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AGING WELL</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zR" />
  <author>
    <name>f4bddc7c8ded42f</name>
  </author>
  <subtitle>익어가는 삶을 기록하는 비어소믈리에, AGING WELL</subtitle>
  <id>https://brunch.co.kr/@@gtzR</id>
  <updated>2024-01-30T01:05:52Z</updated>
  <entry>
    <title>여름, 안녕. 가을 맥주로 돌아올게 - 당신의 여름 맥주는 어땠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zR/24" />
    <id>https://brunch.co.kr/@@gtzR/24</id>
    <updated>2025-08-28T15:54:05Z</updated>
    <published>2025-08-28T15: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밤을 채운 작은 위로  올여름은 나에게 유난히 길고 힘든 계절이었다.남편의 해외 출장이 잦아, 아이들의 방학 기간 절반 이상을 혼자 책임져야 했기 때문이다.매일 이어지는 집안일과 아이들과의 씨름 속에서, 하루가 끝날 무렵이 되면 나는 지쳐 있었다.그때 냉장고 속에서 기다리던 건 늘 똑같았다. 차갑게 식은 맥주 한 캔. 잔을 꺼내어 서리가 낀 벽면을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zR%2Fimage%2FWk4WN53UO9Syw0FF6gWtlr4PKW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름에는 얼음잔맥주? - 여름을 버틴 나에게, 단 한 잔의 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zR/23" />
    <id>https://brunch.co.kr/@@gtzR/23</id>
    <updated>2025-08-22T13:20:33Z</updated>
    <published>2025-08-22T13:2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일할 때 일본 출장을 자주 갔었다.일본어는 못했지만 시부야, 긴자 같은 번화가를 걷다 보면 식당이나 술집 앞에 걸린 맥주 사진들이 눈에 쉽게 들어왔다. 그중에서도 유독 시선을 끌던 건, 거품이 꼭 소프트 아이스크림처럼 또아리를 틀고 올라간 생맥주.슬러시처럼 살얼음으로 올라간 거품이 인상적이었던 그 맥주는, 라거를 좋아하던 나에겐 매번 저항 불가능한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zR%2Fimage%2FaGqola2I3xswG6sMMJzY-iymtx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이어트의 적, 맥주 - 칼로리, 그리고 현명한 즐김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zR/22" />
    <id>https://brunch.co.kr/@@gtzR/22</id>
    <updated>2025-08-15T14:15:24Z</updated>
    <published>2025-08-15T14: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은 맥주를 마시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해가 길어지고, 바람이 따뜻해지면 퇴근 후 시원한 한 잔이 절로 떠오른다.그런데 문제는 여름이 또 &amp;lsquo;다이어트 시즌&amp;rsquo;이라는 점이다.바닷가, 휴가, 반팔과 반바지&amp;hellip; 여름은 몸을 드러내는 계절이기도 하다.그래서 마음 한편에서는 &amp;lsquo;맥주 한 잔이 내 허리둘레를 늘리는 건 아닐까?&amp;rsquo;라는 불안이 고개를 든다.   맥주는 왜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zR%2Fimage%2FY0151x3jjUQe9RhyM38vLNE6qf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국민 라거 5종 테이스팅 - 카스부터 하이트까지, 5종 테이스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zR/21" />
    <id>https://brunch.co.kr/@@gtzR/21</id>
    <updated>2025-08-08T07:40:14Z</updated>
    <published>2025-08-08T07: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 냉장고 앞에서&amp;ldquo;카스? 테라? 켈리?&amp;rdquo;이런 고민은 이제 새롭지도 않다. 예전에는 그냥 카스 아니면 하이트였다.이제는 라거만 놓고도 꽤나 복잡해졌다.누구는 탄산이 세서 좋다 하고, 누구는 홉 향이 살아있다며 그게 또 제맛이라 말한다. 비어소믈리에들끼리 식사를 할 때도 시키는 맥주를 보면 정말 제각각이다.회식이면 한 개 시켜도 나눠 마실 법도 한데, 각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zR%2Fimage%2Fk4oZiAH259QNQn-mLw7qeYEO8G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편의점 맥주, 진짜 잘 고르는 법 - 맥주 소믈리에의 냉장고 앞 전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zR/20" />
    <id>https://brunch.co.kr/@@gtzR/20</id>
    <updated>2025-08-04T06:56:03Z</updated>
