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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금구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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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한거 같았지만 평범하지 않은 황금구렁이의 라이프 스타일, 사실적 이야기만을 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이야기를 만들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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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13:33: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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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내놓습니다. 18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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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1:13:27Z</updated>
    <published>2024-04-23T04: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3월 한 달부터 4월 초까지 아이와 나에게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 아이가 폐렴에 걸려 입원했고 난 간호하다 A형 독감에 걸렸고, 또 아이가 그걸 옮았고.. 3월 한 달간 내 양쪽팔엔 수액을 6-7번 꽂은 듯했다. 최근 들어 몸도 이상할 만큼 많이 안 좋았고, 신경 쓸 일도 많았던 나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컸다. 사람에게 대운이 들어오려면 뭔가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9b%2Fimage%2F_A1o5O7ULsZCOytpN0AdbK71t3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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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내놓습니다. 1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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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11:32:43Z</updated>
    <published>2024-03-06T02: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에 강사와 회원으로 처음 만나 7월에 차를 바꾼 후 상간녀 집주소가 찍힌 기록 한번. 9월부터 시작된 그들의 개인적인 연락. 처음엔 회원과 강사 사이로 연락한 흔적들이었지만 다른 회원들보다 연락 빈도수가 높았고, 다른 회원과 함께 하는 술자리에 오란말도 다수 포함. 내 입장에선 이것들 모두가 썸의 단계라고 말할 수 있지만 판사님의 입장에선 정확한 불륜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9b%2Fimage%2FafI_wjxVGr21nVSXeWwjftd0N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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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내놓습니다. 1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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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3:40:05Z</updated>
    <published>2024-02-23T01: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연기전공을 했었기에 연기를 배울 때도, 아역 아이들을 잠깐 가르칠 때도 사람 관찰을 유심히 했었고 아이들의 경우엔 감정까지도 알려주며 대사를 외우게 해야 했기에 대사에 나오는 인물이 어떤 기분일지 파악해야 해서 관찰력, 공감능력, 감정등이 풍부한 사람이다.   한 사람을 오래 만나본 적 없는 나는 이 사람과의 길고 긴 연애가 신기하기만 했고 본성 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9b%2Fimage%2FvDg4x3Hr7DftNS8QnshEOnUa2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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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내놓습니다. 1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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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07:57:57Z</updated>
    <published>2024-02-16T02: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혼이라는 큰 일을 겪고 있는 나는 이상하게도 아무렇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래도 밝아서 좋다고 했다. 그동안 얼마나 이 결혼생활이 좋지 않았으면, 사람들에게서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멀쩡한 걸까..? 경제활동을 시작해야 하기에 앞으로 뭘 해야 할지 걱정하는 건 있어도 혼자 아이를 키워야 하는 불안감은 없었다. 늘 혼자 해 왔던 것이기 때문. 그렇지만 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9b%2Fimage%2F8UapreWSmKQHyfwKSfSliV9BYA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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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내놓습니다. 1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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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14:52:24Z</updated>
    <published>2024-02-12T14: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일을 겪으면서 나는 많은 것을 느낀다. 내가 잘못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남편이 한없이 못해도 남과 비교하지 말았어야 했고,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것을 이해해 줬어야 했다. 가장으로서 돈 벌어오시는 남편이 힘드니 나 혼자 육아와 집안일을 하는 것을 여자로서 당연하게 생각해야 했다. 그리고 아이를 남편과 똑같이 만들기 싫은 마음에 남편에게 본인 이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9b%2Fimage%2FOv4e3P_Mk2jTs82iish28PXTc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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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내놓습니다. 1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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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15:13:43Z</updated>
