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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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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러 사람들과 감정과 생각을 공감하고 싶은 디자이너이자 (전)보안요원, 의료업계 종사자 그리고 '나'라는 사람을 찾고 싶은 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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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16:17: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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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장님께 바치는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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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15:13:56Z</updated>
    <published>2024-08-02T09: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20살 때부터 지금까지 인생에 대한 가르침을 꾸준히 주셨던 회장님께서 돌아가신 지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60대 나이이신데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자신의 건강관리에 진심이셨고 항상 독서를 많이 하라는 충고를 항상 하시는 회장님이셨다. 그런 회장님께서 내가 근무하는 응급실에서 응급처치를 받으시다가 돌아가셨다. 사모님께서 응급실에 상주하고 계셔서 어떻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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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움과 귀차니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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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10:08:03Z</updated>
    <published>2024-07-24T13: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기 위해 키보드를 잡아본 게 얼마만 인지 모르겠다. 그동안 이직 준비에 외주활동과 강연 그리고 잦은 동호회 회식과 약속 등등 집에만 오면 배터리가 방전이 되듯 누워서 쉬고 있기만 한다. 게다가 하루라도 일정  없는 날에라도 키보드를 붙잡아야 하는데 내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그런지 쉬기만 하는 거 같다.    사람들은 누구나 얘기한다. 무엇을 하든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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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정결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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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08:17:20Z</updated>
    <published>2024-06-20T10: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있어 연애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꼽자면 미래에 대한 발전과 서로에 대한 신뢰였다. 과거의 연애는 사랑하는 것에만 중요하게 여겨왔고 이로 인해 확신을 갈망하게 되다 보니 점점 연애 안에서 내 자신은 없었던 거였고 이로 인해서 내가 애정결핍을 가지고 있었구나 라는걸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내 자신이 없었다 보니 상대는 미래에 대한 발전을 하고 싶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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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독의 위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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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01:48:25Z</updated>
    <published>2024-06-15T16: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뉴스를 통해서 게임, 마약, 도박 등등 중독된 사람을 보게 된다. 매체를 통하여 중독에 대한 위험성을 접하게 되고 조심해야 하는 경각심도 심어주게 된다. 이번 환자의 이야기는 증세는 실제로 접할 거라 생각도 못했던 도박중독에 시달렸던 환자의 이야기였다.  최근에 겪었던 일이었다. 여느 때처럼 파업으로 인해 조용했었다. 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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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결심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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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12:15:18Z</updated>
    <published>2024-06-13T10: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 몇 주째 연재를 하지 않았다. 파업으로 인해 환자와 내원객의 수가 많이 줄어서 소재가 부족했기도 했고 고민 끝에 결국 이직을 결심하여서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나날을 보냈었다. 사실 이직에 대한 생각은 몇 달 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다. 지금 내가 속해있는 회사와 병원의 계약기간이 올해 내로 만료가 되는 상황이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재계약이 될 거라는 보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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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연재가 끝난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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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5T01:39:07Z</updated>
    <published>2024-05-15T00: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연재물이 완결된 지 어느덧 2달이 지났다. 그동안 현생에 집중하느라 펼치지 못한 프로젝트를 끝냈다는 성취감과 지금까지의 나를 되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점이 감정적으로 지쳤던 내 마음을 달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예전에 심리상담을 받고 있었을 때였다. 상담을 진행하면서 연재하는 글에 대해 말해주었고 그중에서 제일 쓰기 힘들었던 과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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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며칠 째 비가 내리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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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11:16:11Z</updated>
