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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기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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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최기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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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3:39: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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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종시 이야기 - 새종대왕은 '우리말'을 창제하셨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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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4:04:48Z</updated>
    <published>2025-04-22T14:0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종시. 공모에서 최다 추천을&amp;nbsp;얻어&amp;nbsp;선정된 이름이다. 물론 조선의 성군 세종대왕에서 따온 것이지만 그 뜻을 풀이해보면 신기하다. 세상 世, 마루 宗.  宗은 우두머리, 근본 등의 뜻이 있고 고갯마루, 산마루 하듯 꼭대기를 마루라 한다. 그러니 세상의 우두머리, 세상의 꼭대기라는 의미가 된다. 게다가 세종시 한복판 도담동에 원수산이 있다. 죽이고 싶은 원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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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의 미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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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7:53:45Z</updated>
    <published>2025-01-31T06:5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을 맞이하니 1년 내내 옷장 부속품처럼 걸려 있던 한복을 꺼내보게 된다. 나이가 들면 양복보다는 풍덩한 한복을 입은 모습이 보기에 좋지만 아무래도 불편하다. 입을 때 대님과 옷고름 매는 것도 만만치 않고 입고 다닐 때도 바지춤이 커서 허리띠를 단단히 매지 않으면 낭패 보기 십상이다. 화장실에서 일을 볼 때 잘 여미지 않으면 대책 없이 주욱 흘러내리기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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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젓가락에 대한 단상 - - 쇠젓가락이 편한건 무겁기 때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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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3:33:49Z</updated>
    <published>2025-01-25T05: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음식이 세계에 널리 퍼지면서 젓가락에 대해&amp;nbsp;얘기들이 많다. 그 중&amp;nbsp;왜 한국인들은 유독 무거운 쇠젓가락을 쓰느냐에 대해 숙고하지 않은 억측들이 많아 한 가지 소견을 더해보고 싶다. 서양식 식사도구인 포크는 찌르기가 기본 기능이고 부가적으로 담기도 한다. 고기는 포크로 찔러서 고정시킨 뒤 나이프로 잘라&amp;nbsp;입에 가져가고 콩이나 라이스 등은 담아서 먹는다. 때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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