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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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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미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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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15:12: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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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람푸드 - 나를 깨우는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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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3:37:43Z</updated>
    <published>2025-12-01T03: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나를 깨운다. &amp;ldquo;언니들이 맛있는 것 다 먹는다!&amp;rdquo; 엄마가 나를 속이는 것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다. 호기심과 불안감이 나를 흔들어 깨운다. 엄마가 나를 깨우는 방법 중 가장 기분 좋은 방법은 입에 먹을 것을 넣어 주는 것이다.&amp;nbsp;비몽사몽 한 5차원쯤 되는 꿈 속에 있다가 물컹한 것이 입으로 갑자기 들어오면 침략당한 느낌이 들지만, 이내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x%2Fimage%2F3843UpDAjM6uRy64sHkgiv6n7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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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티지 초콜릿 케이크 - -초콜릿 케이크 chocolate cake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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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6:05:21Z</updated>
    <published>2025-11-17T15: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이크의 클래식이라고 하면 초콜릿 케이크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amp;nbsp;적어도 내겐 그렇다. 도쿄로 유학을 가서 처음 먹었던 쵸코케이크 맛을 아직도 기억한다. 신문 아르바이트를 하던 때, 석간을 돌리고 같은 반 친구에게서 케이크를 먹자며 전화가 왔다. (케이크라면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는 &amp;nbsp;것을 너무 잘 아는 친구였다. ) 초저녁 바람을 맞으며 신나게 자전거를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x%2Fimage%2FV4gNvpXx8BKgV5jWVcjaL_Kn9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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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를 닮은 레시피 - 레어치즈케이크  Rare cheese cak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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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1:40:06Z</updated>
    <published>2025-11-03T13: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리여리 레어치즈케이크, &amp;lsquo;레어&amp;rsquo;라는 이름을 가진 새침한 아가씨 같다.  가벼운 레어치즈케이크 한입,  새콤하면서 깔끔한 맛이 수수하지만 강한 인상을 남긴다. 사랑스러운 맛이다.   지영이의 레시피 15센티 무스틀  prepare- 크림치즈 150g  설탕 40g  우유 40g 젤라틴 5g (판젤라틴 경우 2장 반) 생크림 150g 플레인요구르트 40g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x%2Fimage%2F5x424cXIwLySsFAr4akkcQFhU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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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난 스콘  - 무화과스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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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2:56:10Z</updated>
    <published>2025-10-27T04: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화과를 스콘이 만들고 싶어졌다.  스콘을 만들고 하늘을 보니 산책을 하고 싶어진다.  손수건에 스콘을 싸본다.  마음의 공간을 만들고 무화과와 밀크티를 마신다.  소풍消 風  사라질 소 바람 풍 그럼 소풍은 바람을 따라 사라지는 거야 무화과 스콘을 들고 소풍을 간다.    やりたい気持を大切に。 (하고 싶은 마음을 소중하게.)  재료 (6~8개 분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x%2Fimage%2FuYelLLJ4z9iFqCgZemjHQ2q7Q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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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로베리쇼트케키! - 딸기 생크림케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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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3:48:36Z</updated>
    <published>2025-10-20T05:3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스트로베리 쇼트케키&amp;quot; &amp;quot;스트로베리 쇼트케키&amp;quot; &amp;quot;스트로베리 쇼트케키&amp;quot;소리 내어 말하면 기분이 좋아진다.가벼운 생크림도 좋고, 딸기도 좋다. 같이 있는 건 더더욱 좋다. 뭉글뭉글 떠오르는 기억들, &amp;lsquo;후~&amp;rsquo; 하고 초에 불던 순간, 내게 불러줬던 노래, &amp;lsquo;축하해&amp;rsquo;라는 마음이 전해지는 한마디가 내가 있음을 느끼게 한다. 분명 일상이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x%2Fimage%2FbC8MAwaq2LFjeXWYbGsgCE4BvA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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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넛을 좋아합니다.  - 올드패션 링링도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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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9:16:44Z</updated>
    <published>2025-10-13T07: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16일  흐림  도넛을 만들었다. 일명 ' 엄마표 도넛'  맞벌이로 늘 바쁘던 고단 했던 엄마였지만, 가끔 시간이 날 때면 애써 맛있는 특식을 준비해 주셨다.  그중에서도 도넛을 만들어 주었던 그때의 기억은 유난히 선명하다. 도넛의 고소한 냄새와 함께 웃던 웃음, 손으로 떼어 입에 넣어준 따뜻한 한입. 도넛의 기억은 엄마의 따뜻함으로 남아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x%2Fimage%2F10hkoa1awqO_8ZeJs21nn6OiL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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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블랑 가봤어? - 몽블랑 (Momt blan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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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5:03:00Z</updated>
