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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강도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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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클래식, 음악, 댄스 음악,</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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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12:43: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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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의 사회생활  - 회사후소(繪事後素) 4. 고대 그리스의 도덕 정서, 휴브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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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1:53:49Z</updated>
    <published>2026-03-31T16: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테나가&amp;nbsp;지혜와 공예의 신답게 아울로스라는 겹피리를 발명했다. 악기의 소리가 가히 아름다웠지만, 연주를 하려면&amp;nbsp;입 안에 공기를 머금어 두 볼을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게 해야 했다. 그런 외관이란, 신의 품위에 어울리지 않았기에 아테나는 악기를 숲에 아무렇게나 버렸고, 마르시아스가 주웠다. 마르시아스의 음악적 역량이 출중했나 보다. 그는 음악&amp;nbsp;선생도 없이 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lF%2Fimage%2FVoQJMLahQpmis-2zfg0gMITB6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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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의 사회생활  - 회사후소(繪事後素) 3. 기원전 3세기 알렉산드리아에서 일어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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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1:25:38Z</updated>
    <published>2026-02-04T00: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원전 3세기의 알렉산드리아를 현대로 치자면 뉴욕과 실리콘 밸리가 합쳐진 공간이었습니다. 이 곳은 지중해와 홍해를 잇는 무역의 요충지였고, 전 세계(그들의 세계관 안에서)의 온갖 상품과 사람과 언어와 정보가 모여드는 다문화 메트로폴리스였지요. 기하학의 유클리드, 부력과 원주율의 아르키메데스, 지구의 둘레를 계산한 에라토스테네스, 세 학자 모두 알렉산드리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lF%2Fimage%2FUWVbuw1QodJqfDJjZ3sAwqpl-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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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의 사회생활 - 회사후소( 繪事後素) 2. 미케네, 청동기, 신화적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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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1:18:57Z</updated>
    <published>2025-10-21T13: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고 원정대는 청동기 시대, 미케네 사람들의 해상 무역에 관한 기억이었습니다. 이아손이 콜키스의 황금 양털을 찾으러 가는 여정은 단순한 모험담이 아니라 당시 그리스가 마주했던 생존의 현실과 맞닿아 있었지요. 기원전 13세기, 미케네의 문명이 정점에 이르렀던 이 시기는 청동의 시대가 서서히 저물어가던&amp;nbsp;무렵이기도 했습니다.  금속이 권력을 주다 = 청동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lF%2Fimage%2FSTOtyy5pt2Ch3GfR2BrqgWcSYt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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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의 사회생활  - 회사후소(繪事後素 ) 1. 오르페우스가 아르고 호에 승선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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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3:56:55Z</updated>
    <published>2025-10-20T16: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원전 13세기 어느 날이었습니다. 이올코스의 왕이 염려하던 일이 마침내 현실이 되나 싶네요. 한쪽 발에만 신발을 신은 젊은이가 이올코스에 나타나 곧장 궁전으로 오더니, 자신이 선왕 아이손의 아들 이아손이라고 밝혔거든요. 한쪽 신발만 신고 나타난 이아손을 본 왕의 얼굴이 굳어졌습니다. 이아손의 귀환과 펠리아스의 운명을 고지하는 신탁이 이미 있었던 터였가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lF%2Fimage%2FvQpnp7bQAIyiFCCuDC9wqm_kI4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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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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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3:47:29Z</updated>
    <published>2025-10-20T16:3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거벗은 임금님 임금이 새 옷을 입고 시가행진을 하고 있지만, 아무도 그 옷을 보지 못했다. 그래도 거리에 나온 군중은 손뼉을 치고, 환호했다. 서로 &amp;quot;멋지고 근사하다&amp;quot;는 말까지 주고받았다. 아이 하나가 소리쳤다. &amp;quot;임금님이 벌거벗었어!&amp;quot;  어른들이 하나둘씩 동의하고, 왕은 그제야 진실을 깨닫고 부끄러워 얼른 궁전으로 돌아갔다.  이래서 우화입니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ulF%2Fimage%2FfFVUqoc7jtZ0JkphUOUh7VAmch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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