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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관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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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때론 모르는게 약. 하지만 알게 되었다면 유지, 관리, 보수할 것.</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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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13:46: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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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j vs infj - 그리고 나와 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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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3:56:39Z</updated>
    <published>2026-04-28T13: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 검사를 할 때 마다 내가 원하는 이상향의 모습대로 나오곤 한다. 어쩔 때는 철두철미한 intj, 스스로가 온화적인 감정을 가졌다고 생각이 들 때에는 infj, 난 왜 이렇게 계획적이지 못할까하며 자책할 때에는 infp가 나오는 격이다.  그러나 오늘 단정지었다. 난 infj다. 인터넷의 수많은 분석글과 블로그, 심지어는 해외 저널까지 번역기로 읽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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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황 섞인 푸념 - 그리고 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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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22:00:17Z</updated>
    <published>2026-04-25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학원을 그만두고 싶다. 지금까지 3개월 했고, 앞으로 3개월 남았는데 큰일이다.   하기싫은 이유는 여러가지다. 일단 내가 미학적인 것에 관심이 없다는 걸 알았다. 눈에 보이는 피상적인 것들에 사로잡혀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않다.   다음으로, 디자인 강사를 죽여버리고 싶다. 이 새끼 진짜 싸가지가 좆도 없어서 욕을 안할래야 안할 수 없다.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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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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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5:16:47Z</updated>
    <published>2026-03-31T15: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배가 말했다. &amp;quot;인간은 모태에서 분리되는 순간부터 불완전해지는 거야.&amp;quot; 선배의 눈동자엔 형언할 수 없는 쓸쓸함이 고여 있었다.  내가 침묵하자 그녀가 말을 이었다. &amp;quot;그래서 다들 완전해지려고 타인을 찾아 헤매지. 참 아이러니하지 않아? 탄생의 축복이라 불리는 일이 실은 외로움의 근본적인 시초라는 게.&amp;quot;  ​&amp;quot;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원죄는 출산과 맞닿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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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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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7:15:11Z</updated>
    <published>2026-02-07T17: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부터 눈이 뜨거워지면, 그 속에서 물이 나오곤 했다. 어머니에 의하면 이 병은 내가 아주 어렸을 시절, 갓 태어났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것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흔히 이것을 '눈물'이라고 부르지만, 나는 이 신호가 심장이 터지기 직전의 전조라고 배웠다. 난 그래서 항상 눈물을 흘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곤 했다.  어릴적에 난 이 심장병 때문에 '울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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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장스러운 이야기 - 좋은 주말 보내시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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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7:46:24Z</updated>
    <published>2026-01-16T17: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이건 일기에나 쓸법한 그런 이야기이다. 가슴이 벅차오른다거나, 오늘 하루는 만족스러웠다거나, 앞날이 기대가 된다거나 하는 그런 얘기들. 아니면 새학기가 시작되어 떨린다는 느낌이나, 방학이 시작되어 계획표를 짜보는 그런 이야기같기도 하다.  나는 지금 굉장히 기분이 좋다. 아니, 더 정확히는 '요즘은' 기분이 상쾌하고 두근거릴 때가 압도적으로 많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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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전하는 삶에 대해 기록하다 - 남들에게는 별 것 아니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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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5:17:41Z</updated>
    <published>2026-01-15T15: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의 창가 자리에서 보이는 풍경은 뿌옇었다. 비와 눈으로 범벅졌던 창문들 때문에 시야가 탁해졌다. 창을 통해 바깥을 보는게 유일한 버스의 재미거리였던 나는 기분이 조금 상했다.   기사님의 라디오에는 재즈스러운 피아노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내 취향에 맞는 음악을 듣는 버스기사는 오랜만이라 흥미롭게 감상하려던 찰나였다.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애송이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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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25년간의 궤적 - 독후감을 쓰기 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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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1:27:16Z</updated>
