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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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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국내 여행 그림 에세이를 그립니다. 일러스트 분량에 따라 달에 한두 번 글이 발행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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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02:53: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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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이 앉고 부엉이가 우는 산, 금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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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4:32:30Z</updated>
    <published>2025-01-01T04: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모임 때 출렁다리를 체험하고&amp;nbsp;오셨다.&amp;nbsp;동생이 그 말을 듣고 내심 부러워했다.  그래서 그런지 식사를 하거나 쉴 때 한 번씩 출렁다리를 걷고 싶다는 말을 했다. 아빠가 다녀온 곳은 비교적 힘든 코스의 산을 올라야 갈 수 있기 때문에, 우리 가족은&amp;nbsp;쉬운 코스와 함께 간단히 산책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봤다. 때마침 작년에 금산군에서 출렁다리를 개통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mN%2Fimage%2FjsTHwWQ2Epl9dZt90I3otcdW1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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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 큰 나무가 주는 아늑함, 대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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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2:30:07Z</updated>
    <published>2024-10-30T02: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풍이 아쉬운 가을이었다.  온통 붉고 노란 가을을 보고 싶어 가족 모두 비교적 여러 산과 나무를 찾아다녔는데&amp;nbsp;매번 실패하던 어느 날이었다. 이맘때쯤 가을 산이 예쁘다는 엄마의 말씀에 이젠 정말 예쁜 가을 나무를 볼 수 있을 거야! 하며 장태산으로 향했다.  사람들이 꽤 많았다. 주차장에 들어설 때부터 차가 굉장히 많았다. 때마침 가시는 분이 있어서 편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mN%2Fimage%2F4TzLrSUklAx3KW0lB9P49eGPm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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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찜닭으로 시작한 완벽한 하루, 안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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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3:20:01Z</updated>
    <published>2024-09-30T08: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시선이 달라지는 순간이었다. 한국인의 밥상,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그 외에도 음식을 주제로 한 여러 여행기들. 아빠가 좋아하는 방송 프로그램들은 주로 음식에 먼저 초점을 두고, 그 음식과 관련된 배경과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다.  아빠는 여행을 갈 때 엄마와 딸 두 명의 여행지를 듣고 그 여행지에 맞춰 식당과 장소를 짜는 편이셨다. 먼저 어디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mN%2Fimage%2FHbbg1ML-rA2j_wvy5_IJAWK64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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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과 바다 모두 푸르른, 울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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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3:20:01Z</updated>
    <published>2024-09-16T04: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다! 그것도 한 여름이라 어딜 가는 게 무서울 더운 날씨지만, 여름 바다를 안 보고 지나갈 순 없어 울진으로 향했다.   탁 트인 바다를 보고 시작하기 위해 후포면에 있는 등기산 스카이워크에 도착했다. 후포근린공원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했다. 스카이워크로 바로 갈 수 있는 계단이 있긴 했지만 우리 가족은 완만한 오르막길인 등기산 길을 따라 공원 쪽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mN%2Fimage%2Fwcq7FuOqFbJ5BBAj_vxRIzfmn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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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짧아 아쉬운, 곡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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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3:20:01Z</updated>
    <published>2024-08-23T08:4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처럼 놀았던 기억이 있다. 축제를 간다는 자체로 기분이 좋아서였는지, 아니면 그 축제가 수많은&amp;nbsp;&amp;nbsp;장미를 볼 수 있어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유난히 차 안에서부터 설렜던 날이었다.  2018년에 간 장미축제는 구름이 많아 걷기에 그렇게 덥지 않은 날이었다. 드림랜드와 가까운 주차장에서 조금 걸으면 섬진강 기차마을과 저잣거리가 있는데 레트로 느낌으로 공간이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mN%2Fimage%2FXkRtzbNNekdn8IOqrGYTgxWo5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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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원이라는 작품, 순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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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3:20:01Z</updated>
    <published>2024-07-01T13: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가족과 함께 갔었다. 박람회가 반년 동안 진행되어 원하는 날을 여유롭게 정할 수 있어 좋았다. 크기가 크더라도 반나절이면 여유롭게 볼 수 있을 거라 예상했지만 전혀 아니었다. 너무나 큰 규모에 다른 나라 정원은 다 보고, 정작 한국정원은 폐장시간이 되어 제대로 보지 못했다. 아예 못 볼 뻔했는데 당시 감사하게도 우리 가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mN%2Fimage%2F8HbEkaSSvAU42LbsJ-MrAy-Rz2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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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가는 일상이  당연하지 않도록, 대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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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3:20:01Z</updated>
    <published>2024-05-22T03:4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마다 아이디어와 감정, 이야기를 넣는다는 건 모든 창작자들의 즐거움이자 큰 고민거리다.  만화애니메이션을 배우기 위해 대학을 다니던 시절, 매주 여러 과목의 과제가 쏟아졌었다. 그 많은 과제마다 아이디어와 감정, 이야기를 넣어야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 그래서 영감을 얻기 위해 자료조사를 많이 하는 편이었다. 도서관에 가서 내 전공과 전혀 상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mN%2Fimage%2F2ZbpFHpCk8dqBVjTRJMiiEIGA2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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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이 지워지지 않는 바위와 함께 바다 보기, 보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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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3:20:01Z</updated>
