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아줌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jp" />
  <author>
    <name>a87ae5fcf8624ef</name>
  </author>
  <subtitle>어쩌다보니 교민 15년차, 싱가폴과 한국을 오가는 김아줌마 입니다. 전생에 제주에 무슨 인연이 있었는지, 제주에 푹 빠져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gujp</id>
  <updated>2024-02-02T08:41:17Z</updated>
  <entry>
    <title>하루에 십 분 쓰기가 - 쉽지가 않소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jp/39" />
    <id>https://brunch.co.kr/@@gujp/39</id>
    <updated>2025-11-10T15:20:30Z</updated>
    <published>2025-11-10T15: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에는 하수도관을 연결했고, 토요일에는 유치원 가족 소풍이 있었으며, 일요일에는 단풍 구경을 갔고, 월요일 오늘은 밀린 일 - 발음 평가 기능 디자인을 마무리짓는 일, 을 하는데 매일 시간이 모자라  인테리어도 구상해야하고, 직영공사 플랜도 해야하고, 다음 앱 기능도 만들어야 하는데, 그리고 도대체 발도르프 교육이 뭔지 공부도 하고 싶은데, 몸과 머리가</summary>
  </entry>
  <entry>
    <title>초대 - 6세 7세 네명은 무리네여 ㅋㅋ</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jp/38" />
    <id>https://brunch.co.kr/@@gujp/38</id>
    <updated>2025-11-06T14:28:54Z</updated>
    <published>2025-11-06T14: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어쩜 이렇게 다채로울까.  10분마다 선물을 하나씩 찾아 주는 아이, 이모 응가할테니 엉덩이 닦아줘 하고 하원때 몇번 얼굴본 사이에 덥썩 엉덩이를 맡기는 아이, 아이끼리의 오해에 울상이었다가도 몰래준 과자 두개에 배시시 웃는 아이, 친구들이 그냥 마냥 좋아 이날씨에 땀을 한바가지 흘리며 노는 아이&amp;hellip;. 아이 넷 집으로 초대해 정신이 혼미했지만, 이</summary>
  </entry>
  <entry>
    <title>아무도 나를 모르지만 유명했으면 좋겠어요 - 내가 원하는게 그런건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jp/37" />
    <id>https://brunch.co.kr/@@gujp/37</id>
    <updated>2025-11-05T15:37:54Z</updated>
    <published>2025-11-05T15: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가님과 우당탕당 휘릭휘릭 이렇게 저렇게 해서, 어제 건축 허가 신고를 접수했다. 문제는, 결론에는 도달하여 도면이 나오고 접수를 하기는 했지만 내가 원했던 집은 아닌 것 같은 느낌... 공사가 시작된 게 아니기에, 만일 영 마음에 안들면 접수를 포기하자 라는 마음으로 집에서 두 시간 거리, 새 집이 만들어질 곳에 가서 한참 땅을 들여다보고, 경계도 다시</summary>
  </entry>
  <entry>
    <title>포지셔닝에 대하여 - 이 아줌마는 어떤 포지션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jp/36" />
    <id>https://brunch.co.kr/@@gujp/36</id>
    <updated>2025-11-05T01:47:11Z</updated>
    <published>2025-11-05T01:4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뭔가 바쁘고 마음은 부산한데, 남이 보기엔 저사람은 하루 종일 뭐하나... 하는 1인 사장 준비생의 애매한 포지션.  유치원 하원하는데, '오늘 어머님들 모임이 있었어요 - 다음엔 꼭 함께 해요' 라 하시는데, 그마음 감사하지만 기본적으로 '회사'나 '사업장'에서 일하는게 아니기에 언제든 조인이 가능할것이라 생각되는 애매한 상황.  언제부터 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작두콩차를 마시며 - 하루 십 분 글쓰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jp/35" />
    <id>https://brunch.co.kr/@@gujp/35</id>
    <updated>2025-11-03T15:22:53Z</updated>
    <published>2025-11-03T15: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이지, 나는 드럽게도 기록을 못한다. 그리고 드럽게 끈기도 없다. 하물며 기억력도 드럽게 좋지 못하다.  ( '드럽게' 라는 부사를 뺄 수가 없다. ㅜㅜ )  하여 연말쯤 되면 마음이 답답...하다. 또 한 살을 더 먹고 있는데 도대체 뭘 하고 살아왔나. 회사를 다니면 &amp;nbsp;매번 보고를 해야하니 나름의 갈무리를 하는데 (그리고 돈도 받으니 더욱 뭔가를 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 통신 - 중년의 솔로프리너가 전하는 제주 통신입니다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jp/33" />
    <id>https://brunch.co.kr/@@gujp/33</id>
    <updated>2025-09-23T01:52:51Z</updated>
