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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한사발 여행 한스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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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beomsimi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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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평범합니다. 내세울 건 딱히 없고 애들은 좀 잘 키우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놀기 좋은 만들기, 접기, 빚기, 그리기 등 각종 잡기에 능합니다. 베이킹이랑 요리를 조금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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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6:28: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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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롯데월드보다 2배 넓은 '예언자의 모스크' in 메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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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13:40:24Z</updated>
    <published>2025-02-11T10: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우디아라비아라는 나라 자체가 이슬람 종교를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는 곳입니다. 생활양식을 송두리째 바꿔버리는 기도시간, 한 달을 통째로 내어 쓰는 라마단, 복장과 음식 문화까지 어느 것 하나 종교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죠.  종교 수도인 메카와 메디나는 그중에서도 특이합니다. 도시 전체가 중심부에 위치한 하나의 신전을 중심으로 생겨났거든요. 메카는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hP%2Fimage%2FE3Z3WWHmL32mFP9AhK5u-Awb_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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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우디 최고 휴양도시 '이코노믹 시티'에 점 찍고 퇴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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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13:52:58Z</updated>
    <published>2025-02-04T07: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젯다에는 볼거리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여행을 떠나기 전에 충분히 알아보지 않은 것도 있지만 사우디아라비아라는 나라 자체가 여흥과는 거리가 먼 곳이거든요. 아무래도 '특별히 알아보지 않는 한' 현장에서 재미있는 걸 찾기는 좀 어려웠어요.  그래서 얼른 검색을 해봤습니다. 근처에서 너무 멀지 않고 이왕이면 집에 가는 경로에 있으면 더 좋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hP%2Fimage%2F73UjZ2a_8TbxG1R1kzSboN5ON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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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세가 손을 내밀매 물이 갈라진 홍해에 다녀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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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8:47:02Z</updated>
    <published>2025-01-28T13: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우디 젯다는 해안도시입니다. 수도 리야드에 이은 제2의 도시이기도 하지요. 우리나라로 치면 부산의 위상입니다. 예로부터 해안도시는 가장 먼저 외국 문물을 받아들이기도 하고 내륙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방된 곳이기도 하지요. 젯다도 다르지 않습니다. 리야드에서는 길거리는 물론이고 쇼핑몰에 들어가도 유니폼을 입은 외국인 노동자를 제외하면 행인들의 의상이 흰색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hP%2Fimage%2FJha_SJOSg2R9EIv4p2a7D0gcG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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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바닥에서 발에 차이는 이것은 공작새인가 비둘기인가 - 흡사 닭둘기급 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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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22:55:12Z</updated>
    <published>2025-01-24T12: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에 이어 뉴욕 브롱스 동물원 이야기입니다. 처음 동물원에 방문하고 3일 뒤에&amp;nbsp;또 갔어요. 첫날 모노레일을 두 번 타고 구석구석 꼼꼼하게 구경하다 보니 하루종일 머물렀는데도 전체 동물원의 1/3밖에 못 봤거든요.  두 번째는 그래도 재방문이라고 주차장 입구가 아닌 동물원 진짜 입구 바로 앞까지 가서 차를 세우고 들어갔습니다. 어제 봤던 곳까지 바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hP%2Fimage%2FcP9OtbM7ZiR9y5W6VZuHKcMEN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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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담과 이브에서 그 이브의 무덤에 다녀왔습니다 - 사우디 젯다에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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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13:06:01Z</updated>