    <published>2024-05-07T09: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엔 새로운 학기와 출발을 알리고 4월에는 벚꽃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 혹은 우정을 나누는 사람하고 추억을 남기게 되고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비 내리는 날씨가 연휴를 맞이해 주었다. 내 주변에 자녀가 있는 인생 선배님들은 비가 내려서 어린이날에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못 나눴다는 하소연과 동시에 내가 사는 지역에 연휴 동안 축제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이틀 날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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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리 그래도 그걸 먹으면 안 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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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23:48:11Z</updated>
    <published>2024-05-05T17: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겪었던 일이었다. 잠시 화장실을 갔다 온 사이에 응급실 정문에서 누군가가 화내는 소리가 들려서 달려가봤더니 구급차로 실려온 환자가 화내는 소리였었다. 온몸에는 누군가가 난도질을 한 듯한 얕은 베인 자국들이 많았었고 상황을 듣자 하니 술에 취해서 생긴 일이라고 한다. 제일 황당한 건 술에 취해 유리병까지 씹어서 먹었다고 한다. 구급대원이 거짓말을 할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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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스쳐갔던 파랑새 한 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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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13:06:40Z</updated>
    <published>2024-04-30T10: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면서 인연과 사랑이 오래가거나 혹은 잠시 스쳐가는 경우가 있기 마련이다. 예전부터 즐겨 들었던 인디밴드의 노래 중 하나가 &amp;lsquo;러블레스&amp;rsquo;의 파랑새라는 노래였다. 파랑새라고 하면 작품에서는 아름다운 존재와 행복 그리고 가질 수 없는 존재로 표현되어 있는 걸로 아는데 노래 속에 나오는 파랑새를 사랑과 인연으로 새롭게 해석했다는 점에서 흥미로워서 자주 듣게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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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모음집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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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8T12:02:49Z</updated>
    <published>2024-04-27T20:1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누가 진짜 남자친구에요?  최근에 휴게 시간이 끝나고 근무지에 복귀하고 나서 일어난 일이었다. 인수인계를 받고 여느 때와 똑같이 근무를 서고 있었다. 모니터링이 필요한 환자가 한 명 있었지만 다행히 조용한 상태여서 안심하고 일에 집중하였다. 모니터링이 필요한 환자는 여성이었으며 약물 환자로 들어왔었고 남자친구가 보호자로 왔었다. 내가 복귀하고 얼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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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업이 시작한 이후의 보안요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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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12:14:30Z</updated>
    <published>2024-04-20T14: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이야기는 이번 사회의 이슈이자 민감한 부분인 의료 파업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을 서술한다기보다는 파업 시작 후 근무하면서 느껴왔던 혹은 겪은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한다. 지금까지 에피소드에서 서술해 왔지만 내가 근무하는 병원은 대학병원이다. 파업이 시작되면 신경 써야 하는 환자의 수는 적어지지만 대신 방문하고 문진을 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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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비하인드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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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04:33:20Z</updated>
    <published>2024-04-19T00: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연재작이자 &amp;lsquo;계절 속의 나&amp;rsquo;의 기획명인 &amp;lsquo;사계절 프로젝트&amp;rsquo;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어느 한 작가가 출판을 준비하는 도중 책 이름을 같이 고민하다가 개인적으로 생긴 즉흥적인(?) 프로젝트였다. 그 작가와 대화하면서 자신의 다음 작품은 자신이 겪었던 감정들을 책 한 권에 담고 싶었다고 한다. 이 말을 듣고 마침 나도 글쓰기에 관심이 있었던 시기였고 도전해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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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안요원을 하다 보면 이게 맞나 싶은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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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13:36:10Z</updated>
    <published>2024-04-16T16: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안요원으로 일하게 된 지 어느덧 10개월이라는 시간이 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보안요원은 그저 출입관리와 안전에 신경 쓰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 근무지인 응급실 특정상 내원객들에게 친절하게 응대를 해야 하는 게 맞지만 어이없게도 오래 다녔다는 이유로 혜택이나 권리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은 의료 파업으로 인해서 내원객들이 많이 줄어들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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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에세이 - 새 출발 - 새로운 순간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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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08:57:19Z</updated>
