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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정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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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Leave no one behind&amp;quot;,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강사,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 운영위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10년차 국립공원 레인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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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9:24: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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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듯함과 치욕감, 양가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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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6:01:29Z</updated>
    <published>2026-01-25T06: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아들이 가장 푹 빠져있는 주제는 수학, 우주, 국가이다.  주제만 들어서는 거의 AI핵심인재상이지만, 사실 별거없다. 수학은 넘버블록스로, 우주는 태양계 이야기로, 국가는 주니토니 비슷비슷국기와 수도노래정도?  그래도 카봇, 티니핑보다는 우주, 국기, 수도, 숫자에 관심이 많은게 훨씬 바람직하지 않나.. 싶어서 관련 미디어를 틀어줄 때도 죄책감이 덜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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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 랑~ 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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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1:25:41Z</updated>
    <published>2026-01-25T01: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한테 하려면 입에 자물쇠를 채운 듯 나오지 않는 사랑한다는 말이 아들한테는 그렇게나 쉽게 나온다.  하긴, 무뚝뚝한 부모님은 꼭 말로 뱉어야 사랑이냐고 하시겠지만.  나는 부모님과는 달라서, 아들에게 하루에도 수십번도 넘게 &amp;quot;사랑해&amp;quot;라는 말을 퍼붓는다. 말과 함께 진한 포옹과 뽀뽀가 동반되니 아들 입장에서는 꽤나 부담스러울지도?  내가 사랑한다는 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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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칭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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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8:05:15Z</updated>
    <published>2025-12-20T08: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동아들을 키우다보니, 아빠는 아들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 밖에 없다.  때로는 엄하게 대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내가 아들에게 줄 수 있는 건 그저 사랑이지 않을까 싶어서 무서운 아빠보단 형같은 아빠가 되려 노력하고 있다.  아들과 각종 책과 동영상을 함께 보다보면, 다양한 '짝꿍'이 등장한다. 헨젤과 그레텔, 토끼와 거북이 같이 아이들의 이야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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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들, 혹시 영재인가?(2편) - 이번엔 KAGE 영재검사원 방문&amp;amp;검사 후기입니다.(네이버 블로그 st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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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7:57:49Z</updated>
    <published>2025-12-06T07: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영재검사를 예약했다. 웩슬러 검사라고 하는 것을. KAGE(케이지) 영재검사원에서 일종의 입단테스트처럼 검사를 하는데, 비용은 20만원이었다.  부담되는 가격에도 내 아이가 어떤아이인지 알고싶었다. 단순히 '똑똑한 아이인가?' 라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었다기보다, 내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어디에 특출난지, 어떤것을 잘하는지에 대해 검사를 통해 데이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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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들, 혹시 영재인가?(1편) - 설레발로 시작해 영재검사까지 받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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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1:42:52Z</updated>
    <published>2025-11-29T01: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들, 똑똑하다. 내가 똑똑하다고 하는게 아니라, 아들을 보는 사람마다 똑똑하다고 한다.  부모가 자식을 키우다보면, '내 아이, 혹시 영재인가?'라는 생각을 무조건 하게되는, 이른바 '영재의심병'을 겪게된다는데.. 내 스스로도 '영재의심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의문이 의심으로 발전한 데에는 내 나름의 이유가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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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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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1:00:15Z</updated>
    <published>2025-11-29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옷을 물려받는 것, 옷을 물려준다는 것은 꽤나 즐거운 일이다. 아이의 옷은 부모 욕심으로 샀다가 아이의 성장속도를 예측하지 못해 몇 번 입히지도 못하고 그대로 보관하다가 버리기가 일쑤인 것이다. (중고로 내놔도 인건비도 안나옴) 그래서 이렇게나마 누군가에게 가서 생명연장이 되면 아까운 마음도 덜하고, 내 아이의 빈 옷장을 또 채우는 재미도 있다.  나는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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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감성마저 닮은 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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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7:52:10Z</updated>
    <published>2025-11-12T07: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아내는 2017년부터 연애를 시작했다. 구여친 현아내의 모든 면이 다 좋았던 그 때는, 아주 사소한 말투, 걸음걸이까지도 다 좋았더랬다.  특히 나와 잘 맞던 부분은, 계절을 좋아한다는 것이었다. 봄에는 봄꽃을, 여름엔 더위를, 가을엔 낙엽을, 겨울엔 눈을.. 그 계절에만 느낄 수 있는 풍경과 냄새, 모습들을 아까워하는 것이 참 좋았다.  가을이 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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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하트 - 아빠, 손하트는 어떻게 만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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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4:49:31Z</updated>
    <published>2025-11-11T04: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나, 그리고 아내는 늘 한 방에서 잔다. 태어날 때부터 한 번도 따로 떨어져 잔 적이 없으니,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다.(눈물..)  보통 허리가 아프다는 아내가 침대에서 자고, 나와 아들은 침대 밑에서 이불을 펴고 잔다.  집 안의 모든 불을 끄고, 딱 하나 무드등(우리는 이걸 '밤의 불'이라고 부른다.)을 켜고 각자의 자리에 누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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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지속가능성(Sustainability)&amp;quot;의 기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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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14:11:35Z</updated>
    <published>2024-02-15T01: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속가능한 OO, 지속가능성 같은 단어가 더 이상 누구에게나 생소하지 않은 요즘이다.  특히 환경분야에서 &amp;quot;지속가능한 생태계&amp;quot;나 &amp;quot;지속가능한 자연보전&amp;quot;같은 말은 아젠다를 넘어 명제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이렇게 많이 쓰는 단어인 &amp;quot;지속가능성&amp;quot;이란 말은 어디서 나오고, 언제부터 쓰이고,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Nachhaltig:&amp;nbsp;지속가능한(독일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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