    <published>2026-01-11T07: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독후감을 쓰기 앞서, 스물다섯살의 내가 여태까지 어떤 책을 읽었으며, 나에게 독서란 어떤 의미인지 꺼내보려 한다. 무엇보다 이건 나를 알리는 간단한 자기소개서일 것이다.  따라서 이 글은 독후감 태그를 달았지만, 독후감은 아니다. 진부한 나의 이야기이자, 앞으로 내가 쓸 글들에 대한 자세가 될 것이다.  먼저 태생으로 건너가보자, 난 김포에서 태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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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에 대해 - 그냥 브런치에 쓰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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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2:33:15Z</updated>
    <published>2026-01-11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 전에 쓴 글에서 독후감을 블로그에 올린다고 했는데, 브런치에 올리는게 나을 것 같다. 이유는 단순하게 블로그로 독후감을 읽는 사람은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막무가내로 시작해서 그런가, 충분히 생각하지 못하고 글을 올려버렸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이런 생각의 결정타를 날린 건 챗지피티 덕분인데, 이 녀석한테 물어보니, 독후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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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블로그를 소개합니다 - 독후감을 쓸 예정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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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0:55:45Z</updated>
    <published>2026-01-11T00:5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m.blog.naver.com/gnf_7  먼저 이렇게 홍보를 때려버리고 글을 시작해버려 죄송하다. 서두에서부터 본론을 꺼내버리는 나란 사람은 참 성격이 급하다.   브런치에서는 미처 말하지 못하는 자잘한 생각들을 담을 예정이다. 브런치는 좀 더 정제된 생각을 꺼낸다면, 블로그에는 날 것의 생각이 들어갈 것 같다.  거기에 더해서 독후감을 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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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사치란 - 독서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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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23:13:15Z</updated>
    <published>2026-01-10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의 재미없는 부분이 나올 때면, 언제나 숨이 턱 막힌다. 비싼 돈 내고 산 책이 재미없다니, 사람들은 그렇게 극찬을 하는데도 나에게는 별로 와닿지 않는다.  어쩌면 내 취향이 독특한 건지, 아니면 나와 안맞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재미없는 부분이 있는 책이거나, 책 전체가 지루할 때도 있다. 난 이럴 때마다 돈 아까워서라도 다 읽어야한다.  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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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에 대해 - 그간의 일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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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23:00:45Z</updated>
    <published>2026-01-08T23: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상담은 잘 진행되었다. 상담사분께서는 나의 의도적인 서글서글함에 대해 좋게 평가해주셨다. 콜센터 상담원으로 일한 덕분일까, 나도 어느정도 내가 할 말을 조리있게, 또 명확하게 전달하게 되었다. 내 발음이나 말의 음낮이를 포함해 세기까지 조절할 정도이니 나도 이제 어엿한 사회인이 된 거 아닐까싶다.  초기 상담을 진행하면 60만원을 받는다고 한다. 내 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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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로부터 해방 - 세상에서 제일 비효율적인 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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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4:56:48Z</updated>
    <published>2026-01-05T14: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취업제도 1유형에 선발되었다. 전문 상담사의 배정 이후 300만원을 6개월에 걸쳐 받는다. 일은 그만둬도 될 거 같다. 더 정확히는 일을 그만둬야 온전히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기에 최대한 빨리 그만둘 생각이다.  드디어 새해와 함께 무언가 진전되는 듯 하다. 작년에 정체되어있던 내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그래도 그때 브런치 작가에 도전하고 합격한 건 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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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 계획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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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8:53:15Z</updated>
    <published>2026-01-04T13: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의 단편집 읽기를 포기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사어라고 해야할까, 죽은 언어가 너무 많았다. 뒤에 있는 색인을 보기 위해 왔다갔다 하는 것도 불편하여 그냥 맥락적으로 부정적인 단어인지, 긍정적인 단어인지 판단하곤 넘겼다.  그러던 것도 잠시, 내용이 심히 진부했다. 더 정확히는 고리타분했다. 너무 과거의 냄새가 났다. 마치 할머니 댁에 가면 있는 걸어놓</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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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에 대한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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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2:31:32Z</updated>
