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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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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nsys32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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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작가 팬지입니다&#x1f338; 팬지의 꽃말은 '나를 생각해주세요'와 '사색' 그리고 '쾌활한 마음'이에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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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6:35: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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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지고 싶다면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 노력의 가치를 다시 깨닫게 해준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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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8:00:05Z</updated>
    <published>2026-03-31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제목을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서 망설임 없이 바로 구매했던 책이다. 요즘 SNS를 보면 마치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영상들이 많다.영상 속에서는 누구나 금방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처럼 이야기하고, 강의를 결제하거나 책을 구매하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나는 강의까지 결제해 본 적은 없지만 SNS에서 흔히 판매하는 책을 구매해 보고 직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4O%2Fimage%2Fbjarod0E2YTjGl1LpP-0ul7IK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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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경 쓰여는 '좋아하게 됐어'의 입구입니다. - 나는 이 한 줄을 만나러 책을 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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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8:00:06Z</updated>
    <published>2026-03-24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거의 매일 하루에 한 권씩 책을 읽는다.그래서 서점 베스트 순위에 올라 있는 책들은 웬만하면 한 번씩 읽어보는 편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책은 계속 손이 가지 않아 읽어보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서점에서 종이책으로 발견했고, 딱 한 페이지를 읽었는데 그 자리에서 바로 구매해버렸다. 광고에 담긴 삼의 이야기들이 참 좋았다. 광고의 의도를 해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4O%2Fimage%2Fiuw1i3a-DKh_NIbSIcvTMvpqf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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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결국 감정으로 기억된다 - 호감의 디테일은 다정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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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8:00:06Z</updated>
    <published>2026-03-17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SNS 릴스에서 우연히 보게 됐다.책의 내용을 소개하는 짧은 영상에 이끌려 바로 책을 구매해서 읽어보게 됐다.  제목만 보면 &amp;lsquo;어떤 사람이 호감을 주는가&amp;rsquo;에 대한 기술적인 이야기일 것 같았다.그래서 더 궁금했다.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디테일이 무엇인지, 글로 풀어낸 이야기가 궁금했다.  읽어보니 내가 기대했던 내용도 분명 있었다.하지만 이 책이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4O%2Fimage%2FRLWu9-biqPeJHFnvRQGVTAe9y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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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멘토 모리, 그래서 카르페 디엠 - 인사 없는 작별을 하지 않기 위해서 삶은 기록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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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8:00:04Z</updated>
    <published>2026-03-10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제목에 이끌려 종이책으로 구매하게 된 책이다.누구나 살아가면서 이별을 겪는다. 나 역시 그랬다.  갑작스러운 이별 앞에서 그저 슬퍼하고만 있고 싶지는 않았다. 내 주변 사람들 또한 나와의 이별이 그저 슬프지만은 않았으면 싶었다.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작은 힌트를 찾고 싶었다.그래서 선택한 책이었다.  우리가 흔히 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4O%2Fimage%2F29lQ41JYeQ74siuxrftAn-g2G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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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를 영원히 오해하기로 했다 - 이별을 지나 홀로 잘 존재하는 사람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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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8:00:05Z</updated>
    <published>2026-03-03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책은 베스트 순위에 있어서 처음 눈길을 끌었다.하지만 내 마음을 재차 붙잡은 건 제목이었다. ​ &amp;quot;나는 너를 영원히 오해하기로 했다.&amp;quot; ​ 묘하게 오래 남는 문장이었다.이 개정판은 사랑으로 얽힌 모든 관계의 중심, 결국 &amp;lsquo;나&amp;rsquo;에게 주목하는 책이었다.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다. ​ 스무 살을 지나 30대를 바라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자주 한다.혼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4O%2Fimage%2FRbzwTElPjB6ejnoHeAHeTSt4T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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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방의 마음을  혼자 상상하느라 지쳤다면 - 나에게는 나의 방식이, 너에게는 너의 방식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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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8:00:06Z</updated>
    <published>2026-02-24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소개할 책은 사실 내가 꽤 오랫동안 읽지 않으려고 했던 책이다. 뭐랄까, 너무 뻔한 이야기만 적혀 있을 것 같았고, 다들 아는 말이 담겨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몰랐고, 랭킹에 올라 있는 책들은 거의 다 읽어보면서도 이 책만큼은 끝까지 외면해 두고 있었다.  그러다 최근, 개인적인 고민이 생겼다. 그런데 책 제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4O%2Fimage%2FB7jW77fyyaYaWbAGWTLsWucz6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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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 늦었다는 말에 갇히지 않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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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8:00:04Z</updated>