    <published>2025-08-01T14: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내 편의점 맥주 선택 기준은 단순했다.&amp;nbsp;&amp;lsquo;4캔에 만 원&amp;rsquo; 행사에 들어 있는 맥주 중에서만 고르기.가격은 합리적이었지만, 돌이켜보면 늘 비슷한 맥주만 마셨다. 그런 행사를 할 수 있는 대형 수입사나 유통사의 제품에 내 선택이 갇혀 있었던 것이다. 비어소믈리에가 되고 나서야 알게 됐다.이 세상엔 정말 다양한 맥주의 맛이 존재한다는 것을.그 후로는 행사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zR%2Fimage%2FH3_BILBwBmLmJZJX2Oau0efnD_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는 왜 낮술을 마시는가 - 테이스팅이라는 핑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zR/19" />
    <id>https://brunch.co.kr/@@gtzR/19</id>
    <updated>2025-07-27T00:07:53Z</updated>
    <published>2025-07-25T13: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 첫 낮술은 공부가 아니었다.신혼여행 중이었다. 캐러비안 해변, 파라솔 아래.그늘 한 조각 아래서 마신 맥주 한 잔. 그게 첫 낮술의 기억이다.  그 전까지 나는 꽤 절제된 음주 생활을 했다.유학 시절, &amp;lsquo;불금&amp;rsquo;만 기다리며 일주일에 한 번 치킨이나 피자에 맥주 한 잔&amp;mdash;그게 나의 전부였다.그런데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마신 맥주 한 잔은 말 그대로 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zR%2Fimage%2FAqZ8p8-MCAXMnPUQLRfw1Umi70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라거가 시원한 이유 &amp;ndash; 여름에 마시기 좋은 맥주 스타일 - 여름의 짜증, 라거로 날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zR/18" />
    <id>https://brunch.co.kr/@@gtzR/18</id>
    <updated>2025-07-18T02:01:42Z</updated>
    <published>2025-07-18T01:0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에 마시기 좋은 맥주 스타일은 무엇일까?  의심의 여지 없이, 단연코 라거다. 언제부턴가 공영방송에서도 중간 광고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이내 익숙해졌고, 광고가 등장하는 시간대에 따라 노리는 타깃이 다르다는 것도 깨달았다.&amp;nbsp;예를 들어, 주말 오후. 그 시간대엔 어김없이 짜파게티나 피자, 치킨 광고가 튼다. 아무래도 집에서 가족끼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zR%2Fimage%2FQEanWLCmaK9fpiges3tZfqHO47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라거가 시원한 이유-보관용, 삭제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zR/16" />
    <id>https://brunch.co.kr/@@gtzR/16</id>
    <updated>2025-07-18T02:53:49Z</updated>
    <published>2025-07-18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정리용입니다.  여름에 마시기 좋은 맥주 스타일은 무엇일까?  의심의 여지 없이, 단연코 라거다. 언제부턴가 공영방송에서도 중간 광고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이내 익숙해졌고, 광고가 등장하는 시간대에 따라 노리는 타깃이 다르다는 것도 깨달았다.예를 들어, 주말 오후. 그 시간대엔 어김없이 짜파게티나 피자, 치킨 광고가 튼다. 아</summary>
  </entry>
  <entry>
    <title>여름밤, 맥주 한 잔을 기다리는 마음 - 기억을 부르는 계절, 그리고 한 잔의 맥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zR/14" />
    <id>https://brunch.co.kr/@@gtzR/14</id>
    <updated>2025-07-11T04:10:39Z</updated>
    <published>2025-07-11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밤, 맥주 한 잔을 기다리는 마음  추운 겨울엔 따뜻한 어묵에 사케, 칼칼한 국물엔 소주가 떠오른다.더운 여름엔 치킨과 맥주가 자연스럽게 생각난다.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계절과 그날의 공기에 따라 어울리는 술이 있다.  추운 겨울 영하의 퇴근길, &amp;ldquo;맥주 한잔할까?&amp;rdquo;라는 말은 말 자체로는 이상하지 않지만, 막상 그 제안에 응하려면 어딘가 어색하다. 계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zR%2Fimage%2FmOFiQ8Mf1Al8SWW2NW6rKrRVCr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맥주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내가 아는 만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zR/13" />
    <id>https://brunch.co.kr/@@gtzR/13</id>
    <updated>2025-07-08T00:13:47Z</updated>
