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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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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해소 하고, 음식으로 힐링하고, 여행으로 에너지 충전하는 몸과 마음이 튼튼한 사람입니다. 소설과 같은 일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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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20:48: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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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서 잠깐 2025년 현실 속 너와나 - 엄마의 마음을 몰라야 정상인 나이. 여덟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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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1:30:14Z</updated>
    <published>2025-07-03T01: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야 말로 어미의 마음을 몰라!.하긴 엄마의 마음을 알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긴 하지..특히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amp;quot;엄마가 이래서 그랬었구나&amp;quot;. &amp;quot;엄마가 그때 억장이 무너졌었겠구나&amp;quot;. 이런 생각을 저절로 하게 만드는 [그때 그 시절 우리 엄마의 마음]경험하기를 자주 하게 된다..게다가 가장 노릇까지 하고 있자니 그때 그 시절, 어쩔 수 없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S%2Fimage%2F2yXvPFeRXJAjk9oZH_Pw6YFq2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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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저지레가 나에겐 힘이 된다. - 남의편의 방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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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8:25:29Z</updated>
    <published>2025-05-18T06: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이쁜 너를 보며 인내... 인내... 고린도전서 10장 13절  요즘  이래저래 삶을 버텨내 보려 내가 계속 읊조리는 성경 말씀이다. 남(의) 편이 정신건강(정신과) 진료를 받게 되면서 남의 편 사람들이 그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주지 말라고 한다.  남의 편 엄마가 다녔던 정신건강 병원을 여동생도 다니고 이젠 이 사람까지 다니게 되었다.  도대체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S%2Fimage%2FViBI1-gzRX0pqZQoLJj1rss4JD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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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동육아구역 - 체력은 딸렸지만 엄마들의 탈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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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3:12:28Z</updated>
    <published>2025-04-18T12: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주댁 은혜가 우리 집에 왔다. 은혜와 수다를 떠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한동네에 살면서 자주 보면 얼마나 좋을까.2박 3일간의 수다로 체증이 내려갔다. 그리고 2박 3일 동안 깔깔거리며 즐거워하는 너를 보고 나는 둘째 생각을 잠깐 했었다. 정말 잠깐 생각했었다. 잠깐.과거완료형. 2박 3일의 일정을 끝내고 전주로 돌아가는 친구와 빠이빠이까지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S%2Fimage%2FwpZ9dcx-E-ebCtsDpmE8rgFIcZ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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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이 더 행복한 이유 - 현실 속 순간의 행복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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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6:02:42Z</updated>
    <published>2025-04-07T04: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꿈과 현실을 구분 못한 나는 꿈에서 깨어 몇 분이 지나서야 현실로 돌아온 것을 깨달았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현실엔 이렇게 이쁜 내 새끼가 있는데 왜 슬퍼했느냐. 어제 꿈에 보았던 대통령과 영부인.꿈속 나라에선 내가 청와대 직원이었다.영부인이 특별히 이뻐해 줘서 꿈인데도 65세까진 잘리지 말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였고, 꿈인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S%2Fimage%2Fb7fThpAAAa_wokh2sBjqiOUUs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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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박한 너의 삼시세끼 - 규칙적인 세끼가 너를 성장하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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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9:25:53Z</updated>
    <published>2025-04-04T08:2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냉장고에 있는 것을 먹는 걸로 하자.그냥 너는 내가 주는 대로 먹는 걸로 하자.그냥 소박하게 먹는 걸로 하자. 유아식.SNS맘들의 유아식 따라 하다간 살림 거덜 날 듯하구나.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로 돌려 먹이기. 밥, 낫또, 브로콜리, 당근 계란밥, 김, 브로콜리 스파게티면, 당근, 브로콜리 계란밥, 낫또, 호박 뭐 이런 식으로 돌려 먹이고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S%2Fimage%2FwWlTj0s9k_PfeXXiMnbE9ogfk9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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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 없이 오늘을 축하하자. - 나와 너는 축하받을 자격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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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1:52:32Z</updated>
