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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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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극 외향형 인간이 극 내향형 인간이 되기까지. 인생을 바꾼 독일에서의 여정을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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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17:17: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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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환학생에서 7키로가 찐 이유 - 독일음식에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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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50Z</updated>
    <published>2024-03-26T04: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에 오고 가장 달라진 것 중 하나는 식습관이었다. 처음 독일 음식을 접했을 때는 모든 음식이 너무 짜고, 느끼했다. 간이 세다기보다는 말 그대로 &amp;lsquo;짜다&amp;rsquo;에 가까웠다. 간장과 고추장 등의 장류들로 음식의 간을 맞추는 우리나라와 달리, 유럽권 국가에서는 간을 맞추기 위해 오직 소금만을 사용한다. 입독 다음 날에는 난생처음으로 &amp;lsquo;학센(독일식 족발 요리)&amp;rsquo;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h%2Fimage%2FIfE7vsqrPCjjSjN_dUMA4jb6nr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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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인도인 남자와 한 집에 살게 됐다 - 독일의 셰어하우스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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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10:08:14Z</updated>
    <published>2024-03-14T07:2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때때로 관계에 '애증'이라는 말을 붙인다. 가장 대표적으로 가족 관계가 있다. 붙어있으면 싸우고 떨어지면 애틋해진다. 가족이 아니더라도 그렇다. 누구와도 매일 붙어 지내면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다. 내겐 룸메이트가 그랬다.    독일에 처음 갔을 때, 플랫(Flat)이라 불리는 셰어하우스에 살았다. 독일에 가기 전 한국에서 구한 작은 단독주택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h%2Fimage%2FKSB-3BiYtGoHoausKWAHsdVwe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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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관절 - 흥과 고통이 공존하는 줌바 클래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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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4:22:34Z</updated>
    <published>2024-03-03T14: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평생을 마른 몸으로 살아왔던 내가 교환학생에 온 뒤로는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기 직전이었다. 매일 친구들과 야식과 음주가무를 즐긴 탓이었다. 그맘때 즈음 난생처음 헬스를 시작했다. 일주일에 6번씩 헬스장에 나간 지도 벌써 3개월째, 반복적인 러닝머신과 근력 운동은 슬슬 지루해져갔다.  그러다 스페인 친구들에게 우연히 '줌바 댄스'에 대해 듣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h%2Fimage%2FCVMpCVn7ydZaCoTa6zDUQ3Ioz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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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음 등가교환 - 멀고도 먼 역지사지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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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5:49:01Z</updated>
    <published>2024-02-25T11: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은 대체로 흐린 날들이 많다. 우기 때가 되면 한 달에 해를 보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다. 간혹 햇살을 내려주는 커튼 덕에 기분 좋게 일어나기도 하지만, 대게는 서늘한 회색빛 공기를 처방받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독일에서 해를 못 보는 탓에 몇 가지 루틴을 시작했다. 관심도 없던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 (특히 비타민 D가 중요하다), 그리고 눈 뜨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h%2Fimage%2Fr5pgxVlG-wUz8kwpv5H_FK662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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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의 함정 - 독일에서 는 것은 외국어가 아니라 요리실력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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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2T19:19:36Z</updated>
    <published>2024-02-18T10: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갔던 교환지는 한국인이 많은 곳이었다. 수백 명의 교환학생 중 한국인만 200명이 넘었고, 오리엔테디션이나 애프터파티 등의 학교 행사에 가면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100명이 넘는 인원들이 작은 홀에 모인 그날은 교환학생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날이었다. 파티란 이름이 무색하게도 행사에서 우리가 하는 일은 다분히 단순했다. 새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h%2Fimage%2FLyWpYiUH9p6RLl3ds84YI_QDU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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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는 비움으로써 채워진다 - 남자친구와 헤어지던 날, 인생을 바꾼 인연을 만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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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11:47:49Z</updated>
    <published>2024-02-11T11:4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란 것이 그렇다. 내 안의 누군가를 비움으로써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 자리가 생긴다. 나는 교환학생에서 몇 차례 인간관계의 파동을 겪으며 2번의 비움과 채움을 경험했다.    &amp;ldquo;선발자 명단에 없습니다.&amp;rdquo;    유럽 교환학생을 꿈꾸며 신청한 며칠 뒤 받은 문구였다. 어학 실력이 2점 모자라서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는 것이 이유였다. 시험공부를 핑계로 어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h%2Fimage%2FQ7kY3OyO-lcfKNnJqNdDlEP_p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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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다를 거라 착각하는 당신에게 - 교환학생, 정말 그냥 '놀러' 가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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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07:48:17Z</updated>
    <published>2024-02-06T23: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교환학생에 가면 외국인 친구도 많이 사귀고, 외국어도 늘려서 와야지!&amp;quot;    모두가 교환학생에 떠나기 전, 이렇게 생각하곤 한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유럽에서 한 학기를 보낸 뒤 발견한 건 외국인 친구들도, 유창한 영어실력도 아니었다. 매일같이 한국인들과 어울려 와인과 위스키를 마셔댄 탓에 위장은 상해있었고, 쉴 틈 없이 다닌 여행 덕에 통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Gh%2Fimage%2FFCmei66UNP0WaNDxFYfz8uXnd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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