    <published>2025-10-06T16: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몽블랑 (Mont Blanc) 케이크의 이름은 알프스산맥의 최고봉인 몽블랑 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amp;lsquo;Mont&amp;rsquo;은 산, &amp;lsquo;Blanc&amp;rsquo;은 하얗다는 뜻. 말 그대로 &amp;ldquo;하얀 산 케이크&amp;rdquo;라는 이름이다.  보통 몽블랑은 면발처럼 가늘게 짜 올리는 깍지를 사용해 완성된다.하얀 생크림은 눈 덮인 산을, 밤페이스트를 섞은 크림은 산의 질감과 형태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x%2Fimage%2FsgjuWcKIT8PSF9zIGwcmMmH3l0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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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멩이수프 - 카페스톡홀름 이야기 - 부녀의 주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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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7:09:08Z</updated>
    <published>2025-10-02T06: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아빠와 함께 오는 꼬마숙녀. 주말이면 아빠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는 듯했다.  긴 머리에 하얀 피부, 작은 눈을 가진 소녀는 앞니가 빠져 있었지만 어딘가 당당함이 느껴지는 친구였다.  소녀의 아빠는 잭존슨의 팬이다. 가게에서 우연히 잭존슨의 음악을 틀었다가 알게 된 사실이다.    &amp;quot;여름에는 잭존슨이죠&amp;quot;   그 후로 그는 카페에 올 때마다 노란 재킷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x%2Fimage%2FL7naUpu1xr8ol7VtqPSTo2LzQ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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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케이크 - 카페 스톡홀름 이야기 -&amp;nbsp;&amp;nbsp;터줏대감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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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6:53:35Z</updated>
    <published>2025-10-01T06: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씩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한다. 정성스럽게 만든 시나몬 향 가득한&amp;nbsp;당근케이크&amp;nbsp;한 조각이&amp;nbsp;먹고 싶어지는 날씨가 계속 이어진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맛있는 당근으로 만든 당근 케이크는 맛이 있을 수밖에&amp;nbsp;없다.  마감시간이 다되어 가는 늦은 시간 &amp;nbsp;동네 터줏대감 아저씨가 가게 문을 열고 들어 오셨다. 소박한 행색을 보면 주변에 몇 개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x%2Fimage%2FGkrFWUm69-7mNcNp3QSCBxzI3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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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로의 아키파이 - -사과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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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4:45:32Z</updated>
    <published>2025-09-29T08:0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조금 있으면 애플파이가 맛있는 계절이 오네요... ' 라고 히로가 말했다. &amp;lsquo;엣?.. 아... 조금 있으면 가을이구나..&amp;rsquo; 그제야 가을에 사과가 나왔었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요리에 전혀 관심이 없던 내가 베이킹을 시작하게 되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계절을 자연스럽게 읽게 되었다는 것이다. 기다렸던 딸기가 나오고, 장식할 꽃을 찾고, 또 해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x%2Fimage%2FrKds0J1wvfBW29nxsRjHrm5Ex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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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fe stokholm  - 카페스톡홀름 이야기 -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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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6:52:42Z</updated>
    <published>2025-09-22T02: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손님의 등장에 함께 있던 지인들도 긴장했던 기억이 난다 (갑자기 동시에 일어나 짐을 정리한다든지) 최대한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자고 했지만 내 표정은 뭔가 안 좋은 일이 있는 사람처럼 되어버린 듯했다.  시작의 설렘과 닿아있던 걸까 두근거림이 좋았다.  싸이폰 커피의 매력은 기다림이다. 커피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자면 소란했던 마음도 고요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x%2Fimage%2F4WnvU2VEWW53Qb3JTe5QLjB4Va8.jpe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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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스위츠(sweets)의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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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2:00:15Z</updated>
    <published>2025-09-22T0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츠(sweets)는 내게 설렘이고 위로이다.달콤한 디저트를 함께 나누던 순간들은 일상의 작은 행복을 선물해 주었고, 때로는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나게 해 주었다. 일본 유학 시절, 내게 에너지가 되어주었던 스위츠는 고단했지만 충만하게 살아냈던 그 시간들을 떠올리게 한다. 누구에게나 달콤함이 필요한 순간이 찾아오듯이 말이다. 이 책은 내 안의 가능성을 모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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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베이킹 - 서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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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23:09:30Z</updated>
    <published>2025-09-18T22: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츠는 내게 설렘이고 위로이다.달콤한 디저트를 함께 나누던 순간들은 일상의 작은 행복을 선물해 주었고, 때로는 특별한 날을 더욱 빛나게 해 주었다. 일본 유학 시절, 내게 에너지가 되어주었던 스위츠는 고단했지만 충만하게 살아냈던 그 시간들을 떠올리게 한다. 누구에게나 달콤함이 필요한 순간이 찾아오듯이 말이다. 이 책은 내 안의 가능성을 모아 만든 책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Rx%2Fimage%2FJKEQ3zMjIHeD93yXmw4J0HAH7H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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