    <published>2025-01-21T13: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에 사우디 젯다 여행 이야기를 쓰겠다고 해놓고는 지난 화에 엉뚱하게 급식 이야기를 해버렸네요. 병원에 입원했다 나오더니 정신을 어디다 놓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급식 이야기의 조회수가 왠지 10,000회나 나와서 행복했습니다만 다시 젯다 여행기로 이어가겠습니다. 성경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최초의 인간 아담과 이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hP%2Fimage%2Fwbm7lxORgLGrwJBO2Q5Wfgp_2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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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노레일 타고 즐기는 뉴욕 최고의 동물원 - 브롱스 동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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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21:54:24Z</updated>
    <published>2025-01-17T15:2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에&amp;nbsp;사는 동안&amp;nbsp;동물원에&amp;nbsp;정말&amp;nbsp;자주&amp;nbsp;갔습니다. 애들이 동물을 참 좋아했거든요. 지금도 좋아합니다만.&amp;nbsp;한국에서는 과천에 있는 서울랜드 동물원이나 군자에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이 유명하죠. 갈 때마다 항상 차가 너무 많아서 며칠 전부터 큰 마음먹고 갔던 기억이 납니다.  뉴욕시는 맨하탄, 그 위에 브롱스, 오른쪽에 퀸즈와 브루클린, 그리고 아래쪽 스태튼 아일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hP%2Fimage%2Fbp_6sq3TCU2PYi2fkDOTToz5G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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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식을 주는 것만으로도 두 손으로 공손하게 등교시켜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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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11:00:24Z</updated>
    <published>2025-01-14T07: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 살면 애들 교육이 가장 큰 걱정거리입니다. 아무리 비싼 국제학교에 들여보내도 국영수에서 국어는 불가능하고 수학도 큰 기대는 안 하게 됩니다. 수학 성취도 기준이 우리나라에 비해 낮거든요. 그저 영어만 해결이 가능한데 그래도 영어에서 제법 버터 바른 발음이 나오니 위안을 삼는 거죠.  사우디 리야드에는 미국 국제학교와 영국 국제학교가 있습니다. 한글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hP%2Fimage%2FWMivh69M3dPCLQWYKxq_WlR9m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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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의 크리스마스 - 매우 시기를 놓친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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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1:14:02Z</updated>
    <published>2025-01-11T00:5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행한스푼 육아한사발입니다. 12월 7일 연재 후 줄곧 쉬었으니 정확히 한 달 만에 인사드립니다.  휴재 공지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갑자기 폐렴에 걸려서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나왔습니다. 기침 콧물 같은 전조 증상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열이 40도까지 올라서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근육통이 어찌나 심한지 당해낼 수가 없더라고요. 지금은 다 나았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hP%2Fimage%2FseZ9T43W4NWP9pGiGOzumyJpl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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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생 개코원숭이를 볼 수 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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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09:01:58Z</updated>
    <published>2025-01-07T14: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행한스푼 육아한사발입니다. 12월 10일 연재 후 줄곧 쉬었으니 정확히 한 달 만에 인사드립니다.  휴재 공지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갑자기 폐렴에 걸려서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나왔습니다. 기침 콧물 같은 전조 증상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열이 40도까지 올라서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근육통이 어찌나 심한지 당해낼 수가 없더라고요. 지금은 다 나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hP%2Fimage%2Frn9uIuc4np5OYSiBy1KyGxYhC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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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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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0:57:32Z</updated>