    <published>2025-09-23T01: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주에 5개월 살이를 하고 있는 싱가포르 교민, 중년의 아이 엄마 솔로프리너 입니다. 제주에 온지 한 달 반이 훌쩍 지나갔네요. 여름에 왔는데, 가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무엇을 했느냐. 이것 저것 많은 일을 했던 것 같아요. &amp;nbsp;(돌아보니 이것저것 많이 한것 같네요. 매일 한심스럽지만, 나에게 너그러운 마음으로 적어도 오늘은 많이 했다 말해주렵</summary>
  </entry>
  <entry>
    <title>중년의 솔로프리너 도전기 (2) - 취미 프로젝트에서 본격적인 비즈니스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jp/32" />
    <id>https://brunch.co.kr/@@gujp/32</id>
    <updated>2025-08-25T05:49:36Z</updated>
    <published>2025-08-25T05: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십니까. 솔로프리너 도전 중인, 싱가포르에서 온 7살 아이 엄마입니다. 싱가포르에서 '온' 이라니, 어디로 왔나 - 하면 제주로 왔습니다. 뭣때문에 제주라니 - 라고 물으신다면, 저의 지난 '싱가폴 살면서 제주집을 고쳤습니다' 시리즈를 보시면 됩니다. 몇년 전의 저는 제주에 그야말로 꽃혀서요. 제주에 방학집을 만들었습니다. 그사이 아이는 쑥쑥 자라나,</summary>
  </entry>
  <entry>
    <title>중년의 솔로프리너 도전기 (1) - 불안 다스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jp/30" />
    <id>https://brunch.co.kr/@@gujp/30</id>
    <updated>2025-07-26T09:24:43Z</updated>
    <published>2025-07-24T10: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지금 실험중입니다. 앞으로 뭐해 먹고 살아야하는지 실험 중.  저는 싱가폴에 사는 40대 아이 엄마입니다. 그동안은 UX디자이너라는 타이틀로 그럭 저럭 먹고 살아왔습니만, 지난 여름에 퇴사를 했습니다.&amp;nbsp;FIRE족처럼 평생 걱정 없이 살 수 있을 만큼은 못 모았지만, 1년 반 정도 (아주 최소한으로) 버틸 만큼은 준비하고, 일단 나왔습니다.  퇴사의 이</summary>
  </entry>
  <entry>
    <title>떼 씨 꼬쏭 뼁 Teh C Kosong Peng - 커스터마이징의 진수, 싱가포르 음료 주문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jp/29" />
    <id>https://brunch.co.kr/@@gujp/29</id>
    <updated>2025-05-15T20:41:23Z</updated>
    <published>2024-11-19T1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남편은 커피를 끊었다. 대신 새로운 음료에 중독되었다. 그것은 바로... 떼-씨-꼬쏭-뼁. 우리 말로 하자면 설탕 없는 아이스 밀크티이다. 참고로, 남편은 싱가폴 사람이다. 그를 앙박사 라고 부르겠다. (성이 Ang, 앙 씨이다)  동네에 Huggs 라는 로컬 커피 체인점이 있는데, 그곳에서 파는 떼-씨-꼬쏭-뼁을 마시지 않으면 작동(?)이 되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jp%2Fimage%2FK4gr4P0Vc-2w1yqCDV2v50J5DG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사랑하는 집 - 잘 모시고 살게요. 감사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jp/27" />
    <id>https://brunch.co.kr/@@gujp/27</id>
    <updated>2024-11-17T23:26:32Z</updated>
    <published>2024-11-15T16: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열심히 집 공사를 계획하고 조사했던 게 작년 이맘때이다. 덕분에 올해 겨울에는 제주의 우리 집에서 쉴 수 있다. 작년에는 밥도 제대로 못 먹어가며 아침부터 깜깜한 밤까지 공사했었는데! 감개가 무량하다. 화장실도 밖에 있던 집이었는데...  운명같이 만나게 된 나의 집. 회사에서 잘리지 않고,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더라면 만나지 못했을 나의 집. 공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jp%2Fimage%2FCcuBwIzun3TYOQ4qWDE45jEQcp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95%에서 100%로 넘어가기  - 집공사는 롱테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jp/26" />
    <id>https://brunch.co.kr/@@gujp/26</id>
    <updated>2024-11-08T09:59:08Z</updated>
    <published>2024-11-08T06: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장실 도기가 설치되고, 드디어 호텔 생활을 청산하고 집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것이 2023년 크리스마스 당일의 이야기. 우리 가족의 크리스마스는 입주 청소로 끝났다. 아이가 있어 웬만하면 청소 업체에 부탁하고 싶었는데, 공사가 차일 피일 미뤄져 청소일을 확정할수가 없었던 데다 연말이라 업체를 구할 수가 없었다.&amp;nbsp;나 어렸을 때엔 입주 청소라는 개념도 없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jp%2Fimage%2F0kdj7Bhkc1bKDlyZkyk36Zwqm1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슬프게 한 마루 - 구옥엔 나투스진 안됍니다 안돼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jp/23" />
