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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나H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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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jhaen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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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상처에 조각난 마음들을 다시 모으고, 스스로를 사랑해가는 법을 배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분위기 좋은 따듯한 커피숍에서 가만히 앉아 마음이 충전될 때 고요한 행복을 느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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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11:46: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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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그렇게 나쁜 사람도 그렇게 좋은 사람도 없다 - 에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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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6T03:57:55Z</updated>
    <published>2024-03-16T03: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 들은 말인지, 어디서 어떻게 들은 말인지 모르겠다. 어쩌면 TV 예능 속에서 스치듯 들었을지도, 알바를 간 곳에서 어떤 분들의 수다 속에서 들었던 말일 수도 있다.  알고 보면 세상에 그렇게 나쁜 사람도 그렇게 좋은 사람도 없어.   나는 저 말을 들었을 때 속으로 생각했다. 그 생각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들은 말은 아니란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n%2Fimage%2FBe4lnHLaIzG3DykgfWCi3yy_5LE.png" width="3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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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두울 땐 막연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길을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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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0:07:56Z</updated>
    <published>2024-03-11T15: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가 어두울 땐, 현실이 막막할 땐&amp;nbsp;희망이 필요하다. 망상스러운 희망 말고, '내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어느 정도는 이룰 수 있을지도 몰라' 정도의 희망. '꼭 해 내야 해.', '꼭 이룰 거야.' 혹은 '꼭 그렇게 될 거야.' 이런 희망이 아니어도 된다.   '지금 보다는 숨 쉴 수 있을지도 몰라.', '지금 보다는 조금 괜찮아질 거야.',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n%2Fimage%2FVuBLRw4r-1beZy0GBGFtpRno2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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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안 보일 땐 잡일부터 해보자. - 집안일이 참 소중해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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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23:46:03Z</updated>
    <published>2024-03-09T07: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초중반.  비어있는 통장.  매일 알바몬 클릭을 수십백 번 하는 일용직 근무자.  남보다 못한 부모란 생각에 연을 끊은 지 10년이 다 되어가고. 하나뿐인 형제는 폭언으로 두려운 공포의 존재.   더 쓰려다 더 써서 뭐 하나 더 초라해질 것 같아 쓰기가 멈춰진다.   돈은 많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많이 벌어야 할지 막막하고 내가 가진 재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n%2Fimage%2FwHHaaHmw3H7A_P-Du7jeGrY_c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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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건 엄마의 마음 나에게 주는 당신의 마음3 -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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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5:07:48Z</updated>
    <published>2024-03-08T11:4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편에&amp;nbsp;이어 시작됩니다.)   아이는 엄마를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왜 나에게는 관심을 주지 않는 거지.. 나는 이렇게 신경을 쓰는데,,'  마음속에서 무심히 서있는 엄마와 엄마의 무릎 조금 위까지 큰 아이가 바짝 붙어 땅으로 고개를 떨군 채 무언가 기다리고 있는 듯한 느낌의 모습이 그려졌다.  &amp;quot;엄마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amp;quot;  아이는 아빠, 엄마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n%2Fimage%2Fivb_4a14d_AlPiQbDjS8D2C7r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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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건 엄마의 마음 나에게 주는 당신의 마음2 -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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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5:08:08Z</updated>
    <published>2024-03-07T15: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야 해. 그래야 나 안심이 돼.'  아이가 이어 말했다.  '그래야 연결되었다고 느껴져.'  나는 물었다.  '무엇에&amp;nbsp;연결되었다고 느끼는 거야?'   (1편에 이어 시작됩니다.)     아이는 무슨 일이 있는지 없는지 (주로 아이가 걱정될만한 안 좋은 일) 확인하지 않으면 불안하다고 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듣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n%2Fimage%2F8OE3WYg65nk0__o_kLFWgidqiN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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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건 엄마의 마음 나에게 주는 당신의 마음1 -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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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5:08:31Z</updated>