    <published>2025-07-04T01: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주를 좋아했던 사람,공부를 시작한 사람,자격증을 준비한 사람,그리고 지금은 누군가에게 이 내용을 전달하고 싶은 사람이 되었다.  브런치에 글을 쓰며 맥주를 공.부.했던 시간들을&amp;nbsp;돌아보니,나는 어느새 &amp;lsquo;맥주를 설명하는 언어&amp;rsquo;를 만들고 있었다. 비어소믈리에라는 자격은 단순히 시험 하나를 통과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내가 배운 건 &amp;lsquo;맥주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amp;rsquo;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zR%2Fimage%2FAiqm0akjHALhBeJ8OIJjCOPcf5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럽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벨기에는 또 못 갔어요 - 이번엔 못 갔지만, 다음엔 꼭 혼자 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zR/12" />
    <id>https://brunch.co.kr/@@gtzR/12</id>
    <updated>2025-07-08T00:13:47Z</updated>
    <published>2025-07-01T05: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둘 다 초등학생이 되면, 한 번쯤은 거하게 여행을 가자고 우리 부부는 자주 이야기하곤 했다. 그 다짐은, 첫째 아이가 두 돌이 되지 않았던 어느 여름, 육아휴직 복직을 앞두고 이유식 메이커기까지 들고 유럽으로 떠났던 여행에서 나왔다.아이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리라며 의욕만 가득했던 그 여행은, 고생 또 고생의 연속이었고, 그때 나는 마음속으로 결심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zR%2Fimage%2FxIxyMa5DNY97p9F88PjVaWcwi2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교회 다니는 사람이 술을 공부한다고요? - 교회 다니는 비어소믈리에의 이중생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zR/11" />
    <id>https://brunch.co.kr/@@gtzR/11</id>
    <updated>2025-07-08T00:13:47Z</updated>
    <published>2025-06-06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교회는 늘 내 일상 안에 있었다.모태신앙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유년기부터 시작된 교회 생활 덕분에사람 관계든, 생활 습관이든 그 안에서 비롯된 것들이 참 많다. 신실한 신앙인이냐고 묻는다면 글쎄&amp;hellip;그래도 주일에 교회를 안 가면 뭔가 찜찜한 마음이 드는 정도의 크리스천이긴 하다. 그래서일까, 내가 맥주 공부를 시작했다고 했을 때한 사람이 이렇게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zR%2Fimage%2Fo3D173eq2_HADFl7tlmfWoZP3I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술 마시는 엄마를 통해  아이들은 무엇을 배울까 - 아이 앞에서는 물도 조심스럽게 마십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zR/10" />
    <id>https://brunch.co.kr/@@gtzR/10</id>
    <updated>2025-07-08T00:13:47Z</updated>
    <published>2025-06-03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되멘스 수업을 들은 지 이틀쯤 되었을까.독일에서 온 선생님이 수업 중에 이런 이야기를 했다. 맥주 감각을 익히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던 초창기,토요일 아침부터 남편과 테이스팅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그 모습을 본 딸아이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amp;ldquo;엄마는 워커홀릭이고, 아빠는 알코홀릭이야!&amp;rdquo;  토요일 아침부터 맥주를 마시는 엄마에게&amp;nbsp;&amp;nbsp;&amp;lsquo;워커홀릭&amp;rsquo;이라 말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zR%2Fimage%2FKnWAOoFMPdneKY7153PJlNWfi5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어소믈리에로 산다는 것 - 돈은 안 되지만, 감각은 자라나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zR/9" />
    <id>https://brunch.co.kr/@@gtzR/9</id>
    <updated>2025-07-08T00:13:47Z</updated>
    <published>2025-05-30T0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주변 사람들에게 조심스럽게 말한다.&amp;nbsp;&amp;ldquo;나, 사실 몇 년 전부터 맥주 공부를 시작했어.&amp;rdquo;그럴 때마다 놀랍도록 비슷한 반응이 돌아온다. 첫 번째는 감탄이다.&amp;nbsp;&amp;ldquo;멋지다&amp;rdquo;, &amp;ldquo;역시 너답다&amp;rdquo;, &amp;ldquo;그렇게 맥주 좋아하더니 비어소믈리에라니!&amp;rdquo;&amp;nbsp;&amp;ldquo;마시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공부까지?&amp;rdquo;이런 말들은 대개 놀라움과 대견함, 이해 못 하겠다는 농담까지, 긍정과 부정의 감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zR%2Fimage%2Fvp3IN8kTOKk0RLxUSC0DHNnXE7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험에서 떨어지고 나서 - &amp;ldquo;왕년에 공부 좀 했다는 내가, 에세이 한 문제를 빼먹고 떨어졌다.&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zR/8" />