    <published>2025-04-04T00: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 07. 21 祝돌  나에게 온 지 1년이 된 너. 정말 사랑스럽고, 귀하고, 소중한 나의 너. 너와 적응기간 1개월. 너를 알아가는 기간 3개월. 너의 움직임을 기대하는 기간 6개월. (너는 생후 6개월이 지나도 뒤집기를 못하였다) 너의 예상치 못한 활동력에 당황해하는 기간 2개월 + 현재 진행 중(그렇다고 걸음마를 시작한 건 아니다. 단지 기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S%2Fimage%2FdHDd7LQ70wr4SFcvmvb2NbLbB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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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드시 독박 육아도 추억이 될 것이다. - 너를 보며 참아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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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05:02:11Z</updated>
    <published>2025-03-30T05: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발 누가 애 좀  봐줘요! 나 미용실 좀 가자! 머리 좀 하자!제발 누가 아기 좀 봐줘라! 징하게도 안 봐준다! 시어머니는 자신의 딸래미의 애기들을 봐주러 매달 일본까지 가더라. 애는 친정엄마가 봐줘야 편하지 않겠나~? 이러면서 친손녀는 며느리 마음이 불편할까 봐 배려하는 마음에서 못 봐주나 보다.너를 봐줄 사람은 오롯이 나밖에 없다. 외할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S%2Fimage%2FMPnwFWDWPh2eLX8OmM97rlM-f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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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5분 대기조 - 너는 수두와 전투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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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12:24:44Z</updated>
    <published>2025-03-24T10: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태 잠투정 없이 정말 잘 잤는데... 지난밤엔 안 하던 잠투정에 나는 쪽잠을 잤다.열은 없고 추워서 그러나 싶어 이불을 덮어주면 발로 바로 차버리고 밤새  짜증만 내고 발차기만 하고 있는 너였다.  날이 밝아도 칭얼됨은 계속되었고 열이 없어서 병원을 안 가고 있었는데, 낮잠 자고 일어나더니 드디어 체온이 39.5도를 찍어 아이를 안고 집 근처 소아과 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S%2Fimage%2Fz_5N4CH0Bs83_urmXYx9AVcfR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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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첫 사회생활 - 느리지만 너는 2개월 인생 선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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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3:58:44Z</updated>
    <published>2025-03-18T12: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센터 입문 첫날.선생님의 마이크소리에 너는 혼자 울음 터뜨렸다.마이크 소리를 이겨 먹은 울음소리에 다른 애들이 다 너만 쳐다보았지.보니까 너만 빼고 다 기고서고 하네.8개월부터 14개월 아기들의 집합소.너는 8개월인데 뒹굴기만 하고 있지만 그래도 즐거워하는 모습에 나는 뿌듯하다. 그러나선생님이 다음 주부터 너는 6개월 친구들과 함께 하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S%2Fimage%2FtDilwq-YqwqIKmUAhjFFqyZ4F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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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워킹맘 - workingmom (X), walkingmom (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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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7:29:17Z</updated>
    <published>2025-03-17T05:4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쨌든 나는 워킹맘이다. 독박 육아를 하면서 나에게 제일 유익한 시간은 유모차를 끌고 동네를 걷는 것이다. 오늘도 나의 유익한 시간을 위하여 약 5분 거리의 이마트트레이더스로 향했다.특히 이마트 트레이더스 피자는 2천5백 원의 행복(2018년 당시 가격) 그 자체다.  너는 유모차 안에서 사부작사부작, 나는 콜라와 피자를 맛있게 먹고 있는 즐거운 상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S%2Fimage%2F8KO5X2Ow0MBrNUyaTX2CiQ5p0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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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스트레스로 포장한 나 - 진심 혹은 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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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13:24:23Z</updated>
    <published>2025-03-14T11: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닭갈비를 만들어 보았다. 닭을 손질하고 채소들을 넣고 콧노래도 흥얼대며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었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정말 맛있다고 오버하듯 말하면서 쩝쩝거리고 먹는 남편이 왜 이렇게 밉지?결국엔 조용히 좀 먹으라고 짜증을 내버렸다.주여~ 나 왜 이러죠?맛있다고 잘 먹어줘도 짜증 나고.이젠 남편의 밥 먹는 모습까지 미운 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S%2Fimage%2F_uX2RN_ACwXJudSVPJRmkOWKlB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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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무게 - 사랑 가득, 분유 가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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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4:50:24Z</updated>
    <published>2025-03-14T03: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사랑스러운 너.그러나 내겐 너무 무거운 너.딸아~~!!!나이 많은 엄마라서 미안하구나.아기띠 하고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오면 어찌나 온몸이 후들후들 거리는지.누군가 두더지 잡기 하듯 나를 땅속으로 내리밖는 느낌. 그래도 문화센터는 가야지!! 아.. 이래서 다들 나이 먹어서 애 키우기 힘들다 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S%2Fimage%2Fq-Nm7i7Ue1TEfdgzNyOsGFyMp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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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하지 않는 정신! - 뒤집기 정신을 잊지 마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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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20:36:49Z</updated>
