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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어싱클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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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네장사를 하면서 기업을 꿈꾸는 누군가의 성장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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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15:40: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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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내가 못하면 너도 못할 거란 걸 알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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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12:31:51Z</updated>
    <published>2025-03-25T09:3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호점과 함께 대외활동을 막 시작한 우리 브랜드는 브랜딩에 대해서 다시금 고민해 보게 됐다. 주변에 브랜딩을 잘하는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나 역시도 따로 그런 서적을 찾아서 읽거나, 만나는 모임마다 그런 이야기를 꼭 주제로 두곤 했다. 그렇게 지은 내 결론은 브랜드는 나와 우리 구성원들이 만든 하나의 인물과 같다는 것이다. 성장하면서 생기는 이 인물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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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저기 제 포지션은 어디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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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10:57:33Z</updated>
    <published>2025-03-21T08: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장 운영을 하면서 힘들었던 부분 중 하나는 내 시간이 없다는 것이었다. 전에 낚시가게에서 근무할 때보다 훨씬 워라밸이 좋아졌지만 간사한 게 여유가 생기니 바로 더 많은 휴식을 원하게 됐다. 그렇게 나의 번아웃이 왔다. 의무감처럼 일을 하고 나머지 시간엔 온전히 누워있거나 책을 읽으며 시간을 버렸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난 후 이렇게 시간을 허비하면 안 되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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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초보사장의 독재정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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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9:56:16Z</updated>
    <published>2025-03-19T08: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 전 처음 베이커리카페를 열었을 때는 코로나 시기였다. 당시 수많은 매장들이 폐업을 했다. 당시 운이 좋게 대형베이커리 자리가 좋은 가격에 나와서 그동안 모았던 돈과 부모님의 도움 그리고 대출을 받아서 시작하게 됐다. 운이 좋은 것도 잠시 우리 역시 끝이 안 보이던 코로나로 허덕이게 되었고, 다시 한번 부모님에게 돈도 빌리고 대출도 영혼까지 끌어모으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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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혼자는 재미없고, 무섭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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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8:03:10Z</updated>
    <published>2025-03-14T06: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항상 그래왔다. 혼자는 재미가 없다. 어떠한 일을 성취하거나 혹은 반대로 실패할 때도&amp;hellip; 나 혼자 산 정상에 올라서도 함께하는 이가 없다면 그 뿌듯함은 반감되는 성향이었고, 혼날 때도 같이 혼나게 되면 뭔가 덜 무서웠다. 대학생 때까지만 하더라도 혼자 밥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면 안 먹거나 무조건 집에 가서 먹었다.(물론 지금은 밖에서 혼자 밥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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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시작은 늘 고민과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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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7:18:00Z</updated>
    <published>2025-03-10T06: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려하니 어떠한 내용을 서두에 &amp;nbsp;써야 나의 복잡하고 방대한 마음을 잘 정리해서 표현할 수 있을지 망설여진다. 현재 베이커리카페를 운영한 지 5년 차이고 30대 중반이다. 주변의 대표님들에 비해 비교적 젊은 나이이지만 애늙은이 소리를 종종 듣는다. 어쩌다 베이커리 카페를 하게 되었고, 젊은 대표이지만 애늙은이가 되었는지부터 풀어보다 보면 어질러진 내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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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ro) 동네 장사에서 기업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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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1:41:12Z</updated>
    <published>2025-03-08T09: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이커리 카페가 한참 포화상태였고, 코로나로 악재가 겹쳤었던 2021년에 나는 베이커리 카페를 오픈했다.  내가 창업한 카페는 규모가 큰 베이커리 카페인 데다가 시기적으로 팬데믹 제약도 많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무모한 행동이었을지도 모른다. 주변에서도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베이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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