    <published>2024-04-11T23: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당연하게 말하겠지만 사계절의 시작은 봄이다. 시작하는 만큼 지난 계절에 겪었던 온갖 방황과 시련 그리고 순간들이 떠오르게 되곤 하다. 사람들은 늘 좋았다면 추억 혹은 안 좋았다면 경험이라고 하며 그 추억과 경험은 누구나 갖고 있다. 이번 에세이의 제목인 &amp;lsquo;새로운 순간을 찾아서&amp;rsquo;는 내가 좋아하는 게임 시리즈인 &amp;lsquo;드래곤퀘스트&amp;rsquo;의 11번째 작품의 부제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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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날의 새 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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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23:52:50Z</updated>
    <published>2024-04-04T18: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Sic Parvis Magna&amp;rsquo;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나의 신념이자 내가 좋아하는 문구 중 하나다. 사람들은 누구나 시작이라는 단어를 보면 기대감이 생기지만 반대로 걱정과 부담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나 또한 봄이 되면 새로운 마음에 들떠있어 여러 가지 계획을 세워보곤 하지만, 막상 그 계획을 시작하다 보면 내가 해낼 수 있는지에 대한 걱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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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하고 나서 시작한 티끌 모아 태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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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3T20:55:32Z</updated>
    <published>2024-04-03T14: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일하는 곳은 보안요원이 병원 소속 보안요원과 하청업체 소속 보안요원으로 나뉜다. 나 같은 경우에는 하청업체 소속 보안요원이며 우리는 응급실만 담당한다. 첫 입사날은 다른 데에 비하면 특별했던 거 같다. 입사하고 나서 우리 팀 외에 처음으로 병원 관계자랑 대화를 나눈 게 병원 소속 보안요원 선생님이다. 그분은 항상  유쾌하시면서 밝으신 분이셨고 우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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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생에 대한 씁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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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23:32:52Z</updated>
    <published>2024-03-31T17:3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히는 의사 파업 전에 생긴 이야기이다. 그날은 유독 평소와 다르게 매우 조용한 날이었다. 오죽하면 책을 가져와서 읽거나 아님 이렇게 글을 써도 괜찮을 정도로 내원객들이 적었다. 느슨해진 근무에 뭔가 재밌는 일이 있을까 하면서 구급차가 온 지 모르고 계속 멍 때리고 있었는데 응급실 정문에 구급대원과 경찰관님 같이 있는 거였다. 순간 당황해서 무슨 일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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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가 하면 좋지 아니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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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14:02:52Z</updated>
    <published>2024-03-30T11: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에피소드는 내가 겪어왔던 내원객들의 이야기가 아닌 이 일을 하면서 지금까지 느껴왔던 내 생각을 풀어볼 것이다. 지금 내가 일하는 근무지는 대학병원의 응급실이다. 알다시피 응급실 특정상 연중무휴에 24시간이다. 의료진 선생님들은 3교대로 야간에 투입하는 선생님들도 계시고 또한 수납과 행정 쪽을 맡고 계시는 원무과 선생님들도 나와 같은 야간 고정인 선생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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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날의 에세이 - 2 - 이별 &amp;lt;下&amp;gt; - 12월의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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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02:13:02Z</updated>
    <published>2024-03-29T18: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만남이 끝나고 평소처럼 일상을 보내고 나니 어느덧 날씨는 추운 바람과 함께 겨울이 되었다. V와 유니스는 몇 번의 만남을 통해서 알아가면서 서로가 좋아하는 것들과 관심사 그리고 가지고 있었던 상처까지 공감할 수 있어서 어느새 서로 친한 사이가 되었다. V는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던 도중에 그녀의 연락을 받았다.  &amp;ldquo;혹시 이번주 금요일에 시간 괜찮니?&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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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모음집(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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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23:37:16Z</updated>
    <published>2024-03-26T16: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는 숙박업소가 아니에요&amp;hellip; 평소처럼 근무를 하다가 호출을 받고 들어갔더니 70대로 보이는 할머니 환자분께서 도움이 필요하시다고 하셔서 부르게 된 거라고 한다. 상황을 듣자 하니 수납하고 퇴원하면 되는 부분인데 하필 시간대가 밤이기도 하고 환자 본인은 밤에 눈이 잘 안 보이고 집 가는 게 무섭다고 하여서 하루만 여기서 지내면 안 되냐고 양해를 구하셨다.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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