    <published>2026-01-03T12: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일이다. 그러나 최근 2주동안 하루에 3편씩 글을 올리다보니, 하고싶은 얘기가 많이 줄었다. 아마 이것을 마지막으로 비정기적으로 올라올 듯 싶다. 실제로 막힘없이 글이 써지던, 작년의 끝자락과 달리 지금은 점점 글을 쓰는 속도도 느려지고 있다.  나에게 사랑이란 글을 뽑아내는 원동력이었던게 아닐까할 정도로 지금 내 것은 굉장히 밋밋하다. 그녀에게 거절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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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에 대해 -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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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23:00:46Z</updated>
    <published>2026-01-01T23:0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 한 주제에 대해 대화하는 두 남자가 있다. &amp;quot;그들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지마, 그들은 절대 말로 하지 않거든.&amp;quot; 그는 두 손가락으로 자신의 양쪽 눈을 가리키며 말했다. &amp;quot;그들의 눈을 똑바로 쳐다봐. 그리고 나서 네가 느낀대로 해.&amp;quot;난 그의 말에 대해 조금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도대체 무엇을 느껴야한단 말인가. 그는 그런 나의 모습이 답답한 듯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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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증섞인 가족 - 독립을 원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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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3:35:16Z</updated>
    <published>2026-01-01T13: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장만 남은 달력을 새 것으로 갈았다. 아직도 아버지는 달력을 보시고, 날짜에다 빨간색 동그라미를 치시거나, 메모를 적어놓곤 하신다.  형은 먼지 쌓인 기타를 털어내고, 딩가딩가 울리기 시작했다. 기념일에 무감각한 형도 새해에는 감수성이 올라오나보다.  어머니는 한살 더 먹는게 싫다고 하신다. 여자의 나이는 좀 치명적이긴 할 거 같아서 짧게 위로해드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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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돌아본 나의 이십대 초 - 그리고 새해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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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6:28:30Z</updated>
    <published>2026-01-01T06: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란 숫자는 100을 4로 나누면 나오는 숫자이며, 50을 2로 나눴을 때에도 나온다. 즉. 인생의 1/4을 살아왔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며, 반오십을 살아왔다는 것이기도 하다.  정확히 이십대의 중간에서 난 무엇을 선택해야할까. 해선 안될 것도 많고, 해야할 것들도 많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술, 담배를 끊어야겠다는 무모한 생각도 들지만. 그건 또 나중의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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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가 밝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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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23:08:06Z</updated>
    <published>2025-12-31T23: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부터 바쁘다. 오늘은 오전 10시 40분 출근이다. 어제 제야의 종소리도 같이 듣지 못했다. 아버지는 일이 피곤하셨는지 내가 밤늦게 퇴근 했을 때, 이미 자고 계셨다. 나도 술 먹고 바로 뻗어버려 12시 30분 쯤에 자버렸다.  뭔가 신년답지 않은 느낌이긴 하다만, 이건 이거대로 바빠서 좋았다. 작년에는 되게 기분이 안좋았으나, 올해의 첫시작은 그런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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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외모 자랑 - 아니면 그녀 자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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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23:00:43Z</updated>
    <published>2025-12-30T23: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는 177cm, 티셔츠는 110을 입고, 발 사이즈는 280. 내가 기억하는 내 옷 사이즈는 이 정도, 허리 사이즈는 살이 계속 쪄왔기에 가장 큰 걸로 사입으면 대충 맞는다. 지금은 10kg를 감량해서, 21살 때 샀던 바지를 입을 수 있게 되었다.  내 최고 몸무게는 108키로다. 그게 불과 한달 전의 이야기니, 정말 막 살았구나 싶다. 한 때 77kg</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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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을 위해 걸어온 길 - 방황이란 이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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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5:29:23Z</updated>
    <published>2025-12-30T15: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이 출근이니, 아마 글은 평일에는 잘 못쓸 것 같다.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버려, 우울한 기분만 글에 담을테니까. 그래서 오늘을 기억할 겸, 글을 한 편 더 억지로 짜내본다.  난 불투명한 미래를 선명하게 하기 위해 무언가를 계속 찾고 있다. 그게 때론 글이 되고, 음악이 되지만 확실한 건.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내가 술자리를 싫</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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