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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irb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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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뒤늦게 해외여행의 즐거움을 알아버린, 맛있는 별을 찾아 떠나는 Kirby의 지구여행 이야기. 세계의 박물관과 미슐랭 레스토랑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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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0:30: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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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오래된 상하이, 예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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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5:26:30Z</updated>
    <published>2025-10-17T14:3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을 것 같은 중국 도시 상하이. 상하이의 명소를 꼽아보라면 아마도 세 손가락 안에 들 것 같은 곳. 상하이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인 예원입니다. 상하이 명물 요리인 따자시에 이야기를 먼저 올렸지만, 저희도 상하이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찾은 곳은 이 예원이었습니다.  예원은 거대한 중국 대륙의 스케일을 잘 느낄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TL%2Fimage%2Ff8_m_ODiX43yugruHtP6bzqIPk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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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 최고의 명물 요리, 따자시에 - Cheng Long Hang in Shanghai,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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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항저우와 수향마을을 거쳐, 여행의 마지막 여정인 상하이에 도착했습니다. 음식 이야기부터 시작해 볼까 하는데요, 상하이 하면 어떤 음식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상하이가 원조인 '샤오롱빠오'를 떠올리실 것 같습니다. 대만의 딘타이펑이 워낙 유명해서 대만 음식으로 오해받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샤오롱빠오의 원조는 상하이 지역입니다. 이 샤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TL%2Fimage%2FFC-7NEyHaj4Na94NDskCoVXkgR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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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향마을의 조용한 아침과 뱃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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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0:19:14Z</updated>
    <published>2025-09-27T10: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전 수향마을에서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직 외지의 관광객들이 도착하지 않아 마을은 한적하기 그지없습니다. 그야말로 평화로운 강남의 수향마을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우전 수향마을에서 꼭 해봐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마을을 가로지르는 수로를 따라 나룻배를 타는 것입니다. 마을 입구와 끝 부분에서 각각 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사람이 많을 때는 길게 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TL%2Fimage%2FpWRfalXjVlIOGNoR8-BVFhx6M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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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는, 강남 수향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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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2:48:05Z</updated>
    <published>2025-09-19T12: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한국사람이 가장 많이 찾는 중국 도시가 아닐까 싶은 상하이. 상하이의 예원이나 와이탄, 동방명주를 본 다음으로 고려하게 되는 관광지가 바로 수향마을입니다.  수향마을이란, 물길을 따라 구성된 전통적인 중국 강남의 마을을 말한다고 보면 될 것 같은데요, 생각해 보면 이탈리아의 베니스와도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다만 베니스와 같이 거대한 도시는 아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TL%2Fimage%2Fzig8-YouyCQUnTBFhLKhtMFZq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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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제가 누리던 호사를 누려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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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5:53:06Z</updated>
    <published>2025-09-12T13: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저우의 양대 자랑이라는 서호와 용정차. 둘을 모두 즐기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서호에 위치한 다관에서 용정차를 마시는 것이죠. 이 호사를 누려보고자 다음 일정을 미뤄 가며 발걸음을 다시 서호로 옮겼습니다.  서호는 아주 넓은데요, 저희는 '서호천지' 라고 불리는 공간으로 이동했습니다. 서호의 동쪽 일원에 홍콩 자본이 조성했다고 하는데, 현대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TL%2Fimage%2FXf6HpjyjfqM0yG0W9yEvvwEMWS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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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00년 전 사찰의 오늘날 - 항저우 영은사&amp;amp;비래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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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12:10:06Z</updated>
    <published>2025-09-05T12: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저우는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었는데요, 서호와 함께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영은사에도 들러 보기로 했습니다. 영은사는 무려 326년에 창건된, 그러니까 거의 2천년이 되어 가는 사찰입니다. 물론 지금의 건물이나 유적이 2천년 된 것은 아니지만요. 그래도 송나라 시기의 유적들부터 볼 수 있으니, 천 년은 족히 넘은 고찰입니다.  영은사는 동진 시기에 인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TL%2Fimage%2FT8WgHdYlS2zde5CYDtFg7Ay6WJ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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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하고 이런 곳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 Xi hu in Hangzhou,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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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13:35:53Z</updated>