    <published>2026-02-17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망친 곳에는 낙원이 없다 나는 책을 읽을 때 하이라이트한 문장들을 주입식 교육처럼 마음과 머릿속에 입력하는 편이다.그래서 책을 고를 때 기준 중 하나는 &amp;lsquo;내가 배우고 싶은 삶을 사는 사람의 책인가&amp;rsquo;다.  이번에 읽은 책은 내가 배우고 싶은 삶을 살고 있다고 느꼈던 최유나 작가님의 책이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드라마를 쓰는 작가이면서, 책도 꾸준히 출간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4O%2Fimage%2FL_1xWk8j8KjzkSn4_tilxXwfn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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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불행을 곱씹느라  오늘을 버리고 있지는 않나요 - 사랑, 관계, 감정, 내면의 치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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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8:00:03Z</updated>
    <published>2026-02-10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소개하는&amp;nbsp;책은 밀리의 서재에서 내가 하이라이트를 가장 많이 한 책이다. 바로 〈파리의 심리학 카페〉.   처음엔 단순히 랭킹 순위가 높아서 읽기 시작했다.그런데 읽다 보니&amp;nbsp;마음에 남는 문장이 너무 많았다.그래서 이 책은 &amp;lsquo;언젠가 꼭 소개해야지&amp;rsquo; 하고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었다. 사랑, 관계, 감정, 그리고 내면의 치유가 필요한 분들이라면 처음부터 끝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4O%2Fimage%2FyPOpO8r0VRUPABZjp1OR0yp2f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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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나날 중에 우리는 살고 있다 -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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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8:00:04Z</updated>
    <published>2026-02-03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책 분야 중에서 소설을 가장 안 읽는 편이다.그런데 이 책은 내 독서노트에서 유일하게 별 다섯 개를 준 소설이다.  사실 별점을 나쁘게 준 책은 거의 없다.몇 점을 줄지 고민하다가 아예 별점을 매기지 않은 책도 많다.그런데 이 책은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읽고 나서 바로 별 다섯 개를 눌렀다.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다.부모님께 잘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4O%2Fimage%2Fy91r6xskVjMJbzAwNsTb7exgR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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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사랑이 영원하지 않으면 화를 낼까 - 영원한 관계를 꿈꾸던 사람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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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8:00:05Z</updated>
    <published>2026-01-27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에세이 추천 브런치북을 연재하면서 이 책은 늘 마음 한쪽에 남아 있었다. &amp;ldquo;아, 언제쯤 이 책을 추천할 수 있는 순간이 올까.&amp;rdquo; 그 생각을 하며 자연스럽게 이 책을 꺼낼 날을 기다리게 됐다.  저자는 오랜 시간 사람들을 만나며 강의를 해온 분이다. 그래서인지 책 곳곳에 마음에 와닿는 구절들이 많았다. 인생에 관한 80가지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라니,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4O%2Fimage%2Fo_614neIGHUvR6r7I1sWQ92iy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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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완벽해서 좋아하는 게 아니다 - 15년 동안 길 위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에게 배운 삶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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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8:00:04Z</updated>
    <published>2026-01-20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15년 동안 다큐멘터리 디렉터로 일해 온 저자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나는 원래 사람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이 더 흥미롭게 느껴졌고, 자연스럽게 읽고 싶어졌다. 하이라이트한 문장이 아주 많은 책은 아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하이라이트한 문장 하나하나가 모두 마음에 오래 남았다. 하이라이트한 문장을 전부 소개하고 싶을 만큼 주옥같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4O%2Fimage%2Fo7xNRhi6D_Rgq2_kSXP_7d9pm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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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일부를 나누는 일 - 상대에게 온전히 시간을 내어주겠다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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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3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책은, 내가 직업 인터뷰 브런치북을 연재하던 시기에 읽게 됐다.인터뷰를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지 배우고 싶었고, 드라마 작가가 되고 싶은 꿈도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관된 직업인 배우님들의 인터뷰가 궁금해졌다.  책을 읽으며 가장 흥미로웠던 건 인터뷰의 주제였다.&amp;lsquo;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갈 수 있는 공간은 어디인가&amp;rsquo;라는 질문은, 배우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4O%2Fimage%2F18vLD0bscdMHO1PgGD2ZqMDR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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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한 나를 미워하지 않기로 했다 - 솔직한 고백이 주는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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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6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님의 유튜브 채널을 종종 본다.게스트에게 짧은 쪽지를 써 주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한 마디 한 마디가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 이 사람은 어떤 책을 쓰는 사람일까, 궁금해졌고 그렇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 책을 다 읽고 난 뒤, 나는 조금 우울해졌던 것 같다. 글이 솔직해서였고, 그 솔직함이 슬픔에 가까웠기 때문이다. 그와 동시에 이상하게도 책을 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4O%2Fimage%2FxI0U3d-I2HxLlZxmx5VfnjLug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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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추지 않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 흔들리던 시기에 만난 문장들이 나를 붙잡아준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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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8:00:04Z</updated>