    <id>https://brunch.co.kr/@@gtzR/8</id>
    <updated>2025-07-08T00:13:47Z</updated>
    <published>2025-05-27T0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으로 오랜만에, 누군가가 시키지 않은 공부를 스스로 열심히 해봤다.현직 연구자 시절, 보고서나 논문을 위해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건 익숙했지만,아이 엄마로 살아가는 지금은 하루 10분 영어 스피킹 연습조차 힘든 날이 많았다. 그런 내가 다시 꽤 진지하게 공부하게 된 계기는 Certified Cicerone 시험이었다.   시험이란, &amp;lsquo;지식&amp;rsquo;보다 &amp;lsquo;감각&amp;rsquo;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zR%2Fimage%2FHQydZuAH8Lr1xeBmhhPhYdaS9F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각은 훈련될 수 있을까?  - 내 일상의 실험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zR/7" />
    <id>https://brunch.co.kr/@@gtzR/7</id>
    <updated>2025-07-08T00:13:47Z</updated>
    <published>2025-05-23T06: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되멘스 첫날, 감각의 세계에 눈을 뜨다  되멘스 수업 첫날, 나는 한동안 감탄 속에 빠져 있었다.세상에, 맥주가 이렇게 다양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었다니.BJCP 기준으로만 보더라도 27개의 메인 카테고리에, 그 아래 수십 가지 서브 스타일이 존재한다.라거와 에일 정도만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검은 맥주는 다 기네스인 줄로만 알았던 나에게 이 수업은, 그야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zR%2Fimage%2FJ0x5owQ1N9ikdev3W_ICCtt85w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어 소믈리에 자격증 도장깨기 - 감각으로 증명한 나의 맥주 공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zR/6" />
    <id>https://brunch.co.kr/@@gtzR/6</id>
    <updated>2025-07-08T00:13:47Z</updated>
    <published>2025-05-20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비어소믈리에로 불릴 수 있는 자격증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다. 내가 처음 맥주를 공부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 책상에 앉아 이리저리 검색해보고, 맥주 관련 글을 많이 쓴 사람들의 이력을 따라가며 하나씩 실타래를 풀듯 경로를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려면, 결국 자격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zR%2Fimage%2FSNq7WGSp-WwKBHT-z-Vsw0T9Ky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어소믈리에, 감각을 깨우는 사람 - 기후변화를 연구하던 내가, 이제 맥주로 감각을 말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zR/5" />
    <id>https://brunch.co.kr/@@gtzR/5</id>
    <updated>2025-07-08T00:13:47Z</updated>
    <published>2025-05-16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업주부가 된 뒤, 인간관계가 확실히 좁아졌다는 걸 자주 실감한다. 한때는 나를 자연스럽게 설명해주던 초중고 친구, 대학 동기, 회사 동료 같은 사람들은 어느새 멀어졌고,대신 아이와 얽힌 사람들&amp;mdash;아이 친구 엄마, 학원 선생님, 담임교사&amp;mdash;이 하루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런 관계 안에서도 시간이 조금 지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질문이 있다.  &amp;ldquo;지금 일하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zR%2Fimage%2FNCAP9kqdgWMA_GpHrhvvmS1rDK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나는 맥주를 공부하게 되었는가 - 감각을 되찾는 두 번째 인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tzR/4" />
    <id>https://brunch.co.kr/@@gtzR/4</id>
    <updated>2025-07-08T00:13:46Z</updated>
    <published>2025-05-14T08: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태어나 처음 마셔본 술은 맥주였다.젊은 날의 여름, 대학 시절의 상징처럼 펍에서 생맥주 500ml를 들이켜던 순간의 기분은 지금도 또렷하다.한두 번 마셨던 소주와 데킬라의 독한 느낌은 오래도록 나를 피하게 만들었다.그래서였을까.도수가 낮고, 시원하게 목을 타고 내려가는 맥주는 언제나 나와 잘 맞았다. 그저 맥주가 좋은 사람이었다.하지만 이 세상에 맥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zR%2Fimage%2FS-wNiCbc6ZVPhdj8iLeTDlu7Lm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