    <published>2025-03-13T12: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 여러분! 뒤집었습니다~~~ 중간에 포기하려는 마음을 이겨내고 끝내 뒤집고야 말았습니다!!  생후 179일 2018년 1월 15일 생애 첫 뒤집기 성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S%2Fimage%2F8eGrzvYIK0Pk8d14wrtigQQIJ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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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여행이란 지우개와 같다. - 놀랍도다, 고통스럽지 않다, 괴롭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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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14:24:40Z</updated>
    <published>2025-03-13T10: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그러했다.  무거운 삶의 짐을 잠깐 내려놓고 쉬었다가 돌아가라는 하나님이 우리 3代를 위해 미리 예비해 놓으신 장막 같았다.  그렇게 우리는 장막에서 짐을 풀고, 따뜻한 차 한잔과 과일을 먹은 후 히트텍을 꺼내 입고 설악산 국립공원으로 향하였다. 숙소에서 설악산 국립공원까지 10분도 안 걸리는 거리를 걷는 동안 설악산 어딘가에서 흐르는 물소리가 그야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S%2Fimage%2FQ-91dQUlkXkvQkFNZcvpr0qrK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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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 속의 평온한 너 - 땅이 흔들려도 꿈나라 여행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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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12:35:00Z</updated>
    <published>2025-03-10T11: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직도 손이 떨린다.혼자 늦은 점심 먹고 있는데 건물이 흔들리는 진동을 느끼자마자 바로 자고 있는 아이에게 달려가 끌어안고 어찌할 바를 몰라하며 집안을 왔다 갔다 안전한 장소를 찾아다녔다.  식탁 아래가 안전한가, 욕실 안에 있어야 하나 이런 갈등에 정신없었고 건물의 흔들림에 두려웠다. 나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는데 왔다 갔다 하는 움직임 속에서도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S%2Fimage%2Fkmk7jQScKSDwFS6AbJxAVx77K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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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로지 너에게만 반응한다. - 차단된 텔레파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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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0:45:04Z</updated>
    <published>2025-03-10T00: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거 찍는 소리도 안 들리고 신랑 씻는 소리도 안 들리고 신랑 나가는 소리도 안 들리는데  아가가 조금이라도 낑낑되면 바로 눈떠지고  아가가 조금이라도 뒤척이면 새벽이라도 벌떡 일어나  바로 분유 타는 기계가 된다. 너~~~ 무 피곤하다. 엄마 도와줘요! 마음속으로 수백 번 SOS 텔레파시를 보내 보지만, 430km의 거리 까지는 닿지를 않나 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S%2Fimage%2FiutUguXLrhrWGRiSZRRbbGtTo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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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생아 육아의 스킬 - 10분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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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13:30:36Z</updated>
    <published>2025-03-09T04: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음식 엄청 늦게 먹는데 새생명 탄생후 먹고 치우기까지 10분만에 클리어하고 체하면 훼스탈먹고 진정 시킨후 다시 육아에 투입밤엔 아기가 제시간에 안자주면 야근하던 그때 그시절의 기분이 느껴지고...그래서그런지 나도 모르게 자장가 부르면서 궁디팡팡해줄때 손에 힘이 들어가는건 기분탓인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S%2Fimage%2Fs6iCzpz4ntRnLlSQ10kZ_6c9K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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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 -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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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4:32:55Z</updated>
    <published>2025-03-09T04: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야잘 부탁해  예상하지도 못했던 37주 출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S%2Fimage%2FfyQnQ02JWOY9XaScwwc2GysT4-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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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물(宝物)을 품에 안기 위한 고통 - 진통의 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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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7:13:17Z</updated>
    <published>2025-03-09T04: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사가 아가 입술과 코를 보더니 바로 &amp;quot;아빠네요~&amp;quot;라고 말을 했다. 신기해라지난번 간호실장님이 말하길, 진통 1기는 생리통 수준이고요진통 2기는 이성을 잃는 고통정도고요~ 진통 3기는 이성을 잃어도 아가는 안 나와요 자궁이 10센티...(어쩌고저쩌고)  뭐라 뭐라 뭐라~뭐 다른 얘기 하나도 안 들리고  [이성을 잃어도 아가는 안 나와요]라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S%2Fimage%2F_GwxYWSQH3Iln5s0lYYd_EoUry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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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체의 신비 - 너를 만나기 41일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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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0:54:54Z</updated>
    <published>2025-03-09T04: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 귀찮았지~?손발로 얼굴을 다 가리고 있어서 의사 선생님이 귀찮게 한 거란다. 엄마가 귀찮게 한 거 아니야 하품하는 것도 보여주고옹알이하듯 벙긋벙긋하다가 짝짜꿍 같은 것도 하고 팔목을 빠는 것도 보여주고... 굿굿 *^^*의사가 유연성도 좋고 아기 움직임이 아주 좋다고 한다.만만치 않은 세상에 나와서도 뱃속에서 처럼 밝고 활발하게 살아가야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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