    <published>2025-12-30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소개할 책은 내가 고민이 가장 많았던 시기에 읽었던 책이다. 문장 하나하나가 내가 고민하고, 후회하고, 스스로를 몰아붙이던 시간들을 조용히 위로해주고, 또 다정하게 조언해주는 것 같아서 책을 덮고 나서 한동안 마음이 뭉클해졌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정말 내가 안고 있던 고민들이 정점을 찍던 시기였던 것 같다.아무래도 가장 큰 고민은 &amp;nbsp;&amp;lsquo;계속 글을 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4O%2Fimage%2FhVQn0ZHGGGKDUYamKbxZicdvq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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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의 문장이 내 삶을 건드릴 때 - 다시 바라본 삶과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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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8:00:07Z</updated>
    <published>2025-12-23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시를 굳이 찾아보거나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었다.그런데 밀리의 서재 랭킹에 이 책이 올라와 있길래,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우선 읽어보게 됐다. ​ 책을 다 읽고 난 뒤, 작가님이 쓴 다른 책을 찾아서 세 권을 더 읽었다.그만큼 아주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다 읽고 나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amp;lsquo;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들을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4O%2Fimage%2FmfqjL9YIC2qh7CIWw0YJlG4qk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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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언젠가는 마주해야 할 이야기 - 고정관념이 누군가의 꿈을 가리고 있지는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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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8:00:05Z</updated>
    <published>2025-12-16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OTT로 한국 프로그램이나 영화를 보는 걸 좋아해서 웬만한 작품은 거의 다 본 편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책의 모티브가 된 〈무브 투 헤븐〉은 보지 않았다.대충 줄거리만 보고 재미없을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던 것 같다.  올해 초, 한창 직업 인터뷰를 연재하던 시기에 &amp;lsquo;유품정리사&amp;rsquo;라는 직업에 흥미를 느끼면서 이 책을 먼저 읽게 됐다. 이 책은 유품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4O%2Fimage%2FIAOwCzDc3YbJiYpzIJxu3YPx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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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즈니스에서도 결국 사람의 본질이 드러난다 - 계약을 대하는 태도에서 보이는 사람의 신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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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3:14:27Z</updated>
    <published>2025-12-11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누구나 아는 기본적인 약속에 대한 이야기다. 여러 업계를 경험해왔지만, 그중에서도 이 업계가 고객사가 계약을 가장 자주 안 지키는 곳이었다. ​ 정말 자주 보면서 생각했다.&amp;ldquo;아&amp;hellip; 이게 바로 화장실 들어갈 때랑 나올 때 다르다는 그 상황인가?&amp;rdquo; 물론 우리가 약속을 안 지킨 경우는 없었다.항상 고객사 쪽이 그랬다. ​ 상황이 이래서, 사정이 저래서&amp;mdash;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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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 - 책이 자신의 인생을 바꾸어줄 수도 있다는 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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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8:00:03Z</updated>
    <published>2025-12-09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단순했다.박정민 배우님이 책을 좋아하고 글도 잘 쓴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었다.문가영 배우님처럼 &amp;ldquo;이 장면에서 이 말을 했다&amp;rdquo;처럼 구체적인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인터넷에서 자주 보이는 이야기들 때문에 자연스레 궁금해졌다. ​ 특히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피아노 천재 역할을 맡았을 때, 모든 연주 장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4O%2Fimage%2FoM57Kuf67yaWjpSx_KSBKBrii5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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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양아치 같은 일들 - 사람을 믿고 싶지만, 믿기 전에 확인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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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3:14:27Z</updated>
    <published>2025-12-04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이 업계에서 일하면서 정말 &amp;lsquo;양아치 같다&amp;rsquo;고 느꼈던 일을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경영컨설팅 업계에 있다 보면 종종 &amp;ldquo;보험 판매는 아니시죠?&amp;rdquo; 라는 의심을 받기도 한다.직업적으로 편견을 가지고 싶지 않지만&amp;hellip; 솔직히 말하면 그럴 만한 장면을 실제로 자주 본 것도 사실이다.  보험 계약을 말도 안 되게 비싸게 체결하게 하고, &amp;ldquo;이거 가입하시면 저희가 ○○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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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에세이가 되어버린 이유 - &amp;quot;넌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이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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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8:00:07Z</updated>
    <published>2025-12-02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소개할 인생책의 작가님은, 90년대생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분이다.한때 얼짱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유혜주님, 그리고 그녀의 책 『우리는 사랑 안에 살고 있다』가 오늘의 책이다. ​ 나는 책에서 단 한 문장이라도 공감되거나 위안이 되면 그 책이 참 좋다. 이 책은 그런 문장이 유난히 많았다.내 삶을 그대로 비춰주는 듯한 말들,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문장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4O%2Fimage%2FYlCDJv-7G9IWqBzEp2GrTpivu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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