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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더그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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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lossom120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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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육아는 내게 독점 계약을 걸었고, 나는 글쓰기로 숨을 쉽니다. 독점육아 10년차 전업맘, 일상에서 웃음과 회복의 문장을 수집중! 가볍지만 진심으로, 유쾌하지만 깊이 있게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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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14:49: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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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길만 걷다, 갑자기 만난 자갈길 - 님아~ 예고 없이 돌변하지 마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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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06:07:24Z</updated>
    <published>2025-07-09T04: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유텬 가기 씨로!!! 으앙~&amp;rdquo; 다섯 살, 9월의 어느 날부터 아침 알람처럼 반복되던 말.  육아가 체질이라며  어깨에 힘이 바짝 들어가 있던 나, 그 힘이 스르륵 빠지기 시작한 건 27개월부터였다.  그전까진 &amp;lsquo;잘잘잘&amp;rsquo;의 연속이었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잘 놀고&amp;hellip; 첫 육아인데도 지인들이 상담을 해올 정도로 난 꽤 괜찮은 엄마인 줄 알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n%2Fimage%2FkDyeVlV6Jxvf9ylw2PgHD5-h1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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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머지 2할은 늦은 결혼, 노산.. - 육아는 희생이 아닌 기꺼운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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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3:08:56Z</updated>
    <published>2025-06-19T03: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이 흔히 말하는 &amp;lsquo;결혼 적령기&amp;lsquo;에 내가 결혼을 했더라면, 이른 나이에 아이를 낳았더라면.. 어땠을까.. 가끔 하는 이런 생각은 나에게 묘한 성취감을 안겨준다.   친구들이 하나 둘 결혼하고 출산하던 그 시절, 나도 분위기에 휩쓸려 결혼을 했다면 아마 지금처럼 행복하지 못했을 거다.  20대, 30대 초반의 나는, 나 아닌 누군가와 한집에 살면서 같은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n%2Fimage%2FgjwS9lVGQSXf-yHW2IASQegvx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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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에 8할은 체력! - 알고보니 육아가 체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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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1:22:43Z</updated>
    <published>2025-06-11T11: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1년 육아, 밀도 높은 집육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육아 초반에는 엄마와는 달라야 한다는 생각이 가장 강했고 보란 듯이 혼자 잘 키우는 걸 보여주자는 마음도 크게 작용했다. 아이들 보다는 자기의 삶이 더 소중한 엄마였고,  일흔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자기 계발에 진심이신 분이다. (아이 돌잔치 날도 잠시 참석했다가 본인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n%2Fimage%2FwJB6Qh0vWB4hHqQ2_Va_WBPwP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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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태어난 날, 나도 다시 태어났다. - 육아를 하며 만난 진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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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00:25:04Z</updated>
    <published>2025-06-04T03: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를 하기 전과 후,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지금 돌아보면 육아 전의 나는 껍데기만 있었을 뿐, 속은 텅 빈 사람이었다. 남들의 시선 속에 비치는 나를 포장하느라 정작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지금 나는 행복한지 돌아볼 여유도 없었다. 늘 유행에 민감하고 당당한 척, 누구에게나 괜찮아 보이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러지 못한 내 모습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n%2Fimage%2F00MfN8OHydZC9AxGW5UKtdqyns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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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지한 건 어릴 때 다 써버렸습니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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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14:36:21Z</updated>
    <published>2025-05-28T01: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amp;ldquo;차갑다&amp;rdquo;, &amp;ldquo;싹수없다&amp;rdquo;는 말을 자주 듣는 나. 그러다 조금 가까워지면 &amp;ldquo;넌 늘 유쾌해. 비결이 뭐야?&amp;rdquo; &amp;ldquo;너만 긍정렌즈를 꼈니?&amp;rdquo; 이런 얘기들을 듣는다.  그럴 때마다 생각한다. 과연, 어떤 게 진짜 내 모습일까?   가만히 곰곰이 돌아보다 문득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자주 다투시던 부모님. 아주 어릴 땐 무서웠고, 자주 슬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n%2Fimage%2FfZDKtMHTAsrPHCcB52YV7ppwz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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