    <published>2025-08-29T13: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외루에서의 식사를 마치고, 다시 나와 백거이가 조성했다는 '백제'를 거닐어 보기로 했습니다.  천천히 산책하듯 걸어도 30분이 걸리지 않는데, 백제는 소동파의 '소제' 보다는 훨씬 거리가 짧아 약 1Km 정도 됩니다. 참고로 소제는 약 3km정도 됩니다.  소제는 항저우 북쪽의 북호와 외호를 가로지르는데, 북호 쪽이 그렇게 넓지 않아 남쪽의 넓은 호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TL%2Fimage%2FAO73EqB_KA_T4tDjuuMw-b33F9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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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파육의 원조, 항저우 루외루 - Lou wei lou in Hangzhou,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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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0:23:42Z</updated>
    <published>2025-08-22T10: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파육' 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중국 요리지만, 거의 한식의 반열에 오른 '탕수육' 에 비하면 이 명성은 비교적 최근에 얻게 된 것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유명 중식 셰프인 이연복 셰프의 시그니처 요리로 각종 매체에 언급되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최근 흑백요리사의 임태훈 셰프도 이 동파육을 시그니처 메뉴로 내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동파육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TL%2Fimage%2FsN4fUKxI1qRv9JH5foHhWANus1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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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제가 사랑한 풍경, 항저우 서호 - West lake in Hangzhou,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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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2:37:13Z</updated>
    <published>2025-08-17T11: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은 한참 추웠던 지난 겨울, 항저우와 상하이, 그리고 그 사이에 위치한 우전 수향마을이었습니다. 첫 번째 여정은 항저우. 항저우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 직항이 있어 편리하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작년 여름 베이징 여행과 달리, 중국의 무비자 정책으로 편하게 입국할 수 있었습니다.   항저우는 베이징이나 상하이만큼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TL%2Fimage%2FUk7rK1dzgjF2L2y3di-axZSt5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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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베이징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베이징 덕 - Duck de Chine in Beijing,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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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07Z</updated>
    <published>2025-02-23T04: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바쁜 일상으로 여행기를 올리지 않았습니다. 벌써 다녀온지 7개월이 되어가는 베이징 여행인데요, 그 사이에 항저우와 상하이를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항저우와 상하이 여행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먼저 작성해 놓기만 하고 올리지 않았던 베이징 여행기를 마저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베이징에는 이번 봄에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4박 5일간의 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TL%2Fimage%2F93PdK3JeuqbVu9DE5i6Vv0P40M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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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접시에 식용 꽃을 올리면 안 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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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23Z</updated>
    <published>2024-11-11T12: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흑백요리사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은 예약 마감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고, 경기침체의 여파로 추운 겨울을 맞이했다는 소리가 들리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들도 다시금 사람들의 &amp;nbsp;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심사위원인 안성재 셰프와 그의 말, 심사평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2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TL%2Fimage%2Fd-UrnRcASpSd3AxBc7NgBmp-9y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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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덜 알려진 중국 4대 요리, 장쑤 요리를 맛보자. - Huaiyang Fu in Beijing,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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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7T09:32:09Z</updated>
    <published>2024-11-03T05: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중국 4대 요리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중국은 워낙 땅이 넓다 보니 지형과 기후가 다양하고, 또 그에 따라 각 지방마다 특색있는 요리가 발달해 왔습니다. 지금이야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재료를 구해 요리를 할 수 있지만, 과거 유통망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에는 이러한 기후와 지역이 음식에 미치는 영향이 절대적이었기 때문에, 요리도 각자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TL%2Fimage%2FJGReGVy4T7HXtmeo4UuPIN0LHC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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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징의 인사동, 난뤄구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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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2:21:08Z</updated>
    <published>2024-10-27T12:2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날, 여행 일정이 여러모로 애매해진 터라, 늦은 점심으로 짜장면을 먹은 다음 호텔에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베이징의 더위는 상상 이상이었던지라, 한낮에 돌아다니는 것은 너무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혹시라도 저희처럼 7월, 8월에 베이징을 방문할 생각이 있으신 분이라면, 정말 마음 단단히 먹고 가장 시원한 옷을 챙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에어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TL%2Fimage%2FU1sZ0rfzDhi6sO606Is89qSJV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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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슐랭이 인증한 베이징 짜장면 맛집 - Fang zhuan chang no.69 in Beijing,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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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15:51Z</updated>
