp;nbsp;춥다는 핑계로 한남동을 가지 않아서일까.&amp;nbsp;모든 걸 차치하고&amp;nbsp;나에게 든 생각은 하나였다. '무언가 기분전환할만한 좋은 일이 생기겠지?'라는 기대감.  고전작품을 보고 한 번도 뛰지 않던 심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TY%2Fimage%2F7H7WLRKlqgBYU7Mp0DlOHNDQU7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시/관악】&amp;lt;권진규의 영원한 집&amp;gt; 남서울시립미술관 - ep4 l눈에 보이는 대상 너머의 본질을 추구한 작가 권진규의 영원한 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TY/15" />
    <id>https://brunch.co.kr/@@gtTY/15</id>
    <updated>2025-04-01T08:00:20Z</updated>
    <published>2025-02-22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서울시립미술관에선 조각가 권진규의 상설전을 하고 있어요. 마치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점에 천경자 작가의 상설전이 열리는 것과 같이 말이죠.  2021년, 권진규기념사업회와 유족이 작품 141점을 기증했어요. 그뜻에따라 지난 2022년 서소문관에서 회고전 ≪권진규 탄생 100주년 기념―노실의 천사≫를 열었고, 2023년 권진규 작고 50주기를 맞아 남서울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TY%2Fimage%2FW6Rv4G_oOaeAfSHBXrGqDvCS-0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시/혜화】 구정아 &amp;lt;오도라마시티&amp;gt; 아르코미술관 - ep3 l &amp;quot;내 기억이 향이 된다면 어떤 노트를 넣을 건가요?&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TY/14" />
    <id>https://brunch.co.kr/@@gtTY/14</id>
    <updated>2025-04-01T08:00:02Z</updated>
    <published>2025-02-12T09: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 기억이 향이 된다면 어떤 노트를 넣을 건가요?&amp;quot; 춥지만 볕이 좋은 날, 혜화 마로니에 공원 앞에 있는 아르코 미술관으로 향했어요. 마로니에 공원 한편에 있는 피아노가 연주되는 날이었죠.  작가는 한반도 전역에 얽힌 향기 메모리를 수집했습니다. &amp;quot;한국의 도시, 고향에 얽힌 당신의 향의 기억은 무엇인가요?&amp;quot;  1층 향기 메모리  천변 우리 동네에는 맨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TY%2Fimage%2FOr5tps8UIPBrXiQrsqlbKBLR8f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성장】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ep2 l 어떤 영화는 '화두'의 역할을 하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TY/13" />
    <id>https://brunch.co.kr/@@gtTY/13</id>
    <updated>2025-04-01T07:59:43Z</updated>
    <published>2025-02-07T09: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Josee, The Tiger And The Fish  도서 원작인 영화를 보고 이야기하는 모임 &amp;lt; 조제 영화 그리고 이야기 &amp;gt;&amp;nbsp;에 참여하고 있다.  진행되고 있는 모임에 들어간 거라 모임 제목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몇 번의 모임을 진행했지만 이번에 본 영화가 드디어 &amp;lt;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amp;gt; 이기 때문에 첫 번째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TY%2Fimage%2Fo8l92-9h6zl4vkKAWu7Hv-3Pl_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시/덕수궁】&amp;lt;수묵별미&amp;gt; 전시 반만 본 이유. - ep1 l</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TY/12" />
    <id>https://brunch.co.kr/@@gtTY/12</id>
    <updated>2025-04-01T07:59:23Z</updated>
    <published>2025-02-02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의 마지막으로 방문한 전시를 브런치에 남깁니다. 전시는 2025년 2월 16일까지 진행되니까요.ᐟ  국립현대미술관(MMCA)은 현재 본점인 서울과 세 개의 분점(덕수궁, 과천, 청주)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그중 덕수궁미술관은 덕수궁 안에 있는 석조전 건물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저는 늘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덕수궁이 오늘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TY%2Fimage%2FzS5IMMatZyodQgZiEC7tY82azw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 정말 눈물이 나... - story7 l 목과 팔이 떨어진 채로 방바닥에 나뒹굴어져 있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TY/9" />
    <id>https://brunch.co.kr/@@gtTY/9</id>
    <updated>2024-10-05T08:30:10Z</updated>
    <published>2024-03-11T14: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두 개의 미니어처 반가사유상이 있는데 '금동 보관 반가사유상'과 '삼산관 반가사유상'이 그것이다. 2년 전 나의 생일.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이 다양한 선물을 주었다. 모든 선물이 고마웠다. 여러 편의 편지도 다정한 선물도 모두 마음이 담긴 선물이었다.  그중 국립중앙박물관의 굿즈인 반가사유상 미니어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 한다. 국보로 지정된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TY%2Fimage%2F4MIndbGPIHOuRqgx3WFjcZjwTO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집엔 비밀이 있다. - story6 l 이사를 온지 5일차. 입주청소는 아직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TY/8" />