    <published>2024-02-09T06: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 남편과 결혼해 줘를 보면서 이이경 배우님이 하는 박민환 역할이 정말 그놈과 똑같아서 보면서 감정이입이 너무 잘된다. 박민영 배우님의 강지원 역할이 새 인생 살며 복수하는 장면들이 너무 통쾌하다. 아이가 좀 더 컸을 때, 내 나이가 좀 더 들었을 때 이런 상황이 왔더라면 현타가 더 심하게 왔을 거고  내 삶이 더 싫어졌을지도 모른다. 차라리 지금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9b%2Fimage%2FxCHwMc1S8YzMTl32H9GTjHx-nL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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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내놓습니다. 1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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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11:30:13Z</updated>
    <published>2024-02-07T14: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람을 잘 못 믿는 편은 아니었다. 남편과 연애 당시 첫 만남부터 남편의 어린 시절 친구를 만났었다. 그 친구도 우리와 거의 비슷하게 연애를 했고 알고 지낸 기간도 5년이 넘었다. 그 커플이 우리보다 먼저 결혼을 했지만 아이는 없었고, 우리 아이를 예뻐했다. 남편이 우리가 이혼할 거라는 사실을 자기 지인들에게 말하고 다니는 걸 알고 있었는데, 제일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9b%2Fimage%2Fv0a9Xk7kUrEGnGCsdKQBZhFw5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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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내놓습니다. 1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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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8:46:19Z</updated>
    <published>2024-02-06T05: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감성적인 사람이다. 드라마에서 슬픈 장면이 나오면 100% 눈물이 나고  어떤 땐 오열을 하기도.. 연인과 싸울 때도 마찬가지로 슬펐을 때나 너무 분하면 이야기하다가도 눈물이 난다. 연애 시절 남편은 본인이 잘못해서 싸우다 내가 마음고생이 심해 눈물을 보이면 툭하면 우냐, 울면 다되는 줄 아냐 라는 말을 했다. 눈물이 많은 사람들은 안다. 상황을 회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9b%2Fimage%2FI1qQVpZgzggcXz2JZPNTWPJbM1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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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내놓습니다. 10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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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10:49:11Z</updated>
    <published>2024-02-05T04: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친구관계에서는 배신, 연인관계에서는 단순한 여자문제, 바람등을 이해하지 못한다. 결혼을 하고 아기가 생기고 그 이후 상황이 어찌 되었든 배우자의 바람을 알게 된다면 나는 즉시 헤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아기를 키우는 현실에서는 성격이 안 맞아도, 바람이더라도 조금은 다시 생각해 볼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긴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9b%2Fimage%2FGEMCmNPNmmiYlw8vwBGws0BHb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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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내놓습니다. 9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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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10:43:10Z</updated>
    <published>2024-02-04T05: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아이와 놀아주는 걸 잘하지 못했다. 때문에 아이의 행동들도 잘 이해 못 했고, 본인이 예민할 때 아이가 우는 걸 싫어했다. 아이가 아빠의 기분에 맞춰 행동해야 하나..? 나도 초보 엄마이고 아이를 처음 키워보는데 남편에게 지금 이 시기엔 그럴 때야. 우리가 이해해야 해라고 했을 때 남편은 어떻게 그렇게 매번 그런 시기인 줄 아냐, 아이 키워봤나 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9b%2Fimage%2FTAILGtzSi8FsdevNH1grqYzSb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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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내놓습니다. 8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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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17:01:46Z</updated>
    <published>2024-02-03T06: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혼을 했지만 어느 순간 남편과 함께 있는 공간, 시간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서로 예민해져 날 선 대화들이 오고 가고, 대화가 안 통하는 사람과 계속 이야기하자니 너무 답답했다. 그러던 중 집 앞의 헬스장을 등록했고, 그 운동시간 2시간이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ep 8.  따로 또 같이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9b%2Fimage%2FNIjugZ-2gw6ZI15EuwPTxOOwf_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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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내놓습니다. 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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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11:02:49Z</updated>