    <published>2024-12-18T23: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육아한사발입니다. 출간 작가도 아니면서 휴재 공지라니 &amp;quot;너 뭐 돼?&amp;quot;가 떠오릅니다. 그래도 글을 기다리시는 구독자가 계실까 하여 용기 내 적어봅니다.  저는 지금 폐렴으로 입원해 있습니다. 고열로 응급실 실려왔다가 병명을 못 찾고 퇴원하기를 두 번 반복하고 끝내 폐렴 진단을 받아 입원까지 하게 됐네요.  그래서 당분간 &amp;lt;아빠와 아들x딸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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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우디에서 소 알꼬리로 끓이는 럭셔리 꼬리곰탕 - 비법 레시피 첨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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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18Z</updated>
    <published>2024-12-10T13: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문 사진은 사우디 내무부 건물입니다.  사우디에서 초1이랑 4살짜리 키우려면 세 가지 아주 커다란&amp;nbsp;난관에 봉착하게 됩니다. 하나는 먹을 거리고, 다른 하나는 놀 거리,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사우디로 오시는 주재원 가족들이 가장 걱정하는 공부거리죠. 오늘은 먹을 거리 중에서도 꼬리곰탕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집에서 곰탕 끓여보고 싶은 분은 레시피를 참고하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hP%2Fimage%2FghhCeo8Tu4T_3jTFH2fn0nWAd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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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에는 눈이 오면 차를 탈 수 없습니다 - 왜냐하면 강제 장기 주차 당하니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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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18Z</updated>
    <published>2024-12-07T14:3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에 눈이 엄청 왔습니다. 이틀 내린 눈이 몇십 센티미터나 된다더라고요. 제가 사는 동네는 제설이 잘 돼서 큰 어려움은 없었는데 폭설이 내리니까 뉴욕에서 눈 맞은 일이 생각나더라고요.  뉴욕에는 겨울에 눈이 정말 많이 옵니다. 제가 살 때도 그랬는데요. 뉴욕 눈의 특징은 갑자기 엄청나게 많이 온다는 겁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오면 폭설입니다. 중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hP%2Fimage%2Fb1saOxIYtfGE8UoEhxz-iPbFS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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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우디 사막에서 차 기름 바닥난 이야기 - 장독대 뚜껑의 대가는 혹독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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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09:55:39Z</updated>
    <published>2024-12-03T11: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amp;nbsp;이야기. 저는 가족을 이끌고 사우디 제2의 도시 젯다를 구경하고 리야드로 돌아가는 길에 사막 한가운데서 차 기름이 거의 떨어졌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집까지 남은 거리는 약 700km. 두둥.  기름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있으면 그나마 위안이 좀 되겠지만, 주유 경고음을 듣고 난&amp;nbsp;다음에야 계기판을 봤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건 '--' 표시뿐이었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hP%2Fimage%2F1fP-VgJm4BSscXqyw_uwXPUtv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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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중국 X은 집에 가라&amp;quot;라고 인종차별을 당했습니다. - 인종차별보다 중국인 취급받은 게 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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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7T15:52:43Z</updated>
    <published>2024-11-29T14: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에서 차를 사기 전에는 어디를 가도 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 택시는 가격이 무섭고 지하철은 그냥 무서워서 말이죠. 큰애는 보통 학교에 있으니 주로 갓 돌 된 둘째를 데리고 다녔는데 유모차에 태우거나 힙시트에 앉혀서 안고 버스에 타곤 했습니다.   버스에 탈 때 유모차에서 애를 꺼내서 안고 유모차는 접어서 들고 타야 해요. 휠체어에 탄 장애인이 버스에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hP%2Fimage%2F0jhMOnPXuA10UOUE_3e47WxgX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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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 한가운데서 기름이 떨어졌습니다 - &amp;quot;가까운 주유소를 검색할까요?&amp;quot; 응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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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14:17:09Z</updated>