    <id>https://brunch.co.kr/@@gtTY/8</id>
    <updated>2024-04-09T04:37:26Z</updated>
    <published>2024-03-03T16: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이사 온 날 입주 청소를 하는 사람과 청소기가 생길 때까진 무리라고 생각하는 사람.  나는 전자의 사람이며, 전에 살던 집에 이사한 날, 집 안 모든 곳을 청소했다. 오전 10시에 짐을 옮기고, 친구 H와 함께 다이소에서 청소도구를 왕창 산 다음 함께 청소하고, 쌈밥을 먹으러 갔다.  뿌듯한 기분으로 저녁을 먹으러 가던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TY%2Fimage%2F72RjS1USKFqs0UimpFF15L08Xd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 이 행운을 잡자. - story5 l 옥돌과 함께 한지 5일째 되는 날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TY/6" />
    <id>https://brunch.co.kr/@@gtTY/6</id>
    <updated>2024-04-09T04:36:49Z</updated>
    <published>2024-02-28T14: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린 아직 입주 청소도, 짐도 풀지 않았지만. 그래서 약간은, 잠깐 남의 집에 얹혀사는 느낌도 들지만. 그래도 우린 함께 장을 보고 식사를 만들어 먹고,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며, 매일 밤 글과 영상, 사진으로 함께 하는 삶의 흔적을 남긴다. 함께 지내며 서로의 생활방식이 달라 부딪히는 점이 있다면 우린 더 잘 자고 잘 먹고 운동해야 한다. 그리고 이야기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TY%2Fimage%2F5E6oIf9o4Qnb73btmX4TykLU6H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정말 어이없어...&amp;quot; - story4 l 4시 30분이 5시 50분으로 바뀌는 마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TY/5" />
    <id>https://brunch.co.kr/@@gtTY/5</id>
    <updated>2024-04-09T04:36:09Z</updated>
    <published>2024-02-26T13:1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16일 우리가 우리 집을 계약한&amp;nbsp;날이다.  나는 이사하는 주에 퐁당퐁당 술을 마셨다. 이틀에 한 번꼴로 마셨다는 이야기다.&amp;nbsp;2월 둘째 주에,&amp;nbsp;내가 아는 모든 술쟁이를 만나 신도림, 을지로, 잠실새내로 서울을 누볐다. 왜 이렇게 많이 마셨을까.&amp;nbsp;왜 이랬을까.  드디어 15일이 되었다.&amp;nbsp;술에 찌든 몸을 일으켜 짐을 싸야 하는 날이다.&amp;nbsp;상자는 크면 클수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TY%2Fimage%2FgUbC52z14nAqV-_Aypw6EpafEB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 법. - story3 l 우리가 정한 이삿날은 6일이었다 하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TY/4" />
    <id>https://brunch.co.kr/@@gtTY/4</id>
    <updated>2024-04-09T04:33:09Z</updated>
    <published>2024-02-22T13: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 법.  자신의 2월 일정을 다시 본 옥돌은 말했다. 2월에 여행 일정이 많아서 새집에 살날이 보름밖에 안 되기 때문에 2월 중순이나 말에 이사하고 싶다고. 지난 일주일 동안 새집을 구하고, 헌 집의 세입자를 구하느라 바삐 움직인 시간이 무색해졌다. 원망의 마음이 약간 올라왔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P의 일상인 것을.  계획대로 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TY%2Fimage%2FyujWy7JAkBwZ3Koy0b9j2QZsS3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것 - story2 l 누군가와 함께 산다&amp;hellip; 내가&amp;helli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TY/3" />
    <id>https://brunch.co.kr/@@gtTY/3</id>
    <updated>2024-04-09T04:32:45Z</updated>
    <published>2024-02-21T13: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와 함께 산다는 느낌은 언제 체감되는 걸까. 계약을 결정하고 나서도&amp;nbsp;실감 나지 않았다. 그래서 곧 결혼 예정이라 집을 보러 다니는 친구에게 카톡을 했다. &amp;ldquo;같이 산다는 게 실감이 나&amp;hellip;?&amp;rdquo;라는 물음에 친구는 &amp;ldquo;솔직히 전혀 아님. 나 독립할 집인데 같이 보는 느낌이야.&amp;rdquo;라는 답이 돌아왔다.  그래, 나만 실감 안 나는&amp;nbsp;게 아니구나. 다행이다.   부동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TY%2Fimage%2FPoziIOMzlYCrJt7YjI99Bq17ul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같이 살래요? - story1 l 같이 살 집을 결정하기까지 걸린 기간, 3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TY/1" />
    <id>https://brunch.co.kr/@@gtTY/1</id>
    <updated>2024-04-09T04:31:00Z</updated>
    <published>2024-02-20T13: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같이 살래요?&amp;rdquo;  &amp;ldquo;그래요.&amp;rdquo; 당돌한 잉뿌삐의 물음에 미적지근한 대답을 했다.   &amp;lsquo;헌 집 줄게 새집 다오 프로젝트&amp;rsquo;는 즉시 실행됐고, 옥돌은 어느새 보증금과 월세의 상한선을 세우고 우리 집 찾기에 몰입했다. 부동산 플랫폼을 열고, 서울 내에서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동네를 중심으로 몇 집을 추려 바로 부동산에 연락을 취했다. 동시에&amp;nbsp;혼자 살려고&amp;nbsp;알아본&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TY%2Fimage%2FZErdjWUahFI0FE_AwqatZWsIWS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