    <published>2024-02-02T15: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감정이 점점 사라지기 시작하면 정말 걷잡을 수 없이 점점 정이 떨어진다는 것을 깨닫는다. 연애할 땐 그 남자만 싫어지지만, 결혼을 했을 땐 그 사람의 가족들까지도 싫어진다.    ep 6. 난 도대체 뭐에 씌였던 걸까  나는 남편과 연애할 때 아버님에게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아버님을 만나 뵐 일이 있어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9b%2Fimage%2FhcxjsiTyexPvYWDpQVwGIzdcC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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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내놓습니다. 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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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8:01:56Z</updated>
    <published>2024-02-02T12: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는 여자 혼자 갖는 게 아니다. 남자와 여자가 함께 가졌고, 육아도 같이 하는 것이다. 육아도 집안일도 혼자 다 하게 되면.. 나는 어느새 나 자신을 잃게 된다.  ep 6. 나는 무조건 이해해야만 하는 사람  전세 사기 피해는 지금 피해자 결정문을 받고, 대환대출을 실행하고 있지만 그 외 어떤 것도 진행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남편의 출근시간은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9b%2Fimage%2FbnUURZgYCSMuB0gTXBCsGlHaK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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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내놓습니다. 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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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10:27:41Z</updated>
    <published>2024-02-02T08: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범한 집안에서 화목하게 자랐고, 아이들을 좋아했으며 어머니가 유아 관련 일에 종사하셨기 때문에 나도 자연스레 그 일을 돕는 걸 좋아하게 되었다.  나는 내 자식을 빨리 낳아 한 살이라도 젊을 때 키우고 싶었고, 이제 결혼을 했으니 남편과 상의했다. 나는 결혼 후 바로 갖고 싶었고, 남편은 1년 뒤에 갖기를 원했지만 합의 끝에 시도는 해보기로 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9b%2Fimage%2F9e_hfrQazjkHMUkmBxEOMYlhj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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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내놓습니다. 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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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12:20:48Z</updated>
    <published>2024-02-02T08: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9살 수능 이후 어머니와 점을 보러 간 적이  있다. 거기에서 점쟁이는 나에게 해외로 돌아다니는 게 아니고 국내를 여러 곳 돌아다닐 것이라고 했다. 그때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나는 한 곳에 정착하여 오래 일하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게 될 줄은..   ep 4. 또다시 이사. 그리고 결혼   수원에서의 1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9b%2Fimage%2Fg_gwib6AiUSTkGBu0XMTAJ1YW1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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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내놓습니다. 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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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8:15:40Z</updated>
    <published>2024-02-02T08: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이 많은 사람이다. 사회생활도 문제없이 잘하는 편이었고, 사람 사귀는 걸 좋아했다.  일하는 곳에 환자들에게도 인정받았고 원장님과 상사들에게도 사랑받으며 직장 생활을  했다. 정들었던 부산 생활을 끝내고 수원으로 올라오던 날.. 내 의지로 그만둬야 했던 게 아니기에, 갑자기 사람들과 헤어져야 했기에 차 안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ep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9b%2Fimage%2FDhQN0xnPdCxneP7i7jVlMN4DY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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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내놓습니다.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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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5:02:52Z</updated>
    <published>2024-02-02T08: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를 보내드리고, 나도 차츰 안정을 찾으며 우리는 알콩달콩 연애를 쭉 이어갔고, 남자친구는 부산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며 공을 치게 되었다.   카페일을 하고 있었던 나는 장거리 연애를 하면 마음이 멀어져 헤어질 거라 생각했고, 그를 따라 부산에서 생활하기로 했다.   ep.2 부산에서의 3년간의 동거생활 남자친구가 먼저 부산에 내려간 후, 나도 서울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9b%2Fimage%2FJzmMn6mTqdK6Zoiy4vuEDll_C0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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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 내놓습니다.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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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21:31:36Z</updated>
    <published>2024-02-02T08: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4개월 딸을 두었고, 결혼 3년 차 주부이다. 남편과의 만남은 sns였고 우리는  타지에서 외로웠고 서로 공통점이 많아 연락을 하던 중 연애를 시작하였다.  그렇게 4년의 동거를 포함 연애 5년 차에 결혼을 하게 되었고, 예쁜 딸도 얻었지만 딸을 얻은 그 해부터 뭔가 단단히 꼬이기 시작했다.   ep1. 연애 이후 아버지와의 이별   나는 경주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9b%2Fimage%2FFNbHXf3sQtDEARms7viyT4f6P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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