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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윤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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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진짜 나를 찾아가는, 행복의 이야기. 현직 교사 그리고 소설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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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05:54: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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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를 향해 행복하게 - 괜찮아, 스물넷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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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7:47:59Z</updated>
    <published>2024-10-27T05: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아, 스물넷이야 10.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를 향해 행복하게       오랜 심리상담 및 여러 검사를 통해, 직업적인 측면뿐 아니라 내가 살아온 인생의 다양한 측면들에 비추어 제대로 나를 바라보고, 현재의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들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었다.   1. 나는 기질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다른 부분이 있다. 올곧은 면이라던가, 살아가는 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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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무엇이 그리 힘들었는지 찾아야만 했다 - 괜찮아, 스물넷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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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07:11Z</updated>
    <published>2024-10-27T04: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아, 스물넷이야 9. 무엇이 그리 힘들었는지 찾아야만 했다     새 학교, 새 동료, 처음 맡아보는 학년과 업무. 2024년의 봄은 이것들만으로도 숨이 차고 마음이 무거웠다.  더 이상은 도망칠 곳도 없다는 사실도 한몫했다. 2년이면 다른 학교로 근무지를 옮길 수 있는 경기도와 달리 서울 교사들은 기본적으로 5년 동안 한 학교에서 필수적으로 근무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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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이상과 현실의 괴리 - 괜찮아, 스물넷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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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07:11Z</updated>
    <published>2024-10-26T08: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아, 스물넷이야 8.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그렇게 나는 서울 강남 3구 중 한 곳의 중학교로 무사히 발령을 받았다. 집에서 차로 4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곳이었다.  &amp;ldquo;영어과 신규 최윤슬입니다. 경기도에서 정교사로 2년 근무하다 서울로 재임용 시험을 봤습니다.&amp;rdquo; &amp;ldquo;아, 그래요?&amp;rdquo;  첫인사 겸 잠시 전화를 드렸을 때 교감 선생님께서는 매우 반색하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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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두 번째 성공 - 괜찮아, 스물넷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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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07:11Z</updated>
    <published>2024-10-26T07: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아, 스물넷이야 7. 두 번째 성공     다시 도전해보겠다는 결심을 하고 얼마 뒤, 초수 시절 함께 경기도에 합격했던 대학 동기를 만났다. 똑 부러지는 성격을 가진 동기는 내 이야기를 가만히 경청하더니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해주었다.  &amp;ldquo;야 윤슬. 너 장수생 하기 싫으면 2월부터 얼른 공부 시작해라.&amp;rdquo;  예나 지금이나 인생의 이정표 같은 역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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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최고의 신뢰는 - 괜찮아, 스물넷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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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07:11Z</updated>
    <published>2024-10-26T06: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아, 스물넷이야 6. 최고의 신뢰는     첫 재임용 시험을 준비했던 반년 내내 바다가 보고 싶었다. 그 얘기를 아빠도 기억했나 보다. 불합격 결과가 나온 다음 날 아침 일어나보니 메시지가 와 있었다. 윤슬아, 방학하면 바다 보러 가자.  일주일 뒤 겨울방학. 중학교 수학여행 이후로 오랜만에 가족들과 찾은 제주도의 바다는 아름다웠다. 오렌지빛 석양이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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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인생 첫 실패 - 괜찮아, 스물넷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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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07:11Z</updated>
    <published>2024-10-26T05: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아, 스물넷이야 5. 인생 첫 실패      솔직히, 떨어질 줄 몰랐다.  나는 대학교에 재학하며 공부해 초수로 임용고시에 합격한 초수 합격생이었다. 그것도 커트라인이 늘 전국 1, 2위를 다투는 경기도 지역 초수 합격생. 아주 없진 않지만 매우 드문 경우다. 게다가 초수인데도 100명 중 10등 초반대의 등수를 받았다. 만약 경기도가 아니라 서울에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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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그곳에서 나를 괴롭혔던 건 (2) - 괜찮아, 스물넷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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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07:11Z</updated>
    <published>2024-10-09T06: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아, 스물넷이야 4. 그곳에서 나를 괴롭혔던 건 (2)      서울로 재임용을 결심한 두 번째 이유는, 평생 무연고지인 곳에서 넓게 돌고 돌며 근무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점점 더 구체적인 현실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래, 여긴 너무 답답하다! 서울로 가자! 7월 중순, 임용고시 전 가티오가 발표되고 올해 서울이 50명을 뽑는다는 사실을 알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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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그곳에서 나를 괴롭혔던 건 (1) - 괜찮아, 스물넷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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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07:11Z</updated>
    <published>2024-10-09T06: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아, 스물넷이야 3. 그곳에서 나를 괴롭혔던 건 (1)      얼마 전 가족 외식을 나갔을 때 친오빠가 해준 말이 있다.  &amp;ldquo;얘는 인생이 탄탄대로야. &amp;lsquo;그거&amp;rsquo; 하나 빼고는 실패했던 게 없어.&amp;rdquo;  나는 가족들에게 깊은 속 얘기를 잘 하지 않는다. 올해 들어서는 심리상담도 20회기 넘게 다니고 있는데, 여전히 가족들에겐 비밀이다. 언젠가는 이야기할 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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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달콤한 성공 - 괜찮아, 스물넷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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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07:10Z</updated>
    <published>2024-10-09T04: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아, 스물넷이야 2. 달콤한 성공       대단하다는 말에 취했던 때도 있었다.  스물둘, 휴학 한번 없이 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amp;lsquo;칼졸업&amp;rsquo;한 나는 4학년 재학생의 신분으로 단 한 번만에 임용고시를 합격했다. 행복했다. 부모님은 날아갈 듯 기뻐하셨고, 지인들에게서는 축하 인사와 함께 대단하다는 말이 끊임없이 전해 들어왔다. 어깨가 한없이 하늘로 솟아올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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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대단하시네요 - 괜찮아, 스물넷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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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07:10Z</updated>
    <published>2024-10-09T04: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아, 스물넷이야 1. 대단하시네요     1999년생, 스물넷. 나는 3년차 영어교사다.  제법 준수한 소개말이다. 고백하건대 내 직업과 나이를 잇따라 밝혔을 때 놀라지 않은 사람은 이제껏 단 한 명도 없었다. 단골 반응들은 이렇다.  그럼 임용고시를 한 번에 통과하신 거예요? 대학교 4학년 때? 네, 그렇습니다. 세상에, 그 어렵다는 임용고시를? 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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