    <published>2024-11-26T14: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우디에서 타던 차는 최신형 쏘렌토였습니다. 한국에는 출시되지 않은 V6 무려 3500cc 가솔린 4륜 구동 7인승 최고급 트림의 풀옵이었죠. 사막 모래를 견딜 수 있는 GCC(걸프 국가) 옵션도 넣었습니다. 물론 이걸 산 건 바보짓이었는데 그건 나중에 말씀드리고 할튼 그때는 그걸 탔습니다.  굳이 험로 주행 성능을 가진 차를 산 건 역시 사우디에 있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hP%2Fimage%2FVC-8PYmn7ARxuBGbE1Dz6qu_q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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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에서 최고의 도넛을 경험하고 싶다면 - 이 글을 클릭해 봐, 넌 도넛 먹고 싶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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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23:26:53Z</updated>
    <published>2024-11-22T12: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전통음식을 찾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마는, 그래도 미국 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하나쯤 있어야죠. 물론 피자나 햄버거는 안 됩니다. 미국 말고 다른 나라가 먼저 떠오르잖아요. 타코, 치폴레도 안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도넛 어떤가요? 도넛.  미국 하면 떠오르는 음식 도넛. 영화를 보면 항상 미국 경찰이 달고 사는 도넛. 미국을 대표하는 음식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hP%2Fimage%2Fjfc9WsKAEBmNp11WtRKfK7Vv0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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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우디에서 가장 맛있었던 한국 찌개스타일의 예멘 음식 - 그래서 어디 음식이라는 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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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7:08:59Z</updated>
    <published>2024-11-19T13: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 나가면 보통 음식이 입에 안 맞아서 고생을 합니다. 물론 지금은 글로벌 프랜차이즈가 워낙 많으니 먹을 거 없으면 맥도날드 버거킹을 먹으면 되긴 하죠.  사우디에서도 입맛 없으면 쇼핑몰 가서 쉑쉑 버거를 사 먹었습니다. 참고로 사우디 쉑쉑은 미국 것보다 맛있습니다. 훨씬 한국인 입에 맞아요. 어디서 주워듣기로 서양인은 동양인에 비해 아래턱이 크고 강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hP%2Fimage%2FTJknRMRI7XPoPXO_f3GqPIM7e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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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최고는 아니지만 맛있었던 뉴저지 팬케이크 - 세계 최고 아닌 게 너무 자주 나오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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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3:39:59Z</updated>
    <published>2024-11-15T08: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팬케이크 이야기를 해보죠. 뉴저지의 지인 집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들렀던 동네에서 정말 맛있는 음식을 만났습니다.  이른바 '남부 가정식'입니다. 되게 있어 보이는 표현 아닌가요? '남부 가정식'이라니. 제가 좋아하는 표현입니다.   일단 '남부'라고 하면 왠지 북부나 동부 이런 데 음식도 다 섭렵하고 뭔가 어떤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남부를 선택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hP%2Fimage%2Fb2c90Y-0OuMKXEf-lt4000xq_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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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울적하고 답답할 때, 사막으로 나가 소릴 질러봐 - 쿵따리 샤바라 빠빠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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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4:08:33Z</updated>
    <published>2024-11-12T14: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우디에서 애 보고 지낸다고 하면 '시간 날 때 뭐 하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일단 시간이 안 납니다. 아빠들이 애를 거저 보는 게 아니에요. 집안 정리하고 청소하고 차 타고 마트 가서 식재료 사다가 반찬 해놓고 쓰레기 정리하고 나면 둘째 하교 시간이 되니까 여가 시간 자체가 없습니다.  그러나!&amp;nbsp;좀 흥분했습니다만,&amp;nbsp;오늘 주제는 여가 시간에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hP%2Fimage%2FRGFQpMpFOds6vqqAxFyJS6Snx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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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에 10곳뿐이라는 스타벅스 로스터리 리저브 뉴욕 - 로스터리 리저브는 사진뿐이고 글 내용은 일반 스벅인 게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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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20:36:30Z</updated>
    <published>2024-11-08T14: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워들은 거라 확실하지는 않습니다만, 스타벅스는 상권을 낙점하면 그 근방을 스벅으로 초토화시켜버리는 전략을 사용한답니다. 길 건너에 만들고 옆 블록에 만들고 눈만 돌리면 스벅이 보이게 하는 거죠. 집중적으로 공략해서 그 근처에서 커피를 마시려는 사람이면 사실상 스벅밖에 대안이 없게 만든다는 것 같아요.  맨하탄&amp;nbsp;중심가쯤 가면 거의 한 블록에 하나씩 스타벅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hP%2Fimage%2F7YgaKeOKvd-UoHLZIPiiCP0EK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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