    <id>https://brunch.co.kr/@@gujp/23</id>
    <updated>2024-11-01T08:37:35Z</updated>
    <published>2024-11-01T03: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현석 셰프가 요리에 있어 셰프보다 위에 있는 것은 재료라 했다. 사실 재료와 셰프를 빼면 뭐가 있을까.&amp;nbsp;집 공사의 퀄리티 역시 당연하겠지만&amp;nbsp;좋은 재료와 좋은 작업자가&amp;nbsp;90%를 결정한다. 문제는 우리 집이라는 메인 재료에 어떤 추가 재료가&amp;nbsp;좋은지, 어떤 작업자가 좋은 작업자인지 알기가 어렵다는 것이겠지. 우리 집 마루 공사는, 요상하게 꼬이고 꼬여 작업자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jp%2Fimage%2FrgjPIsUuMRwNc4e8x__DbWYDWy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단열이 건전하려면 -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공사 13일 차. 도장, 조명, 외단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jp/21" />
    <id>https://brunch.co.kr/@@gujp/21</id>
    <updated>2024-10-26T03:47:31Z</updated>
    <published>2024-10-17T1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인트 도장 작업이 끝났다. 처음부터 페인트 도장을 생각했기에 목수님이 신경 써서 깔끔히 작업을 해주셨고, 덕분에 도장작업도 수월하게 끝났다.&amp;nbsp;1차 빠데 작업 1.5일, 올 빠데 1일, 에어리스 뿜칠 도장 및 보수작업 0.5일, 총 약 3일간의 공정이었고,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하면 바로 마르기 때문에 작업이 빠르게 진행된다. 페인트는 정말 노동 집약적인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jp%2Fimage%2Fm-8Tk__CtftQOkdHz28PbRTXpR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곰팡이 없고 누수 없는 방수를 위하여 - Day 10, 11, 12 사춤방통, 그리고 방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jp/20" />
    <id>https://brunch.co.kr/@@gujp/20</id>
    <updated>2024-10-10T16:16:51Z</updated>
    <published>2024-10-03T23: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사 열흘쯤 되자, 공부빨이 다 떨어졌다. 이전 공정까지는 이래 저래 공부한 게 있었는데, 여기서부터는 모르는데 결정해야 하는 일들이 툭툭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시험 전날인데 시험 범위를 그제야 알게 된 느낌이랄까. 방수는 미장이나 타일 쪽에서 기본적으로 해주시는 건 줄 알았는데, 보이지 않는 부분이기에 건축주의 지시/검수가 없으면 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jp%2Fimage%2FyFS7YY0-bcg90eNGXzsQQbmCqd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내장이 아니고요 - 공사 9일 차, 내장 목공, 빠데, 현관문 설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jp/18" />
    <id>https://brunch.co.kr/@@gujp/18</id>
    <updated>2026-01-14T22:59:29Z</updated>
    <published>2024-09-22T09: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에 진행됐어야 하는 사춤 방통이 사장님의 연락두절로 수요일로 미뤄졌다. 그러나 공사는 계속되어야 한다! 싱가폴에 있는 가족들이 오기 전에 공사는&amp;nbsp;최대한 마무리되어야 한다.  공사 9일 차, 진행된 작업은 다음과 같다. - 현관문 - 내장 목공 진행 - 천장 빠데&amp;nbsp;(극 일부)  현관문이 달렸다  아마 보통의 속도로 공사를 진행한다면 현관문을 이렇게 일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jp%2Fimage%2F3RsVHglVOM8EQAlRsOi7Avmdxq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장 사장님을 찾아서 - Day 8. 사춤 방통이 빵꾸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jp/17" />
    <id>https://brunch.co.kr/@@gujp/17</id>
    <updated>2024-11-07T02:46:49Z</updated>