    <published>2024-04-25T07: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가 그리울 시기였다. 바다와 산 중에서 산을 더 좋아하는 나는 매일 아침 창문만 열면 보이는 산이 계절에 따라 달라지니 질리지 않고 좋았지만, 바다를 좀 더 좋아하는 동생은 종종 바다를 그리워했다.  그리울 시기가 와 어느 바다로 가면 좋을까 고민하던 중, 아빠가 보령해저터널이 개통된 지 얼마 안 됐으니 터널을 건너 바다를 보자고 제안해 주셔서 보령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mN%2Fimage%2FPgMKOQag2eGz3EqbQFPNkhFym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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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가 터지도록 먹어보는  비엔날레, 청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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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3:20:01Z</updated>
    <published>2024-03-25T10:2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물관과 미술관, 전시관을 좋아하는 나에게 &amp;lsquo;비엔날레&amp;rsquo;란좋아하는 조각케이크를 다 합친 홀케이크를 한 번에 먹는 의미를 가진다.   한 작품 한 작품 꼼꼼하게 감상하는 편이라 비엔날레를 보는 날이면 어김없이 발이 아프고 지친다. 배가 터지도록 케이크를 먹으면 배는 아프지만 만족감은 굉장히 큰 그런 기분이 든다.  태어났을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전라북도와 남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mN%2Fimage%2FYuzY87XMGyHTFtBcOe9zZZBH67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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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보랏빛 하늘에  스며드는 여름, 보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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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3:20:01Z</updated>
    <published>2024-03-17T08: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오랜만에 저녁 산책을 가고 싶다고 하셨다.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우리 가족은 늦은 오후나 저녁에 걷고 싶을 땐 산과 밭으로 둘러진 시골 도로를 걷곤 한다.&amp;nbsp;일찍 잠드는 시골 마을은 이른 저녁부터 조용해진다. 저녁 8시만 되어도&amp;nbsp;바람 소리와&amp;nbsp;풀벌레 소리,&amp;nbsp;고양이 소리만 들리게 된다. 도란도란 가족들이 함께 대화하며 어두운 도로에 가끔 있는 가로등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mN%2Fimage%2FU5sGutPDEomlw05c9nfivcNCd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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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 위를 헤엄치는 고래가 사는 곳, 옥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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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7:54:33Z</updated>
    <published>2024-02-28T13: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엽이 떨어지는 밤. 저녁을 먹고 텔레비전 앞에 모였다. 채널을 돌리다 보니 &amp;lsquo;바퀴 달린 집&amp;rsquo;이 나왔다. 캠핑카지만 집에 가까운 크기라 &amp;lsquo;바퀴 달린 집&amp;rsquo;이라 부르며 전국에 쉴 곳을 찾아 추억을 쌓는 예능인데 옥천이 나왔다. 충북 산골마을에 사는 우리에게 가까운 장소라 더 집중하며 시청했다.  충북 옥천군 이원면 장찬리에 있는 &amp;lsquo;고래마을&amp;rsquo;의 이름은 장찬 저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mN%2Fimage%2F4aMRFOjfwk2-otQXaktAVKuBq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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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와 달콤함을  사랑하게 하는 겨울, 증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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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3:20:01Z</updated>
    <published>2024-02-20T11: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위를 많이 안타는 편이라 겨울치곤 춥지 않고 선선하다는 느낌이 든 어느 날. 가족 모두 산책을 하고 싶어 산책하기 좋은 곳을 찾아봤다.  우리 가족에게 산책하기 좋은 곳의 조건이 몇 있다. 첫째는 엄마가 큰 동상을 무서워하는 편이라 압도되는 느낌의 동상이 없는 곳. 둘째는 산책 동선이 너무 짧지 않은 곳. 셋째는 환경이 어느 정도 정비되고 깔끔한 곳.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mN%2Fimage%2FmTWZEY7fz2V3HD5Au5MenC0Vu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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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워도 그늘에서 벗어나  걷는 이유, 공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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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3:20:01Z</updated>
    <published>2024-02-13T12: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꽃에 빠지셨다.   우리 외할머니는 꽃을 무척 좋아하셔서 이사를 하는 곳마다 꼭&amp;nbsp;꽃을 키우셨다. 집 밖과 안에 여러 식물과 꽃이 있는 것 자체로도 신기했지만 무엇보다 갈 때마다 달라지는 꽃들에 이번에는 무슨 화분이 생겼을까? 혹은 거대한 선인장이 또 얼마큼 더 자랐을까? 하고 늘 궁금했다.  그런 외할머니와 달리 어쩌다 화분이 생기면 잘 키울 자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mN%2Fimage%2FYaN06P9XbJpEDGcQ6tWy5UIwJ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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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의미로 '가는 날이 장날', 옥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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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3:20:01Z</updated>
    <published>2024-02-06T04: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야 할 게 몇 가지 있어 읍에 나왔다. 주로 한 두 곳만 들렀다 다시 집에 오기 때문에 특정 장소에 주차를 하는 편인데, 이번엔 좀 여러 곳을 들려야 해서 한 곳에 주차한 후 가족 모두 함께 걸었다.   마트에서 간단히 장을 보고, 아빠의 옷 한 벌과 무선이어폰 등을 샀는데 오랜만에 읍내를 걸어 다니니 꽤 즐거웠다.&amp;nbsp;차를 탈 땐 빠르게 지나가 보지 못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mN%2Fimage%2F5rd1AVc0OlXTlka1XyvVLQpR7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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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엽과 함께 날아가는 기분, 문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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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3:20:01Z</updated>
    <published>2024-02-06T04: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와 같이 차분한 산책과 관람 위주인 여행을 하기 위해 고모산성에 갔던 날,&amp;nbsp;레일바이크를 타는 많은 가족들을 보게 되었다. 종종 레일바이크를 봐도 타고 싶다는 생각을 못 했는데 이상하게도 여름날 본 레일바이크가 계속 생각났다.&amp;nbsp;그래서 아빠에게 함께 타보고 싶다 말씀드렸더니, 한여름에 타는 건 더울 테니 가을에 가자고 말씀해 주셨다.  내가 가고 싶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mN%2Fimage%2FgRBu4xJ4yZPeF4eNiXMf_9WEW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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