    <published>2024-10-20T08: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음식이라고 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 10명 중 9명은, 어쩌면 10명 모두 똑같은 음식을 이야기할 지도 모릅니다. 네, 생각하시는 그 음식. 짜장면입니다. 자장면이 맞느냐 짜장면이 맞느냐로 표준어 논쟁이 벌어질 만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이죠. 옛날에는 졸업식 날은 으레 '짜장면 먹는 날'로 불리기도 했고, 먹을 것이 다양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TL%2Fimage%2FdFu44LKfKbqsMTU3-u7V4-V2jP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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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협 소설의 그들을 만날 수 있는 곳 - White cloud temple in Beijing,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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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0:27:15Z</updated>
    <published>2024-10-13T08: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춘진인 구처기' 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마 들어보셨다면, 중국의 저명한 소설가이자 '신필'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는 김용의 작품, 사조영웅전이나 신조협려를 통해서였을 것입니다. 김용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짧게 소개하자면, 김용은 홍콩의 일간지 '명보'의 주필로 활동했던 언론인입니다. 하지만 그의 명성을 드높여 준 것은 바로 그의 무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TL%2Fimage%2FNHdW4euMfkCouE4zfIzqKB4hD7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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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서 보아야 더 잘 보이는 천년 백탑 - 묘응사 in Beijing,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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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08:23:10Z</updated>
    <published>2024-09-22T06: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에서도 절에 가면 대부분 탑이 있습니다.  절에 있는 탑이라고 하면 석가탑과 다보탑을 떠올리는 경우가 가장 많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탑은 세부적으로 보면 각자 개성이 있지만, 크게 보면 대부분 사각형의 일정한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amp;nbsp;하지만, 베이징에 있는 사찰들은 라마 불교의 영향을 받아, 우리나라에서 보지 못한 탑의 모양을 하고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TL%2Fimage%2FCwYlYe0v2DDyys4glPzYQUFiM9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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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징에서도, 대학로에서도 훠궈는 하이디라오 - 해저로 훠궈 in Beijing,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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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10:14:23Z</updated>
    <published>2024-09-15T12: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저로 훠궈를 아시나요?  아마 들어본 적 없으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른 이름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데요, '하이디라오 훠궈'입니다. 서울에도 여러 곳의 매장이 있고, 부산에도 지점이 있습니다. 하이디라오 훠궈는 중국에서도 대 성공을 거둔 브랜드인데요, 홍콩 증시에도 상장되어 있습니다. 2023년 연간 매출액은 무려 8조원. 업종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TL%2Fimage%2F5_qi8buoOSE3GL887dWBgdrbvP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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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운 날에는 황제도 피서를 갑니다.(2) - Summer Palace in Beijing,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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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08:14:42Z</updated>
    <published>2024-09-08T07: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운전 뒤로, 이화원의 상징과도 같은 불향각이 보입니다. 불향각은 생각보다 제법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지치기는 했지만, 여기까지 와서 불향각에 오르지 않으면 분명 후회가 남을 테니 올라가 보기도 합니다. 건륭 당시 9층 석탑을 건설하려고 했는데, 8층까지 건설하였으나 건륭제가 돌연 마음을 바꿔 지금의 불당으로 다시 지었다고 합니다.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TL%2Fimage%2FZ_kDExCZLFuUWoU8-c_ie62cjo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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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운 날에는 황제도 피서를 갑니다.(1) - Summer Palace in Beijing,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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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06:22:40Z</updated>
    <published>2024-09-01T08: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화원.  앞뒤 설명이 없다면 왠지 오래된 중국집 이름 같지만, 이화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청 황실의 별궁입니다. 영문명으로는 'Summer Palace'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여름궁전이라고 하니 작년에 방문했던 비엔나의 '쇤브룬 궁'이 떠오릅니다. 역시 중세와 근대를 수놓았던 대 제국인 합스부르크도 정궁인 호프부르크 궁 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TL%2Fimage%2FNBLgNWpyz8yzvOaojETt0jzKrS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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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탕후루와 함께 즐기는 베이징 전통 기예(2) - Lao she tea house in Beijing,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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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03:44:55Z</updated>
    <published>2024-09-01T01: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s://brunch.co.kr/@bdd405509cfe455/44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다도에 대한 간단한 공연이었습니다. 라오서 차관의 공연은 모두 중국어로 진행됩니다. 대신 무대 양 쪽에 작은 스크린을 띄워 영어로 장면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합니다. 다만 모든 대사를 영어로 설명해 주는 것은 아니라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TL%2Fimage%2FGHW8M0eHiq7H07oEgerTMW0pZx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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