    <published>2024-09-13T15: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사 7일 차. 엄마와 함께 한숨 돌리기  12월 10일 일요일. 한국에 와 공사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한숨 돌린 날이다. 주말에 엄마가 오셔서 현장도 보고 사부작사부작 청소도 해주셨다. 역시 엄마는 마음의 고향, 긴장되고 불안했던 마음이 좀 여유로워졌다.&amp;nbsp;&amp;nbsp;엄마는 계속 '내가 좀 더 젊었을 때 이런 일을 벌였어야&amp;nbsp;잘 도와주지' 하시는데,&amp;nbsp;어머니 그때는 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jp%2Fimage%2FtZZBU0SOhi4QDpkINJh2OZbe1I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사장을 집으로 바꿔주는 창호의 매직 - Day 6. 창호가 들어왔다. 빵꾸와 함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jp/15" />
    <id>https://brunch.co.kr/@@gujp/15</id>
    <updated>2025-03-18T03:16:57Z</updated>
    <published>2024-09-08T04:5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6,&amp;nbsp;이제까지는 순조롭게 모든 작업이 진행되어 왔다. 자질구레한 일들은 있었으나, 멘붕이 올만한 사태는 아직은 없었단 말이다. 그런데 이날은&amp;nbsp;뭔가 느낌이 쎄..했다.   우리 집에 창이 달렸다  공사 6일 차, 이 날의 주요 업무는&amp;nbsp;창호 시공이었다. 오전 8시쯤, 창호를 실은 트럭이 집으로 왔다. 음..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amp;nbsp;숟가락 하나도 배송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jp%2Fimage%2F6Dsz-8hKwMBqwWZ9ONheJpDHFs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기와 설비 - Day 4-5:&amp;nbsp;이게 맞나... 더듬대며 진행되는 직영 공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jp/14" />
    <id>https://brunch.co.kr/@@gujp/14</id>
    <updated>2024-11-07T02:30:14Z</updated>
    <published>2024-08-30T08: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이 몰아친다는 게 이런 걸까. 연말 전에 공사 끝내기를 바라며, 오시는 모든 작업자 분들을 독촉하고, 큰 실수 없이 공정을 연결하려 하고 있다. 매번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이 현장의 결정권자는 나니까, 맞기를 바라며 일단 결정한다. 이제 겨우 공사 4일 차인데,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매우 빠른 속도로 피로가 몰려온다... 제주 구옥 리모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jp%2Fimage%2FBgynLduhySoNNdsNX8VgqStAJo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사가 답답하다면, 지붕 공사를 해 보세요 - Day 3: 기부니가 좋아지는 지붕공사와 목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jp/13" />
    <id>https://brunch.co.kr/@@gujp/13</id>
    <updated>2024-09-08T05:03:51Z</updated>
    <published>2024-08-23T04: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6일 공사 셋째 날.&amp;nbsp;전날 벽체 미장 작업을 했기에, 양생 중인 벽들을 건드리지 않는 작업들을 하는 날이다. 다행히 이날도 날씨가 좋았다. 12월에 공사를 시작해 연말연초가 끼면 공사기간이 하염없이 길어질 것 같아 몰아치듯 공사를 하고 있는 중이라, 맑은 날씨&amp;nbsp;하루는 금과 같아 최대한 많은 일들을 처리하려 했다.  셋째 날 한 일: - 지붕 덧방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jp%2Fimage%2FRSmo-eg79EuyEE0EzcAcEnkFbk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공과 미장 - Day 2. 쉽게 넘어가지 않는 공사, 그래도 재밌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gujp/12" />
    <id>https://brunch.co.kr/@@gujp/12</id>
    <updated>2024-11-07T02:27:53Z</updated>
    <published>2024-08-16T07:4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2 오전: 벽체 타공  전날 철거 작업자분들이&amp;nbsp;정리를 하고 가셨지만, 현장을 깨끗하게 해둬야 '집 주인이 신경쓰고 있구나' 하시면서 더 잘해주실것 같다는 생각으로 아침에 일찍 현장으로 나가 깨끗하게 쓸고 주전부리를 챙겨두었다. 다행히 이날도 날씨는 맑음, 여전히 긴장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구멍이 숭숭 뚫린 집에서 작업자 분들을 기다렸다.&amp;nbsp;오늘은&amp;nbsp;마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jp%2Fimage%2FW0VSIryDBBkE7rUHxBy5PKIEMt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