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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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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몸이 아픈 뒤 사실은 마음이 아픈 거였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제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내면의 목소리에 따라 살려고 노력해요.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할 수 있도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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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6:46: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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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찾아온 번아웃과 갑상선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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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1:06:25Z</updated>
    <published>2024-03-10T07: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유아교육과를 졸업 후 어린이집에 취업을 했다. 시키면 시키는 대로 묵묵하게 일해서인지 원장님께서 예쁘게 봐주시고, 믿어 주셨다. 나는 경력도 얼마 안 되어 중간관리자가 되었다. &amp;lsquo;리더&amp;rsquo;라는 역할에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꼈다. 뭐가 뭔지 모르니 무조건 앞장서서 모범이 되려 했다. 원의 평화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원장님, 선생님들, 학부모님들,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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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고 싶었던 아토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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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1:06:19Z</updated>
    <published>2024-03-10T07: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님의 선 넘으시는 행동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해가 되지 않으니 너무 미웠다. 그런 감정을 밖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차곡차곡 마음속에 쌓아두었다. 자꾸 있었던 일들을 곱씹으면서 감정의 덩어리를 키웠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amp;lsquo;나는 나쁜 사람&amp;rsquo;이라고 자책을 했다. &amp;lsquo;나도 아들을 키우는데 나 같은 며느리를 만나면 어떨까?&amp;rsquo;, &amp;lsquo;어머님이 돌아가시고 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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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의 갈등과 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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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1:06:10Z</updated>
    <published>2024-03-10T07: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다섯이라는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됐다. 어머님은 4남매 중 남편을 가장 아끼고 의지하시는 것 같았다. 내 앞에서 계속 아들 자랑을 하셨다. 어머님은 자신이 바라시는 것을 솔직하게 다 표현하셨다. &amp;ldquo;며느리가 딸처럼 굴었으면 좋겠다.&amp;rdquo;라고 하시면 &amp;lsquo;어머님이 먼저 딸과 며느리를 차별하지 마세요.&amp;rsquo;라고 생각했다. &amp;ldquo;어느 집 며느리는 시어머니한테 이렇게 해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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