    <published>2024-03-06T15: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에게 적용해 본&amp;nbsp;내면가족시스템(Internal Family System&amp;middot;IFS) 심리치료모델 소개   지금부터 쓰게 될 이야기는 심리치료/심리상담 분야에서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방법 중 하나인&amp;nbsp;내면가족시스템(Internal Family System&amp;middot;IFS)을 바탕으로 나 자신에게 적용해 본&amp;nbsp;이야기이다.   내면가족시스템(Internal Family 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n%2Fimage%2F90Rd_2eoUfn0P9r7GjMZ0fVXMB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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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들여다보면 보이는 삶의 신비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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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10:43:13Z</updated>
    <published>2024-03-04T10: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을 들여다보고,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일들을 통해 나와 내 삶,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을 오랜 시간 하다 보니&amp;nbsp;삶이 정말 신기하고 신비롭다는 것을 종종,&amp;nbsp;자주 깨닫게 된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할 수도 없을 것 같은 이 무엇.  책 어디에서인가 한번쯤&amp;nbsp;읽어봤을 법한,  외부세상은 마음의 투영이다.   혹은,  현실은&amp;nbsp;마음을 비춰주는 거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n%2Fimage%2FTJfUVykdA_Kp_QMmwJE9ajuBD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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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나도 많은 걸 해내야 할 때 나는 그곳을 떠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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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12:29:09Z</updated>
    <published>2024-03-01T11:3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바가 구해질 때는 당일 알바나 이틀, 삼일 하는 알바도 구해질 때가 있지만, 일주일 혹은 2주간 하는 비교적 긴 기간 동안 하는 알바도 구해질 때가 있다.  긴 기간 동안 하면 일단 일하는 날이 많은 만큼 돈도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에 좋지만, 한편으로는 부담이 되기도 하는데 이유는.. 그 기간 동안 어떤 일을 하게 될 것인지에 따라서, 근무지의 환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n%2Fimage%2FBraqhS2KnXFo1ZG6cV8rQ0J70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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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을 제발 표현하라고 떠미는 삶 - 의식하면서도 그게 그렇게 쉽지는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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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4:10:21Z</updated>
    <published>2024-02-28T14:0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흐름을 보면 알 수 있다.&amp;nbsp;삶이 나에게 무엇을 바라는지 말이다.  팍팍하고 잘 풀리지 않는 현실에 답은 언제나 있었다. 무언가 꿈꾸고&amp;nbsp;도전하려 하면, 마음 한 구석에서 항상 무언가가 나를 붙잡았다.  원하는 것을 하려면 언제나 그 마음의 끝에는 '나 자신'이 있었다. 세상에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고서는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아니,&amp;nbsp;그래도 그 여정 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n%2Fimage%2F5P20skg0_I91JXdw02BePb8_s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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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사람이 나를 부를 때 말 대신 나를 터치한다? - 내가 나인 것을 표현하는 것을 연습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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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15:22:35Z</updated>
    <published>2024-02-25T15: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어김없이 알바를 갔다.&amp;nbsp;물류센터에서 하루만 하는 당일 알바이다.&amp;nbsp;이번 겨울에는 제발.. 물류센터에서 만큼은 일을 하지 않기를 바랐는데&amp;nbsp;결국 내 마음속 의지와는 다르게 상황은 그렇게 흘러가버렸다.   겨울의 물류센터 작업장은 참 힘들다. 주문 들어온 배송수량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작업장 분위기가 흘러가고 어느 정도의 타이트한&amp;nbsp;긴장감이 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n%2Fimage%2FC60ejPkgL6daw87-7KKw85mvv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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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유년기의 색, 빨간 문과 빨간 눈 - '어린 나'는 그 시절을 어떻게 견뎠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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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12:24:51Z</updated>
    <published>2024-02-25T08: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유년기. 나의 유년기의 색은 빨간색이다.  신기한 것은&amp;nbsp;그간 내 안의 상처들을 들여다보고 치유하고자 노력했던 지난 10여 년의 시간이 헛되지 않은 것인지&amp;nbsp;10년 전의 나라면, 아니 불과 몇 년 전의 나라면 그 시절 '빨간 문'과 '빨간 눈'의 기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저항감에 힘들었을 텐데, 지금의 나는 그래도 그 기억에 들어가는 일이 조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n%2Fimage%2FsskPKwL_ie9898WebFkf0P2CX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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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두운 나를 깊게 보는 시간&amp;nbsp; - 나에게 사랑을 주어야 할 책임을 알아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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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6:07:29Z</updated>
    <published>2024-02-24T15: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는 왜 '이 시간'이 필요한가.  40년을 조금 넘게 살아가고 있는 나는&amp;nbsp;나의 4분의 1&amp;nbsp;혹은 그것보다 더&amp;nbsp;적은 나 자신을&amp;nbsp;살아온 것 같다.&amp;nbsp;오랜 시간.. 나는 왜 나 자신을 그것밖에 살아내지 못했을까.   '어둡고 상처 많은 나', '왜인지 잘 모르지만 무언가 늘&amp;nbsp;움츠려져 있는&amp;nbsp;나', '오래전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나도 모르게&amp;nbsp;외면하기로 한&amp;nbsp;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Pn%2Fimage%2FP6gGg1TmAvPutJnLwqJd_QMgh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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